타일러의 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질문화법,끝없는 토론정신에 20대보다도 더 젊다고 느꼈습니다ㅎ.타일러 말처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알려고 하고,궁금해서 그 해답을 찾으려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이죠~^^.경험이 더해질 때 최고라고 봅니다.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와 생소하다 난 태어나서 단한번도 어릴때 아빠의 지지를 받아본적이없는데 타일러 아빠는 아들이그린 그림을보고도 끝까지 칭찬해주시네요. 저런 아버지같은분이면 칭찬받으면 더 기운나서 더 잘하고싶어질거같아요 나의 사소한 것들에대해 끝없이 칭찬해주고 지지해주는 아버지를 가진 타일러가 부럽네요
타일러 같이 멋진 아들에게.. 고3응원합니다. 타일러가 고3 06년 생들에게 지혜로운 멘토가 된다면 좋겠네요. 한번 MBC든 KBS든 강의요청 드리고 싶네요. 지금 입시에서 아이들이 좀 더 시간을 허비하지않을 미래를 바라보는 생각. 소원을 잘 결정을 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신만의 유일한 모습으로 꽃피길 기도해요 나도 그런 마음 가졌던적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근데 창조주는요 타일러가 빛나듯 당신도 당신답게 빛나게 창조하셨어요 저도 재혼가정에서 새엄마에게 짓밟히고 또 방치당하고 살은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또 아빠와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받긴했죠 하지만 나의 본 모습이 발아하기엔 부족한 환경이었어요 근데요 날 다시 빚어달라고 기도했어요 창조주 하나님께 그리고 고통스런 과정들을 겪었지만 지금 제자신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 고통이 뭐고 그 갈망이 뭔지 알기에 (전 그런아이들을 돕는 치료사가 되었답니다) 당신의 지나가는 한명의 친구로서 당신 본연의 모습을 찾고 빛나게되길 그래서 자신을 더 좋아하게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나도 미국 고등학교 2학년떄 왔었는데 충격먹은게 애들이 구구단도 몰라 심지어 수학시간에 계산기도써 시험칠떄도 쓰고. 진짜 부모님들 아셔야하는게 암기위주로 애들을 복사기로 만드는게 아니라 창의적인 공부를 시켜야 진짜 그 아이가 원하는 직업 원하는 일을 할수있다는걸 꼭 아시길 우리 교회 친구는 미국에서 변호사까지 됬는데 지랑 안맞다고 지금 스시집 사장하고있씀. 한국 사람들이라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게 미국임.
타일러씨는 한국 사람들이 칭찬의 의미로 천재라 부르는 걸 꺼리는 듯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이큐 165라고 하니 얼른 128 나왔다고 정정하는 것 같고. 128도 매우 높지만 그 정도면 뭔가를 성취하는 데 노력도 적잖이 필요하거든요. 타일러가 그만큼 지식을 쌓고 언어를 습득하기까지 노력도 엄청나게 했을 텐데 그게 천재라는 한 마디에 가려져 버리는 게 달갑지만은 않겠죠.
이런거 보면 기본적인 인간의 마음을 비슷한 것 같아...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지만 부모님이 아이들 생각하는 마음, 자신이 짐에 될까 혼자 견디는거..또 그런 부모님의 모습이 답답하고 내가 어떻게 해드리고 싶은데 못해드리는 것에서 오는 죄책감(?)같은 그런 이상한 마음등....그런 보편적인 마음들은 다 비슷하더라. 물론 안 그런 부모도 많다지만..타일러의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주저리 댓글 달아봄
타일러가 왜저리 사랑스러운 천재인지 이제 알았다 아버지의 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에 있었구나 타일러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ㅎㅎ
예전에 육아를 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아이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고 의사를 물어보고 경험을 하게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타일러 아버지가 그런 분이셨나보다 그리고 부모님 두분 다 칭찬 일색이고 아이를 위해 많은걸 해줘서 타일러가 그렇게 자란 듯
나도 나중에 아이를 교육할때 많이 질문하고 의사를 물어보고 많은 경험 할 수 있게 도움줘야지
훌륭하신 아버지에 훌륭한 아들.
무슨일을 하시든 정말 잘되고 행복하세요~~^^
아버지 지지표현봐.. 진심이신게 느껴지고 너무 좋으시다.. 감동ㅠ
타일러 울먹거리는거 첨봄.항사 자신감 넘치는 똑똑한 타일러님 멋져요.
자식이 얘기할때 저렇게 눈 마주보고 차분하게 들어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다ㅜㅜ
저는 그래노기억이 별로라 자책이들어요
IQ 이전에 정서적 안정감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타일러 아버님이 무척 다정다감한 분이시군요.
2:47 아버지 눈빛이 딱 타일러가 비담에서 당황할 때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떤 클립을 보든 서로를 사랑하는 게 너무나도 잘 드러나는 가족이라 정말 멋있는 거 같아요 아버지 생각에 울기보다 웃을 일들만 남길 바라요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
타일러의 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질문화법,끝없는 토론정신에 20대보다도 더 젊다고 느꼈습니다ㅎ.타일러 말처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알려고 하고,궁금해서 그 해답을 찾으려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이죠~^^.경험이 더해질 때 최고라고 봅니다.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잘 살지 못해도 함께사는게
중요하잖아요 ~!
( 같이 눈물이 ㅠ.ㅜ )
타일러 말에 너무 공감해요
힘내요! 타일러 ^^
언제나 응원합니다
자기를 좀 더 이기적으로 사랑하셨으면 한다는 타일러의 표현에 아버지의 모습이 전부 투영되어 보임.
부전자전이네요 부추전자기전에 먹고 자야겠다
경험으로”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잔소리(말)해도 가르칠 수 없는..그래서 계속 무언가 경험시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거같음..
타일러 러쉬가 대한민국 한 학교에 교장이 되서 정말 지금까지 한국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타일러 러쉬 만의 교육법을 가진 학교를 만들어 줬으면 !!!!!
와 생소하다 난 태어나서 단한번도 어릴때 아빠의 지지를 받아본적이없는데
타일러 아빠는 아들이그린 그림을보고도 끝까지 칭찬해주시네요.
저런 아버지같은분이면 칭찬받으면 더 기운나서 더 잘하고싶어질거같아요
나의 사소한 것들에대해
끝없이 칭찬해주고 지지해주는 아버지를 가진 타일러가 부럽네요
타일러는 똑똑한데 인성도 바르게 큰거같아서 부모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찾은영상이다. 지속적인 질문과 애정이 타일러를 만든게 아닌가싶다ㅜ
멋있네요, 타일러. "잘 살진 못해도 함께사는게 중요하잖아요." 와닿네요. 각자 이기를 갖으면서도 함께 사는거. 즐거움도 아픔도 같이 나누는거 그게 행복이죠. :)
타일러 같이 멋진 아들에게.. 고3응원합니다. 타일러가 고3 06년 생들에게 지혜로운 멘토가 된다면 좋겠네요. 한번 MBC든 KBS든 강의요청 드리고 싶네요.
지금 입시에서 아이들이 좀 더 시간을 허비하지않을 미래를 바라보는 생각. 소원을 잘 결정을 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타일러 아버님은
다정한 마음으로
아들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진지한 스타일이
타일러 아버지 진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하시네 ㅋㅋ
내가봐도 타일러는 진짜 똑똑하고 착한거같어 힘내길 바래봐요 화이팅입니다.
아버지랑 타일러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금의 타일러를 만든거지 같아요 ㅠㅠ 둘이 서로를 얘기하면서 눈물보이는거 보고 나도 눈물났음 그 마음이 넘 아름다워 ㅠㅠ
내가 존경하는 미국사람
타일러~~
참 인성이 올바른 사람
잘 자란 어른~♡♡♡
아부지 사랑이 넘나 크시다 ㅋ큐ㅠㅠ
근데 계속 보다가, 타일러의 한국어실력에 그냥 감탄...... 또 감탄...
기욤 붙잡고 밤새워 관심사에 대한 토론을 하려는 큰 아버지도 만만치 않으시네
타일러,,,,한국에 와서 한국인으로써 기뻐요
꼭 한국에서 좋은 삶 만들어가기를 바래요
명예시민권 줘야지 명예한국인 수여하고
참 다정다감 아버님이시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와 자식의 마음이 같네요
ㅎㅎㅎ 타일러 아버님 너무 유쾌하심. 자식자랑 하는 부모님...너무 보기좋아요~^^ 사랑 듬뿍 받아서 훌륭하게 자란 타일러네요~^^
타일러의 의견에 적극 동의해요 똑똑함이란 호기심 이라는 것 ㆍ
타일러가 우는거 처음봐서 뭔가 더 울컥..
대화를 한다. 이게 부럽네요 진정한 대화
아버지와 아들의 깊은 유대감이 넘 좋아보여요 따뜻한 부자간의 사랑에 눈시울이 촉촉해졌어요 ~
아버님과 큰아버님 진짜 너무 멋있다..
그리고 9:46 너무 공감되는 '똑똑함의 정의'
타일러 아빠 진짜 멋있다 짱 짱 짱
훌륭한 아버지에 훌륭한 아들이에요~
타일러만 보면 그냥 한 없이 부러워진다
저런 부모님 밑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살았는데 게다가 영재.. 하나만 가져도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텐데
당신만의 유일한 모습으로 꽃피길 기도해요 나도 그런 마음 가졌던적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근데 창조주는요 타일러가 빛나듯 당신도 당신답게 빛나게 창조하셨어요 저도 재혼가정에서 새엄마에게 짓밟히고 또 방치당하고 살은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또 아빠와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받긴했죠 하지만 나의 본 모습이 발아하기엔 부족한 환경이었어요 근데요 날 다시 빚어달라고 기도했어요 창조주 하나님께 그리고 고통스런 과정들을 겪었지만 지금 제자신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 고통이 뭐고 그 갈망이 뭔지 알기에 (전 그런아이들을 돕는 치료사가 되었답니다) 당신의 지나가는 한명의 친구로서 당신 본연의 모습을 찾고 빛나게되길 그래서 자신을 더 좋아하게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모두다 우린 귀한 사람입니다.
좋은 조언
아버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 나도 나중에 저런 좋은 부모가 되야겠다 다짐해봅니다
타일러 대학교 학비 영상 보고 다시 왔는데 아버지랑 큰아버지가 진짜 타일러 많이 아끼셨다는걸 더 느끼고 가는ㅋㅋ큐ㅠ
미국치고는 시골이고 인적이 뜸한 곳이다보니
외지사람들 와서 반가워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게 참 보기 좋다 ㅋ
너무 따뜻한 부자... 감동적인 부자..
몇년전영상이죠. . 지금도 보고있어요. 타일러이야기에 눈물이났어요. 함께하는것. 정말사랑스런 아버지와 아들이세요.
3:58 큰아버지의 러블리한 표정
와... 타일러 어릴때 진짜
졸귀다..... 물론 지금도 귀여움 ㅋㅋ
아버지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
부모님이랑 큰아버지 보고 아~ 정말 똑똑한 사람이겠구나 느낌~ㅎㅎㅎ
자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일단 타일러 그냥 너무 귀여워요
타일러 효자 이네요!역시 똑똑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효자.
아버지 눈에 꿀이❤❤❤
어릴때 그린그림은 어린 타일러가 자신의 느낌으로 그린그림이니 더 아빠한테는 특별한 그림이겠지
우와 타일러 아버님 발음이 정말 정확하시네요~ 거의 앵커같습니다~
타일러가 아버지의 희생에대한 인터뷰를 할때 "잘 살 순없지만 할께 살 순 있잖아요"라며 아버지가 짊어질 무게를 자녀들이 함께 겪으며 살아간다는 말이 나한테 큰 울림을 주었다.
타일러랑 결혼하는 여자는 정말 복 받는 사람^^
0:55 테이블 아래 주목
꼬물꼬물 기어나와 ㅋ
ㅠㅠㅠ구ㅏ여우ㅓ라
사랑과 관심이 타일러씨를 천재로 키웠네요^^*
9:49 부터 문장과 말하는 속도 등등 타일러씨가.. 저보다 한국말은 더 조리있게 잘한다는걸 보고 갑니다.... 역시 언어천재
가족들이 하나같이 사랑이 넘쳐서 넘나 부러워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될수 있을까요 ㅋㅋ
건강한 청년이내요
가정교육도 본받을만하고
응원합니다.
나도 미국 고등학교 2학년떄 왔었는데 충격먹은게 애들이 구구단도 몰라 심지어 수학시간에 계산기도써 시험칠떄도 쓰고. 진짜 부모님들 아셔야하는게 암기위주로 애들을 복사기로 만드는게 아니라 창의적인 공부를 시켜야 진짜 그 아이가 원하는 직업 원하는 일을 할수있다는걸 꼭 아시길 우리 교회 친구는 미국에서 변호사까지 됬는데 지랑 안맞다고 지금 스시집 사장하고있씀. 한국 사람들이라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게 미국임.
타일러..가족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요..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의 교육이 정말 좋았던것같아요 타일러씨 한테는!
타일러 리액션 귀여워ㅋㅋㅋ
항상 질문하고 토론하네요.그래서 미국은 발전하는거같아요 .항상 창의적이고 호기심있고
한국은 항상 이래라저래라
시키는거해라 질문하지않죠 항상 지시만하죠 외워라 메뉴얼대로해라...
사랑스러운 타일러
그뒤에 사랑스런 아빠가 계셨네요^^~
내아들은 계란후라이를 나이프로 갈라포크로 찍어먹더니 머리위로 접시를털더군요 ㅎㅎ8개월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물에 대한 과한 칭찬
너무 좋아
아기타일러 너무나 귀엽고 소중해🥰😍😚
타일러를 보며 그의 가족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서 검색해서 보게됐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사랑을 표현하고 지지하는 안정적인 내편이 되어주시는 가족이네요 타일러씨가 더 좋아지는 영상이예요
잘살진 못해도 함께하는게 중요하잖아요.
타일러 아버님도 멋지시다 아버님도 여친 사귀셔서 사랑받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타일러씨
역시 영재였구나 ~~*
타일러 매력 폭발 ~~♡♡응원해요
함께가 중요하다는 생각보다... 걱정안 시킬려는 부모 마음은 ... 다 똑 같은듯요~
타일러의 아버지 내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난63세 남자입니다
아버님이 대단합니다
타일러, 이혼도 혹시 아버지의 희생이었을까요? 가족들한테 피해주지 않기 위한.. 타일러의 생각에 감탄
타일러씨는 한국 사람들이 칭찬의 의미로 천재라 부르는 걸 꺼리는 듯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이큐 165라고 하니 얼른 128 나왔다고 정정하는 것 같고. 128도 매우 높지만 그 정도면 뭔가를 성취하는 데 노력도 적잖이 필요하거든요. 타일러가 그만큼 지식을 쌓고 언어를 습득하기까지 노력도 엄청나게 했을 텐데 그게 천재라는 한 마디에 가려져 버리는 게 달갑지만은 않겠죠.
타일러~
똑똑해요^^
공감!
타일러 아버지 알아듣기 쉬우라고 엄청 천천히 말씀하시네
타일러 화이팅!
아버님도 오래 사셔요!
아버지가 타일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이신다.
타일러 아버님이 타일러가 아버님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참 타일러 모든면이 부럽습니다. 타일러 가족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타일러는 어렸을땐 천재였던거 맞는거 같은데, 지금은 영재 같다. 그런데 착하고 선하다!
우리나라사람보다 외국사람들이 더 많이 가족애가
두터운거같다 우리는 점점 가족이 무관심해 지는거같은데
2021년 12월29일
아버님 여전히 건강 하신지요?
코로나19 때문에 지구가
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2022년 이면 코로나 3년째 됨
타일러 어여 장가가서 타일러 닮은 아들 딸 낳아 아버지께 보여드리면 좋겠네요 좋은 가정에서 자랐네요!!!
이런거 보면 기본적인 인간의 마음을 비슷한 것 같아...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지만 부모님이 아이들 생각하는 마음, 자신이 짐에 될까 혼자 견디는거..또 그런 부모님의 모습이 답답하고 내가 어떻게 해드리고 싶은데 못해드리는 것에서 오는 죄책감(?)같은 그런 이상한 마음등....그런 보편적인 마음들은 다 비슷하더라. 물론 안 그런 부모도 많다지만..타일러의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주저리 댓글 달아봄
멋지다 그냥되는게 아니군👍🧡😊
타일러 진짜 멋지다
타일러 부럽다. 아버님~저의아버지 되어주😢세요.타일러는 정신연령이 높다.아버님의 칭찬.
멋진 아버님의 멋진 아드님이시군요
아버지가 한국의아빠엄마 같으시네요
한국의부모대부분은 모든걸부모가가떠안고 아파도 말을잘안한거든요
타일러가 후반에 말하는 똑똑함이란건 과학자들이 패시브로 달고 있는것들이네
왜 똑똑한지 알게 되는 충분한 설명이었던거 같음
와 타일러 큰아버지 아버지 존나멋잇네 한국에 저런 아버지잇나
웅웅 아름다운 사랑이에요.
자녀들은 칭찬에서 크지
타일러 큰아버지 의견동감♡♡♡
ㅎㅎㅎㅎㅎ😂 타일러는 165.5세 나.129 😅😊 8살..타일러는 한국인이에요. ㅎ 너무 자랑스럽다 큰말이에요..소중한가족.타일러는 늙지않을것같다.
근데 주위에서 너무 타일러를 똑똑하다는 라는 프레임에 집착하고 가두려 하려는거 같음
똑똑한 타일러가 아니라 타일러는 타일러임
따뜻한 가족이에요 ❤
자식사랑이 엄청나시네
타일러 팬으로서 좋은 짝을 만났음 바래요^^
전세계 아버지들은 다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