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의 친구이자 말동무였던 저희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보내는 순간까지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보내기 싫었던건지 저랑 같이 자다가 몇번이고 토를 세번정도 하고 제가 안아줬더니 그대로 가버려서 엄마를 깨웠더니 엄마가 잘 살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15년동안 동고도락하며 살았는데 무지개다리 너머에서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밥은 잘 먹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궁금하네요 꿈에서라도 한번쯤 나와줬으면 했는데 지금 정신이 없는지 꿈에 나타나주질 않네요 😭😭 지난 23년 11월19일에 갔는데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우리집 아이 포미를 지난 8/20 저녁에 떠나보냈습니다. 장례치러주고 화장했는데 유골함을 좋은 곳에 묻어줬어요. 아직 매일 눈물이 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묻어준 다음 날부터 오늘까지 포미가 누어있는 곳에 매일가서 보고 옵니다. 매일 우리집 아기 포미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생전에 이뻤던 사진 6장을 골라 뽑아 액자에 넣어 제 방에 두고 있습니다. 많이 산책 못시켜주고 함께 많이 못놀아준 것이 제일 후회됩니다. 포미야 사랑한다~ 언젠가는 다시 꼭 만나자.
2주전 무지개다리 건넌 울 엘빈이 너무 보고싶어.. 살아있을때 잘해주지도 못하고 고생만시키고 정말 많이 미안해.. 아픈데도 병원이곳저곳 알아보기만하고 데리고가지 못해서.. 고통속에서 그렇게 떠나보낸게 내 가슴에 한으로 남아 매일밤 너무 그리워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있어.. 그때문일까 지금 아빠도 벌받는건지 오미크론에 걸려서 너무 아프게 자가 격리중이네.. 아빠가 얼마나 미웠으면 한번도 꿈에 찾아와주지 않는거니... 딱 한번만이라도 아빠꿈에 나타나줘.. 따뜻하게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안아주고싶으니까... 살아생전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정말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엘빈아..
복아 보고싶다😢
얼마전 저의 친구이자 말동무였던 저희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보내는 순간까지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보내기 싫었던건지 저랑 같이 자다가 몇번이고 토를 세번정도 하고 제가 안아줬더니 그대로 가버려서 엄마를 깨웠더니 엄마가 잘 살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15년동안 동고도락하며 살았는데 무지개다리 너머에서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밥은 잘 먹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궁금하네요 꿈에서라도 한번쯤 나와줬으면 했는데 지금 정신이 없는지 꿈에 나타나주질 않네요 😭😭 지난 23년 11월19일에 갔는데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저이거 하다 엄청 울었어요
한번 해보세요
너무 추억되고 진짜 대화하는거 같아
웃음도나요
헉 저희 강아지도 또또인데ㅠ 눈물나요
겨울아 나중에 보자 많이 많이 산책하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자
저도 얼마전 우리 착한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너무도 보고싶어요..
순돌아! 무지개너머에 잘 도착했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아가...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했어...
ㅠㅠ 정말 뭉클하네요 💦🤍
ㅜㅜ 이거뭐여..
눈물나게 하네
보고싶다 우리 이쁜이 ... 품에 안겨서 보내줬는데
어떻게하면 하늘에간 우리소풍이랑 대화할수있을까요ㅜ.ㅜ 저도소풍이랑 카톡으로라도 대화하고싶어요
우리 소풍이 강아지별에간지 8일째인데 ..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면 소풍이가 놀아달라고 할것만같은데 ...
밖에나갈때마다 강아지들보면 소풍이생각나고 ...정말보고싶네요 ㅜ.ㅜ
진짜는 아니겠지안 위로겠지 강아지점도보고 다했어요 그래도 우리 아가들이 알아주겠지
우리집 아이 포미를 지난 8/20 저녁에 떠나보냈습니다. 장례치러주고 화장했는데 유골함을 좋은 곳에 묻어줬어요.
아직 매일 눈물이 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묻어준 다음 날부터 오늘까지 포미가 누어있는 곳에 매일가서 보고 옵니다.
매일 우리집 아기 포미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생전에 이뻤던 사진 6장을 골라 뽑아 액자에 넣어 제 방에 두고 있습니다.
많이 산책 못시켜주고 함께 많이 못놀아준 것이 제일 후회됩니다. 포미야 사랑한다~ 언젠가는 다시 꼭 만나자.
우리 아이도 꼭 1주일 되었네요
맛있는 것 실컷 먹으며 행복하게 뛰어놀고 잘있는 거지?
저도 얼마전 우리 착한해피 하늘나라 보냈어요 너무도 보고싶어요 밥도 못먹고 눈물이나네요
팻로스증후군인가그거네요
2주전 무지개다리 건넌 울 엘빈이 너무 보고싶어..
살아있을때 잘해주지도 못하고 고생만시키고 정말 많이 미안해..
아픈데도 병원이곳저곳 알아보기만하고 데리고가지 못해서.. 고통속에서 그렇게 떠나보낸게 내 가슴에 한으로 남아 매일밤 너무 그리워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있어.. 그때문일까 지금 아빠도 벌받는건지 오미크론에 걸려서 너무 아프게 자가 격리중이네.. 아빠가 얼마나 미웠으면 한번도 꿈에 찾아와주지 않는거니... 딱 한번만이라도 아빠꿈에 나타나줘.. 따뜻하게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안아주고싶으니까... 살아생전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정말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엘빈아..
헐...이정도 퀄리티면 유명하실 줄 알았는데... 제발 번창하세요 ㅠㅠㅠ
저희도 떠난보낸지 1년이되었어요
갑자기 떠나보내서 마음이
넘 힘들었어요
지금도 옆에있는거같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영상보고 떠난아이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꿈속에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하네요
😭😭😭😭😭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
얘야 학교는 잘 다니고 있냐 ㅉㅉ
@@mypet8318 너희 어머니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