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천국은 사라졌고, 지옥엔 자리가 없군. 0:05 _강철과 납으로!_ 0:08 안장에 올라타면 어떻게든 시간은 가기 마련. 0:13 악마가 득시글거리는군…천사의 안식처가 그랬던 것처럼. 0:19 본론으로 들어가지. 0:22 저 어딘가에 내게 빚진 악마가 하나 있거든. 0:28 전령들을 뒤쫓는 건 *_너 뿐만이 아니라고._* 0:34 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_(포효)_* 0:38 복수를 위해서는 *_이_* 껍데기 뿐인 육신이 *_버텨야만 해._* 0:45 서부가 널 괴물로 만들었군. *_내가 여기서 끝내주마._* 0:51 나와 같은 길은 걷지 말아라, 렐. 걸음마다 피로 얼룩질 뿐이야. 0:58 마지막 현상금이야. 이것만 받고 나면 나는- …흠. 1:05 유령도 성장이란 걸 하다니. 1:09 루시안,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보안관이냐, *_악마냐?_* 1:16 나 자신에게 사로잡혀 있다니…훗. 1:20 사망 1:23 이름 모를 무덤이 하나 늘었군. 1:26 서부의 길은 흙먼지만큼이나 불쌍한 영혼들이 가득하군. 1:33 인간은 천국에 *_불을 질러 놓고_* 왜 *_손이 재투성이_* 인지 궁금해하지. 1:40 죽음의 눈을 들여다 본 적이 있지. _움찔하더군._ 1:46 이러다 곧 유령 도시가 되겠어. 1:49 네 마지막 순간이다, 전령. _나에겐 아니지._ 1:55 지금이다! 1:56 기합 1:58 달아나 보시지! 2:00 지옥의 불길이 _눈 앞에 아른거리는구나!_ 2:05 _끝내주마!_ 2:07 흠, _내가 먼저_ 뽑았군. 2:10 야스오, 네 거래는 내 목숨을 앗아갔지만, 너 역시 슬픔으로 대가를 치르는구나. 2:20 _쉬운 상대군._ 2:22 열차에 올라타라. 2:25 이걸로 끝이다! 2:27 여기다! 2:28 야스오를 원망하진 않는다. 정의에 있어서 남탓은 옹졸한 짓일 뿐이니. 2:36 몸 사리시지! 2:39 악마를 죽였다...헌데, 난 여전히 이 자리군... 2:46 *_미안하다,_* 동생아… 2:49 뒤틀린 *_시대의,_* 뒤틀린 *_힘이라._* 2:53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까지, 용기를 쥐어짜 매달리겠다. 그래야만 한다면… 3:02 더 이상 법을 집행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3:07 저기 *_네 이름이 새겨진 관짝이 보이는군._* 3:11 시적이군, 죽어가는 세계를 바라본다는 건… 3:17 _괴물은_ 또 다른 괴물을 낳는 법. 3:21 무언가 잘못됐어. 3:24 기합 3:25 내게 맡겨라. 3:27 세나, 우리 둘 다 인간으로 남을 수는 없었던 모양이군… 3:34 주위를 살펴라! 3:36 돌무더기가 늘었군. 3:39 으, 가서 선인장에나 앉아 버려. 3:43 그게 다인가? 3:45 내 영혼의 꼴을 보면 알겠지, 한 때는 인간이었지만, 이제는 괴물에 불과하다. 3:54 결투의 시간이군. 3:57 이건 내가 알던 서부가 아니야. 4:00 교차로 주점엔 사장이 둘 있지. 여자는 달콤한 거짓을 팔고, 남자는 어두운 진실을 대접한다. 4:11 서부에선 친구가 남이 되기도, 남이 송장이 되기도 하지. 4:17 *_동부_* 의 문명으로부터는 먼 길을 떠나왔지. 4:22 영원한 건 없다. 4:24 종말의 전령을 내버려 둔다면, 모든 이의 *_삶을 망가뜨리겠지._* 그러니 내가 그 현상금을 거둬 주마. 4:35 복수는 시커먼 석탄처럼, 내 심장에 불을 지핀다. 4:41 저 너머에 천국과 지옥을 초월한 무언가가 있어. 4:48 기합 4:50 여긴 유령과 괴물이 가득한 땅이군. 4:55 *_이번엔...정말 끝인가…._* 4:59 죽음은 영 내게 머무를 생각을 안 한다니까. 5:04 천사를 만난 적이 있었지. *_다른 시대, 다른…_* 세계에서. 5:12 죽음의 카드를 뽑았군. 5:15 *_지옥에나 가라고_* 할까 했는데, 뭐... 5:19 오늘이 네 심판의 날이다, 탐 켄치. 5:23 우리는 모두 천국의 눈물 속에 잠기는 중일 뿐. 5:30 드디어 안식을 찾나 했더니… 그래, 그럴 리가 없지. 5:37 교차로의 바텐더로군. 지난번엔 고마웠다, 그라가스. 5:43 결투다! 5:45 설계는 *_완벽_* 했겠지. 5:48 삶은 퍽 고독했지, 죽음은 과연 어떨까. 5:54 하늘은 *_인간을_* 통째로 삼켜버릴 만큼 *_광활하지._* 6:00 제 명에 못 죽을 수도 있겠군...이번에도. 6:06 서부에도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지. ···천사들도 있었고 말이야. 6:13 죽음을 *_전하는_* 망자의 손길이다! 6:17 골칫거리와 유황이라… *_서부의 악취로군._* 6:23 악마를 죽이기 위한 희생이었다. 6:26 총은 장난감이 *_아니라니까._* 6:30 입 다물어라, 이빨 부러지기 싫으면. 6:34 물물교환도 받나? 6:37 레오나, 겉으론 멀쩡한 숙녀처럼 보여도 네가 가진 *_그 힘, 그건 악마의 것이다._* 6:46 참된 정의는 천국의 노랫소리와 함께 끝나버렸다. 6:52 네 현상금은 얼마지? 6:55 서부의 영혼 치고는 *_조치가 부족하군._* 7:00 기합 7:01 기도는 쓸데없는 짓이지. *_이 황무지에선._* 7:06 정확함이 생명이지. 7:09 *_계속_* 나아가야지. 한 발짝씩. *_더 내딛을_* 수 없을 때까지. 7:17 *_잘 자라._* 7:19 죽음이 없으니 안식도 없군. 7:23 기합 7:25 *_어딜 가시나!_* 7:27 *_이곳에_* 정의 따윈 없어. 오직 나와 검, 그리고 *_총알 뿐._* 7:34 *_그렇겐 절대로 날 맞추지 못할..._* 어, 맞췄군. 뭐 그래. 7:40 기합 7:42 술독은 지옥의 바닥보다 깊은 법. 7:47 곧 가지! 7:49 ~ 7:52 기합 7:53 먼지는 먼지로. 7:56 악인에게 평화는 없다던데, 난 평화를 찾을 수 없고… *_그럼_* 난 뭘까. 8:05 드디어! 8:07 *_말살!_* 8:08 땅 속에 묻힌 자가 살아 돌아오기도 하지. 8:14 재빠르게! 8:16 *_끝장내주지!_* 8:18 서부의 망령이 됐을지언정, *_싸워보지도 않고_* 떠나진 않겠다. 8:24 거기 서! 8:26 넌 내 차지다! 8:28 죽었다고? *_벌써?_* 8:31 총알 낭비라니까. 8:34 반갑다. 8:36 장비는 훌륭하군…쯧, 다루는 법은 아나? 8:41 하나는 보냈고, 남은 전령은 넷 *_인가._* 8:46 내 *_표적_* 은 정했다. 출발하지. 8:51 어떤 무덤도, 내 육신을 담아둘 수 없다. 8:55 *_지옥을 원하나?_* 눈 앞에 펼쳐 *_주지._* 8:59 널 원망한 적 없다, *_야스오._* 9:03 기합 9:05 역사는 반복되고, 시계태엽 천사도 결국 멈추는군. 9:12 딱 걸렸군! 9:13 머나먼 곳에선 햇빛이 더 달콤한 법, 하지만 여긴 목숨이 가벼워, 머물진 않을 그런… 9:26 지옥은 화장터의 불길에 불과해. 그 속엔 영웅, 악당, …그리고 멍청이가 들어가지. 9:37 죽음은 그림자와 같지. 늘 내 뒤에 있으니. 9:43 죽음도 날 막지 못했건만, 네가 뭘 어쩌겠다는 거냐. 9:49 *_복수가 이끈 곳_* 은 결국 여기다, 렐. *_더 나은 길_* 도 있었을 텐데. 9:56 기합 9:57 이렇게 많은 길동무는 오랜만이군…쯧, 발목만 잡히지 않길. 10:04 서부가 *_이 시대의 훌륭한 총잡이_* 를 잃었군. 경의를 표하지, 세나. 10:12 *_유령이 하나 늘었군._* 10:15 따뜻하게 흐르는 피는 *_인간의_* 가장 진실한 가치다. 10:21 시계태엽 구원자가 돌아왔군. 넌 우리에게 과분해, 애쉬. 10:29 관짝에 들어가고 싶나? 10:32 *_다시 돌아오겠지._* 10:35 지옥은 내가 알아서 가게 두라고. 10:38 *_죽음을 맞이해라!_* 10:40 내게도 심장이 있냐고? 하, 이제 나도 모르겠군. 10:46 나는 고독한 심판자. 10:50 *_베어 주마!_* 10:52 교차로 얘기는 들어봤지. 방황하던 영혼들이 길을 찾기도 한다고. 설마 그게 교차로 주점이었을 줄이야. 11:02 *_망할_* 열차에 왜 내 자리는 없는 거야. 11:06 인간의 선의를 믿었었다. 헌데 모두가 천국을 무너뜨리는 걸 봤고,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 11:16 삽 갖다 *_치워._*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11:20 11:22 주점은 마감이군, 그라가스. 11:25 덤벼 봐라. 11:27 멍청한 건 못 견딘다고! 11:30 빈 손으로 길을 떠나선 안 될 일이지. 11:34 이랴! 11:36 쏘거라! 11:38 안녕하신가.
2:11 야스오, 네 거래는 내 목숨을 앗아갔지만 너 역시 슬픔으로 댓가를 치르는구나. 2:29 야스오를 원망하진 않는다. 정의에 있어서 남탓은 옹졸한 짓일 뿐. 2:46 미안하다 동생아···. 8:59 널 원망한적 없다 야스오. 9:13 (🎶) 머나먼 곳에선 햇빛이 더 달콤한 법, 하지만 여긴 목숨이 가벼워, 머물진 않을 그런···. 9:37 죽음은 *그림자와* 같지. 늘 내 *뒤에* 있으니. (야스오: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보통 전부 정리를 하는데 이번엔 다른 분이 작성하고 계셔서 저는 이만~!
0:00 천국은 사라졌고, 지옥엔 자리가 없군.
0:05 _강철과 납으로!_
0:08 안장에 올라타면 어떻게든 시간은 가기 마련.
0:13 악마가 득시글거리는군…천사의 안식처가 그랬던 것처럼.
0:19 본론으로 들어가지.
0:22 저 어딘가에 내게 빚진 악마가 하나 있거든.
0:28 전령들을 뒤쫓는 건 *_너 뿐만이 아니라고._*
0:34 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_(포효)_*
0:38 복수를 위해서는 *_이_* 껍데기 뿐인 육신이 *_버텨야만 해._*
0:45 서부가 널 괴물로 만들었군. *_내가 여기서 끝내주마._*
0:51 나와 같은 길은 걷지 말아라, 렐. 걸음마다 피로 얼룩질 뿐이야.
0:58 마지막 현상금이야. 이것만 받고 나면 나는- …흠.
1:05 유령도 성장이란 걸 하다니.
1:09 루시안,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보안관이냐, *_악마냐?_*
1:16 나 자신에게 사로잡혀 있다니…훗.
1:20 사망
1:23 이름 모를 무덤이 하나 늘었군.
1:26 서부의 길은 흙먼지만큼이나 불쌍한 영혼들이 가득하군.
1:33 인간은 천국에 *_불을 질러 놓고_* 왜 *_손이 재투성이_* 인지 궁금해하지.
1:40 죽음의 눈을 들여다 본 적이 있지. _움찔하더군._
1:46 이러다 곧 유령 도시가 되겠어.
1:49 네 마지막 순간이다, 전령. _나에겐 아니지._
1:55 지금이다!
1:56 기합
1:58 달아나 보시지!
2:00 지옥의 불길이 _눈 앞에 아른거리는구나!_
2:05 _끝내주마!_
2:07 흠, _내가 먼저_ 뽑았군.
2:10 야스오, 네 거래는 내 목숨을 앗아갔지만, 너 역시 슬픔으로 대가를 치르는구나.
2:20 _쉬운 상대군._
2:22 열차에 올라타라.
2:25 이걸로 끝이다!
2:27 여기다!
2:28 야스오를 원망하진 않는다. 정의에 있어서 남탓은 옹졸한 짓일 뿐이니.
2:36 몸 사리시지!
2:39 악마를 죽였다...헌데, 난 여전히 이 자리군...
2:46 *_미안하다,_* 동생아…
2:49 뒤틀린 *_시대의,_* 뒤틀린 *_힘이라._*
2:53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까지, 용기를 쥐어짜 매달리겠다. 그래야만 한다면…
3:02 더 이상 법을 집행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3:07 저기 *_네 이름이 새겨진 관짝이 보이는군._*
3:11 시적이군, 죽어가는 세계를 바라본다는 건…
3:17 _괴물은_ 또 다른 괴물을 낳는 법.
3:21 무언가 잘못됐어.
3:24 기합
3:25 내게 맡겨라.
3:27 세나, 우리 둘 다 인간으로 남을 수는 없었던 모양이군…
3:34 주위를 살펴라!
3:36 돌무더기가 늘었군.
3:39 으, 가서 선인장에나 앉아 버려.
3:43 그게 다인가?
3:45 내 영혼의 꼴을 보면 알겠지, 한 때는 인간이었지만, 이제는 괴물에 불과하다.
3:54 결투의 시간이군.
3:57 이건 내가 알던 서부가 아니야.
4:00 교차로 주점엔 사장이 둘 있지. 여자는 달콤한 거짓을 팔고, 남자는 어두운 진실을 대접한다.
4:11 서부에선 친구가 남이 되기도, 남이 송장이 되기도 하지.
4:17 *_동부_* 의 문명으로부터는 먼 길을 떠나왔지.
4:22 영원한 건 없다.
4:24 종말의 전령을 내버려 둔다면, 모든 이의 *_삶을 망가뜨리겠지._* 그러니 내가 그 현상금을 거둬 주마.
4:35 복수는 시커먼 석탄처럼, 내 심장에 불을 지핀다.
4:41 저 너머에 천국과 지옥을 초월한 무언가가 있어.
4:48 기합
4:50 여긴 유령과 괴물이 가득한 땅이군.
4:55 *_이번엔...정말 끝인가…._*
4:59 죽음은 영 내게 머무를 생각을 안 한다니까.
5:04 천사를 만난 적이 있었지. *_다른 시대, 다른…_* 세계에서.
5:12 죽음의 카드를 뽑았군.
5:15 *_지옥에나 가라고_* 할까 했는데, 뭐...
5:19 오늘이 네 심판의 날이다, 탐 켄치.
5:23 우리는 모두 천국의 눈물 속에 잠기는 중일 뿐.
5:30 드디어 안식을 찾나 했더니… 그래, 그럴 리가 없지.
5:37 교차로의 바텐더로군. 지난번엔 고마웠다, 그라가스.
5:43 결투다!
5:45 설계는 *_완벽_* 했겠지.
5:48 삶은 퍽 고독했지, 죽음은 과연 어떨까.
5:54 하늘은 *_인간을_* 통째로 삼켜버릴 만큼 *_광활하지._*
6:00 제 명에 못 죽을 수도 있겠군...이번에도.
6:06 서부에도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지. ···천사들도 있었고 말이야.
6:13 죽음을 *_전하는_* 망자의 손길이다!
6:17 골칫거리와 유황이라… *_서부의 악취로군._*
6:23 악마를 죽이기 위한 희생이었다.
6:26 총은 장난감이 *_아니라니까._*
6:30 입 다물어라, 이빨 부러지기 싫으면.
6:34 물물교환도 받나?
6:37 레오나, 겉으론 멀쩡한 숙녀처럼 보여도 네가 가진 *_그 힘, 그건 악마의 것이다._*
6:46 참된 정의는 천국의 노랫소리와 함께 끝나버렸다.
6:52 네 현상금은 얼마지?
6:55 서부의 영혼 치고는 *_조치가 부족하군._*
7:00 기합
7:01 기도는 쓸데없는 짓이지. *_이 황무지에선._*
7:06 정확함이 생명이지.
7:09 *_계속_* 나아가야지. 한 발짝씩. *_더 내딛을_* 수 없을 때까지.
7:17 *_잘 자라._*
7:19 죽음이 없으니 안식도 없군.
7:23 기합
7:25 *_어딜 가시나!_*
7:27 *_이곳에_* 정의 따윈 없어. 오직 나와 검, 그리고 *_총알 뿐._*
7:34 *_그렇겐 절대로 날 맞추지 못할..._* 어, 맞췄군. 뭐 그래.
7:40 기합
7:42 술독은 지옥의 바닥보다 깊은 법.
7:47 곧 가지!
7:49 ~ 7:52 기합
7:53 먼지는 먼지로.
7:56 악인에게 평화는 없다던데, 난 평화를 찾을 수 없고… *_그럼_* 난 뭘까.
8:05 드디어!
8:07 *_말살!_*
8:08 땅 속에 묻힌 자가 살아 돌아오기도 하지.
8:14 재빠르게!
8:16 *_끝장내주지!_*
8:18 서부의 망령이 됐을지언정, *_싸워보지도 않고_* 떠나진 않겠다.
8:24 거기 서!
8:26 넌 내 차지다!
8:28 죽었다고? *_벌써?_*
8:31 총알 낭비라니까.
8:34 반갑다.
8:36 장비는 훌륭하군…쯧, 다루는 법은 아나?
8:41 하나는 보냈고, 남은 전령은 넷 *_인가._*
8:46 내 *_표적_* 은 정했다. 출발하지.
8:51 어떤 무덤도, 내 육신을 담아둘 수 없다.
8:55 *_지옥을 원하나?_* 눈 앞에 펼쳐 *_주지._*
8:59 널 원망한 적 없다, *_야스오._*
9:03 기합
9:05 역사는 반복되고, 시계태엽 천사도 결국 멈추는군.
9:12 딱 걸렸군!
9:13 머나먼 곳에선 햇빛이 더 달콤한 법, 하지만 여긴 목숨이 가벼워, 머물진 않을 그런…
9:26 지옥은 화장터의 불길에 불과해. 그 속엔 영웅, 악당, …그리고 멍청이가 들어가지.
9:37 죽음은 그림자와 같지. 늘 내 뒤에 있으니.
9:43 죽음도 날 막지 못했건만, 네가 뭘 어쩌겠다는 거냐.
9:49 *_복수가 이끈 곳_* 은 결국 여기다, 렐. *_더 나은 길_* 도 있었을 텐데.
9:56 기합
9:57 이렇게 많은 길동무는 오랜만이군…쯧, 발목만 잡히지 않길.
10:04 서부가 *_이 시대의 훌륭한 총잡이_* 를 잃었군. 경의를 표하지, 세나.
10:12 *_유령이 하나 늘었군._*
10:15 따뜻하게 흐르는 피는 *_인간의_* 가장 진실한 가치다.
10:21 시계태엽 구원자가 돌아왔군. 넌 우리에게 과분해, 애쉬.
10:29 관짝에 들어가고 싶나?
10:32 *_다시 돌아오겠지._*
10:35 지옥은 내가 알아서 가게 두라고.
10:38 *_죽음을 맞이해라!_*
10:40 내게도 심장이 있냐고? 하, 이제 나도 모르겠군.
10:46 나는 고독한 심판자.
10:50 *_베어 주마!_*
10:52 교차로 얘기는 들어봤지. 방황하던 영혼들이 길을 찾기도 한다고. 설마 그게 교차로 주점이었을 줄이야.
11:02 *_망할_* 열차에 왜 내 자리는 없는 거야.
11:06 인간의 선의를 믿었었다. 헌데 모두가 천국을 무너뜨리는 걸 봤고,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
11:16 삽 갖다 *_치워._*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11:20
11:22 주점은 마감이군, 그라가스.
11:25 덤벼 봐라.
11:27 멍청한 건 못 견딘다고!
11:30 빈 손으로 길을 떠나선 안 될 일이지.
11:34 이랴!
11:36 쏘거라!
11:38 안녕하신가.
넌 올라가라 그냥
광기다 그냥
노력추..
11:20 찾고말리라 인가?
11:03 이거 지하철 퇴근했을때 내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리 많이 아팠구나 ㅋㅋㅋㅋ
실코의 목소리가 들린다구...ㄷㄷ
실제로 성우님이 같으십니다!
빛도자에서 제일 잘 들려
붉은 시선 선생님이 왜 여기에....
차분해진 조니 실버 핸드
나 이 성우 목소리 정말 좋음
2:11 야스오, 네 거래는 내 목숨을 앗아갔지만 너 역시 슬픔으로 댓가를 치르는구나.
2:29 야스오를 원망하진 않는다. 정의에 있어서 남탓은 옹졸한 짓일 뿐.
2:46 미안하다 동생아···.
8:59 널 원망한적 없다 야스오.
9:13 (🎶) 머나먼 곳에선 햇빛이 더 달콤한 법, 하지만 여긴 목숨이 가벼워, 머물진 않을 그런···.
9:37 죽음은 *그림자와* 같지. 늘 내 *뒤에* 있으니.
(야스오: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보통 전부 정리를 하는데 이번엔 다른 분이 작성하고 계셔서 저는 이만~!
어디서 특색 붉은시선의 목소리가...
10:29 관짝에 들어가고 싶나?
요네 루시안처럼 목소리울리는거 개쩐다
9:14 노래도 하네
정성훈 성우님 노래부르는 거 처음 보네요
이런거 계속올려죠!!
8:55 지옥
9:13 노래
나 자신에게 사로잡혀있다니, 흥.
01:16 01:16
01:16 01:16
01:16 01:16
잘 자라.
07:17 07:17
07:17 07:17
07:17 07:17
넌 내 차지다!
08:26 08:26
08:26 08:26
08:26 08:26
요네보단 실코에 가깝당. 요네여서 더 젊게 목소리 낼 줄 알았는뎅
나오던 애들만 전설이 나오고 인기있는 애들만 나오는군
특색 붉은시선 요네 실버핸드
조니 실버핸드 ㄷㄷ
평화의 사도 요네도 대사는 똑같나요?
네
6:13
와 악마 목소리 지리네
조니...실버 핸드..?
다 좋은데 가챠스킨 또 나오는건 좀 꼽다
안사면 그만인데 왜 꼽노
요네? 신화정수아닌가요
@@700_Youtu_bu 캡슐로 판매한다고 하네요
@@700_Youtu_bu 이블린이 프레스티지로 나오는데 요네까지 프레로 나올일이없죠 그래서 신화급변형같습니다
@@700_Youtu_bu 네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