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설교 듣는데 제가 찾고 싶은 것을 찾았다는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그 평화의 충만함! 깨닫게 해주시고,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모든상황의 해답임을 알게 해주셔서 다시금 마음 다잡고 두려움에 속지않고 주님을 전심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넘 잘봤습니다 직면하니까 속이 후련하고 머리 맑아지네용 하아오아ㅠㅠ하나님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보다가 정곡을...! 자꾸 뭘 하지 않으면 내칠 것 같은 두려움이 떠나가질 않네용 머리로는 값없는 은혜를 계속 상기시켜도..허헣 언제쯤 안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용 행동까지 나아가는 앎이용.. 잘 바라보고 잘 따라갔음 좋겠네용 오늘 영상 쨩쨩!! 감사합니다
HH님 항상 발전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겸손함 리스펙 :) 부족한 설교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가 지금은 흔들리지만 곧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화와 정체성을 갖게 되리라 믿어요. 그리고 이미 잘 걷고 있으신 것 같아요. 함께 화이팅 해요 !! 기도할게요 :)
@@jongristian ㅠㅠㅠㅠ전도사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전도사님 구독자 수 늘어날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한편으로 엇 헐 내 랜선전도사님 유명해지나 ㅠㅠㅠ...팬들 늘어나면 어쩌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런 팬심까지 든다니까용 전도사님 덕분에 얼마나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정말 ♡♡♡ 저의 랜선 전도사님ㅎㅎㅎ>< 생각나면 늘 그렇듯 중보하겠습니다 행벅하세요!!!! 저번에는 새벽기도 가는 펀을 추천해주셔서 그 이후로 어찌어찌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기쁜맘으로 다시 새벽기도가는 자매가 되었어요 ^^🌼 하나님께 감사 !!! 전도사님께 존경 😇
교회 권사님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 어려워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주일날도 출근해야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교회 권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자식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는 식으로 주일날 출근해야할때마다 회사에 나가지 말고 교회가서 예배드리라는 식으로 저에게 꾸짖습니다. 물론 예배가 저에겐 더 중요합니다. 주일날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권사님의 이해해주지않고 일방적인 꾸짖음 때문에 이제 교회에 출석할때마다 마음이 어렵고 계속 눈치를 보게됩니다. 예배의 집중은 안되구요. 크게는 이렇게 나누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직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19:30 두려움은 허상이다
세상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생기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평화가 있다
영적인 컨디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가까울 수록 \세상을 이길 힘이 생긴다
매일 아침 두려움으로 시작해요..ㅜ 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전적으로 인정할 때 두려움은 허상이 된다….아멘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볼때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바꿔갈 것입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아멘!
아멘..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깊은 마음의 위로와 나아갈수 있는 힘을 가진 귀중한 말씀을 전해주신 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한번더 아멘을 외치고갑니다.피쓰으
고마워효오.... 헿헿
감사합니다 ~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정말 감사합니다... 설교 듣는데 제가 찾고 싶은 것을 찾았다는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그 평화의 충만함!
깨닫게 해주시고,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모든상황의 해답임을 알게 해주셔서 다시금 마음 다잡고 두려움에 속지않고 주님을 전심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넘 잘봤습니다 직면하니까 속이 후련하고 머리 맑아지네용 하아오아ㅠㅠ하나님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보다가 정곡을...! 자꾸 뭘 하지 않으면 내칠 것 같은 두려움이 떠나가질 않네용 머리로는 값없는 은혜를 계속 상기시켜도..허헣 언제쯤 안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용 행동까지 나아가는 앎이용.. 잘 바라보고 잘 따라갔음 좋겠네용 오늘 영상 쨩쨩!! 감사합니다
HH님 항상 발전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겸손함 리스펙 :) 부족한 설교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가 지금은 흔들리지만 곧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화와 정체성을 갖게 되리라 믿어요. 그리고 이미 잘 걷고 있으신 것 같아요. 함께 화이팅 해요 !! 기도할게요 :)
다시 들어도 참 좋아요 😀 오늘도 용기 얻어서 집밖을 나서봅니다 !
두려움은 허상이다!!!!!!👌🙏
바라보면 닮아간다!!!!!❤️🙏
정말 제 마음을 보신 듯해요ㅠㅠ 전 늘 주께서 주신 하룰 열심히 살자! 직장에서 기브엔 테이크 충족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 안되고 눈칫밥 먹고.. 두려움이 컸는데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기만 하면 두려움이 허상이다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감사해요😀
출근하기 싫어서 봤더니 두려움이었네요
아멘!!이래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바라봐야겠군요.저의 얼굴도 예수님을 닮아있길 소원합니다.바라보아라..새힘과 평안을 얻습니다.청렴한 전도사님~^^깨어있는 설교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피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롭고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전도사님.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 필기하면서 들었습니자~ 잘했죠??ㅋㅋㅋ
오늘도 주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코 무슨 필기까지 ㅠㅠㅠ 부끄럽지만 너무 좋고 감사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니루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 24분 순삭 말씀
항상 열심히인 씨네님 신작도 화이팅 :)
두려움은 허상이다.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면
하나님을 닮아감이라~
좋은 예시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할 것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거네요!!!은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에 힘이 있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듬뿍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형님!! 설교영상 올리기는 항상 부끄러운데 많은 힘이 되네요. 좋은 저녁 되셔요 :)
제 유투브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줬는데 덕분에 지금에라도 전도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해용ㅜㅜ
전도사님 말씀을 통해 너무나 큰 위로를 주시네요! 하나님을 더 바라보기에 힘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0:6 너무 아픈 말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시라 천 번도 더 고백한거같지만 여전히 주님을 모르는거 같은 제 모습에, 너무나 알고싶어 애통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완전히 알 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화이팅 :)
말씀 잘듣고 갑니다.
존킴님 시청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힘이 되네요. 주님의 존재가 우리에게 두려움을 이기는 새로운 힘이 되어주시길 잠시 기도드려요 :)
제게 참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감사해요 전도사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시길..
아멘!!!
전도사님
매번 말씀 은혜많이받고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감사드려요 라플란드님 :) 설교 영상 올릴땐 항상 부끄러움이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힘이 납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요!
ㅠㅠㅠ전도사님 영상 감사해요!
나젠님 오랫만이에요 ㅎㅎ 저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jongristian ㅠㅠㅠㅠ전도사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전도사님 구독자 수 늘어날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한편으로 엇 헐 내 랜선전도사님 유명해지나 ㅠㅠㅠ...팬들 늘어나면 어쩌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런 팬심까지 든다니까용 전도사님 덕분에 얼마나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정말 ♡♡♡ 저의 랜선 전도사님ㅎㅎㅎ>< 생각나면 늘 그렇듯 중보하겠습니다 행벅하세요!!!! 저번에는 새벽기도 가는 펀을 추천해주셔서 그 이후로 어찌어찌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기쁜맘으로 다시 새벽기도가는 자매가 되었어요 ^^🌼 하나님께 감사 !!! 전도사님께 존경 😇
6:50에서 영적인 교차지점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그늘 안에서 쉼을 얻은..
아코 다시 들어보니 말실수가 있었네요. 그럼에도 좋게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셔요:)
네 ㅜㅜ
교회 권사님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 어려워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주일날도 출근해야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교회 권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자식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는 식으로 주일날 출근해야할때마다 회사에 나가지 말고 교회가서 예배드리라는 식으로 저에게 꾸짖습니다.
물론 예배가 저에겐 더 중요합니다. 주일날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권사님의 이해해주지않고 일방적인 꾸짖음 때문에 이제 교회에 출석할때마다 마음이 어렵고 계속 눈치를 보게됩니다. 예배의 집중은 안되구요.
크게는 이렇게 나누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옮기세요 성경과 마음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17:46 ㅋㅋㅋㅋㅋ 공감가서 웃었네ㅠㅠ
정말로 궁금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태어 났나요 ?
눈물이 납니다 ㅠㅠ ..
ㅠㅠㅠㅠㅠ정말요? ㅠㅠㅠㅠ 감동...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