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하는게 미래엧좋을거라고만생각하고 월급에70퍼는 진짜 거의 모으고 그랬는데... 시간지나 보니 쓰면서 오는 즐거움도 있다는걸 깨닫고 그렇게 모으는행동만 하지않게되었습니다. 물론 낭비도 하면 안되겠지만 극단적인 저축도 저한테는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소비와 저축을 모두하는것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꼬이셨네 저렇게 평범한 집안에 태어나서 부모님의 품에서 사는대 거기에 익숙하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용돈 펑펑 받아쓰고 허영심많은 사람들이 훨씬많아요 ㅋㅋ 그리고 혼자 독립해도 저런사람들은 짠테크 하면 3년에 1억은 무리지만 4년에 1억은 그냥 모읍니다 요즘사람들처럼 욜로짓 안하면요 10대때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30대때 가난한건 본인탓이요
ㄹㅇ하여튼 말 얹는건 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월세라 어쩌고~ 집이 어쩌고~ 누가 1억 모으라고 협박함? 각자 주어진 환경 안에서 아껴가면서 모으면 금액이 얼마나 되든 대단한거고 칭찬받아야 할 일임. 나도 자취하고 엄마한테 매달 돈 부치는데 영상 보면서 대단하단 생각 밖에 안들던데... 난 외식이랑 술로 넘 많이 써서ㅠ
집밥으로 무지출 이룬다는게 너무 부럽다... 다들 본가있을때 돈 모으십쇼 독립하고 나니까 하루하루 먹고사는데 돈을 한번이라도 안쓸수가 없음 --------------------- 댓글 진짜 개빡치네 부모가 돈을 안벌어서 기초수급자하다가 스무살부터 7년간 나랑 동생 둘이 벌어서 생계 유지했구요 이제서야 형편 좀 나아져서 독립했는데 같이 살때보다 돈이 더 들어서 하소연 좀 한거에요 부모는 지금도 기초수급자여서 노후대비 해놓은거 1도 없구요 집사서 부모님 모시고 죽을때까지 살거니까 노후대비 망치네 어쩌네 짖거리지 마세요 투잡뛰면서 개같이 모아서 월 200씩 저축하고 있는데 이런 댓글보면 기운빠지고 개빡치니까 그냥 갈길 가세요
@@solochristmas 대단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관점으로만봐야한다는건 아니죠. 무지출이라는 날도 집에있는 식재료는 공짜가 아니며 블로그체험단도 신청하려면 컴퓨터,스마트폰이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비용의하나죠. 사전조건, 환경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이 단순한 순간의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긍정적관점뿐만아니라, 성인이 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시는 부모님과 얻어온,받은 물건의 출처인 누군가의 손해가 있어야만하는 점도 무시할순 없는거죠.
다들 그래도 아낄 수 있는 기반이 있어서 부럽네요. 저도 대학 4년 전액장학금에 받으며 다닌 기초생활수급자 출신인데 기를 쓰고 앱테크하고 무지출하고 저축하며 살아도 저렇게 안 돼요... 본가에서 반찬을 보내준다거나 부모님 집에 살아서 돈 모으는게 아니라 반대로 제가 우리집 월세에 생활비 공과금을 다 내야하는 사람이라. 돈이 돈을 부른다고 돈 모으는 것도 어느 정도 다들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배달음식 안 먹고 직접 해먹고 아껴쓰면 못모을 것도 없지 모으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라도 모음 저분도 거의 80~90프로 모았는데 3년에 1억인데 월세 밥값이 크지만 그거 말고는 동일하니까 반정도 모은다고 쳐도 5천이지 아침 안먹고 점심은 회사서 해결하고 저녁은 대충 먹고 하면 됨 근데 3년 일하고 5천도 못모으는 사람 허다함.
멋진청년들이다. 온갖 푸어들이 난무하는 지금 이런 모습들을 보면 역시 사람의 가치관과 개념이 물질의 풍족함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명품 두르면서 sns에서는 온갖 사치에 부유함을 치장해도 통장잔고는 텅빈 사람들 많다. 이 젊은이들은 오히려 늘어나는 통장잔고를 보면서 본인들이 세운 목표를 향해 꿋꿋하게 전진하겠지. 그만큼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난 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는데 올해가 마지막 20대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해서 막말로 다음생엔 무생물로 태어나고 싶단 생각도해요..ㅎㅎ 그런데 경제적 안정감이 주는 여유로움이 없으면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건지 알기때문에 20 대는 희생하고 30대 중반되면 중간정도 타협하려고 합니다 경제적 안정감이 없는것이 지금의 고통보다 크기때문에 감수하고있습니다
@@piamina8306 팩트는 저렇게 푼돈 모아서 큰돈 모은애들 못봄ㅋㅋㅋㅋ 월 250~300벌어 70~80%저축하면 뭐함 그래봤자 달에 푼돈인데ㅋㅋㅋ 젊을때는 아낄 생각을 하지말고 본인 능력향상을 위해서 배움에 투자하거나 자산에 투자를 해서 수입을 늘릴 생각을 해야지ㅋㅋㅋ 무슨 밥 아끼고 커피 아까고 푼돈 아끼면서 지혜롭게 똑똑하게 사는거처럼 코스프레임ㅋㅋㅋ 진짜 부자,경제적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저리 푼돈 아껴서 이룬게 아님ㅋㅋㅋ 소득을 늘리고 투자를 해서 이룬거지 ㅋㅋ 그딴거 아껴서 모을바에 돈을 써서 인맥이나 늘릴 생각하셈 ㅋㅋ
@@sunshine-lo7tm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저도 평생을 그리살고 있습니다. 많이 나갈때 백인데 평소엔 그것보다 적고 병원비든 집에 필요한거 있음 몇백씩 목돈나갈때도 가끔 있습니다. 따로 사는 제가 쓰는 생활비보다 더 나갑니다. 부모잘만나는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요. 그랬다면 제삶의 질이 달라졌겠죠. 드리는게 당연하다보니 저는 뭔가를 들고 집에 가는데 어느날 다른집 자식이 부모가 챙겨주는걸 바리바리 싸들고 엘베를 타는걸보고. 운전해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 다른집은 저게 일반적인 모습이구나하구요 그래도 내가 버는돈 가족한테 안쓰면 누구한테 쓰냐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친구들끼리 한 번씩 밥먹고 카페갈때 돈 안쓰려고 자리 빠지려고 하는 모습이 빈번히 보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죠. 주변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짜증납니다. 그런 사람은 안부르게 되죠. 친구, 지인들과 관계 유지에 적게 몇천원씩이라도 쓰는게 현명한겁니다. 그것 조차 안하려고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겠죠. 인간관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외식, 카페정도는 가끔은 해줄 필요 있습니다. 애초에 친구 필요없다 하면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가정마다 다 다르긴 한데, 부모가 너무 돈 아끼는데 애쓰면 자식은 성장과정중에 오히려 엇나갈수도 있습니다. 성장과정 동안 주변 친구들에 비해 부모님이 이것 저것 사준 경험이 없으면 욕구불만으로 이어져 성인이 되서 과소비 행태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가정마다 다릅니다. 부모처럼 자식도 성인돼서 검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과소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악착같이 아끼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집살돈 모으는것과 양육비는 잘 해결될진 몰라도 훗날 자식이 어떤사람으로 자랄지는 미지수입니다.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부모입장에선 오히려 독이될 수 있는거죠. 기본적으로 절약하는 태도가 당연히 좋은거지만 돈을 써야할 때는 쓰는게 맞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소비까지도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스스로를 좀먹을겁니다(물론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런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요)
진짜 대단하긴하다. 근데 저것도 누가 뒤에서 받쳐줘야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분은 가족이랑 같이 사니까 조금이나마 가능한것이고 두번째분은 지방에서 어머니께서 매번 반찬을 보내주니까 가능한거니까요. 진짜 맨땅에 헤딩수준에 있는 청년들은 저렇게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그래도 저게 쉽다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예요! 어렵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하신거 알아요 ㅜㅜ
제가 유학생이라 주변에 부자인 친구들이 정말 정말 많은데요, 항상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은 돈을 잘 쓰는 방법을 알아야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안다고,,, 저희 부모님도 두분다 20대 중반 - 30대 초반에 걸처서 경제적으로 성공하신 분이라 더욱이 믿음이 가는 말씀이시구요,,,
위의 조건들이 돈 모으기 좋은 조건은 맞지 근데 영상에 보면 애 키우는 주부, 자취하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직장에서 왕따여야 한다'는 둥 비아냥대는 말투로 댓글단 걸 지적한거임. 저 조건 하나도 해당 안 되어도 돈 모으고 열심히 사는 사람 많음
너무 아껴도 가난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아끼는 편인데 어느순간 그런 제 모습이 싫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입고싶은거 사고 하는데도 그닥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이직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그렇게 쓰고도 1000만원이 모이더라고요. 씀씀이가 큰 편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암튼 모든 청년들 파이팅 입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저는 저렇게는 힘들 것 같아요. 한때는 아끼고 지출 최대한 안하고 옷도 음식도 최대한 얻어온 것들로 돌려가며 살았지만 그래서 남은 좋은 기억은 딱히 없어서요. 친구와 만날 때에는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해봐야하는 거고, 예의차릴 곳에 가면 TPO에 맞는 옷을 입어서 자세를 갖춰야하고, 아플때 참으면 낫겠지 하지말고 바로 병원 가봐야하고, 나이 때문에 못하기전에 해볼 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끼고 사는 것은 좋지만 요즘 뉴스나 예능을 통해 무지출삶이 종종 나오던데 그걸 보고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잘 쓰고 아끼고 있으니까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 분들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지만, 20대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내가 직장인이 되기 전까지 돈 걱정 없이 많은걸 경험해보라고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지지해주신 우리 부모님이 더 존경스럽다.. 저렇게 살면 살면서 못 하고 지나가는게 많은건 사실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돈을 모으시는 저 분들이 멋있긴함.
이 댓글도 진짜진짜 중요한게...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이 돈 허투루 쓰고 펑펑 쓰고 틈만 나면 택시 타고 군것질 하고..... 솔직히 나도 진짜 군것질 많이 하는데 친구들이 더 함... 진짜 저래... 뭣만 하면 배달음식ㅋㅋㅋ 솔직히 한심한 경우들 많아서 주변 사람 영향도 진짜 중요함ㅠㅠ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한테 나가는 지출 아끼는건 좋은데 주위에 피해주는 짠돌이들 응근 많음 ㅋㅋ돈 모아서 절약하고 싶으면 외출하지말던가 ㅋㅋ식당와서 자긴 안먹는다고 하고 어떻게 하나도 안먹냐 ㅋㅋ 조금먹고 계산 안하고 일부러 늦게 오고 ㅋㅋ집이 멀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집 먼거 어쩌라고 일찍 집에 가던가 ㅋㅋㅋ
짠테크 하는 모든 젊은이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나이에 비해 많이 모았는데 주변시선이 좋지는 않아요. 시기질투 내 인생 폄하하는 인간들은 나이를 떠나 어디나 있습니다..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이 내 인생 돈내주며 책임질 것도 아니고 그들보다 잘 살면 그만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짠테크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자원으로서의 돈과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 분의 모습에서 자극을 받습니다. 어릴 때 돈에 대한 부정적 경험과 더불어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지지 못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부터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또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여기서 돈은 자원입니다. 돈은 도구입니다. 돈은 무엇을 제공합니까? 그게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 건가요, 아니면 약하게 만드는 건가요? 그것은 당신의 삶에 필수적인 안정과 초점을 구축하고 있나요, 아니면 초점과 힘을 분산시키고 있나요?' 돈,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_ 마샬 비안 서머즈 많은 영감을 주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이.,.... 모든 청년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보통 월세를 내면서 살텐데 월세+전기+수도+가스+핸드폰요금+인터넷+식비+옷 등등 나가는 돈이 많은데 월급 80%를 저축한다? 불가능하죠. 거기다가 사회 초년생이면 월급이 200만원 정도일텐데 3년 안에 1억 모으기 불가능 합니다. 부모님 집에 부모님 돈으로 사는거는 혼자 힘으로3년 동안 1억을 모았다고 하면 안되죠. 영상에 나오는 여자분은 월급이 270만원 가량 되어 보이는데 특별한 케이스로 선동하지 맙시다. 이 글에 시비거는 초딩들 많을텐데 이게 현실임.
글쎄요 소비 타입마다 다르긴 한거 같은데 실제로 자기 소득에 안 맞는 외제차 구매하고나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그 차에 자기 소득을 맞추는 애를 본적이 있습니다 개발자 직업 특성상 일을 요령있게 빠르게 하면 집에서도 2,3개의 일을 처리해낼 수 있고 외주로 돈을 벌 수도 있어서 월 200 ,300씩 월급 외 수익을 얻고 월급도 300정도 맞추면 꽤 수익도 올라가고 경제성장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모두가 저렇게 아끼고 아끼는 짠테크만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절제와 절약이 훌륭하고 샛길로 빠지지 않는 청춘은 응원합니다
29 1억 모았습니다. 25부터 사회생활 하면서 사회생활은 나랑 정말 안맞는구나 느끼면서 이런 생활을 계속한다면 정말 정신병에 걸릴것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고 목표를 세우기로했습니다 목표는 오로지 경제적 자유였고 30전에 1억 모으기 등등 여러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미친척하고 적금 150, 200 심지어 성과급은 적금통장에 다 때려박았습니다. 중간에 주식으로 운좋게 수익도 내기도했구요 이렇게 살아보면 통장에 돈 쌓이는 재미도 있지만 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자제력이 엄청난지 알겠네요 영상 보면 많은걸 느꼈네요 화이팅하세요
부모가 집이 있고 그집에 살고 있거나, 부모가 식비 지출을 방어 해주고(반찬이나 재료조달) 부양비가 따로 들지 않는 사람들일 경우라는 조건이 있기는함. 당연히 저런 조건이어도 못하는 사람 천지란 것을 부정하진 않음. 하지만 저런 조건이니까 아무래도 더 쉽다는것도 사실이긴 하잖아? 부모가 월세 살고 있고 직업이 없거나 변변찮으며 수시로 아프면? 걸핏하면 병원비를 보태야 하거나 본가 생활비를 보내야 한다면?... 이런 사람들도 정말 많다는걸 왜 자꾸 부정하려는 인간들이 많은지?... 부모님한테 따로 용돈을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것 만큼 최고의 조건이 어디있나. 그래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왜 자격지심이라고 덮어놓고 비꼬기 바쁜건지..........
너무보기좋습니다. 저도 저렇게 산지 14년정도된것같습니다. 한달 제 개인 용돈 10만원으로 꾸준하게 유지중이네요. 한때 남들이 욜로라고 즐기던 때에도 기회다 싶어 더 아꼈습니다. 그 사이 서울에 아파트도 장만하였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50세 이후에 나에게 지금을 양보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1년 저축액 정확히 3480고액연봉자 아니고 실수령 350정도. 인간관계 전혀 문제없고 남에게 피해준적도 없음. 가치관 맞는사람 잘 만나서 연애도 순조롭게 잘하는중. 안되는이유만 찾는사람은 뭘해도 안됨 같은 상황에서도 저렇게 절대 못함. 반대로 무슨상황환경에 있든 저렇게 할사람은 자기가 할수있는만큼 저축함.
대단하긴한데.. 주변분들이 힘들듯; 제 친구도 만날때마다 돈없다고해서 진짜 돈없나보다하고 밥 커피 거의 사주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1억모았다고 자랑을.... 그래서 한턱 내라했드니. 보증금 올려주고 어쩌고 하면서 또 돈없다고....... 친구한테 살돈은 없나봅니다 ㅋ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안만나지게 되는....
저축하는게 미래엧좋을거라고만생각하고 월급에70퍼는 진짜 거의 모으고 그랬는데... 시간지나 보니 쓰면서 오는 즐거움도 있다는걸 깨닫고 그렇게 모으는행동만 하지않게되었습니다. 물론 낭비도 하면 안되겠지만 극단적인 저축도 저한테는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소비와 저축을 모두하는것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쉬워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죠.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존경심이 절로 생기네요 어찌 젊은 친구들이 저리 당차고 열정적이며 현명할까요 본받고 갑니다
회사에서 밥 3끼 다 나오다보니, 진짜진짜 돈 쓸일이 없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회사에서 밥주는게 이렇게 감사할줄이야...
@ENTP_EN 그냥 회사입니다
3끼를 먹을수있나? 회사서 먹고자요?
@@ksw5844 츨퇴근해요. 아침일찍 출근 7시30분해서 밥먹고 5시30분 저녁먹고 퇴근합니다.
3끼나오는 회사.대단
밥3끼주는 회사가 있나요?
이런거 볼때마다 웃긴게
부모재산으로 거주하고
부모재산으로 밥먹고
부모재산으로 가스비 전기비 각종 세금 공과금 내면서
돈 땡전한푼 안쓴다고 무지출 ㅋ
부모 돈은 내 돈이 아니니깐 무지출인건가요??
너무 꼬이셨네 저렇게 평범한 집안에 태어나서 부모님의 품에서 사는대 거기에 익숙하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용돈 펑펑 받아쓰고 허영심많은 사람들이 훨씬많아요 ㅋㅋ
그리고 혼자 독립해도 저런사람들은 짠테크 하면 3년에 1억은 무리지만 4년에 1억은 그냥 모읍니다 요즘사람들처럼 욜로짓 안하면요
10대때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30대때 가난한건 본인탓이요
돈못모으는사람들 댓글이 보통 이러죠
아무나 할 수 없으니까 대단한거다.
다들 비하하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지만 지들은 하지도 못하는 거 저렇게 장기간 꾸준히 한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죠. 암요. 그렇구 말구요.
근데 보통은 월세를 내면서 살텐데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3년 동안 1억 모았다고 자랑 할 건 아닌 것 같아요.
월세 내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공감 할 부분은 없는 듯 해요.
난 자취하면서 첫월급 200받았는데 부모님이 용돈보내달라고 그러던데?
ㄹㅇ하여튼 말 얹는건 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월세라 어쩌고~ 집이 어쩌고~ 누가 1억 모으라고 협박함? 각자 주어진 환경 안에서 아껴가면서 모으면 금액이 얼마나 되든 대단한거고 칭찬받아야 할 일임. 나도 자취하고 엄마한테 매달 돈 부치는데 영상 보면서 대단하단 생각 밖에 안들던데... 난 외식이랑 술로 넘 많이 써서ㅠ
경제엔 하등 도움 안되는 짓인데 뭘 잘한다고 칭찬까지 함.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도 사는구나 하고 넘기면 되지 하여간 오바는
@@Noname_Leon 저렇게 열심히 아끼면서도 사는구나 하고 넘기면 되지 뭘 경제에 하등 도움 안되는 짓이라고 비판까지 함??? 하여간 오바는
이런 젊은이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소서.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ㅋㅋㅋ모르는소리 저런사람이 대부분이면 경제망함ㅋㅋ
@@덕밍-b4c ㄹㅇ ㅋㅋㅋㅋ 부자들은 써야지 중산층도 어느정도 쓰고 ㅋㅋㅋ
아...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더 배워갑니다.
저도 필요에 의해 1년에 4천만원씩 2년 정도 모아봤는데,
맞벌이인데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하고 신경써서 살아가는 것인지 피부로 느껴지네요.
몇 가지 전제가 들어가야 겠네요..
1. 본가에 얹혀사는게 가능하다
2. 본가에서 걸어서 출퇴근 가능하다
3. 실수령 380만원 이상이어야 월급 80프로로 3년 1억 저축 가능하다
4. 대외활동을 거진 끊어야 한다
쩝..
대외활동 끊고 진짜 돈돈돈 하면서 인생 살아야함 뭐든지 적당히해야지;;
@@nick-ul5gr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하나 더 있음ㅋㅋ 궁상맞게 얻어먹거나 친구가 없어야함. 연애도 사치
글게요ㅠ 보면서 대단하시다 느끼면서도 저렇게하려면 친구나 연애는 포기해야겠다란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렇게까지살아야하나..
누가 뭐래도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고 사시는 분들같아 너무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220벌고 150 저축 하고있어요 28살 현재 9천만원모았죠
물론 저도 저분처럼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요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만큼
생활비를 드립니다 20~30씩 그래도 악착 같이 모으면 다 할수있어요
@@이홍민-y8u 대단하시네요 전 28때 백수였는데
@@티치앨쥬스피앙 지금은 어떤 직장에 다니세요?
저래 모아봤자 김치 잘못 만나면 한순간임 ㅋㅋ
@@이홍민-y8u 대단하시네요
전 피방 죽돌이였는데
진짜 쉽지않은일이다... 어린나이에 사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임은혜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jamestaylor4029 김빛나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
@@jamestaylor4029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요즘 중고사업 광고 많이 보이네 사기꾼들 속 보인다
@@전설이백과사전딱봐도 다단계자나여
집밥으로 무지출 이룬다는게 너무 부럽다... 다들 본가있을때 돈 모으십쇼
독립하고 나니까 하루하루 먹고사는데 돈을 한번이라도 안쓸수가 없음
---------------------
댓글 진짜 개빡치네
부모가 돈을 안벌어서 기초수급자하다가 스무살부터 7년간 나랑 동생 둘이 벌어서 생계 유지했구요 이제서야 형편 좀 나아져서 독립했는데 같이 살때보다 돈이 더 들어서 하소연 좀 한거에요
부모는 지금도 기초수급자여서 노후대비 해놓은거 1도 없구요 집사서 부모님 모시고 죽을때까지 살거니까 노후대비 망치네 어쩌네 짖거리지 마세요
투잡뛰면서 개같이 모아서 월 200씩 저축하고 있는데 이런 댓글보면 기운빠지고 개빡치니까 그냥 갈길 가세요
무지출 데이라는 게 거의 없지 ㅋㅋ
집밥을해줄수있는 부모가 있는것도 능력입니다~ 생활비자급자족이 되는것 이니까요
@@m22337 부모집에서 직장을 다닐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금수저임 ㅋㅋ
@성이름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서 상경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편의로 독립하는건 그냥 여유가 있어서 하는것들이지요..
다큰어른이 부모한테 얻어먹으면서 자기돈은 아득바득 모으려고하는게ㅋㅋ진짜 이기적이다
부모님도 노후준비하셔야죠~~굳이 나가서 살 이유가없으면 독립안해도 되지만 처먹고 자는거 빨래해주는거 생활비는 드려라 어휴ㅋㅋ
본인이 잘해서 모을수 있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 주변친구 , 가족들이 도와줘야 가능한 금액 입니다
어찌됐든 모으는게 대단한거아닌가요 주변친구는 제외죠
첫번째 분은 부모님집에서 주거 식비해결하네.
두번째분도 부모님께 가져오는구만.
앱테크할 시간에 능력개발을 하시지...
능력올라가 월 100만원 더 버는게 좋지않나... 직업도 능력개발할수있는 그럴수있는 직업을 갖고.
@@solochristmas 대단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관점으로만봐야한다는건 아니죠.
무지출이라는 날도 집에있는 식재료는 공짜가 아니며
블로그체험단도 신청하려면 컴퓨터,스마트폰이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비용의하나죠.
사전조건, 환경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이 단순한 순간의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긍정적관점뿐만아니라,
성인이 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시는 부모님과
얻어온,받은 물건의 출처인 누군가의 손해가 있어야만하는 점도 무시할순 없는거죠.
이게 정말 중요한 말임 진짜 자기 혼자 잘해서 저렇게 모을수 있던게 아님 나도 돈 모으고 있지만.. 지금 모으는거 다 도움있으니까 모은거 살면서 정말 내가 혼자 힘으로 했구나 하는 생각하면안됨
돈 좀 모으면 가족의 사고나 병등으로
모은 돈 순간 다 써야되는 경우도 있어요.
돈 모으는 것도 인연이 되야함
다들 그래도 아낄 수 있는 기반이 있어서 부럽네요. 저도 대학 4년 전액장학금에 받으며 다닌 기초생활수급자 출신인데 기를 쓰고 앱테크하고 무지출하고 저축하며 살아도 저렇게 안 돼요... 본가에서 반찬을 보내준다거나 부모님 집에 살아서 돈 모으는게 아니라 반대로 제가 우리집 월세에 생활비 공과금을 다 내야하는 사람이라. 돈이 돈을 부른다고 돈 모으는 것도 어느 정도 다들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응원해요 화이팅!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는게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월세 내면서 돈 모으는건 진짜 대단하다고 봐야함
장경수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leodeant9459사기 냄새 솔솔 ㅋ
배달음식 안 먹고 직접 해먹고 아껴쓰면 못모을 것도 없지
모으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라도 모음
저분도 거의 80~90프로 모았는데 3년에 1억인데 월세 밥값이 크지만 그거 말고는 동일하니까 반정도 모은다고 쳐도 5천이지
아침 안먹고 점심은 회사서 해결하고 저녁은 대충 먹고 하면 됨
근데 3년 일하고 5천도 못모으는 사람 허다함.
@@라잎-g3c걍 사연자분 대단하시다고 에휴 멀 토를 뒤지게다니 ㅉㅉ...
@@jamestaylor4029 새거가잇어야 중고로팔지
평범한 직장인이 3년에 1억이라....
진짜 대단한 거임
나도 모은다고 모아도 1억만드는데
7년 걸렸는데...ㅠㅠ
3년에 1억이라니....진짜
리스펙트!!!
님도 대단!
3년에 1억 도전~
집에서 직장 다녀서 4년에 모았어요.무지출은 못하겠고 친구들 만남 결혼식 축의금,조의금,데이트비용등 피치 못할 지출은 쓰고 살았어요
즐길거 없이 엄청 아껴야 하는데 대단.. 각종 보험비 자동차 비용 식비 등 다 떼면 거의 남지도 않는데 ㅜ
희락님도 개빡세게 모으셨을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 희락님은 지금 40대이시고 00년대 시절 7년걸린 거니까 그때는 직장인 월급도 지금의 거의 절반이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부모님 용돈드리는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식비 다 대주면 진짜 큰 혜택이지
그래도 못모으는 사람도 있음
@@kbw3744 맞아요! 그치만 부모님집이서 살수있는건 부러워요ㅜㅜ
@@kbw3744 주로 차 사는 경우가 많죠ㅋㅋㅋ 아님 펑펑쓰거나
@@kbw3744 그건 너무 한심한케이스고 부모님 한달 70~80 보내주면 연봉 1000낮아지는거임
그런걸 본인이 다 지출하고 남은거라도 저축하냐는게 문제ㅡ여러말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돈이라도 저축합시다
진짜 대단하다.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실천 한다는게 쉬운 일이 결코 아니지.
정말 존경스럽다.
무조건 빅수 !~
멋진청년들이다. 온갖 푸어들이 난무하는 지금 이런 모습들을 보면 역시 사람의 가치관과 개념이 물질의 풍족함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명품 두르면서 sns에서는 온갖 사치에 부유함을 치장해도 통장잔고는 텅빈 사람들 많다. 이 젊은이들은 오히려 늘어나는 통장잔고를 보면서 본인들이 세운 목표를 향해 꿋꿋하게 전진하겠지. 그만큼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난 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본인은 어느쪽입니까?
@@꼬리명탐정 어느쪽인지 양립의 선으로 질문을 주신게 아니라 목표가 무엇인지 혹은 목표를 달성하기를 응원해주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너무 멋진 초장기 플랜을 계획하고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분들 응원합니다
사랑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웬만한 부지런함과 절제, 의지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건데 대단하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아껴도 후회될거 같고 미래는 없다 오직 현재의 만족뿐 이러면서 펑펑 써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고… 진짜 세상 모둔 일이 그렇지만 적당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죠. 무지출하며 젊을때 느낄 희노애락을 모두 놓쳤는데 언제 병에 걸려죽을지 차에치여 죽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니까요..
아껴쓰면 후회만 하겠지만 펑펑쓰면 후회+일상생활에 지장을 추가로 받죠
그래서 뭐든 적당히가 제일 좋은듯 제일 어렵지만
결혼 안해야 할듯
결혼 하는 순간
돈이 물 새듯
줄줄 새죠
보통 자기돈은 아끼고 주변인이 쓰더라 커피도 얻어먹고 누군가 사주고 그려면서 본인은 공짜라고. 자기돈이 귀하면 남의돈도 똑같은 마인드로 생각해야하는데 드물어요.
부모님이랑 같이살고...반찬받아서 저렇게 모으지하는데....정말 힘든일임
20대 젤꾸미고 놀고싶은때인데.....물욕도 높을시기에 저렇게 저축하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의지박약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는데 올해가 마지막 20대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해서 막말로 다음생엔 무생물로 태어나고 싶단 생각도해요..ㅎㅎ
그런데 경제적 안정감이 주는 여유로움이 없으면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건지 알기때문에 20 대는 희생하고 30대 중반되면 중간정도 타협하려고 합니다
경제적 안정감이 없는것이 지금의 고통보다 크기때문에 감수하고있습니다
ㅇㄱㄹㅇ 진짜 저외모로 가꾸지도못하고 3년은 산건데 ㅇㅈ;;;...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모으지? 라는 말이 얼마나 말같이지도 않은 말이냐면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 다 1억모았어야되 ㅋㅋㅋㅋㅋㅋㅋ
@@TV-wl3xl 냉정하게 자취보단 쉽죠 그치만 저것도 어렵다는거
처음에 영상보면서 에이 부모님이랑 살겠지
라고 생각했더니 다음 거보다가 혼자 사니깐 가능하지 생각했더니 바로 부부 보여주네
전개방식에 소름 돋음 ㅋㅋ
그렇네요 ㅎㅎ
ㅋㅋㅋ그런 생각자체가 아쉽네요
자꾸 도피처,핑계 찾아대는 인생 그만하세요..
@@Tagtagee 뭐래 병신이
욜로 외치는 사람치고 성공한사람 못봤네요 이렇게 계획적으로 성실하게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는분들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저게부럽냐 ㅋㅋㅋㅋㅋ
@@mystee-red ㅂ1이이이잉~~~~~
우우우웅
신
@@박사장-j4e 박사장님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는게 신기하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욜로외치는 사람 특징: 모아둔 돈 없음
@@piamina8306 팩트는 저렇게 푼돈 모아서 큰돈 모은애들 못봄ㅋㅋㅋㅋ 월 250~300벌어 70~80%저축하면 뭐함 그래봤자 달에 푼돈인데ㅋㅋㅋ 젊을때는 아낄 생각을 하지말고 본인 능력향상을 위해서 배움에 투자하거나 자산에 투자를 해서 수입을 늘릴 생각을 해야지ㅋㅋㅋ 무슨 밥 아끼고 커피 아까고 푼돈 아끼면서 지혜롭게 똑똑하게 사는거처럼 코스프레임ㅋㅋㅋ 진짜 부자,경제적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저리 푼돈 아껴서 이룬게 아님ㅋㅋㅋ 소득을 늘리고 투자를 해서 이룬거지 ㅋㅋ 그딴거 아껴서 모을바에 돈을 써서 인맥이나 늘릴 생각하셈 ㅋㅋ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하실 것 같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멋진분들이네요. 그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 부모님이 반찬 보내주시는건 부럽다.
살아보니 모든 적당한게좋더라..저나이에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거 많을텐데 다 참는거니까.모든 때가있고 추억도 만들어야되는건데~~ 대단하지만 짠한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자취 하면서 저렇게 모으신 분이 정말 대단하다
정말 쉽지 않은데☺👍
@@56ghvg656 자취하신분도 나옵니다^^;
@@김쓰-g4v 난독이신가 댓글 한번 더 읽어보셈 ^^;;
저게 가능한게 집에서 반찬을 보내주셔서 그나마 가능.. 반찬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
@@sunshine-lo7tm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사실 저렇게 살기 정말 쉽지않죠...나오신분들 정말 대단하고요..
하지만 정말 사회생활이란게 쉽지않듯 저렇게 사는것도 쉽지않고 인간관계는 포기상태까지 가야하니깐요
찬란한 20~30대를 젊음이란 즐거움을 포기하고 사는것도 ..사람마다 추구하는 인생이 다르니
월세 빼면 실수령액이 3천이 안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럽네요... 급여 3천 이상 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다 필요없어 본인이 행복하면 됩니다 멋집니다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실천하는 그 마음가짐이 멋집니다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한다.
나도 첫번째 출연자랑 같은직업인데 부모님이 경제적능력이 없어서 취업했을때부터월100만원씩 드렸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저도 평생을 그리살고 있습니다.
많이 나갈때 백인데 평소엔 그것보다 적고 병원비든 집에 필요한거 있음 몇백씩 목돈나갈때도 가끔 있습니다. 따로 사는 제가 쓰는 생활비보다 더 나갑니다. 부모잘만나는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요. 그랬다면 제삶의 질이 달라졌겠죠. 드리는게 당연하다보니 저는 뭔가를 들고 집에 가는데 어느날 다른집 자식이 부모가 챙겨주는걸 바리바리 싸들고 엘베를 타는걸보고. 운전해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 다른집은 저게 일반적인 모습이구나하구요
그래도 내가 버는돈 가족한테 안쓰면 누구한테 쓰냐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공정해져라 생각이 멋지신 분..
부모 잘 만나야하긴 함.. 태어났는데 돈은 고사하고 정신상태 이상한 부모밑에서 자라면 사회생활은 고사하고 인생 자립도 안됨.. 우울증에 하… 부모잘만나야뒴…
난 영구임대아파트사는데 이제 고딩 막 졸업했는데 부모님이 밖에가서 돈벌어오라고 안함 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심심하면 게임하는데 너 돈벌러나가 이런 소리 한적 없네요
외식도 1달에 1번, 장어,소고기를 먹으러 많이감 근데 저도 부모 잘 만난거 같아서 행복하네요
@@공정해져라그걸 가족이 고마워하면 다행입니다,,, 저희 할머니할아버지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중에 모든 걸 오히려 뺏으려 하셔서 부모님께서 손절하셨거든요,,,
뭐든지 인생에 있어서 벨런스를 유지해야됨 이게 진짜 중요함 너무 쓰지도 너무 아끼지도 않고 중간을 유지하는것 중간이 제일 어려운것임
미안한데 지방에 계신 어머님이 밑반찬같은 걸 보내주신다 자체가 애초에 작은 도움조차 부모님손길이 안닿으면 가능하지 않네요~ 게다가 오로지 자기돈으로 해결하면 모를까 좀 의아했네요
부모님집에 살면서 밥을 처먹으면 그게 무지출임? 부모님 돈 지출되는건데? 용돈이라도 줘야지 그지마인드로 돈모으면뭐함.? 평생 그렇게 살건가
그냥 직장다니면서 달에 3~400씩 저축하면 1억금방인데 열심히들좀 살지그랫어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모든 걸 포기하고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우리의 삶...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게 희망이 아니라 절망임.
친구들끼리 한 번씩 밥먹고 카페갈때 돈 안쓰려고 자리 빠지려고 하는 모습이 빈번히 보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죠. 주변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짜증납니다. 그런 사람은 안부르게 되죠. 친구, 지인들과 관계 유지에 적게 몇천원씩이라도 쓰는게 현명한겁니다. 그것 조차 안하려고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겠죠. 인간관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외식, 카페정도는 가끔은 해줄 필요 있습니다. 애초에 친구 필요없다 하면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가정마다 다 다르긴 한데, 부모가 너무 돈 아끼는데 애쓰면 자식은 성장과정중에 오히려 엇나갈수도 있습니다. 성장과정 동안 주변 친구들에 비해 부모님이 이것 저것 사준 경험이 없으면 욕구불만으로 이어져 성인이 되서 과소비 행태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가정마다 다릅니다. 부모처럼 자식도 성인돼서 검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과소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악착같이 아끼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집살돈 모으는것과 양육비는 잘 해결될진 몰라도 훗날 자식이 어떤사람으로 자랄지는 미지수입니다.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부모입장에선 오히려 독이될 수 있는거죠.
기본적으로 절약하는 태도가 당연히 좋은거지만 돈을 써야할 때는 쓰는게 맞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소비까지도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스스로를 좀먹을겁니다(물론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런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요)
잘 모아도 집에 생기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한방에 다 날아감.... 가족이 든든하고 건강해야 하기도 함...
반성하게 됩니다.. 대단한 의지를 가지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멋있는 분들이네요.
역시 돈 아끼는데는 외식비 아끼는게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안써서 3년에 1억 모은게 부러운게 아니라
3년동안 1억이상은 벌었다는게 부럽다
@@quality3089 세전 세후 1천은 조상님이 모아주나요
@@quality3089 그니깐 지출도 있었을꺼아냐 ㅎㅎ 그말은 연봉이 5천은 된단 얘기임
현장직 가면 연봉 4천부터 시작임. 현장직 가던가
나도저렇게살면 1억이상벌듯
저정도는 벌어야죠... 배달만해도 가능합니다...
진짜 대단하긴하다.
근데 저것도 누가 뒤에서 받쳐줘야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분은 가족이랑 같이 사니까 조금이나마 가능한것이고
두번째분은 지방에서 어머니께서 매번 반찬을 보내주니까 가능한거니까요.
진짜 맨땅에 헤딩수준에 있는 청년들은 저렇게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그래도 저게 쉽다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예요! 어렵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하신거 알아요 ㅜㅜ
급여 80% 저축해서 3년 1억 1천이면 통장에 입금되는 급여가 400만원인데…
대다수가 이렇지는 못하죠
남탓 하는사람치고 대단한 사람없죠?
1억이던 5천만원이던 모을수있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저렇게 사는건 좀.. 주위에 도움 받아가면서 자기돈은 한푼도 않쓰고..
근데부모한테같이살고 부모가반찬만들어보내주시고 그러면 부모비용은공짜냐...
부모님은 어디서 공짜로 구해오는 줄 본인이 무지출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한 금액은 자연스레 부모님 등골로 들어간다
부모님 용돈이라도 쥐어드리는게 맞겠네요
제가 유학생이라 주변에 부자인 친구들이 정말 정말 많은데요, 항상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은 돈을 잘 쓰는 방법을 알아야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안다고,,, 저희 부모님도 두분다 20대 중반 - 30대 초반에 걸처서 경제적으로 성공하신 분이라 더욱이 믿음이 가는 말씀이시구요,,,
반드시 있어야 할 것 : 1. 집있는 부모 (월세X) / 2. 돈있는 부모 (부양비X) / 3. 월급 300이상 주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직장 (교통비X) / 4. 직장 및 사회에서 왕따 혹은 아싸 (기타지출X)
여기 나오는 직장인분은 자취러에 대중교통으로 출근하시는데 그건 안 보이시나봐요. 삶이 많이 힘드신 듯
열등감은 자기발전에 도움이 안됨
부모님 집에 있을 때가 확실히 저축하기 좋아요 ㅠㅠㅋㅋㅋㅋ 무슨 열등감이라는 댓글은 뭐야
위의 조건들이 돈 모으기 좋은 조건은 맞지
근데 영상에 보면 애 키우는 주부, 자취하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직장에서 왕따여야 한다'는 둥 비아냥대는 말투로 댓글단 걸 지적한거임. 저 조건 하나도 해당 안 되어도 돈 모으고 열심히 사는 사람 많음
@@진우-e8i 한심하다 ㅉㅉ
대견한 젊은이들 입니다 ..
본인에 인생을 꾸려갈줄 아는 멋진사람~~^^
부모님하고 같이 산다고 지출이 안생기는게 아니라 부모님 지출이 생기는거잖아여....
용돈주면 문제 덜하지. 난 용돈이라도 줬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용돈안주는 자식들 많더라 그러고서도 돈없는인간은 돈없고 난 돈많고.
@@연재-n8n 저사람은 용돈도 안주거나 드려도 쥐꼬리만큼 드릴듯ㅋㅋ
직장에 지돈은 1도 안쓰면서 공짜는 겁나게 좋아하는 애 있음 보통 짠돌이 짠순이들이 지 돈은 아까워 하면서 남돈은 안아까워함
그러니까요. 자기 돈 귀한 줄 알면 남의 돈도 귀한 줄을 알아야 할텐데요. 그런 사람이랑은 정말 솔직히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요..
정떨어지죠 ㅎㅎ
도시락 매일매일 싸서 다니는데 한달에 진짜 지출 많이 줄고 건강도 좋아지는거 많이 느껴요👏🏻
도시락 싸는거 보통 힘든게 아닌데 대단하세요~~!!
저도 본받을께요~^^
화이팅!
전 도시락 싸는게, 더 돈이 든다는 느낌이 강하던데요
상식적으로 싸가는게 싸지.
저도 평소 점심값 7-10000사이인거 도시락싸니 3000원 미만이네요. 일주일이면 25000원. 주말에 점심 약속하나 잡을 수 있고 한달이면 10만원입니다.
도시락싸는데 필요한 재료며 시간이며 .. 차라리 사먹는게 더 돈 절약아님?.. 아닌가 ; 재료사고 요리하고 기름넣고 가스비나오고 돈 더 드는거 아님?
단순히 극단적으로 욕망을 줄여서 지출을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명하게 소비할 줄 아는 그리고 계획에 맞게 내 희망찬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단순히 극단적으로 욕망줄이는거 맞아요. 저도 그렇게 돈모으는중
너무 아껴도 가난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아끼는 편인데 어느순간 그런 제 모습이 싫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입고싶은거 사고 하는데도 그닥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이직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그렇게 쓰고도 1000만원이 모이더라고요. 씀씀이가 큰 편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암튼 모든 청년들 파이팅 입니다
비법이란게 결국부모님과함게살면서 주거비 식비아끼기? 이게 비법이 맞나😂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저는 저렇게는 힘들 것 같아요. 한때는 아끼고 지출 최대한 안하고 옷도 음식도 최대한 얻어온 것들로 돌려가며 살았지만 그래서 남은 좋은 기억은 딱히 없어서요. 친구와 만날 때에는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해봐야하는 거고, 예의차릴 곳에 가면 TPO에 맞는 옷을 입어서 자세를 갖춰야하고, 아플때 참으면 낫겠지 하지말고 바로 병원 가봐야하고, 나이 때문에 못하기전에 해볼 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끼고 사는 것은 좋지만 요즘 뉴스나 예능을 통해 무지출삶이 종종 나오던데 그걸 보고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잘 쓰고 아끼고 있으니까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공감
맞아요. 그 나이때 해 볼수 있는건 다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예쁜옷도 젊어서 입어야 예쁘고 여행도 젊어서 가야 즐겁지 나이들면 예상치 못하게 몸 아프고 병들면 돈 많아도 못한답니다. 경험이에요. 물론 사치 를 하라는건 절대아니구요^^
남들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하면 돈못모으죠 아직안힘드신거같네요
저랑 딱 반대네요 제가 하고싶은거하고 살고 재밌게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50살되니 모아놓은 돈없고 몸 여기저기 아프고 재밌게 살아왔던 인생추억은 머릿속에서 가물가물하고 놀러가서 찍었던 사진들은 빛바래져 앨범속에 있지만 봐지지도않고...인생잘못살았다고 후회하며 돈모으는데 혈안이 들어서 살고있지만 나이먹으니 쉽지않네요...지나고나니 젊음 청춘 한철이더군요 ...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려면 저축이던 일이던 현재로서 최선을 다해야하는거 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멋지다
이렇게 줏대가 있어야지
다들 이쁘고
겸손하네요ㆍ
꾸준함이 최고이니
꼭 성공할거예요ㆍ
저 분들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지만, 20대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내가 직장인이 되기 전까지 돈 걱정 없이 많은걸 경험해보라고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지지해주신 우리 부모님이 더 존경스럽다.. 저렇게 살면 살면서 못 하고 지나가는게 많은건 사실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돈을 모으시는 저 분들이 멋있긴함.
저상황을 이해해주고 유지하는 친구나 지인도 대단한거
친구나 지인이 못이해해줄건 뭔가요 ..? 맨날 만나서 얻어먹고 그러는거 아니면 친구가 돈모은다고 잘 못만나거나 설령 안만난다고 해서 서운할거 없지 않나요
저런 패턴을 유지하며 빚을 갚아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일단 친구 잘 못 만나고 톡이나 전화로 하고 커피 한 잔 밥 한 끼 먹을 때도 친구도 눈치보여서 양껏 못 시키고 결국 밥 얻어먹고 커피사는 식이 되어버림
그걸 이해하고 봐주는 친구는 1~2명 될까 말까임
이 댓글도 진짜진짜 중요한게...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이 돈 허투루 쓰고 펑펑 쓰고 틈만 나면 택시 타고 군것질 하고..... 솔직히 나도 진짜 군것질 많이 하는데 친구들이 더 함... 진짜 저래... 뭣만 하면 배달음식ㅋㅋㅋ 솔직히 한심한 경우들 많아서 주변 사람 영향도 진짜 중요함ㅠㅠㅠ
내가 친구들이랑 놀려면 평소보다 돈 많이 써야하고 그런것도.... 그 친구에 대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너무 아까울 때도 많아서 참 ㅠㅠㅠ
거지같이 빌붙길래 손절했네요.
멋진 청년들~~~~
어떻게 살든 건전하게만 산다면 어떤 라이프스퇄이든 다 멋집니다. 각양각색
대단하긴 한데 저란사람 주변에 두고 싶진 않다
한명 있어봣는데 정떨어진적이 많았음
집밥은 공짜인가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한테 나가는 지출 아끼는건 좋은데 주위에 피해주는 짠돌이들 응근 많음 ㅋㅋ돈 모아서 절약하고 싶으면 외출하지말던가 ㅋㅋ식당와서 자긴 안먹는다고 하고 어떻게 하나도 안먹냐 ㅋㅋ 조금먹고 계산 안하고 일부러 늦게 오고 ㅋㅋ집이 멀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집 먼거 어쩌라고 일찍 집에 가던가 ㅋㅋㅋ
ㅇㅈ 그런애들은 그냥 연 끊는 게 편함
3년만에 1억모으기 특징
한달 최하 350~380은 벌어야한다는소리
아무리 안쓴다고해도 직장다니면서
최소한 50~80이상은 깨지는데 한달식비+교통비+그외
연봉 최하 5000~5500이네요
연봉 3000만원정도받는사람은 때려죽어도 실현불가능
너무 좋네요!! 짠돌이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아닌 합리적소비를 통해 경제적 자유,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성비안주 리뷰 하도록 가겠습니데이!! 레쓰기!!!!!
짠테크 하는 모든 젊은이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나이에 비해 많이 모았는데 주변시선이 좋지는 않아요. 시기질투 내 인생 폄하하는 인간들은 나이를 떠나 어디나 있습니다..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이 내 인생 돈내주며 책임질 것도 아니고 그들보다 잘 살면 그만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짠테크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자원으로서의 돈과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 분의 모습에서 자극을 받습니다.
어릴 때 돈에 대한 부정적 경험과 더불어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지지 못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부터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또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여기서 돈은 자원입니다. 돈은 도구입니다. 돈은 무엇을 제공합니까? 그게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 건가요,
아니면 약하게 만드는 건가요? 그것은 당신의 삶에 필수적인 안정과 초점을 구축하고 있나요,
아니면 초점과 힘을 분산시키고 있나요?'
돈,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_ 마샬 비안 서머즈
많은 영감을 주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년만에 1억넘게벌려면
진짜 못해도 1년에 4천 순ㄴ수익으로 받아야함
그럼 월 3백3십이 통장에 꼽혀야함
여기에 식비 핸트폰비 전기수도 월세 등등
4백 넘게 통장에 꼽히는 애인거임 애초에
이런 기사들이 알고리듬에 쏟아져 나오는 걸 보니..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왔구나..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저축하는 젊은이들도 가치가 있고 멋있는 반면 청년들이 여가도 즐기고 돈 걱정 없이 맘껏 살아봤음 하는 마음이네요^^
에이.,.... 모든 청년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보통 월세를 내면서 살텐데 월세+전기+수도+가스+핸드폰요금+인터넷+식비+옷 등등
나가는 돈이 많은데 월급 80%를 저축한다? 불가능하죠.
거기다가 사회 초년생이면 월급이 200만원 정도일텐데 3년 안에 1억 모으기 불가능 합니다.
부모님 집에 부모님 돈으로 사는거는 혼자 힘으로3년 동안 1억을 모았다고 하면 안되죠.
영상에 나오는 여자분은 월급이 270만원 가량 되어 보이는데 특별한 케이스로 선동하지 맙시다.
이 글에 시비거는 초딩들 많을텐데 이게 현실임.
ㅇㅈㅋㅋ
월급 80퍼 저축이 대박이네
90%하는데 전 ㅋㅋ
90프로 ㅋㅋ 나두
저건 진짜 아무나 못한다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아끼는게
얼마나 힘든데
가장 큰 지출인 집값이 안 나가니까 가능한 일이죠....
징징
집은 있고 징징대는거지? 설마 한심하게 영끌 빚투 하는거면 징징대지 말자
1명 빼고 다 집값나가는데 문맥 파악을 못하네ㅋ
부모랑 같이살아도 저렇게 하라면 다들 안하죠. 집세 안나가는 만큼 갖고싶은거 삼...ㅋ
@@denflind 이게맞지 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글쎄요 소비 타입마다 다르긴 한거 같은데 실제로 자기 소득에 안 맞는 외제차 구매하고나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그 차에 자기 소득을 맞추는 애를 본적이 있습니다
개발자 직업 특성상 일을 요령있게 빠르게 하면 집에서도 2,3개의 일을 처리해낼 수 있고 외주로 돈을 벌 수도 있어서 월 200 ,300씩 월급 외 수익을 얻고 월급도 300정도 맞추면
꽤 수익도 올라가고 경제성장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모두가 저렇게 아끼고 아끼는 짠테크만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절제와 절약이 훌륭하고 샛길로 빠지지 않는 청춘은 응원합니다
29 1억 모았습니다. 25부터 사회생활 하면서
사회생활은 나랑 정말 안맞는구나 느끼면서
이런 생활을 계속한다면
정말 정신병에 걸릴것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고
목표를 세우기로했습니다
목표는 오로지 경제적 자유였고
30전에 1억 모으기 등등 여러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미친척하고 적금 150, 200 심지어 성과급은
적금통장에 다 때려박았습니다.
중간에 주식으로 운좋게 수익도 내기도했구요
이렇게 살아보면 통장에 돈 쌓이는 재미도 있지만
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자제력이 엄청난지 알겠네요
영상 보면 많은걸 느꼈네요
화이팅하세요
저렇게 잘 모으다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고 어느 시점 되면 현타 올 수도 있음. 그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네.
돈 아끼면 잃는게 있더라.. 중요한건 적절함이더라. 쓰더라도 자기 할일 제대로 하면서 연봉 높이는게 답이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돈을 모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 잡혔는데 좋은 정보가 참 많네요.
하루에 1원한푼 안쓰고 무지출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새삼 느껴봅니다~ 정말 돈버는 것보다 더 힘든게 무지출하는건데 대단하네요
저는 한달에 600만원정도 사용하는데 더이상 줄이기가 힘드네요 ㅠ,ㅠ
대단하긴한데 3년에 1억 2천이면 풀로모았을때 1년에 4천인데 세금제하고 80퍼라고 저축한거라구하면... 그냥 많이버는사람아님?
부모가 집이 있고 그집에 살고 있거나, 부모가 식비 지출을 방어 해주고(반찬이나 재료조달) 부양비가 따로 들지 않는 사람들일 경우라는 조건이 있기는함. 당연히 저런 조건이어도 못하는 사람 천지란 것을 부정하진 않음. 하지만 저런 조건이니까 아무래도 더 쉽다는것도 사실이긴 하잖아? 부모가 월세 살고 있고 직업이 없거나 변변찮으며 수시로 아프면? 걸핏하면 병원비를 보태야 하거나 본가 생활비를 보내야 한다면?... 이런 사람들도 정말 많다는걸 왜 자꾸 부정하려는 인간들이 많은지?... 부모님한테 따로 용돈을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것 만큼 최고의 조건이 어디있나. 그래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왜 자격지심이라고 덮어놓고 비꼬기 바쁜건지..........
팩트
그러게요 ㅎㅎ 결국은 부모가 도와야 가능한 일들입니다
부모가 환경이 안좋으면 내가 보탤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태어날때부터 기본환경만 이라도 된 사람읕 부럽다
너무보기좋습니다. 저도 저렇게 산지 14년정도된것같습니다. 한달 제 개인 용돈 10만원으로 꾸준하게 유지중이네요. 한때 남들이 욜로라고 즐기던 때에도 기회다 싶어 더 아꼈습니다. 그 사이 서울에 아파트도 장만하였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50세 이후에 나에게 지금을 양보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코인으로 2년 6개월 사이 47억 5천만원 벌었다 솔직히 적금이나 예금 짠테그 뭐하러 하냐
@@시크릿-j7b 네 축하드립니다^^
애들한텐 짠돌이 강요하지마세요 너무 아끼지도마시고 달에 10만원이라니...
@@rokacrown7024 네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이 다름이 아닐까요? 소비를 통한 행복보다 자산 형성의 행복이 큰사람도 있어서요. 아이에겐 경제를 알려주고 싶음 마음입니다.
뚜벅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진심 돈 모으니까 확실히
여유로워요
그리고 결혼한 30대후반인데
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약정신이 대단하네요
저도 나름 꽤 아끼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대단한 분들이시지만
제 아들딸이 이렇게 산다면 절대 반대이며 제 마음이 슬프고 하나도 기쁘지 않을겁니다
먹고 싶은것도 먹고 적당히 꾸미기도하고
주변에 적당히 베풀기도하는게 더 좋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모으는것에 흥미를 느끼면 본인이 더 즐기며 모으게될거에요ㅋㅋ 돈모으는게 젤 재밌더라구요
무지출이라면 적어도 1주일은 되야 하는것 아니냐? 그리고 부모님 집에 같이살면서 본인돈 안들어가면 무지출이냐? 제목 바꿔라 sbs야 ...본인 그렇게 된건 응원하지만 남들에게 까지 민폐끼치면서 아끼지는 마라
집밥이 어떻게 무지출이야.... 자취하면 돈주고 식품을 사야 먹을게있고 본가에 있는다하면 내돈은 안써도 그게 다 부모님 돈에서 빠지는건데ㅋㅋㅋ내돈모으겠다고 엄마아빠 노후 자금 뽈뽈 빼먹는건 아니지 않나,,,,
본가에 사는건 무지출이 아니고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거지.. 직장인인데 매달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는 사람들도 많음..
1ㆍ2번 분은 부모가 일정 부분 해주네요. 1번 분, 부모와 같이 살면 전기료ㆍ냉난방비ㆍ식비 등 보태야죠.
2번 분도 반찬값 드려야죠.
가족 아프거나 하면 돈 못모아요!
영상의 요점을 전혀 파악 못하시네..ㅋㅋ
근데 저건 부모님 등골빼먹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비 부담도 같이 안해주나
젊은분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20대때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바람직한 생활이네요. 응원합니다…👍🏻😊
부모님께 반찬값 주세요 자식. 사랑에 곡소리 납니다
저렇게 하려면 많은걸 포기해야함 친구들이랑 만나는거 먹는거 여행가는거 자길위해 꾸미고 사는거하며 주변인간관계도 멀어지게 되고
연애는 꿈도꾸지말아야 상대방이 힘듬
그냥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면됨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아끼면 주변사람들이 피곤해짐
무료이벤트 행사 이런거에 관심가지게되고
그게 아끼는걸로보이지만 나름 강박증 생김
중간중간에 상황에따라 고비랑 현타도옴
젊은 나이에 누릴수있는 걸포기하고 미래를 준비하느냐 그냥 즐기면서 사느냐
선택은 본인몫
가치관차이
별로 안멀어지던데요...
1년 저축액 정확히 3480고액연봉자 아니고 실수령 350정도. 인간관계 전혀 문제없고 남에게 피해준적도 없음. 가치관 맞는사람 잘 만나서 연애도 순조롭게 잘하는중. 안되는이유만 찾는사람은 뭘해도 안됨 같은 상황에서도 저렇게 절대 못함. 반대로 무슨상황환경에 있든 저렇게 할사람은 자기가 할수있는만큼 저축함.
ㅇㅇ 거지같이 빌붙길래 손절했네요.
대단하긴한데.. 주변분들이 힘들듯; 제 친구도 만날때마다 돈없다고해서 진짜 돈없나보다하고 밥 커피 거의 사주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1억모았다고 자랑을.... 그래서 한턱 내라했드니. 보증금 올려주고 어쩌고 하면서 또 돈없다고....... 친구한테 살돈은 없나봅니다 ㅋ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안만나지게 되는....
1억 저축조건...부모님 집이 직장근처에 있어야 함...간단하쥬...
와 ㅎㅎㅎㅎ 젊으신분들이 정말 절약 제대로 체계적으로 잘하고 계시네요.
저의 20~30대 라이프 스타일과 비슷해서 공감하고 가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