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0170520 믿음대로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민수기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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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뽀-r9v
    @이뽀-r9v 7 лет назад

    아멘..하나님사랑합니다

  •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7 лет назад +1

    아멘.아멘.아멘

  • @김혜진-y7f
    @김혜진-y7f 7 лет назад

    본문을 들으면서 정리합니다. . .
    하나님께서 부정한 자들을 진밖으로 내보내라는 명령에 대해 우리는 순종할 수 있을까? 나병에 걸린. 유출증에 걸린. 그 들을 구별해서 장막 외부로 내보내야 한다는 것. 함께한 사람들을 내보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도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존재들이 있는가? 진영밖이라고 하는 것은 진이라는 개념 속에 있다 진은 싸움과 전쟁 중이라는 것을 기초로 하고 있음. 나병 환자들은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있다. 구별하게 두어 싸움에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군법에도 있음.
    비전투력이 되어 군병원에 있을 때 회복이 기간이 되었음을 생각할 수 있었다. 살리시기 위해 진밖으로 보내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을 보게됨. 하나님의 진영 안에서 정결함이 가장 중요했다. 정한마음을 구해야 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은 사람이 이 사회에 상관없을 것 같다고 여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 범죄한 바로 그런 모습이 또한 사회에 어려움을 주게 된다. 자기 죄를 스스로 토해내는 작업 필요하다 거스르고 불순종했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정결케 되었음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 @강이화-v7k
    @강이화-v7k 7 лет назад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느님? 하나님? 본다고 마태복음 5장? 에 8복에 적혀있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