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Magic Island 0:01 Magic Island 3:14 Your Light 👈추천 (라이브온 ost) 3:14 Your Light 👈추천 (라이브온ost) 6:55 Magic 6:55 Magic 9:33 Our Summer 9:33 Our Summer 13:06 Drama 13:06 Drama 16:39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16:39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19:2819:2819:28 투바투 노래는 다 좋은것같아요 ㅜㅜ❣ 개인적으로 들으면 힐링되는곡만 모아놨습니다 힘든 일 있거나 그러면 댓글 남기고 가세용 여기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좀더 편하지 않을까해서요!!
나도 힘든데 나도 기대고 싶은데 기댈곳도 없고 공부도 너무 힘들고 지치며 요즘 밥은 또 안넘어가고 머리도 가끔 빠지고 내가 왜 사나 싶기도 함 어떨때는 나를 좋아하나 나도 배려해주진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또 나만 미워하진 않겠지 나도 사랑받을수 있겠지 나만 듸쳐지진 않겠지 싶어 힘들다 그럴때 낸 인생을 바른길로 인도해준게 투바투이지 않을까 싶다 노래 잘 들을게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그냥 별 일 없는데 밤에 눕기만 하면 눈물이 흘러요.. 어릴 때부터 왜 이렇게 슬퍼야할까 생각하면서 왜 아무 사람도 내 슬픔에 관심이 없을까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슬픔에 대해 관심을 주면 제가 걷어차는 것 같아요 어느날 투바투 명언과 노래 처음 듣고 밤새 울었어요.. 울어도 된다고 하고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처음 봤거든요 그리고 나서 제 행복을 먼저 찾고, 제 행복을 찾아주신 투바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일은 아니지만..갑자기 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네요
저두 가끔씩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떄가 있는데 너무 내가 망각과 환상 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계속 울적하더라구요...... 특히 이럴 떄 투바투 매직 아일랜드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내가 뭘 잘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허무맹랑하게 망상에 갇혀만 사는 저 자신이 많이 미워지더라구요 주변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잘생기고 예쁜데...나는 왜 이럴까.... 저두 투바투 노래와 가사들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누군가의 화풀이 상대로 듣기 힘든 말을 들었어요. 중요했던 시험도 망치고...열심히 그리고 노력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바르게 산다고 해도 결국 이렇게 세상에 상처받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힘이 쭉 빠지네요...힘든 시련을 견디면,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말을 믿고 힘들어도 버텼는데, 오늘은 모진말에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거겠죠..?힘들어도..에휴 오늘도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아봅니당 오랜만에 좀 울어야겠어요
제가 잘하는게 없는것같아요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잘 못사귀고..마음이 맘처럼 잘되지도 않고 그냥 내 마음을 한명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웃는척 밝은척하니까 모르는거지 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우울한지 많이 안바라니까 한명이라도 공감해주면 좋겠어요 바라는건 그거에요 공감.하루하루가 괴로운데 투바투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면서 힘내고 있어서 투바투한테 너무 고마울뿐이죠
저는 밤에 침대에 눕기만하면 눈물이 쏟아져나와요. 항상 고민이 있는데 상담해줄사람은 없고 항상 저 혼자 이겨내야하고 엄마한테 말하면 걱정하실까봐. 못말하고 저 혼자 생활하고 친구와 좋아하는 사람도 똑같고,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거의 선생님께 7번쯤 불려가고 친구관계가 너무 어려워요ㅠㅠㅠ 해결방법이나 위로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좋아요도;;;
잘 지내던 친구가 자꾸 막 대하는 바람에 싸웠는데, 서로 다른 얘기밖에 안하고 그 친구가 풀려고 노력을 안하고 저를 사과조차 안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 막말을 하더군요. 저는 걔와 좋게좋게 이 싸움을 끝내고 싶은데, 그 친구는 아닌가봐요. 이 플리 들으면서 새벽 내내 울었어요. 내일 월요일이어서 또 만나는데, 학교가 가기 두려웠던 저를 일으켜줬어요. 감사해요ㅠㅠ
원래 공부를 잘 하는 편에 속했는데 중학교 거 배우고 나서부터 속도가 안나서 못 푸는 문제들이 생겼어요..원래도 시험보면 상위권이였는데 틀리고 시간 없어서 못 풀고 해서 처음으로 31명 중에 27등 했어요..그리고 이번에 반배치고사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의 반을 찍었는데 저보다 누가봐도 공부 못 하던 애는 12개 찍었다고 해서 저 자신한테 너무 실망하고 화가 나네요 ㅎㅎ 다 제 잘못이라 딴 사람한테 화 내거나 속상해 할 수도 없고....
힘든 일이요.. 음 다른 사람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만 지금 저한테 가장 힘든 일은 내일이 시험이라는 것이네요 잘 봐야 되는 시험인데 준비를 아직 다 못해서 조금 슬픈 것 같아요 사실 오늘 공부할 시간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딴 짓하느라 시간을 때워서 공부를 지금에서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바로 직전까지 일을 미루는 제가 좀 미운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오늘 콘서트.. 시험 때문에 못 갔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짓이나 하고 있어서.. ㅎ 투바투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 얻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난 그냥 어딜가도 전혀 환영받지 못함ㅋㅋㅋㅋ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은 서로를 더 챙기고 나는 그냥 거기서 겉도는 느낌 오늘은 그중 한 명이 나를 좀 무시하던데 매일 밝고 쾌활하고 어딜가나 환영받았던 나는 어디갔나 싶고..~ 엄마마저도 나를 미워하시는 것 같고 눈 코 이빨 피부 어디 괜찮은 곳이 없다며 매일 하시는 말씀도 이제 많이 질리고.. 시력 훅 떨어지고 알레르기 때문에 간지러운 건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데 비염도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고 이빨이 삐뚠 것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고 피부도 한 쪽 다리에 아토피 다시 나서 피나는 것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닌데 참 죄송해요 진짜 문제투성이 럽식 길이없었어 죽어도 좋았어 그 자체..ㅋㅋ 중학교 올라오고 자신감 자존감 다 나락갔네 예전에 내 모습이 좋았는데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이 댓글 쓰는데 눈물만 계속 흐르고ㅋㅋㅋㅋ 나 분명 숙제하려고 했는데 왜그러냐 울긴 뭘 울어 작작하자 나자신
시험기간이라는 게 누구나 다 힘들다는 걸 아는데 첫째라는 사람은 공부를 포기했고, 둘째라는 사람은 공부와는 다른 길을 선택했고, 부모님이 나한테 거시는 기대가 너무 부담스럽다. 뭐만 하면 특목고, 자사고, 국제고 그게 무슨 아무나 가는 학굔 줄 아나.. 그래도 시험을 잘 보고 싶다. 그런데 시험을 망칠 것 같은 불안감이라고 해야할 지 두려움이라고 해야할지.. 이걸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학교 방송부에 사연을 올려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가 현 방송부원이어서 올리기 그렇고, 그냥 밤에 우는 날이 더 많아진 것 같다.
![[TXT PLAYLIST] 공부할때 듣는 투바투 잔잔한 발라드 모음/ 투바투 노래모음/ 투바투 잠잘때 듣는 잔잔한 발라드 모음](http://i.ytimg.com/vi/87OlSeWsb4w/mqdefault.jpg)
![[TXT PLAYLIST] 공부할때 듣는 투바투 잔잔한 발라드 모음/ 투바투 노래모음/ 투바투 잠잘때 듣는 잔잔한 발라드 모음](/img/tr.png)
![[TXT PLAYLIST] A CHILL/RELAXING/STUDY PLAYLIST ☁️](http://i.ytimg.com/vi/tHBfLHg6Fe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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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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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Our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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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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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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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19:28 19:28
투바투 노래는 다 좋은것같아요 ㅜㅜ❣
개인적으로 들으면 힐링되는곡만 모아놨습니다
힘든 일 있거나 그러면 댓글 남기고 가세용
여기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좀더 편하지 않을까해서요!!
나도 힘든데 나도 기대고 싶은데 기댈곳도 없고 공부도 너무 힘들고 지치며 요즘 밥은 또 안넘어가고 머리도 가끔 빠지고 내가 왜 사나 싶기도 함
어떨때는 나를 좋아하나 나도 배려해주진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또 나만 미워하진 않겠지 나도 사랑받을수 있겠지 나만 듸쳐지진 않겠지 싶어 힘들다 그럴때
낸 인생을 바른길로 인도해준게 투바투이지 않을까 싶다 노래 잘 들을게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저한테 기대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그냥 다 슬프고 눈물 남..
그냥 별 일 없는데 밤에 눕기만 하면 눈물이 흘러요..
어릴 때부터 왜 이렇게 슬퍼야할까 생각하면서
왜 아무 사람도 내 슬픔에 관심이 없을까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슬픔에 대해 관심을 주면 제가 걷어차는 것 같아요
어느날 투바투 명언과 노래 처음 듣고 밤새 울었어요..
울어도 된다고 하고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처음 봤거든요
그리고 나서 제 행복을 먼저 찾고, 제 행복을 찾아주신 투바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일은 아니지만..갑자기 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네요
투바투 노래나 명언은 힘들때 정말 큰 힘이 되더군요ㅠ
그쵸 행복이 제일 중요합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바래요🤗🤗
저두 가끔씩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떄가 있는데 너무 내가 망각과 환상 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계속 울적하더라구요...... 특히 이럴 떄 투바투 매직 아일랜드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내가 뭘 잘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허무맹랑하게 망상에 갇혀만 사는 저 자신이 많이 미워지더라구요
주변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잘생기고 예쁜데...나는 왜 이럴까.... 저두 투바투 노래와 가사들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새학기에 나만 왠지 적응못하고 있는거같고 내가 과연 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심란해지고 우울해졌어요 근데 노래 좀 들으니까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투바투 노래 진짜 다 가사가 너무 이쁜듯,,,
힘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어떤 일이든 분명 잘하실 거예요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내가 잘하는게 있나? 그냥 좋아하기만 하고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친구관계도 은근 뭔가 저를 빼려하는 느낌 들고 나만 너무 다가가는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듣고 마음 뭉클하게 갑니다..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4년 잘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잘하실 거예요❤️❤️🍀🍀
저두
누군가의 화풀이 상대로 듣기 힘든 말을 들었어요. 중요했던 시험도 망치고...열심히 그리고 노력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바르게 산다고 해도 결국 이렇게 세상에 상처받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힘이 쭉 빠지네요...힘든 시련을 견디면,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말을 믿고 힘들어도 버텼는데, 오늘은 모진말에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거겠죠..?힘들어도..에휴 오늘도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아봅니당 오랜만에 좀 울어야겠어요
태현님은 울때 운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짜피 울고 펑펑 많이 울고 나중에 행복하게 있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 저도 그런일들 조금 있었는데 위로받고 행복해지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힘내세요 !! :) ☺️
이 플리랑 강텬 명언 같이 보면 슬픔 ... 광광 우는중
🥹🥹
제가 잘하는게 없는것같아요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잘 못사귀고..마음이 맘처럼 잘되지도 않고
그냥 내 마음을 한명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웃는척 밝은척하니까 모르는거지 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우울한지 많이 안바라니까 한명이라도 공감해주면 좋겠어요 바라는건 그거에요 공감.하루하루가 괴로운데 투바투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면서 힘내고 있어서 투바투한테 너무 고마울뿐이죠
모든 사람은 장점이 다 있습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올거에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
아니..매직아일랜드 들으면서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듣는데 진짜.. 뭔가 묘한..? 그런 몽글몽글함과 감동이랑 투바투 뭐 역사(?) 이런게 쫙 지나가고 어후 조아요
좋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그냥 나만 잘하는게 없는거같고 나만 이러고 사는거같고 자꾸 불안한 생각이들고 눈물이 나요...이젠 밝은게 아니라 밝은척 하는거 같아요..
쫌 힘드네요...
그냥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어떨 땐 죽고싶다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지만, 아직 버팀목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말아요 우리 좋은것만 보고 듣고 생각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살아갈 용기도 의지도 생기지 않아 침전되고 있어
그냥 요즘 공부는 갈 수록 못하고 .. 답답한 성격에 소심하고 이제 곧 입학인데 걱정돼고 점점 친구들이랑 뒤쳐지는 기분이여서 너무 힘들지만 이 플리를 듣고 잠시 힐링이 되었어요
저는 밤에 침대에 눕기만하면 눈물이 쏟아져나와요.
항상 고민이 있는데 상담해줄사람은 없고 항상 저 혼자 이겨내야하고
엄마한테 말하면 걱정하실까봐. 못말하고 저 혼자 생활하고
친구와 좋아하는 사람도 똑같고,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거의 선생님께 7번쯤 불려가고 친구관계가 너무
어려워요ㅠㅠㅠ 해결방법이나 위로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좋아요도;;;
먼저 다가가시고 선생님께 고민을 털어놓으시고 친구와 잘되면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이거들으면서 꿀잠잤어요ㅜㅜ
다행입니다 ㅠㅜ💖💖
잘 지내던 친구가 자꾸 막 대하는 바람에 싸웠는데, 서로 다른 얘기밖에 안하고 그 친구가 풀려고 노력을 안하고 저를 사과조차 안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 막말을 하더군요. 저는 걔와 좋게좋게 이 싸움을 끝내고 싶은데, 그 친구는 아닌가봐요. 이 플리 들으면서 새벽 내내 울었어요. 내일 월요일이어서 또 만나는데, 학교가 가기 두려웠던 저를 일으켜줬어요. 감사해요ㅠㅠ
원래 공부를 잘 하는 편에 속했는데 중학교 거 배우고 나서부터 속도가 안나서 못 푸는 문제들이 생겼어요..원래도 시험보면 상위권이였는데 틀리고 시간 없어서 못 풀고 해서 처음으로 31명 중에 27등 했어요..그리고 이번에 반배치고사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의 반을 찍었는데 저보다 누가봐도 공부 못 하던 애는 12개 찍었다고 해서 저 자신한테 너무 실망하고 화가 나네요 ㅎㅎ 다 제 잘못이라 딴 사람한테 화 내거나 속상해 할 수도 없고....
그냥 듣다가 계속 눈물이 나와요..
울고 다 털어내고 우리 다시 일어납시다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 미안 나 우울증 초기자나 !! 그래도 열심히 치료 받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ㅎㅎ 지금 열심히 공부랑 덕질도 하고 잇자나 ㅋㅋ 난 이겨낼거야 난 최강이니까 -☆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할게요❤️
그냥 조금만 누구에게 기대서 쉬고 싶다
저한테 기대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위로 받으러 왔는데 첫 곡이 매직아일랜드...펑펑 울었네요ㅜㅜ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제가 보통 노래 들으면서 할때 잘 집중을 못 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하니 너어어어어어~~~~무 집중이 잘 되네요❤ 그리고 요즘은 학교와 학원 숙제 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용😀
대박 ㅜㅜㅜㅠ 감사합니다🥰🥰❤❤
취업이... 많이 힘드네요... 하..... 플리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선곡 넘 잘하신듯요 ~ 투바투 입덕부정기에다가 시험때문에 힘든데 힐링하구 가여 ㅠㅠ 플리 만들어쥬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책읽으면서 듣고있어요 !
다음엔 문제집풀 때도 들어야겠네용 !
감사합니당 💞
힘든 일이요.. 음 다른 사람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만 지금 저한테 가장 힘든 일은 내일이 시험이라는 것이네요 잘 봐야 되는 시험인데 준비를 아직 다 못해서 조금 슬픈 것 같아요 사실 오늘 공부할 시간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딴 짓하느라 시간을 때워서 공부를 지금에서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바로 직전까지 일을 미루는 제가 좀 미운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오늘 콘서트.. 시험 때문에 못 갔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짓이나 하고 있어서.. ㅎ 투바투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 얻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떤 페북엔진이. 절막계속괴롭히고욕하고
엔진탈덕안하면 죽인다이런식으로협박했어요
전진짜엔하이픈을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는데 너무힘들어요
그리고 일을더잘하고싶은데 안되니까더 힘드네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얘들노래 감사해요 덕분에 힘났어요
그런 이상한 사람은 무시합시다 ㅠ!!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돌 지망생인데
다른 친구보다 뛰어난 감각이 없네요
얼굴도 보통이고 키도 작고 부모님은
공부쪽으로 보내고 싶어하고
ㅇ요즘 강태현 앓이가 너무 심한데 강태현이 너무 좋은데 너무 짜증나요 강태현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 수준이 아닐정도로 사랑하는지
저도 강태현씨를 사랑합니다💓
ㅋㅋ 난 그냥 어딜가도 전혀 환영받지 못함ㅋㅋㅋㅋ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은 서로를 더 챙기고 나는 그냥 거기서 겉도는 느낌 오늘은 그중 한 명이 나를 좀 무시하던데 매일 밝고 쾌활하고 어딜가나 환영받았던 나는 어디갔나 싶고..~ 엄마마저도 나를 미워하시는 것 같고 눈 코 이빨 피부 어디 괜찮은 곳이 없다며 매일 하시는 말씀도 이제 많이 질리고.. 시력 훅 떨어지고 알레르기 때문에 간지러운 건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데 비염도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고 이빨이 삐뚠 것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고 피부도 한 쪽 다리에 아토피 다시 나서 피나는 것도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닌데 참 죄송해요 진짜 문제투성이 럽식 길이없었어 죽어도 좋았어 그 자체..ㅋㅋ 중학교 올라오고 자신감 자존감 다 나락갔네 예전에 내 모습이 좋았는데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이 댓글 쓰는데 눈물만 계속 흐르고ㅋㅋㅋㅋ 나 분명 숙제하려고 했는데 왜그러냐 울긴 뭘 울어 작작하자 나자신
전 A친구가 저랑 안다니는것같구 글고 A,B친구는 제 뒷담화 까는 것 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허래경-p2h흠 ㅜㅜ 그런 친구는 거리를 두고 다른 친구를 만나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진지한 대화를 하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험기간이라는 게 누구나 다 힘들다는 걸 아는데 첫째라는 사람은 공부를 포기했고, 둘째라는 사람은 공부와는 다른 길을 선택했고, 부모님이 나한테 거시는 기대가 너무 부담스럽다. 뭐만 하면 특목고, 자사고, 국제고 그게 무슨 아무나 가는 학굔 줄 아나.. 그래도 시험을 잘 보고 싶다. 그런데 시험을 망칠 것 같은 불안감이라고 해야할 지 두려움이라고 해야할지.. 이걸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학교 방송부에 사연을 올려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가 현 방송부원이어서 올리기 그렇고, 그냥 밤에 우는 날이 더 많아진 것 같다.
고삼인데 매일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 일도 머리에 안들어 옴 현타 옴 압박감 심하고 불안함
밤마다 그냥 내가 뭘 위해서 사는지 잘모르겠어요
근데 이생각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그게 너무 힘들어요
폐렴 걸렷서요;;
내일 제 인생의 첫 기말고사 보는데 제가 이렇게 공부를 많이한적이 없어서 잘하고 있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든 잘하실 거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