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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사랑하는 가족들을 먼저 주님의 나라천국으로 떠나보내고 그마음이 얼마나 여롭고 힘들거라는 마음에 공강합니다 저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큰딸을 작년 6월3일 먼저 주님의 천국으로 떠난지 6개월도 안되서 남편마저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그이후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아픔의 나날 가운뎨서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슬픔을 격어읍니다 그럼에도 한이없으신 긍휼과자비의 살아계신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과 믿음으로 용기잊지않고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깊이깊이 감사올린답니다 저는 다리골절로 아직도 자유롭게 걸을수 없지만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치료해주셔서 남은 저의 삶 복음의 발거름으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한 심정으로 눈물로 호소의 기도을 올림니다 귀한 집사님은 건강하시니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하셔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아 갈것입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집사님은 주님의 신실한 믿음의 귀한집사님의 삶이 빛과 소금되는 삶을 살아가시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바랍니다 집사님 오직 주님만 바라시며 남은 삶 신실한 믿음으로 잘 살 아가십시다 🙏🙏🙏😭😭😭~*
저도 15년전 어머니 하늘나라 보내고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면서 두분의 유골함을 집으로 모셨습니다 불법이 아니기에 모시고 아버지가 계시던 방은 침대만 치우고 그대로 남겨놓고 저도 한번씩 멍 때리고 한없이 울기도 합니다 아버지 입관식 하던날이 제 생일 이었습니다
집사님 사랑하는 가족들을 먼저 주님의 나라천국으로 떠나보내고 그마음이 얼마나 여롭고 힘들거라는 마음에 공강합니다 저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큰딸을 작년 6월3일 먼저 주님의 천국으로 떠난지 6개월도 안되서 남편마저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그이후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아픔의 나날 가운뎨서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슬픔을 격어읍니다 그럼에도 한이없으신 긍휼과자비의 살아계신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과 믿음으로 용기잊지않고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깊이깊이 감사올린답니다
저는 다리골절로 아직도 자유롭게 걸을수 없지만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치료해주셔서 남은 저의 삶 복음의 발거름으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한 심정으로 눈물로 호소의 기도을 올림니다 귀한 집사님은 건강하시니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하셔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아 갈것입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집사님은 주님의 신실한 믿음의 귀한집사님의 삶이 빛과 소금되는 삶을
살아가시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바랍니다 집사님 오직 주님만 바라시며 남은 삶 신실한 믿음으로 잘 살 아가십시다 🙏🙏🙏😭😭😭~*
저도 15년전 어머니 하늘나라 보내고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면서 두분의 유골함을 집으로 모셨습니다 불법이 아니기에 모시고 아버지가 계시던 방은 침대만 치우고 그대로 남겨놓고 저도 한번씩 멍 때리고 한없이 울기도 합니다 아버지 입관식 하던날이 제 생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