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유희왕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문구,완구편

[@Rozusk]

1:08 저 가방 ㅋㅋㅋㅋ 제 초딩때 가방이네욬ㅋㅋㅋㅋㅋ
1:16 저걸 생일선물로 받고 덱 보관용으로 쓰는 중..

[@진현민-e7b]

아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 장난감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친했던 형이 가지고 있었는데 같이 놀면서 머리 두 개 분리해서 그냥 푸른눈의 백룡이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Everlotte1026]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피규어 있었는데.
미니어처들로 블랙매지션, 엘프검사, 데몬소환 등등 있었던기억이

[@uscake1003]

2:19 와 바쿠간인줄 알았네ㅋㅋ

[@최준규-e1v]

저도 예전에 유희왕 물감 스케치북 크레파스(갖고 있었나?) 우산 양말 듀얼디스크가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버려지고 사라진 기억이 나네요

[@축구덕후재민TV]

저도 초등학생때였나 그때 유희왕 카드 모으고 듀얼디스크 착용해서 혼자서 듀얼연습 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uscake1003]

유희왕 신발 잘 팔리려면 깔창에 '신'의 카드 넣었어야지ㅋㅋㅋ

[@슈이치-n6m]

글고보니 교회 장난감 선물로 저거 비슷한 유희왕 피규어 받은적이 있네요.
피규어 생김새는 까먹었는데 안에 북미판 복사본 가짜카드 수록된게 생각나네요.(당시 나온게 사이버 드래곤 복사 카드 였네요.)

[@플래시팬]

ㅋㅋ 제 동생이 샀던 궁푸 안에도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게이트 가디언이었나?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드가 종이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거라 어느 순간엔가 책꽃이 옆면에 붙여져 있었어요 ㅋㅋ

[@슈이치-n6m]

@@플래시팬 엌ㅋㅋ 맞아요!
카드 앞면이 스티커로 되어 있었어요!ㅎㅎ
앞에 스티커 벗겨서 카드에 개인 오리카 낙서한게 기억나네요.

[@블로-x7m]

듀얼디스크가 없는게 아쉽네요. 저의 경우 초등학생때 문방구에 듀얼디스크를 판매했습니다. 정말로 가지고 싶었지만 당시에 부모님이 사주시질 않았고, 그대로 추억에 묻어두는 물건입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듀얼디스크 리뷰를 보면 은근 사용하기 까다롭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로망이지 않나요? 지금도 가질 수 있다면 가지고 싶군요.
듀얼디스크 셋온!!! 듀어르르르 카이시이이이!!!

[@이준섭-h1f]

아... 저는 36조각 슬라이드 퍼즐이 아직도 있는데, 여기선 언급이 없었네요...

[@시온네이토]

예전에유희왕제품중에하나가..초코먹고나면은 유희왕토큰코인주던게생각나는데..으음..어디간건지..

[@성이름-u3q3d]

그거 1편 먹거리편에서 나와요 ㅋㅋ

[@HG_human3]

나도... 9n년생이고 싶ㄷㅏ...

[@GAN_BU]

썸넬 번개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