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정도의 내용은 내가 국민학생때 방학숙제로 읽은책의 내용에서 다본거다. 국민학교다. 즉 나 엄청 아저씨다. 수십년전에 이런이야기가 이미 나와있었지. 그리고 최근에야 우리나라에서 실증기를 만들고있다. 게다가 일부내용은 사실이아니다. 이게 경제성이있다는건 사실이아니다. 대형원전보다 고비용이다. 물론 대형원전의경우 해체에 엄청난비용이 드는데비해 소형원전의 해체비용은 그리 비싸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대형원전이 몇번이고 안전검사후 사용연장이되는데반해 이것은 연료재장전이 어렵기때문에 사용수명이되면 바로즉시 폐로작업에들어갈것이란점에서 경제성은 더 떨어지지만 안정성이나 환경적으로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이경제성이란게 애매한부분이있다. 소형원전은 말그대로 소형이라 공장안에서 제조가가능하다. 대형원전이 건설업에 가까운데반해 소형원전은 철저히 제조업이다. 그리고 제조업의 특성상 대량양산이이뤄질경우 가격을 많이 낮출수가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실증기를 만드는만큼 이분야에서 선도적인기술력을 가지고있다. 게다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선진국에들어선 기적을 이룬나라인만큼 이분야의 강자가 됄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은 이미 너무 많은 원전비율을 가지고있다. 최고 최고수준의 원전밀도를 자랑하는나라이며 원전의 발전비중도 이미높아서 SMR산업을 크게키우는데 제한이걸려버린다. 즉 내수를 바탕으로 대량양산해서 가격을 낮춘다음 세계시장을 공략해야하는데 내수시장이 그리 넉넉치않은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치트키가 하나존재하는데 바로 통일이다. 통일시 시급하게 해야할일중하나가 북한전역에 전기를 풍부하게 공급하는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북한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의 삶의질이 대폭올라 통일의 잡음을 없앨수있는데 이 SMR이야말로 매우적합하다. 이게좋은게 북한은 전력망자체도 형편없다는점인데 소형원전 특수성으로 그리긴 송전망을 갖출필요가없단점이다. 게다가 엄청난 물량을 뽑아낼수있어서 단방에 이분야에서 탑에 등극할수있다. 즉 이것은 이미 기술개발의 문제보다 통일이라는 매우 정치적인 사건에 사업의 성패가 더크게 갈리게될상황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SMR의 존재로 인해 통일시 북한개발사업을 하기 훨씬더 수월하고 단순히 북한을 개발시키는게아니라 즉각적으로 시민들의 삶을 대폭향상시킬수있다는점에서 통일의 핵심키로 작용할 사업임을 알수있다. 정말 먹는정도야 일단 왕창수입해다 먹이는데 그리 큰돈도 들지않고 어려움이 없지만 전력망구축은 상당히 긴시간이 필요하고 이로인해 남북지역간 격차가 상당기간 존재할수밖에없던 상황이었으나 그게 해소되고 동시에 한국은 새로운에너지사업에서 선두가되는것이다. 뿐만아니라 북한의 개발사업기간을 대폭단축할수있다면.. 즉 북한지역의 GDP를 단숨에 끌어올릴수있다면 통일에따른 여러어려움을 죄다 클리어하는것이된다. 북한의 GDP를 급등시킬경우 덩달아 남한지역의 GDP도 엄청난 수혜를본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에올린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 중국의 개혁개방때문이다. 기술발전이나 제도개선등 내적개선만으론 국가미래를 그릴수가없다. 결국 정치적인것을 고려해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것인가가 반영되어야 제대로된 미래의 비전을 그려볼수있다.
우리나라에서 원자력과 친환경을 분리할 수가 있는 건가요? 친환경은 말 그대로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24시간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안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영국은 유전이 있고, 독일은 러시아 가스 송유관이라는 안정적이고 값싼 에너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친환경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에너지불모의 국가이니 원자력이라도 해야죠. 더구나 앞으로 AI는 원자력발전소가 몇개는 더 필요할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잡아먹게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수도권에서 시험운용 부탁드려요❤❤❤
가장 현실적인 차세대 에너지
귀동네에 시범으로 설치해 달라고 하세요
고준위 폐기물 처리장이 전세계 한군데 뿐이고 우리나라는 고작 깡통에 넣어서 원전옆에 쌓아 놓기만 했는데 퍽이나 안전하겠다. 고준위 폐기물은 안정화 되려면 백만년이 필요한데 백막년이 얼마나 긴시간이냐면 백만년전이면 한반도는 신석기 시대야
핵페기물이 대형원자로보다 많고 페기물 관리가 안됨
이런정도의 내용은 내가 국민학생때 방학숙제로 읽은책의 내용에서 다본거다. 국민학교다. 즉 나 엄청 아저씨다. 수십년전에 이런이야기가 이미 나와있었지. 그리고 최근에야 우리나라에서 실증기를 만들고있다.
게다가 일부내용은 사실이아니다. 이게 경제성이있다는건 사실이아니다. 대형원전보다 고비용이다. 물론 대형원전의경우 해체에 엄청난비용이 드는데비해 소형원전의 해체비용은 그리 비싸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대형원전이 몇번이고 안전검사후 사용연장이되는데반해 이것은 연료재장전이 어렵기때문에 사용수명이되면 바로즉시 폐로작업에들어갈것이란점에서 경제성은 더 떨어지지만 안정성이나 환경적으로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이경제성이란게 애매한부분이있다. 소형원전은 말그대로 소형이라 공장안에서 제조가가능하다. 대형원전이 건설업에 가까운데반해 소형원전은 철저히 제조업이다. 그리고 제조업의 특성상 대량양산이이뤄질경우 가격을 많이 낮출수가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실증기를 만드는만큼 이분야에서 선도적인기술력을 가지고있다. 게다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선진국에들어선 기적을 이룬나라인만큼 이분야의 강자가 됄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은 이미 너무 많은 원전비율을 가지고있다. 최고 최고수준의 원전밀도를 자랑하는나라이며 원전의 발전비중도 이미높아서 SMR산업을 크게키우는데 제한이걸려버린다. 즉 내수를 바탕으로 대량양산해서 가격을 낮춘다음 세계시장을 공략해야하는데 내수시장이 그리 넉넉치않은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치트키가 하나존재하는데 바로 통일이다. 통일시 시급하게 해야할일중하나가 북한전역에 전기를 풍부하게 공급하는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북한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의 삶의질이 대폭올라 통일의 잡음을 없앨수있는데 이 SMR이야말로 매우적합하다. 이게좋은게 북한은 전력망자체도 형편없다는점인데 소형원전 특수성으로 그리긴 송전망을 갖출필요가없단점이다. 게다가 엄청난 물량을 뽑아낼수있어서 단방에 이분야에서 탑에 등극할수있다. 즉 이것은 이미 기술개발의 문제보다 통일이라는 매우 정치적인 사건에 사업의 성패가 더크게 갈리게될상황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SMR의 존재로 인해 통일시 북한개발사업을 하기 훨씬더 수월하고 단순히 북한을 개발시키는게아니라 즉각적으로 시민들의 삶을 대폭향상시킬수있다는점에서 통일의 핵심키로 작용할 사업임을 알수있다. 정말 먹는정도야 일단 왕창수입해다 먹이는데 그리 큰돈도 들지않고 어려움이 없지만 전력망구축은 상당히 긴시간이 필요하고 이로인해 남북지역간 격차가 상당기간 존재할수밖에없던 상황이었으나 그게 해소되고 동시에 한국은 새로운에너지사업에서 선두가되는것이다. 뿐만아니라 북한의 개발사업기간을 대폭단축할수있다면.. 즉 북한지역의 GDP를 단숨에 끌어올릴수있다면 통일에따른 여러어려움을 죄다 클리어하는것이된다. 북한의 GDP를 급등시킬경우 덩달아 남한지역의 GDP도 엄청난 수혜를본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에올린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 중국의 개혁개방때문이다. 기술발전이나 제도개선등 내적개선만으론 국가미래를 그릴수가없다. 결국 정치적인것을 고려해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것인가가 반영되어야 제대로된 미래의 비전을 그려볼수있다.
사용후 핵연료봉 영구처분장 니집에 지으면 쌉가능.
원자력 발전은 탄소중립이 안된다.
탄소 중립은 수력, 풍력, 조력,
태양광, 태양열만을 사용해야 한다.
나무를 다 베고 농경지와 목장지로 만든게 제일 큰 원인인데 뭔 이산화탄소만 가지고 닥달하고 자빠졌는지....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고작0.04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0.02프로이하가되면 식물성장이멈춤>>> 식물이 다 뒤지면 동물 사람도 다 뒤짐 ㅋㅋㅋㅋㅋㅋㅋ
장점만 나불나불,,단점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네 ㅋㅋㅋ 여기 뭐하는 사이트인가? 원전마피아들의 본진이야?
경제성 없음
탄소 중립을 위해 방사능을 만들겠다는 건가? 폐기와 관련해서는? 원자로에 대해 설명할때는 반드시 그 문제점 즉 폐기를 같이 다뤄야 한다. 바로 그 폐기 때문에 원자로는 더 이상 답이 아니기 때문.
그럼 뭐가 답이냐?
이것 저것 다 비교해서 화석연료에너지에 비해 클린에너지라는거란다.
그리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원자력과 친환경을 분리할 수가 있는 건가요?
친환경은 말 그대로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24시간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안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영국은 유전이 있고, 독일은 러시아 가스 송유관이라는 안정적이고 값싼 에너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친환경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에너지불모의 국가이니 원자력이라도 해야죠.
더구나 앞으로 AI는 원자력발전소가 몇개는 더 필요할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잡아먹게 될 거라고 하더군요.
Smr은 사용후 연료을 재처리해서 다시 시용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처리만 할수 있으면 오히려 원자력 폐기물을 줄이면서 연료로 사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1950년대에 미국에서 다 해본걸 멀 새삼스럽게 이재 나온거 처럼 말하는지
오~~ 그렇군요....ㅋㅋ
자유 무역 버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적국들에게 자유무역이라니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