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녹는점은 섭씨 801도, 끓는점은1412인가13인가 로 무지 높습니다.. 반면 설탕의 녹는점은 185도 정도죠.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 가열하는 불로는 못 녹이기 때문에 솜사탕이 될 수 없어용 녹는다 해도 점성이 없어서 안될걸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쓸데없이 시비걸지마 니가 다 맞아 니가 쓰려고 했던거 관심없어 응응
솜사탕 제작 원리가 통 안에서 녹은 설탕을 미세하고 많은 구멍을 통해 배출하면서 실모양으로 굳히는겁니당. 소금의 경우 녹는점이 높아서, 메론시럽은 이미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구멍들로 바로 나옵니다. 당연히 상온에서 액체상태이기때문에, 실모양으로 굳지 않습니다. 하리보의 경우 녹긴햇지만, 젤라틴성분이 녹은 하리보를 단단하게 잡아주면서 설탕실처럼 끊어지지 않아서 저래된것 같네요
소금 용융액도 점성은 있으니까 점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작은 구멍을 통과시켜 식혀서 섬유같은 형태로 뽑을 수만 있다면 소금 솜사탕을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이온결정이라 결정을 이룰거라 섬유 형태를 유지하게 만드는 건 매우 힘들 거 같긴 함. 이온결정을 섬유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오면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는 하나의 연구 방법이 더 생길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이긴 할 듯.
설탕의 녹는 점은 185°C고, 100°C만 되어도 슬금슬금 으려는 기미를 보이지만 소금은 어림없지. 소금의 녹는 점은 801°C, 끓는 점은 1400°C 정도 됩니다. 소금물은 좀 더 빨리 녹고 빨리 끓습니다. 이렇게 녹는점, 끓는 점이 높은 이유는 원자의 결합 형태 때문으로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이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며 이온 결합한 상태인 반면, 설탕은 여러 분자가 전자쌍을 공유하는 공유 결합인데 공유 결합의 경우, 온도가 올라가면 각 분자는 에너지를 얻어 서로를 놓아버리지만 이온 결합은 높은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 이상 쉽게 끊어내지 않기 때문.(새우깡, 대하를 구울 때 소금이 사용되는데, 가열해 고온의 상태인 소금이 불 역할을 대신하여 식품 내부 온도를 올려 익히는 방식을 파칭이라고 하며, 불에 직접 닿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골고루 익을뿐더러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주며 구울 때 쓰는 소금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그다지 변화하지는 X.) +설탕에 염소를 넣어 반응시키면 수크랄로스(원래 살충제에 넣으려 했지만 설탕보다 단맛이 600배 정도 강해, 현재는 우리가 흔히 쓰는 감미료가 되었다)가 나온다.
소금의 대부분은 염화나트륨인 NaCl, 즉 이온결합으로 ( Na+ 와 Cl- )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면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각각 결합한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금의 녹는점은 대략 섭씨 800도 이상으로, 녹는점이 대략 섭씨 185도 정도인 설탕보다 굉장히 높습니다. 그의 사유는, 공유결합으로 분자와 분자가 결합된 설탕의 분자와 분자 사이의 결합을 끊는 것보다 이온결합으로 이온과 이온이 결합된 소금의 이온과 이온 사이의 결합을 끊는 것에 더 많은 열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이온이 분자보다 상태변화할 시에 더 많은 열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한 실험이였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어떤 재료를 넣어볼까요?
마이쮸!!
언니 사탕 조패서 넣어 주세용!!
츄파츕스를 갈아서 넣어주세요!
전화당이요!!!
언니 솜사탕 기계에 레모나,가루 유산균 넣기 해줭!!❤
소금의 녹는점은 섭씨 801도, 끓는점은1412인가13인가 로 무지 높습니다.. 반면 설탕의 녹는점은 185도 정도죠.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 가열하는 불로는 못 녹이기 때문에 솜사탕이 될 수 없어용 녹는다 해도 점성이 없어서 안될걸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쓸데없이 시비걸지마 니가 다 맞아 니가 쓰려고 했던거 관심없어 응응
옹 감사해요
와 이고다
1413°c일거에요
드디어....이과나왔다..
네..?
소금은 이온 결합이라서 녹는점이 매우 높아요. 자세한 사항은 화1 참고
근데 암생각없이 봤더닠ㅋㅋㅋ 순간 나도 기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결함 아님?
@@user-jz4yn3gj5n NaCl 금+비 이온결합이얌
@@김빵빵-o7z 아 그러네
그거 통합과학에 나옴
ㅋㅋㅋㅋㅋ 좁살만한 고등과정 배운다고 생색내는 아기들 귀엽네
소금은 이온결합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열로는 액체로 만들기 힘듭니당
라고 고1시절 화학샘이 말한 것 같은데 모르겟당 이과생 나와라 얍-⭐️
솜사탕 제작 원리가 통 안에서 녹은 설탕을 미세하고 많은 구멍을 통해 배출하면서 실모양으로 굳히는겁니당.
소금의 경우 녹는점이 높아서, 메론시럽은 이미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구멍들로 바로 나옵니다. 당연히 상온에서 액체상태이기때문에, 실모양으로 굳지 않습니다. 하리보의 경우 녹긴햇지만, 젤라틴성분이 녹은 하리보를 단단하게 잡아주면서 설탕실처럼 끊어지지 않아서 저래된것 같네요
언니가 말하는 이과분들은 안오고 다 엄니 사랑한다는 댓글이야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요
나왓어용
@@채린-c1k ㄹㅇ
위에 이과분 있습다
@@요론-n6o "멍청함"을 곁들인 "이과"는 필요없어용. 차라리 "똑똑한" "문과"가 더 유용
소금은 8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만 녹기 때문에... 애초에 솜사탕도 녹인 설탕이니까요 ㅎㅎ 핵 뜨거운 곳에 소금 넣고 돌리면 솜소금이 나올 지도..?!☁️☁️
역시 마지....👍 아니 모르는게 뭐에요~?~?~?~?💖
@@sweetshop_s2 소금은 녹는다 해도 점성이 없어서 아마 솜사탕 처럼 실같이 안 될겁니다 아마도요?
아마 녹기만 할텐데..?..요.?
리가 없죠 ㅋㅋ 녹는점이 수백도인데 그냥 뜨거운 정도가 아님 솜사탕 원리가 녹은 설탕이 순간적으로 굳어서 솜사탕이 되는건데 소금이 그렇게 될리가 없음 냉동창고가도 불가능함
안 되는 이유는 엄청 많겠죠 🥲 설탕이랑 다른 점은 굳이 말하자면 녹는 점 하나가 아니겠지만 대표적으로 봤을 때 기계의 실행 안 되는 첫 번째 큰 원인을 말한 거 뿐이에요~
소금 용융액도 점성은 있으니까 점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작은 구멍을 통과시켜 식혀서 섬유같은 형태로 뽑을 수만 있다면 소금 솜사탕을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이온결정이라 결정을 이룰거라 섬유 형태를 유지하게 만드는 건 매우 힘들 거 같긴 함. 이온결정을 섬유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오면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는 하나의 연구 방법이 더 생길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이긴 할 듯.
솜사탕의 원리는 설탕이 녹고 원심력으로 퍼질 때 급하게 굳어 실처럼 나옵니다. 소금은 끓는점이 높아서 안되지요~ 메론시럽은 액체여서 당연히 안되고요 하리보는 설탕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어느 정도는 가능한데 첨가물이 많으니 꾸덕하게 나오겠지요
소금은 절대 저 온도에서 녹지 않습니다. 새우 소금구이 생각해 보세요
혹시 머랭쿠키 뿌셔서 솜사탕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보통 솜사탕들은 설탕이 녹아서 얇게 실처럼 나오지만 소금은 솜사탕 기계의 열기로는 녹지 않아서 안되는거 같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열 로는 소금이 녹지 않아요
설탕은 공유결합을 한 분자결정이고 소금은 이온결합물질입니다. 분자결정 특징 상 끓는점이 낮아 가능하나 이온결합물질은 강한 전기적 인력이 작용해 끓는점이 높아 하기 어렵습니다
1000도 가까이면 가능할 듯 하네요 :)
이분 천재다
설탕과 소금의 녹는점은 완전 달라요!! 설탕은 녹는점이 (소금보다) 낮은 반면, 소금은 녹는 점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불로는 소금을 녹이지 못해요!! 그래서 소금이 녹지 못하는 겁니다!!
설탕이랑 소금 섞어서 해주세용
구럼 언닝 색모래로 해주세요❤ 구리구 지나가는 길에 구독좀 박았습니댜❤
소금의 화학식은 NaCl으로 Na+와 Cl-의 이온결합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 녹는점이 높고, 설탕은 C12H22O11으로 공유결합이라서 소금보다 녹는점이 낮아요
예외적으로 다이아몬드(C)나 석영 같은 공유결합 물질은 논는점이 매우 높습니다.
솜사탕 기계는 마찰력으로 녹입니다 설탕은 강한 마찰력으로 금방 녹이지만 소금은 녹는 온도가 높아서 잘 안녹습니다
염화나트륨의 녹는점은 800도가 넘기때문에
나약한 솜사탕 기계따위에 녹지 않습니다
사탕 빻아서 넣어주세요!!❤❤❤
언니! 호추로 솜사탕 만들어 주세용 !
와 2빠!!!
프사 바꾸셨네용 귀여워요ㅎㅎ
복숭아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라탕가자!!!
사과를넣으면어떻게될까요????
야너이돈이야
야왜애기아해
이번 영상 완젼 꿀잼
소금솜사탕 미쳤다...
설탕의 성질때문에 그래요. 메론소다나 하리보는 안되고 달고나나 사탕은 되는 이유에요. 메론소다나 하리보는 물엿이 들어가는데 물엿은 가열했다가 굳혀도 설탕처럼 굳지 않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댓글이 알려줄거에요
수분때문에 그렇지 않나요?
파파야랑설탕이랑섞어서 해주세요!❤
소금은 쉽게 말하면 점성이 거의 안생기고 쉽게 말하면 녹았을때도 거의 물된다고 보시면 되요. 물로 솜사탕을 만들순 없죠
다음에 (감자 전분) plz
녹는점 차이에요 게다가 아무리 높은온도에 녹여도 입자 자체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결정화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거에요
특히 녹여서 가느다란 실처럼 만든다는건 점성이 강해야하는데 소금은 그런게 없죠..
레몬시럽넣어주세요
지나가는 요리 전공인데 한마디만 하고 가자면 설탕은 녹는 점이 높지 않아서 가스레인지 같은거에 녹지만 소금은 녹는 점이 매우 높아서 용광로에 들어가는게 아닌 이상 소금 자체가 녹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라면 스프넣어주세요❤❤🥺
콩가루랑설탕섞어서넣어주세요❤❤❤
그럼 제가 설거지 해드릴테니까 솜사탕 하나 만들어주세염^^
콜라시럽으로해주세요..구독박고갈테니해주세요..😢
베이킹 소다랑 설탕 한번 넣으시죠😏
소금은 물에만 녹고,소금을 알코올 램프등에 녹이려하면 달궈진 소금이 튀어서 아주 위험합니다.
결론은 소금은 불에 잘 녹지 않고,물에 잘 녹는다.
이과는 아니구 걍 초등 학생 입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접어 먹는 사탕해주세요😊🍭
언니!! 솜사탕 기계에 제티초코맛 넣어주세요!! 너무~~궁금해요!!!~~>
소금은 녹으면 용암처럼 됩니다. 거의 1000도 가까이 순간가열되야 녹거든요ㅋㅋㅋ
근데 구운소금이 됬으니까 순대라도 찍어드셔요ㅋㅋㅋㅋㅋ
콩가루 넣고 해주세요! 인절미 맛 날거같애요
솜사탕에 소금 녹여서 넣는거랑 파파야 시럽, 콜라 슬러시요!
설탕+콜라시럽해주세요♡ 언닝
소금은 저 온도에서 절대 녹지 않습니다
마시멜로 해주세요🙏🥺🙏🥺🙏🥺🙏🥺🙏ㅠ ㅠ ㅠ ㅠ ㅠ
버터 와플과자 요!!♡♡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다음에는 라면 가루나 콘스프가루 넣어주세료!!❤
레모나 넣어주세요!! 레몬맛 설탕가루 같아욧
소금이 녹는점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용!!
맞아!
불닭소스 달고나 해주세여! !
일단 기본적으로 설탕은 들어간 음식이여야죠ㅠㅠ 메론시럽은 그리고 액체잖아요ㅠ
라면스프
고추가루
핫쵸코
중에 아무거나 하나만 해죠
머랭쿠키도해주세용
치즈 한번 넣어 주세요!
베스킨라빈스에 초코 아이스크림이요!
m&m초콜렛 넣어주세요
언니 언니영상 재밌어오
음..저는 추천한다면..어..ㅋㅋ
초콜릿? 녹인거..를 이제 너으면
어떨까요? 안됄것 같지만(?) 해주세요
달고나를 만들어서 설탕만큼 잘게 부셔서 다시 솜사탕을 만들면 달고나맛 솜사탕이 될까요 ?? 정말 너무궁금합니다
설거지요? 도와드릴까요?
사탕은 설탕이 주재료인 이유가 있겠죠?ㅎㅎ 솜‘사탕’이니까요
누텔라 해주세요😊
칼라풍선 넣어주세요(?)
설탕의 녹는 점은 185°C고, 100°C만 되어도 슬금슬금 으려는 기미를 보이지만 소금은 어림없지. 소금의 녹는 점은 801°C, 끓는 점은 1400°C 정도 됩니다. 소금물은 좀 더 빨리 녹고 빨리 끓습니다. 이렇게 녹는점, 끓는 점이 높은 이유는 원자의 결합 형태 때문으로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이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며 이온 결합한 상태인 반면, 설탕은 여러 분자가 전자쌍을 공유하는 공유 결합인데 공유 결합의 경우, 온도가 올라가면 각 분자는 에너지를 얻어 서로를 놓아버리지만 이온 결합은 높은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 이상 쉽게 끊어내지 않기 때문.(새우깡, 대하를 구울 때 소금이 사용되는데, 가열해 고온의 상태인 소금이 불 역할을 대신하여 식품 내부 온도를 올려 익히는 방식을 파칭이라고 하며, 불에 직접 닿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골고루 익을뿐더러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주며 구울 때 쓰는 소금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그다지 변화하지는 X.)
+설탕에 염소를 넣어 반응시키면 수크랄로스(원래 살충제에 넣으려 했지만 설탕보다 단맛이 600배 정도 강해, 현재는 우리가 흔히 쓰는 감미료가 되었다)가 나온다.
다음엔쿠아쿠토뿌셔서솜사탕기계에넣어주세용
뿌셔뿌셔 달고나맛 스프는 어때용??
언니 아이스티 분말이랑 믹스커피로 해줘
언니 솜사탕으로 달고나 만들어 주세요. ㅎㅎ
소금은 녹는점이 설탕같은 것들보다 훨씬 높아서 그냥 구워진거 아닌가요?? 아 저 참고로 중딩입니당 데헷 》_《
이번에 설탕 너어서 솜사탕
만들어죠 예쁜누나
딸기나 귤 막대에 끼워서 솜사탕탕후루만들기,...보고싶...
🍫초콜릿 먹어주세요 제발 궁금 ㅋㅋㅋ
언니 커피가루 넣어줘~
언니!! 레모나 넣으면 레몬맛솜사탕 되는지 궁금해요!
예열이 되신후에 적당량을 넣으셨으면 성공가능한게 하나이상 가능했을듯..
달고나도 보면 설탕은 끈적 끈적하게 녹았다 식으면 굳어지는데 소금은 구워지기만 하잖아요
이상한 과자가게님! 솜사탐기게의 버블티 알을만들어서 넣어주세용!!
언니 휘핑크림도 넣어줘!!
파파야 시럽이랑 설탕 넣는거 어때요?
언니 마시멜로 솜사탕 기계 넣어 보세요 진심
후추,옥수수전분,감자전분?
소시지 갈아서 만들어주세용~
소금이 물에는 잘 녹아서 만만해보이지만 다른 댓글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녹는 점이 매우 높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일반정인 가정환경에선 못녹일거에요
뭔솔 끓는물에 쉽게 녹는데
믹서기로 가른 과일 넣어주세요!
가루형 유산균으로도 해주세욧
언니 고춧 가루 넣어주세요
소금은 녹는점이 800도가 넘어요 솜사탕기계에 원리는 설탕을 녹인다음 회전하면서 실처럼 나와 그걸 모은건대 소금은 녹지를 안으니깐 안돼는대 거에요
소금은 녹는점이 높습니당 그냥 따닷한 소금 다시 국에 넣으면 되겠네영ㅋㄹㅌㅋㅌㅌㅋㅌㅋㅋㅌㅌ
설탕 말고 대체감미료로도 되는지 실험 해주세요!!!
스테비아나 알룰로스 같은거요!
수박젤리도해주세요
소금의 주성분은 염화나트륨(NaCl)로 금속원소인 나트륨(Na)와 비금속원소인 염소(Cl)가 이온결합을통해 만들어진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온결합물질은 녹는점과 끓는점이 매우높기때문에 솜사탕기계의 열로 녹이기엔 역부족이였던것같네요
대충 소금은 녹는점이 높아서 안녹는다는거죠?
메론 시럽 달고나 처럼 만들고 부숴서 만들어 주시면 안돼요?
콜라시럼도 넣어주세요
미니언사탕해주세요!(꼭이요ㅠ)
뭐 온도고 뭐고 소금은 불에 닿으면 타기만 하고 설탕은 녹습니다
솜사탕 기계는 녹는 설탕을 빠르게 회전시켜 실처럼 뽑아내는거니까 소금은 솜사탕이 안되죠...
마시멜로우로해주실수있나요...?
이거는 요 사탕이나 젤리는 그냥 바로 시작하시지 마시고...
불을 킨 다음에 젤리나 사탕을 먼저 녹이고 돌리눈 거에요.
그러면 더 잘될거에요 ^^
다음에는..커피믹스로 만들어주세요!!
소금의 대부분은 염화나트륨인 NaCl, 즉 이온결합으로 ( Na+ 와 Cl- )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면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각각 결합한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금의 녹는점은 대략 섭씨 800도 이상으로, 녹는점이 대략 섭씨 185도 정도인 설탕보다 굉장히 높습니다. 그의 사유는, 공유결합으로 분자와 분자가 결합된 설탕의 분자와 분자 사이의 결합을 끊는 것보다 이온결합으로 이온과 이온이 결합된 소금의 이온과 이온 사이의 결합을 끊는 것에 더 많은 열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이온이 분자보다 상태변화할 시에 더 많은 열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대하 소금 구이 먹을때
안 녹고 오히려 구워져서 타는거 보면
솜사탕 안나오는게 맞네요
ㅎㅎ
초코시럽 어태요?
솜사탕은 설탕이 녹으고 응고해서 실처럼 나오는데 소금은 적어도110이상 이여야지 녹지만
솜사탕기계는 80도가 최대여서 소금을 못녹인다
따라서 않녹으면 나오면서 응고가 않되고 실이 않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