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세상 멋진 오프닝 01:06 우리 신체의 미래, 그리고 사이보그 03:46 츄 '빠샤!!!!!' 06:07 미래의 수사관 하석진이 들려주는 'ep06. 사이보그 사망 사건' 24:04 감상평 26:23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 28:58 성공을 위해 사이보그가 되시겠습니까? 31:34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라도 향상하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33:14 인간, 사이보그, 기계의 차이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37:03 사이보그 기술, 차별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41:35 뇌까지 기계로 바꾸는 게 가능할까? 43:51 엔딩
41:35 정말 의료수술이나 많이 발전이 된다고해도 아직 뇌까지는 이식이 안되는걸 알고있고 또 앞으로도 뇌이식수술은 정말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요 얘기를 듣다보니 정말 그리 먼 미래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은 뇌를 통해서 행동으로 옮기고 또 기억을 하는데 과연 뇌를 이식하면 기억과 행동이 너무 궁금해요! 저랑 석진님이랑 생각이 되게 비슷한거 같아요!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복잡한 문제인거 같아요 단순히 뇌이식이라는 쉬운 말이 아닌 정말 어려운 단계인거같아요! 정말 얼마안남은 미래에는 이런 신기한 일이 일어나겠죠?💞💞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사이보그의 진화에 한계가 있다면 그건 바로 후자가 될 것 같네요. 인간과 기계의 마지막 데드라인~ 뇌! 수많은 사고와 신경까지 완벽하게 대체하는 기술이 과연 나타날지 불가능 그 이상의 불가능이 보여지는군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들로 인해 공권력도 무너지고 국가의 의미도 퇴색해버린지 오래되니 인간 본연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는게 현실로 다가와서 혼란만 가중되네요 ~ 성공만을 추구하게 되서 오로지 목표만을 위해 살아가게 되니 지구는 점점 황폐화가 되서 결국 멸망에 다다르게 되는 새드엔딩으로 마무리 됩니다 💙💙💙
뇌 와 몸의 선택이라 밸런스 게임인가용..! 저도 뇌를 선택할 것 같아요 ㅎㅎㅎ 뇌가 생각과 정신을 지배하니깐요..! 40:07 오늘의 아침메뉴는 김치볶음밥입다 ㅋㅋㅋㅋ 츄님 다운 멘트😊 귀여우셔라..❤ 41:43 저도 이 질문이 궁금했어유 뇌 이식수술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기에..아직은 조금은 먼 미래가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사이보그 츄❤ 정말 먼 미래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공상가들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상은 계속됩니다 의 하석진님의 마무리 멘트가 꼭 영화처럼 마무리가 되었네유..❤ 다음 편도 넘 기다려 지는 공상가들 이에요..🫢🫶🏻
41:35 뇌 이식 수술이 아직 안된다는게 뭔가 다행이기도 한데...😂 곧 될 것 같기도 해요 진짜!!!!!! 아니 특히 뇌를 이식하면 그 사람의 기억이나 그런 것도 같이 옮겨지는 건지도 궁금하구... 아니 그렇게 되면은 진짜 영혼 같은건 평생 살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이 기억을 가진 뇌가 이천년 삼천년 몸만 다르게 계속 이식되고 또 이식되는거니까 🫠🫠🫠 약간 멘붕이네요 ㅋㅋㅋㅋㅋ 어흨 무서워 볼수록 소오름........ 당장 오늘 하루 하루도 바쁘다 바빠 식으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곱씹게 되는 영상이네요오......
31:34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 향상하게 된다면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도 월드컵도 경기들도 모두 그 기준에 맞춰서 바뀔것 같아요! 저는 의료계쪽에서는 희소식인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안구. 신장. 간. 심장. 장기이식에서도 사이보그가 대신해줄수 있다면 좀더 의료적으로 큰 성과가 될수 있을것 같구요. 화상으로 인해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진 분들에게도 사이보그가 사회로 나올수 있는 힘이 될것 같아요 !! 사이보그로 손가락이나 주먹에 힘을 주어 힘없는 여성이라고 범죄에 노출될수 있는 많은 부분에서 힘을 가질수 있을것 같구요. 그만큼 약자에게 더 사이보그가 필요한것 같아요.! 공상가들 통해 또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먼저 정말 세상 멋진 하석진 님의 오프닝부터 두근거렸어요!! ㅎㅎ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 사이보그를 다룬 영상이라 매우 기대하며 시청했습니다 :) 사이보그 사망 사건을 통해 과연 완벽한 것만이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 온다면 이미 완벽하고 강하지만 그보다 더 강해지고자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법적인 개조,변이된 존재들이 나타날 것 같아요.
경찰사이보그를 통해 범죄자들을 총,무기 없이 단번에 제압한다면 엄청 든든할것 같아요 ㅋㅋㅋ 또 비용이 비싸다는 전제하에 빈부격차 같은게 커질것 같고 특히 뇌를 교체하면 공부할 시간을 아끼겠네요 영어단어 1분에 200개씩 외울수있는 기계두뇌가 있거나 수능 단 50일만에 만점받을수 있는 기계두뇌가 있다면 돈 많은 사람들 혹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팔 다리가 사이보그로 바뀐다면 언젠가는 자동차 보다 더 빠르게 뛸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언젠가는 하늘을 날아다닐수도 있고? 빌딩을 막 오르내릴수도 있고, 범죄가 잔인함이 더 심해질것 같아요 ㅠ 반면에 사랑하는 사람이 크게 다쳤을때 사이보그로 재탄생할것 같아요 그래서 인간과 사이보그의 경계선이 모호해 질것 같아요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영상에 나온 것처럼 사람과 기계의 벽이 인공심장, 인공 폐 등으로 점점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머지않아 다가올 수 있는, 멀게만 바라 볼 수 없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미래 속 사이보그는, 처음엔 모두가 개조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논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이를 시도하고 이 사례가 유명해지며 비난도 받을 수 있겠지만 하나 둘 따라하여 상용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보그는 특별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될 수도 있겠죠. 윤리적인 문제 또한 거론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인공 신장, 인공 심장처럼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거나 불가피한 사고를 통해 몸이 불편해진 사람을 위해 사용 되고 있지만, 미래에는 한 인간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멀쩡한 몸을 개조하고, 이를 통한 범죄 또한 빈번히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성형기술도 옛날에는 사고 또는 질병에 의해 상한 피부를 복구 시키는 용도였지만 현재는 미용 성형이 아무렇지 않게 상용화 된 것처럼 미래에는 미용 개조와 같이 기계 외모 변형(나노마스크),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 개조 등등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를 통한 사회의 문제도 빼놓을 수 없겠죠.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줄어들지 않는 빈부격차, 지식의 빈부격차는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그 간격도 또한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겠지만 어느 누구는 돈이 없어 이러한 신체 개조 수술도 받지 못하고 하염없이 죽음만 기다릴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도 고려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사이보그의 상용화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일부만 허용하는 것 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사고를 통한 개조가 아니면 허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너무 보수적이고 왜 위에 상용화 된다는 말이랑 다르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이를 허용함에 따른 문제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법의 영역까지 전부 막을 수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제 생각과는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죠😂 좋은 주제를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방영해줬으면 좋겠어요ㅠ
사이보그가 대중적인 사회가 되면 사고나 선천적으로 얻은 장애를 기계 신체로 대체하는 모습이 보편화되어서 오히려 개조를 받지 않은 사람들만 참여하는 스포츠나 활동이 따로 생기게 되고 기계 신체보다 건강한 생체 장기나 신체 부위를 비싼돈에 거래하는 어두운 면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신박하게 생각해서 노동 환경도 달리지고 노동의 능률이 많이 오르지 않을까요? 속도도 빠를것 같고 10명이 할거 5명이 해도 금방 빨리 처리하니깐요 아무리 전자동시스템이라고 해도 섬세한 손길은 사람이 필요하니깐요 이런 섬세한 작업을 사이보그가 처리하면 노동시장이 확 바뀔것 같네요
치료와 같은 목적이라면 정말 좋은 기술인데 뭐든 부작용을 먼저 우려하고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참 어렵네요. 신체를 기계로 바꾸거나 강화할 수 있으니 강력해지고 싶어 이 기술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갘아요. 남들보다 강력한 신체를 갖추고 힘을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 무섭네요.
신체를 다양하게 개조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겠네요. 그리고 과연 이런 사람들과의 경쟁이 정당한 것인가? 문제가 나올거 같아요. 만약 눈이 카메라, 스캐러로 작동하고 뇌를 보조할 수 있는 장치가 생긴다면? 사람의 뇌가 일종의 컴퓨터처럼 작동하겠는데요. 인터넷 하고 상시 연결이 되고 통신도 가능하고요. 그렇게 되면 시험이나 경쟁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이보그 세상에서는 성별에서 오는 신체적 능력을 차이가 없어지는 사회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같은 사이보그지만 그 안에서도 능력치를 수치화해서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닌 사이보그가 약한 사이보그를 지배하는 구조가 되고 더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신체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장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리얼 터미네이터 현실판이라 생각도 듭니다 💕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은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장면을 보고 가수 츄님이 질문해서 저는 뇌를 기계로 바꿔서 공부를 잘해서 시험 결과가 바뀔 수 있고 명문대 진학도 가능해서 수능을 비롯해서 입시제도 개편이 필요하고 직장인들도 슈퍼컴퓨터 지식으로 업무를 더 잘해서 승진도 빠르고 전체적인 헌법,민법 개정을 검토하고 전 사회적인 문제라 국회에서 많은 법들을 통과하고 시행이 되어야 혼란도 적을 것으로 보고 사이보그가 도심항공교통 UAM을 제작하면 상용화가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고 대기업,중소기업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물류센터에서 사이보그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매출이 증가하고 새로운 산업혁명이 올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국가경제와 미래 산업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2 영화에 T-1000 터미네이터가 나오는데 전신이 액체금속이라 총에 맞아도 복구가 되어서 거의 불사신에 가까워서 인간과 사이보그와의 우정도 있을 것이고 같이 생활하고 우주여행도 가고 공존하는 미래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EBS 공상가들 7부 사이보그 사망 사건을 시청하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석진님이 출연해서 팬으로서 기쁘고 행복하고 가까운 미래세계 범죄 스토리를 최첨단 XR 기술로 구현한 국내 최초 SF 블록버스터 토크쇼이고 메타버스,인공지능,우주쓰레기 등 다양한 이슈를 볼 수 있고 가수 츄님,뇌과학자 장동선님,프로파일러 김윤희님도 출연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제가 대학생 때 버스를 타고 EBS를 지나갔는데 많은 직원들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요즘에도 EBS를 지나가는데 유아,어린이 교육 콘텐츠 그리고 교양,다큐,TV,라디오,뉴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90년 개국한 EBS는 2022년 공상가들 방송 등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방송들을 제작하는 한국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봅니다 EBS가 있기에 우리나라 교육,TV,라디오,방송산업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모 momoe 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대한민국 교육,TV,라디오,방송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EBS
사이보그 세상이 온다면 사람들 간의 격차가 커질 것 같아요. 지식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체력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아픈 사람과 아프지 않은 사람,돈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그리고 사이보그가 당연하게 여겨진다면 사이보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시선도 생길 것 같고요.하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어떤 병을 가진 사람들을 고쳐지는 쪽으로만 쓰이면 좋겠습니다.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사이보그가 되는 게 트렌드가 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신체 부위를 기계로 대체했나에 따라 은연중에 빈부를 나누게 될 것 같고, 기계로 이루어진 신체 부위라는게 사치품으로 인식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의로 본인의 신체를 절단해 사이보그가 되는 것을 막는 법도 생기지 않을까요?ㅋㅋ 사이보그와 함께 생활해보고 싶네요!
사이보그기술이 자리잡게된 세상엔 아무래도 올림픽처럼 국제 사이보그 격투대회 같은게 생겨서 국가간 기술력 신경전이 치열해져서 말그대로 사이보그끼리 치고 박고 하는게 주 스포츠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사이보그화가 점점 심화되서 전뇌화 그다음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 안되는 상황까지도 가버리는게 인류라고 하는 흔적조차 없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도덕윤리가 어떻게 자리잡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막 딥페이크 기술 나와서 맨 처음에 이미 작고한 명배우들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좋아했는데...... 딥페이크로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로 현재진행형입니다. 처벌은 솜방망이고 일반인 피해자들은 자살하고 가해자들은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삽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에서 발전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려면 도덕윤리가 바로 잡혀야 하고, 그러려면 법이 시대의 발전을 따라와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비정상을 거르고 정도와 끼친 해에 따라 처벌을 받거나, 갱생 불가 여부와는 무관하게 타인의 삶을 해친 자는 영구 격리되어야 하죠. 현실의 법과 사회의 대처를 보면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되네요. 냉정하게 가정하면 디스토피아 영화에 나오는 모습들과 흡사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갈아끼울 수 있고 사람을 불구로 만들어도 돈으로 보상이 된다며 오히려 더 경시되는 풍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단면적으로 따져도 암적인 면이 압도적으로 이점을 상회할 거 같네요. 사실 사람의 육체와 기계가 완벽하게 부작용 없이 맞을 거란 생각도 들지 않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기기는 비쌀 테니 그 비용 충당을 위해 범죄로 빠지는 일도 많을 거 같고요. 결국 포퓰리즘과 사회 도덕이 받쳐줘야만 제대로 쓰일 수 있는 기술 같습니다.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라면, 스포츠도 사이보그 예능도 사이보그 온통 사이보그가 없는곳이 없을것 같아요 음악프로그램 1위 사이보그 K1 ~~이렇게 나오고 사이보그가 부르는 음악을 우리가 듣겠죠?? 느낌 감정이 이상할것 같아요 처음엔 적응 안되겠지만, 나중엔 적응할수도 있겟죠?ㅎㅎ
아픈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교체하여 사용하는 측면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골치아프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다른 머리와 다른 몸이 합쳐진다면 무조건 뇌의 영향에 따라 움직일 거라 생각했는데 몸에 맞춰 뇌가 변화한다는 생각은 흥미롭네요! 평소 생각해보지 않고 현실을 살아가기 급급했던 제게 미래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는 영상이라 반갑고 재밌었어요 좋은 얘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1980년대에 나온 '사이보그' 영화 정말 신기하게 흥미롭게 봤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 주제 되게 그 영화가 생각이 나고 좋네요 :) 어쩌면 계속 진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양상을 펼칠 수 있다는게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걱정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런 세상이라면 인간의 생명윤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고 불가사의한 신이라는 존재도 인간들이 더이상 믿지 않을 것이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듯 한데요.... 진짜 사이보그 세상이 온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 사례도 있을 것 같아요. 사이보그화되어 발달한 피부는 자연 피부 못 따라가게끔 훨씬 약하니까요. 지속적인 영양 공급과 노폐물을 꾸준히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럼 빈부격차에 따른 양질의 차이도 더 심해질 것 같고요.... 다만 신체 절단, 하반신 및 전신마비 환자들의 의학 문제 해결은 좋겠네요. 반대로 사이보그 능력을 제대로 악용해서 범죄에서 이용하는 문제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사이보그가 있는 세상에도 차별이 존재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완전한 인간과 신체를 바꾼 사이보그.... 그사이에 차별이 생기겠죠... 예를 들어 인간만 출입가능하게 하고 사이보그는 들어갈수 없다?? 라는.... 지역으로 나뉘어 생활하게 될수도 있겠죠.. 사이보그는 그지역에서 벗어날수 없는??? 그런세상일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이보그로 바꾼 이들은 전쟁에 많이 이용당할꺼 같아요...사이보그로 바꾸면서 뛰어난 신체능력때문에 말이죠... 또한 돈이 있냐 없냐에 따라 사이보그에도 계급이 생길겁니다... 돈이 없으면 중고기계나 녹슬은 기계같은.. 남이 쓰던 허름한 기계를 달게 될꺼고...돈이 있다면.. 인간과 같은 인조피부까지 있고 좋은기계를 가지게 되겠죠.... 불법시술 같은 범죄들도 판을 칠꺼구요....신체일부를 해킹으로 마음대로 조정하는것도 가능하지겠죠...
옛날에 로보캅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래된 영화지만 당시에 획기적인 영화였죠 뇌만 살아있고, 몸은 기계인 로보캅 팔 다리가 고장나면 수리를 하는데 용어를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따라서 미래에 사이보그에 대한 인식도 다를것 같아요 분명미래에도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있을것이고 사이보그로 부익부빈익빈이 될것 같아요
공상가적으로다가 보면 아이언맨 같은 사이보그가 나오는거 아닌지? 경찰은 물론 사이보그 정치인도 나올수가 있고 결국 대통령도 사이보그가 될수도 있지 않을가요?(숨길수도) 변호사 로펌 처럼 사이보그 회사를 만들어 사이보그 회사가 발전해서 사이보그가 지구를 점령할날도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라.. 어느 정도의 기술 진보와 어느정도까지 사이보그화를 사회가 허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 같긴 한데, 우선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의학적으로 신체 일부를 기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 즉 신체 일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전보다 훨씬 향상된 기술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게끔 할 것 같아요!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그럼 스포츠 영역에선 어떤 변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스포츠맨쉽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선수들의 불법 약물, 즉 도핑 문제인데요. 만약 육상에서 더 빠른 기록을 위해 수천 만원, 혹은 수 억원에 달하는 ‘기계 다리’를 구입해 대회에 나가서 경쟁을 해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 선수를 진정한 선수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펀치력과 안정적인 볼 캐치 능력을 탑재한 ‘손 기계‘를 신체의 일부로 바꾼 골키퍼를 축구 필드 플레이어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더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스포츠’가 없어지고, 그냥 기계들의 경쟁으로 전락되버릴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저라면 아마 그러한 기술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음에도 단지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해서 선뜻 제 소중한 신체의 일부를 기계화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뇌에도 기계가 심어지면 사고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하고 인지하고 나지 않게끔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ㅎ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도 생길 것 같고! 그리고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기본일테구요! 본인 건강에 대해서도 병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기능도 있을 것 같고! 인간의 감정적인 뇌도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합니다! 기계는 감정을 잘 못 느낄 것 같거든요.
결국 사이보그 발전의 모든 것은 인간의 건강 문제, 즉 수명 연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자아의 경계가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식된 뇌, 이식된 심장, 이식된 다른 장기 등등을 가진 내가 비로소 그 전의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 모든 것이 사이보그가 된다면 내 자아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지네요☆
사이보그로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인류애와 같은 단어가 사라질거 같아요. 다치거나 아프면 부품 등으로 대체할 수 있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 필요성을 못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범죄가 들끓는 시대가 되어 사회, 함께가 아닌 개인의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지구 종말을 향해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 30년안으로 온다니 멀지가 않았네요!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어 저거는 어디 나라, 어느 제품인데? 하~ 저런거 끼고 다니네,나는 최신 기계인데!" 이런 식으로 제품에 대한 차별이 생길거 같아요. 메이커를 따지는 것처럼요. 그리고 진품을 모조한 짝퉁 기계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가짜 기계를 썼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생기고요. 또 사이보그와 인간이 서로 대립하고 증오범죄도 생길거 같아요. 피부색으로도 차별을 하는 지금이니깐요.
0:00 세상 멋진 오프닝
01:06 우리 신체의 미래, 그리고 사이보그
03:46 츄 '빠샤!!!!!'
06:07 미래의 수사관 하석진이 들려주는 'ep06. 사이보그 사망 사건'
24:04 감상평
26:23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
28:58 성공을 위해 사이보그가 되시겠습니까?
31:34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라도 향상하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33:14 인간, 사이보그, 기계의 차이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37:03 사이보그 기술, 차별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41:35 뇌까지 기계로 바꾸는 게 가능할까?
43:51 엔딩
프로그램 진짜 잘 만든듯. 그냥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하길래 봤는데 빠져드는 프로그램이네😁
31:34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라도 향상하고 싶은 능력이 있다면?
600만달러의 사나이가 현실로! 넘치는 힘과 정교함에서
산업현장, 스포츠경기, 그리고 일상의 모든 부분들을
지금과는 180도 다른 만남으로 채워갈 것 같군요.
41:35 정말 의료수술이나 많이 발전이 된다고해도 아직 뇌까지는 이식이 안되는걸 알고있고 또 앞으로도 뇌이식수술은 정말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요 얘기를 듣다보니 정말 그리 먼 미래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은 뇌를 통해서 행동으로 옮기고 또 기억을 하는데 과연 뇌를 이식하면 기억과 행동이 너무 궁금해요! 저랑 석진님이랑 생각이 되게 비슷한거 같아요!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복잡한 문제인거 같아요 단순히 뇌이식이라는 쉬운 말이 아닌 정말 어려운 단계인거같아요! 정말 얼마안남은 미래에는 이런 신기한 일이 일어나겠죠?💞💞
37:03 사이보그 기술, 차별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까?
사이보그도 하나의 자본이고 투자의 규모나 다양성에 따라 신체적인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만큼
자본에 따라 뚜렷하게 구분되는 계급사회가 사이보그 시대를 지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체일부만 사이보그라도 결국 인간으로 취급 받지 못할것 같아요
지금도 흑인 백인 황인으로 많치는 않지만 인종차별이 존재하는데
사이보그도 분명 차별 받을거 같고, 결국 사이보그 vs 인간 싸움이 일어 날것 같아 무서워요 ㅠ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사이보그의 진화에 한계가 있다면 그건 바로 후자가 될 것 같네요.
인간과 기계의 마지막 데드라인~ 뇌!
수많은 사고와 신경까지 완벽하게 대체하는 기술이 과연 나타날지 불가능 그 이상의 불가능이 보여지는군요.
모든게 대체되면서 법의 틀과 기준도 바뀌겠죠?
로봇 부품을 도난당하면 도난죄? 상해죄?
참 복잡해질 것 같아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들로 인해 공권력도 무너지고
국가의 의미도 퇴색해버린지 오래되니 인간 본연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는게
현실로 다가와서 혼란만 가중되네요 ~
성공만을 추구하게 되서 오로지 목표만을 위해 살아가게 되니 지구는 점점 황폐화가 되서 결국 멸망에 다다르게 되는 새드엔딩으로 마무리 됩니다 💙💙💙
뇌 와 몸의 선택이라
밸런스 게임인가용..! 저도 뇌를 선택할 것 같아요 ㅎㅎㅎ 뇌가 생각과 정신을 지배하니깐요..!
40:07 오늘의 아침메뉴는 김치볶음밥입다 ㅋㅋㅋㅋ 츄님 다운 멘트😊 귀여우셔라..❤
41:43 저도 이 질문이 궁금했어유
뇌 이식수술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기에..아직은 조금은 먼 미래가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사이보그 츄❤ 정말 먼 미래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공상가들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상은 계속됩니다 의 하석진님의 마무리 멘트가 꼭 영화처럼 마무리가 되었네유..❤
다음 편도 넘 기다려 지는 공상가들 이에요..🫢🫶🏻
이야기 흐름이 조금 이해가 안되서 댓글남겨요
스스로 팔다리를 잘라서 사이보그 격투대회에 참가한다는게 왜 불법인가요?
그점도 같이 설명 해주셨으면 좋았을듯합니다.
41:35 뇌 이식 수술이 아직 안된다는게 뭔가 다행이기도 한데...😂 곧 될 것 같기도 해요 진짜!!!!!!
아니 특히 뇌를 이식하면 그 사람의 기억이나 그런 것도 같이 옮겨지는 건지도 궁금하구...
아니 그렇게 되면은 진짜 영혼 같은건 평생 살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이 기억을 가진 뇌가 이천년 삼천년 몸만 다르게 계속 이식되고 또 이식되는거니까 🫠🫠🫠
약간 멘붕이네요 ㅋㅋㅋㅋㅋ 어흨 무서워
볼수록 소오름........ 당장 오늘 하루 하루도 바쁘다 바빠 식으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곱씹게 되는 영상이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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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한국인은 췌장이 약해서 당뇨에 쉽게 걸린다고 해요. 사람들의 장기를 쉽게 갈아끼울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31:34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 향상하게 된다면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도 월드컵도 경기들도 모두 그 기준에 맞춰서 바뀔것 같아요!
저는 의료계쪽에서는 희소식인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안구. 신장. 간. 심장. 장기이식에서도 사이보그가 대신해줄수 있다면 좀더 의료적으로 큰 성과가 될수 있을것 같구요. 화상으로 인해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진 분들에게도 사이보그가 사회로 나올수 있는 힘이 될것 같아요 !!
사이보그로 손가락이나 주먹에 힘을 주어 힘없는 여성이라고 범죄에 노출될수 있는 많은 부분에서 힘을 가질수 있을것 같구요. 그만큼 약자에게 더 사이보그가 필요한것 같아요.!
공상가들 통해 또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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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얼마전에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여기서 생각이 나네요! 무거운 힘에는 무거운 책임이 따라야겠죠!
블랙이 화이트 똑 닮았네요 ㅋㅋ
영화에서본것 처럼 되지 않을까요?
그중에서도 신체? 아무튼 팔 다리가 없으면 부품을 구하로 다니고 이것도 부익부 빈익빈으로
부자는 바로 구하거나 바로 조달되는데 없는 사이보그는 재활용되거나 폐기처분 되겠죠
어벤져스 시빌워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분명 더 강한 사이보그가 있을거고 약간 사이보그가 있을거에요
그러면 강한 사이보그만 또 살아남고 약간 사이보그는 ㅠㅠ
그러다 터미네이트 마지막편 처럼 기계가 지구를 장악하는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머리는 사람 신체고 팔/다리를 기계로 만드는게 가능하다면
범죄자들이 공격력도 강화되지 않을까요?
주먹으로 벽도 둟고 차도 던지고 무서운세상이 될것 같아요
근데 미래는 그렇게 될것 같아요
로보캅 처럼 뇌만 살아있고 모든 신체를 로봇으로 되 살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들어서라도 되살릴려고 혈안이 될것 같아요
그래서 사이보그와 인간이 서로 사랑할수도 있지 않을가요
먼저 정말 세상 멋진 하석진 님의 오프닝부터 두근거렸어요!! ㅎㅎ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 사이보그를 다룬 영상이라 매우 기대하며 시청했습니다 :)
사이보그 사망 사건을 통해 과연 완벽한 것만이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 온다면
이미 완벽하고 강하지만 그보다 더 강해지고자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법적인 개조,변이된 존재들이 나타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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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사이보그를 통해 범죄자들을 총,무기 없이 단번에 제압한다면 엄청 든든할것 같아요 ㅋㅋㅋ
또 비용이 비싸다는 전제하에 빈부격차 같은게 커질것 같고 특히 뇌를 교체하면 공부할 시간을 아끼겠네요 영어단어 1분에 200개씩 외울수있는 기계두뇌가 있거나 수능 단 50일만에 만점받을수 있는 기계두뇌가 있다면 돈 많은 사람들 혹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팔 다리가 사이보그로 바뀐다면 언젠가는 자동차 보다 더 빠르게 뛸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언젠가는 하늘을 날아다닐수도 있고? 빌딩을 막 오르내릴수도 있고, 범죄가 잔인함이 더 심해질것 같아요 ㅠ 반면에 사랑하는 사람이 크게 다쳤을때 사이보그로 재탄생할것 같아요 그래서 인간과 사이보그의 경계선이 모호해 질것 같아요
현실과미래가
헷갈려요ㅠ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영상에 나온 것처럼 사람과 기계의 벽이 인공심장, 인공 폐 등으로 점점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머지않아 다가올 수 있는, 멀게만 바라 볼 수 없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미래 속 사이보그는,
처음엔 모두가 개조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논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이를 시도하고 이 사례가 유명해지며 비난도 받을 수 있겠지만 하나 둘 따라하여 상용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보그는 특별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될 수도 있겠죠.
윤리적인 문제 또한 거론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인공 신장, 인공 심장처럼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거나 불가피한 사고를 통해 몸이 불편해진 사람을 위해 사용 되고 있지만, 미래에는 한 인간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멀쩡한 몸을 개조하고, 이를 통한 범죄 또한 빈번히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성형기술도 옛날에는 사고 또는 질병에 의해 상한 피부를 복구 시키는 용도였지만 현재는 미용 성형이 아무렇지 않게 상용화 된 것처럼 미래에는 미용 개조와 같이 기계 외모 변형(나노마스크),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 개조 등등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를 통한 사회의 문제도 빼놓을 수 없겠죠.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줄어들지 않는 빈부격차, 지식의 빈부격차는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그 간격도 또한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겠지만 어느 누구는 돈이 없어 이러한 신체 개조 수술도 받지 못하고 하염없이 죽음만 기다릴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도 고려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사이보그의 상용화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일부만 허용하는 것 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사고를 통한 개조가 아니면 허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너무 보수적이고 왜 위에 상용화 된다는 말이랑 다르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이를 허용함에 따른 문제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법의 영역까지 전부 막을 수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제 생각과는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죠😂
좋은 주제를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방영해줬으면 좋겠어요ㅠ
사이보그가 대중적인 사회가 되면 사고나 선천적으로 얻은 장애를 기계 신체로 대체하는 모습이 보편화되어서 오히려 개조를 받지 않은 사람들만 참여하는 스포츠나 활동이 따로 생기게 되고 기계 신체보다 건강한 생체 장기나 신체 부위를 비싼돈에 거래하는 어두운 면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신박하게 생각해서 노동 환경도 달리지고 노동의 능률이 많이 오르지 않을까요?
속도도 빠를것 같고 10명이 할거 5명이 해도 금방 빨리 처리하니깐요
아무리 전자동시스템이라고 해도 섬세한 손길은 사람이 필요하니깐요
이런 섬세한 작업을 사이보그가 처리하면 노동시장이 확 바뀔것 같네요
치료와 같은 목적이라면 정말 좋은 기술인데 뭐든 부작용을 먼저 우려하고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참 어렵네요.
신체를 기계로 바꾸거나 강화할 수 있으니 강력해지고 싶어 이 기술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갘아요.
남들보다 강력한 신체를 갖추고 힘을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 무섭네요.
신체를 다양하게 개조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겠네요. 그리고 과연 이런 사람들과의 경쟁이 정당한 것인가? 문제가 나올거 같아요.
만약 눈이 카메라, 스캐러로 작동하고 뇌를 보조할 수 있는 장치가 생긴다면?
사람의 뇌가 일종의 컴퓨터처럼 작동하겠는데요. 인터넷 하고 상시 연결이 되고 통신도 가능하고요.
그렇게 되면 시험이나 경쟁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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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e8220 감사해요~^^
사이보그가 정말로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다면, 팔, 다리 등 신체 부위뿐만 아니라, 뇌만 살아있는, 옛날에 나왔던 로보캅의 형상으로 세상이 변할 거 같아요~
인간이 점점 사이보그에게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서, 인간이 사는것보다 인간의 뇌만 살아있는 세계가 될 거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 다 공감이가요 폭행죄인지 제물손괴인지!!
물건을 훔친건지 폭행을 가한건지...애매모호할것 같아요
그리고 또, 카센타 처럼 사이보그 수리센터가 동네마다 생길것 같아요 ㅋ
그리고 병원에도 사이보그가 진료를 볼것 같아요 ㅋㅋ
먼 미래에도 지금처럼 잘사는 사이보그 못사는 사이보그로 나누어질것 같네요
그리고 사이보그를 많이 데리고 있는 사람 또는 사이보그가 국가를 장악하지 않을까요??
사이보그 수술이 보편화되는 세상이 온다면 수술을 안한 사람들중에 순수주의자 같은 단체 같은게 생겨서 사이보그화 된 사람은 들어올수 없는 지역이 생긴다던가 하면서 감정 갈등이 많이 생기게 되고 그로인해서 범죄같은게 많이 생길거 같아요
모든 노동은 사이보그가 해서 가난한 사람이 더 늘겠네요. 사이보그를 이용해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사이보그로 자신의 몸에 인공장기를 교체하며 무한대로 부자로 살 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에는 국가의 개념이 희박하고 회사들이 사람들을 지배할 것 같아요
뇌만 살아있고, 몸이 사이보그는 어려울것 같아요
우리 뇌가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생각이라는게 있는게
이걸 기계로 대비하면 그냥 로봇에 불과할것 같아요
즉, 생각이 없는 공식에 의한 기계적인 작업만할것 같아요
34:00
공상소설에 근거하는 상황이 나오는것 같네요....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공상가들 재밌게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새로운 프로그램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오래해주셨음 좋겠으요ㅠㅠ요즘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담니다😆😆
하나 둘씩 장기를 기계로 교체해서 사이보그가 된다면 어느순간 인류 전체가 사이보그가 될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그에 따라 수명도 무한정이 되지 않을까요?
죽음이 없는 시대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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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e8220 폼 입력했습니다 :)
요즘 타인 아이디나 닉네임을 도용하여 경품을 가로채는 일이 많다고 해요.
혹시 아이디나 닉네임이 중복으로 들어온다면 꼭 본인 채널 인증 사진 요청해서 받고 본인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보그 세상에서는 성별에서 오는 신체적 능력을 차이가 없어지는 사회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같은 사이보그지만 그 안에서도 능력치를 수치화해서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닌 사이보그가
약한 사이보그를 지배하는 구조가 되고 더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신체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장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리얼 터미네이터 현실판이라 생각도 듭니다 💕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은 38:48 뇌만 빼고 전신을 기계로 바꾸기 vs 온전한 몸을 가진 대신 뇌만 기계로 바꾸기 장면을 보고 가수 츄님이 질문해서 저는 뇌를 기계로 바꿔서 공부를 잘해서 시험 결과가 바뀔 수 있고 명문대 진학도 가능해서 수능을 비롯해서 입시제도 개편이 필요하고 직장인들도 슈퍼컴퓨터 지식으로 업무를 더 잘해서 승진도 빠르고 전체적인 헌법,민법 개정을 검토하고 전 사회적인 문제라 국회에서 많은 법들을 통과하고 시행이 되어야 혼란도 적을 것으로 보고 사이보그가 도심항공교통 UAM을 제작하면 상용화가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고 대기업,중소기업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물류센터에서 사이보그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매출이 증가하고 새로운 산업혁명이 올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국가경제와 미래 산업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2 영화에 T-1000 터미네이터가 나오는데 전신이 액체금속이라 총에 맞아도 복구가 되어서 거의 불사신에 가까워서 인간과 사이보그와의 우정도 있을 것이고 같이 생활하고 우주여행도 가고 공존하는 미래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EBS 공상가들 7부 사이보그 사망 사건을 시청하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석진님이 출연해서 팬으로서 기쁘고 행복하고 가까운 미래세계 범죄 스토리를 최첨단 XR 기술로 구현한 국내 최초 SF 블록버스터 토크쇼이고 메타버스,인공지능,우주쓰레기 등 다양한 이슈를 볼 수 있고 가수 츄님,뇌과학자 장동선님,프로파일러 김윤희님도 출연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제가 대학생 때 버스를 타고 EBS를 지나갔는데 많은 직원들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요즘에도 EBS를 지나가는데 유아,어린이 교육 콘텐츠 그리고 교양,다큐,TV,라디오,뉴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90년 개국한 EBS는 2022년 공상가들 방송 등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방송들을 제작하는 한국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봅니다 EBS가 있기에 우리나라 교육,TV,라디오,방송산업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모 momoe 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대한민국 교육,TV,라디오,방송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EBS
사이보그 세상이 온다면 사람들 간의 격차가 커질 것 같아요.
지식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체력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아픈 사람과 아프지 않은 사람,돈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그리고 사이보그가 당연하게 여겨진다면 사이보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시선도 생길 것 같고요.하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어떤 병을 가진 사람들을 고쳐지는 쪽으로만 쓰이면 좋겠습니다.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사이보그가 되는 게 트렌드가 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신체 부위를 기계로 대체했나에 따라 은연중에 빈부를 나누게 될 것 같고, 기계로 이루어진 신체 부위라는게 사치품으로 인식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의로 본인의 신체를 절단해 사이보그가 되는 것을 막는 법도 생기지 않을까요?ㅋㅋ 사이보그와 함께 생활해보고 싶네요!
지금 보다 기술이 10배이상 발달하면 허리디스크나 관절염 같은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부작용없는 탈모약은 그때도 아마 없을것 같아요 사이보그라도 머리털은 어떻게 하지 못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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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만빼고 전신을 사이보그로 바꾸어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
사이보그기술이 자리잡게된 세상엔 아무래도 올림픽처럼 국제 사이보그 격투대회 같은게 생겨서 국가간 기술력 신경전이 치열해져서 말그대로 사이보그끼리 치고 박고 하는게 주 스포츠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사이보그화가 점점 심화되서 전뇌화 그다음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 안되는 상황까지도 가버리는게 인류라고 하는 흔적조차 없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신체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 에게는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네일아트가 아닌 핸드아트라는 것도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게 아닌 헤드 스타일을 바꾼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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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르르 이용한 신종범죄가 판을 칠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를 박는것도 사이보그가 되겟죠?
그리고 돈이 있는 사람은 품질이 좋은 재료로 사이보그를 만들어서 이걸로 돈을 벌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격투기나 다른 유형의 스포츠가 나올수도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도덕윤리가 어떻게 자리잡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막 딥페이크 기술 나와서 맨 처음에 이미 작고한 명배우들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좋아했는데...... 딥페이크로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로 현재진행형입니다. 처벌은 솜방망이고 일반인 피해자들은 자살하고 가해자들은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삽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에서 발전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려면 도덕윤리가 바로 잡혀야 하고, 그러려면 법이 시대의 발전을 따라와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비정상을 거르고 정도와 끼친 해에 따라 처벌을 받거나, 갱생 불가 여부와는 무관하게 타인의 삶을 해친 자는 영구 격리되어야 하죠. 현실의 법과 사회의 대처를 보면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되네요. 냉정하게 가정하면 디스토피아 영화에 나오는 모습들과 흡사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갈아끼울 수 있고 사람을 불구로 만들어도 돈으로 보상이 된다며 오히려 더 경시되는 풍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단면적으로 따져도 암적인 면이 압도적으로 이점을 상회할 거 같네요. 사실 사람의 육체와 기계가 완벽하게 부작용 없이 맞을 거란 생각도 들지 않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기기는 비쌀 테니 그 비용 충당을 위해 범죄로 빠지는 일도 많을 거 같고요. 결국 포퓰리즘과 사회 도덕이 받쳐줘야만 제대로 쓰일 수 있는 기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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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라면, 스포츠도 사이보그 예능도 사이보그
온통 사이보그가 없는곳이 없을것 같아요 음악프로그램 1위 사이보그 K1 ~~이렇게 나오고
사이보그가 부르는 음악을 우리가 듣겠죠?? 느낌 감정이 이상할것 같아요
처음엔 적응 안되겠지만, 나중엔 적응할수도 있겟죠?ㅎㅎ
다양한 몸에 뇌만 바꿔 끼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결국 나라는 존재를 대표하는 뇌 이외의 것은 모두 소모품이 되는 거죠.
아픈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교체하여 사용하는 측면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골치아프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다른 머리와 다른 몸이 합쳐진다면 무조건 뇌의 영향에 따라 움직일 거라 생각했는데 몸에 맞춰 뇌가 변화한다는 생각은 흥미롭네요! 평소 생각해보지 않고 현실을 살아가기 급급했던 제게 미래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는 영상이라 반갑고 재밌었어요 좋은 얘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보그가 사는세상은 무서울거 같고 자동차가 부서지면 부품을 교체를 할수있듯이 사이보그도 기계니 고장이 나면 부품만 구하면 교체할수 있어서 부품을 구할려고 고생을 할것같습니다~~
사이보그기술이 꼭 좋은영향만 있는것은 아니네요;;신체의 빈부격차도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돈으로 명확하게 실력이 정해지는 세상.........뭐 어찌보면 지금과 별반 차이 없을지도......
옛날에 1980년대에 나온 '사이보그' 영화 정말 신기하게 흥미롭게 봤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 주제 되게 그 영화가 생각이 나고 좋네요 :) 어쩌면 계속 진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양상을 펼칠 수 있다는게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걱정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런 세상이라면 인간의 생명윤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고 불가사의한 신이라는 존재도 인간들이 더이상 믿지 않을 것이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듯 한데요....
진짜 사이보그 세상이 온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 사례도 있을 것 같아요. 사이보그화되어 발달한 피부는 자연 피부 못 따라가게끔 훨씬 약하니까요. 지속적인 영양 공급과 노폐물을 꾸준히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럼 빈부격차에 따른 양질의 차이도 더 심해질 것 같고요.... 다만 신체 절단, 하반신 및 전신마비 환자들의 의학 문제 해결은 좋겠네요. 반대로 사이보그 능력을 제대로 악용해서 범죄에서 이용하는 문제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제 한편밖에 안 남았다니요 ㅠㅠ 더 해주세요~
사이보그가 있는 세상에도 차별이 존재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완전한 인간과 신체를 바꾼 사이보그....
그사이에 차별이 생기겠죠...
예를 들어 인간만 출입가능하게 하고 사이보그는 들어갈수 없다?? 라는....
지역으로 나뉘어 생활하게 될수도 있겠죠..
사이보그는 그지역에서 벗어날수 없는???
그런세상일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이보그로 바꾼 이들은 전쟁에 많이 이용당할꺼 같아요...사이보그로 바꾸면서 뛰어난 신체능력때문에 말이죠...
또한 돈이 있냐 없냐에 따라 사이보그에도 계급이 생길겁니다... 돈이 없으면 중고기계나 녹슬은 기계같은.. 남이 쓰던 허름한 기계를 달게 될꺼고...돈이 있다면.. 인간과 같은 인조피부까지 있고 좋은기계를 가지게 되겠죠.... 불법시술 같은 범죄들도 판을 칠꺼구요....신체일부를 해킹으로 마음대로 조정하는것도 가능하지겠죠...
옛날에 로보캅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래된 영화지만 당시에 획기적인 영화였죠
뇌만 살아있고, 몸은 기계인 로보캅 팔 다리가 고장나면 수리를 하는데
용어를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따라서 미래에 사이보그에 대한 인식도 다를것 같아요
분명미래에도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있을것이고 사이보그로 부익부빈익빈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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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기술이 더 발전하면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츄 말처럼 신체의 빈부격차도 심해질 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용
공상가적으로다가 보면 아이언맨 같은 사이보그가 나오는거 아닌지?
경찰은 물론 사이보그 정치인도 나올수가 있고 결국 대통령도 사이보그가 될수도 있지 않을가요?(숨길수도)
변호사 로펌 처럼 사이보그 회사를 만들어 사이보그 회사가 발전해서 사이보그가 지구를 점령할날도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라.. 어느 정도의 기술 진보와 어느정도까지 사이보그화를 사회가 허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 같긴 한데, 우선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의학적으로 신체 일부를 기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 즉 신체 일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전보다 훨씬 향상된 기술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게끔 할 것 같아요!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그럼 스포츠 영역에선 어떤 변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스포츠맨쉽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선수들의 불법 약물, 즉 도핑 문제인데요. 만약 육상에서 더 빠른 기록을 위해 수천 만원, 혹은 수 억원에 달하는 ‘기계 다리’를 구입해 대회에 나가서 경쟁을 해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 선수를 진정한 선수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펀치력과 안정적인 볼 캐치 능력을 탑재한 ‘손 기계‘를 신체의 일부로 바꾼 골키퍼를 축구 필드 플레이어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더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스포츠’가 없어지고, 그냥 기계들의 경쟁으로 전락되버릴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저라면 아마 그러한 기술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음에도 단지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해서 선뜻 제 소중한 신체의 일부를 기계화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공각기동대에서 봐온 미래가 이제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
뇌에도 기계가 심어지면 사고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하고 인지하고 나지 않게끔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ㅎ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도 생길 것 같고! 그리고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기본일테구요! 본인 건강에 대해서도 병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기능도 있을 것 같고! 인간의 감정적인 뇌도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합니다! 기계는 감정을 잘 못 느낄 것 같거든요.
몇회 보다보니 주제와 화두는 명분이고, '엿듣고 있으면 즐거운 수다' 이게 작가와 피디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었나 싶음. 커염둥이 지우야 사랑해
결국 사이보그 발전의 모든 것은 인간의 건강 문제, 즉 수명 연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자아의 경계가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식된 뇌, 이식된 심장, 이식된 다른 장기 등등을 가진 내가 비로소 그 전의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 모든 것이 사이보그가 된다면 내 자아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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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로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인류애와 같은 단어가 사라질거 같아요. 다치거나 아프면 부품 등으로 대체할 수 있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 필요성을 못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범죄가 들끓는 시대가 되어 사회, 함께가 아닌 개인의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지구 종말을 향해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끝나자마자 바로 올라오네요!
어쩌면 사이보그가 되면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게 될 것 같아요
항상 공상가들 재밌게 잘 보고 있구 지우 화이팅!! 사랑해 김지우💕
Ap kaya Korea se ho . I am Indian . I💜 Korea. ❤🇮🇳💜🇰🇷
좀 더 해주세요 ㅠㅠ
정말 좋은 영상 ^^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이 30년안으로 온다니 멀지가 않았네요!
34:08 사이보그가 사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어 저거는 어디 나라, 어느 제품인데? 하~ 저런거 끼고 다니네,나는 최신 기계인데!"
이런 식으로 제품에 대한 차별이 생길거 같아요. 메이커를 따지는 것처럼요.
그리고 진품을 모조한 짝퉁 기계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가짜 기계를 썼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생기고요.
또 사이보그와 인간이 서로 대립하고 증오범죄도 생길거 같아요. 피부색으로도 차별을 하는 지금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