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3.목. 출근 중... 운동끝나고 샤워하고 출근하려는데 **님이 손에 꼭 쥐어준 ㅜㅜ 손편지와 프로틴바 아르기닌 스틱 5개... 참고 참고 참았는데. 그만 전철안에서 와그르르륵 ㅜㅜ 무너지고 말았다. 7개월 300회의 프사오 그리고 ... 폐업. 정해진 이별... 울컥해서 ㅜㅜ 친구에게 와구와구 ㅜㅜ 문자를 보냈더니 이 노래를 보내줬다.. ㅜㅜ 전철안에서 눈물 뚝뚝흘리면서 듣고 있다... 내 이름을 불러준 사람들. 미소를 지어준 사람들. 300번의 하이파이브를 나눈 사람들... 그 사람들. 따로 만나서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었지만. 내가 세계와 다시 악수할 수 있는 힘을 준 사람들... ㅜㅜ 어디선가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만날 수는 있겠지만 아침6시 30분의 이 에너지를. 이 때의 순수를. 이 때의 하이파이브를. 이 때의 미소들을ㅜㅜ 난 영원히 그리워 할거다. 모두들... 존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ㅜㅜ
Эта песня просто одна из самы лучших. Мне повезло ее услышать сейчас я очень счастлив. Хоть я и не понимаю смысл я чувствую эта песня про друзей, молодость и беззаботную жизнь нашего детства. Спасибо.
어릴때 푸른하늘 정말 좋아 했었죠 예전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게임등이 별로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 와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일생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시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몇년전 아들 졸업식때 생각도 못했는데 이젠 안녕 나오더라고요 그때 아들이 노래 나올때 눈물을 흘렸었는데 내년에는 아들(중학생) 딸(초등학생) 동시 졸업이라 그때도 눈물을 흘릴지 살짝 궁금하네요. ^^ 올해는 코로나로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헤어짐이 그때 만큼 감정이 없을거 같기는한데... 어떤 노래 나올지 기대됩니다
우리는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헤어짐도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겟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번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재인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 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 수 있죠
Sometimes we have this saying, that each meeting also has a parting But the truly regretful thing is now we’ll long for even the sad things We couldn’t feel it when we were together but now we recognize each other’s significance When the walls in our hearts completely break down, We’ll think back on this day with a smile and happy eyes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We couldn’t feel it when we were together but now we recognize each other’s significance When the walls in our hearts completely break down, We’ll think back on this day with a smile and happy eyes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ou can feel joyful You can feel joyful d(^ ^ d) mongkibijeuniseu.wordpress.com/2018/08/16/%ED%91%B8%EB%A5%B8%ED%95%98%EB%8A%98-blue-sky-%EB%A7%88%EC%A7%80%EB%A7%89-%EA%B7%B8-%EC%95%84%EC%89%AC%EC%9B%80%EC%9D%80-%EA%B8%B0%EB%82%98%EA%B8%B4-%EC%8B%9C%EA%B0%84-%EC%86%8D%EC%97%90-%EB%AC%BB/
근래엔 왜 이런 곡들이 안나올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돌, 트로트로 점철되는 요즘의 우리 가요가 씁슬해질때가 있습니다
나 왜 우냐??
그노무 돈 때문이죠 에혀
맞아요ㅜㅜ
그래도 인디 음악가들 중 서정적인 음악들이 많은데
주목되지 않는 탓 같기도 해요~ 그나마 잔나비는 유명하고,,유튭 보다보면 주옥같은 음악들이 많은데 많이 밀려나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저도 유영석 이오공감 오태호 등등 넘 좋아하는데 아쉬움에 한마디 하고 가요~
그렇습니다 이토록 정서가 긷든 가사 노래 이시대는 없지요 그런말 하면 꼰대라고 하니 징징우는 트롯아님 소음성 아이돌음악 질립니다
10대 때 들었던 노래... 테입이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 이제 40이 훌쩍 넘어 듣고 있네요. 어릴때 아무걱정없이 순수하게살던 감정들이 20대 30대를 거치며 치열해진 삶속에서 조각조각나서 흩어졌는데 이런 노래 한곡으로 그조각이 다시 다 모여져 맞춰지네요ㅎㅎ
진심어린 댓글에 글 남깁니다
저또한 같은 시간 공간을 함께 해기에
같은 느낌 같은감정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와.. 표현 진짜👍
저희는 군제대신고할때 이노래를 같이불렀는데 어느날 안부르더니 다음부터는 안부르게 되더라고요 참좋았는데 제대하는 선임들 한테 웃으면서 불러줬던 기억이...
같은세대를 사는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동감입니다
2023년 11월 듣습니다~ 최애곡이에요~푸른하늘도 조아라하지만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색에 다양함을 느낄수 있는곡이라 더좋은것 같아요~
기승전결, 가사, 멜로디, 90년대 음악은 완벽했다.
옛날노래가 좋은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지금은 과연 이런 감성을 낼 수 있을까?
젊은 사람이지만 오히려 옛날노래를 찾아듣게 된다는...
노래방 마지막곡으로 부르던 노래
이젠안녕 과 이노래를 번갈아가면서 불렀죠
저와같은분이 계셨네요ㅠㅠ
2023.11.23.목.
출근 중... 운동끝나고 샤워하고 출근하려는데 **님이 손에 꼭 쥐어준 ㅜㅜ 손편지와 프로틴바 아르기닌 스틱 5개... 참고 참고 참았는데. 그만 전철안에서 와그르르륵 ㅜㅜ 무너지고 말았다. 7개월 300회의 프사오 그리고 ... 폐업. 정해진 이별... 울컥해서 ㅜㅜ 친구에게 와구와구 ㅜㅜ 문자를 보냈더니 이 노래를 보내줬다..
ㅜㅜ
전철안에서 눈물 뚝뚝흘리면서 듣고 있다...
내 이름을 불러준 사람들.
미소를 지어준 사람들.
300번의 하이파이브를 나눈 사람들... 그 사람들.
따로 만나서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었지만.
내가 세계와 다시 악수할 수 있는 힘을 준 사람들...
ㅜㅜ 어디선가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만날 수는 있겠지만
아침6시 30분의 이 에너지를. 이 때의 순수를. 이 때의 하이파이브를. 이 때의 미소들을ㅜㅜ 난 영원히 그리워 할거다.
모두들...
존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ㅜㅜ
2024년에 들으시는 분?
너무좋아요!
어릴적엔 멜로디 때문에 들었다면 이제는 가사때문에 다쉬듣습니다 비비안
🤚지유
저요
손
Эта песня просто одна из самы лучших. Мне повезло ее услышать сейчас я очень счастлив. Хоть я и не понимаю смысл я чувствую эта песня про друзей, молодость и беззаботную жизнь нашего детства. Спасибо.
❤
이노래가 푸른하늘 숨은명곡이라고 생각함
내나이 38살 거의 30년전에 처음 들은 노래.. 지금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
00:48이승환님 목소리 참 곱네요^^
미쳣다 이노래 ....
전무 아카이브k 보고
푸른하늘 노래듣고싶어 왔네욤.
삭막한 세상에 순수함을....
역시 깍~~~~♡♡
최고의 곡 아닌가요? 조회수가 ... 너무 아쉽네요 ㅠ 제가 가장 많이 불렀던 곡~
유영석님 ❤
제 기준에는 천재이십니다~
처음 산 LP가 푸른하늘
그 때 집에 에로이카 전축이
졸업때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가사그대로인것같아요.
이노래들으면 울컥하네요.
헤어지고 다시 시작하는게 힘든일이죠.
연락이안되는친구들 옛날친구들이 생각나네요.
90년대에서 졸업때 많이나옴
막상 부르면 울컥해서 부르기 힘듬
군전역할때 생각나는노래
지나간 추억 옛날친구들 졸업시즌노래
전학갈때 친구가 울면서 부른노래..
그 시절 순수했던 우리들의 노래.
라디오에 우연히 흘러나온 노래에 이끌려 급히 제목 받아적고 mp3에 다운받아 주구장창 들었던 명곡👍
오랜만에 생각나 다시 듣습니다💕
Wow!
It's the song that we sang at farewell ceremony in Gongju-Yamaguchi junior exchange program 2006.
It's fond memory.
현 고등학생인데 초등학생 때 부터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어릴때 푸른하늘 정말 좋아 했었죠
예전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게임등이 별로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 와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일생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시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몇년전 아들 졸업식때 생각도 못했는데 이젠 안녕 나오더라고요
그때 아들이 노래 나올때 눈물을 흘렸었는데
내년에는 아들(중학생) 딸(초등학생) 동시 졸업이라
그때도 눈물을 흘릴지 살짝 궁금하네요. ^^
올해는 코로나로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헤어짐이 그때 만큼 감정이 없을거 같기는한데...
어떤 노래 나올지 기대됩니다
졸업식 이후에 다시 댓글 달아볼게요 ㅋㅋ
@@olaf7779 꼭 그리 해주세요 ㅎㅎ 저도 89년부터 95년까지 발매된 유영석 & 푸른하늘 노래 다 좋아했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좋은노래 공감이 갑니다 해어짐은.다시만나다는것 따라서 기다림이 있으니까 -----♡
진ㅉㅏ 노래 너무 좋다,,,
마음을 녹이는 감동적인
노래...최고입니다!!
It brings a happy memories
이 갓띵곡을 이제서야 알았으니 참..
앞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홧팅
저 이 노래 고등학교 때 불렀던 노래 예요~~~개 추억 이네요
이노래가 요즘은 졸업식때 불리는 노래가 되었구나.. 세상참~~ 이렇게 변해들 가고 전통으로 바뀌어가는구나 ㅎㅎㅎ
추억생각... 행복했었지ㅠㅠ
와~ 완전 we are the world급의 명곡이네. ㄹㅇ
직장선배님이 생각나네요 이노래 정말 잘부르시는뎅 -!!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요즘은 졸업식 노래도 명곡으로 하는구나 ㅎ 우리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가 대부분이였는데 ㅎ
고등학교 졸업식 순수한 만남이 많았던 학창 시절 딱 어울리는 노래
90년대 공일오비 이젠안녕과 쌍벽을 이뤘던 작별송
진짜 ㅠㅠ 이노래 2006년 중2때 겨울에 처음듣고 완전 반했던 곡인데... 단 한번도 미디어에서 들어본적 없어서 더더욱 그당시 느낌 그대로 느끼는중..........
감사합니다
아.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중학교때노래방에서마니불렀던노래..지금부르면그때느낌이안나네요..때가마니묻었나..안따깝당~~
똘삼이 불러서 이노래 제대로 알게됬어요 여운넘치는
노래네요ㅠㅠ
13살인데 ㄹㅈㄷ 곡인듯 ㄷㄷ
중학교 1학년 처음으로 교생쌤이라는 존재와 어색하게 만나 한달간 추억을 쌓고 준비되지 않은 이별앞에 폭풍 눈물을 흘리게 한 노래에요.
015B-이젠안녕과 더불어...
와... 내가 이거 초등학교 졸업식때 부른 노래인데 아..갑자기 눈물나.. my추억
졸업했는데 이노래 마지막 곡
부초 친구들아 6년동안 정말 고마웠어
(졸업식땐 안울었는데 이거쓰다가 울컥)
미치도록 그리운 그때구나...
시흥도원초등학교다니는데요 이노래오늘2017년2/10일날졸업식이어서오늘 이노래불렀음
조조현준 현준이닼ㅋ
조조현준 저도다니눈데요!
백겸 저!님알아요!!
저도 다니는..
오 저도 그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초6(2016)졸업식때 이 노래 불렀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그 시절이 많이 나네요
내첫사랑이 이노래좋아해서 종이에 가사적어서 들고다닌지가 2002년 고2때인데 지금34살인데도 이노래가 다기억난다 .. 신기하네..
나두 ㅎㅎ
나 이노래 학교 음악실에서 부르다가 울었음ㅠㅠ
이노래섬좋아~
😘😍👍👍💑
망개떡 어제 졸업가로 저거 불렀는데.. 눈물 너무 흘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햇다는...
망개떡 아뇨 중학교요
시흥도원초세요...?
망개떡 우와 시흥 도원초드ㅡㅇ학교세요?!!!
지젤 저시흥도원촌댘ㅋ
전 친구 수정이가 너무 생각나내요
친구야 잘있지.
정말보고싶다
서울에 사는 김수정
졸업식 때 많이 쓰시네ㅎ 우리도 하ㄴ.. (눈물 왈칵
졸업식에 이노래 부르나요?
우리는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헤어짐도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겟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번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재인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 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 수 있죠
오 직접 쓴거죠??
오타가 있어서... 손 아프지 안으세요??
다임 123 매니저
정지된계정
우와 손 아프시겠다~근데 대단 하네요^^
20대때 노래방 엔딩곡으로 불렀는데 20년이 넘었구나.
초등학교 졸업식에 이 노래 불렸었는데
이제 중학교 졸업하네
처음 들었을때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참 짠한 그런 곡 입니다.
참여가수- 변진섭. 이승환. 조규만. 박상민
아 조규찬이 아니라 조규만이었군요, 여지껏 조규찬으로 알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비슷해서 그런가 ㅎㅎ
Pink Pasteloy 전 조규만 목소리로 들었음 ㅋ
아~~ 이렇게 허스키한 목소리가 박상민이었구나~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조규만인지 이제 알았네요! 속이 다 시원ㅋ
변진섭 목소리는 어디쯤에..?
노래 존나 조타~~```````
노래가 아주 좋네요 굿!!
언제나짱
옛날에, 그러니깐 국민학교 5학년 보이스카웃 캠프갔다가 돌아오는날 캠핑장에서 틀어준 노래인데. . . 제 개인적으로 제 18번, , ,
24.11.10 역시 좋네요
가슴이
시리다
015B 이젠안녕에 묻혀진 노래방 마지막타임을 장식했던노래ㅠㅠ
2021년에 듣는 분 손!
저요 ^^
2022년 9월3일
유영석 최고
2023년
난도 난도 페르난도
2023.6월이요 ㅎㅎ
저의 학교 졸업노래네용 ㅎ
추억이 남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일오비의 이젠안녕과 더불어 노래방 막곡 2대장이었던...
그쵸. 그런데 이젠안녕이 좀더 유명했어서 아쉬움이 남던 노래. 전 이노래가 더 좋았지만요
양대산맥 ㅎ
🎉축5-6축🎉
너무 좋다~~내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2023년5월에 듬으시는분
ㄱㅅㄱㅅ해요~
선생님께선들려주신곡인대여
처음듣고이노래를좋아하게됐어요
졸업식.....노래.....불러야해 ...........
어제나혼자산다 기안84 사진 찍는 장면에서 나왓네요
굿
아는분이 많지 않은데 고맙네요
힐링되는 노래
내가 가장 많이 부른 노래
그시절 노래방 마지막1분에 애들이랑 항상뷰르던 ㅎㅎㅎㅎ
제목 긴 노래 대결...에 지던 애들이 반하던 노래...
😃😃😃😃
국민학교때부터 중.고 노래방. 여행. 등등 마지막 에 항상 등장했던 이미 30여년이 ..
2023🎉
술드시고 노래방가시면 맨날 이노래 부르시던 아버지...그때가 그립다....
ㅎㅎ 그립습니다 젊은시절 참 좋아했던 푸른하늘 오렌지나라 앨리스도 참 그시절에 특이한 노래였죠
아마 죽기 전에 생각날 노래..
소실적 노래방 가면 마지막곡..ㅋ
❤
oh yeah
변진섭, 이승환, 유영석, 박상민, 조규만까지 완벽한 합이다..
되게 오랜만이다.
2016년에 졸업했는데 벌써 중3 1학기 끝나간다...
친구들 잘 지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의 나...
2025년에도 들을려고요 ㅋ
깨박이땜에 들으러왔누...
그리워서 아프네요,많이!~~~
나두내일졸업식때노래를.....
아니...이 명곡을.......................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여기서 끝남......
그때가 뜨겁게 돌아온다
이렇게 약속하고 떠날 걸 그랬다
노래 너무 좋은데 왜 ...크게 히트가 안된게 제목이 너무 길어 외우기 힘들어서였을까요 제목찾느라 헤맸네요....ㅎㅎㅎ 제목은 암기가 쉬워야 될듯해요. 그래도 화이팅이에요 응원드립니다.
황윤수 오름과학 파이팅입니다.
Sometimes we have this saying,
that each meeting also has a parting
But the truly regretful thing is
now we’ll long for even the sad things
We couldn’t feel it when we were together
but now we recognize each other’s significance
When the walls in our hearts completely break down,
We’ll think back on this day with a smile and happy eyes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We couldn’t feel it when we were together
but now we recognize each other’s significance
When the walls in our hearts completely break down,
We’ll think back on this day with a smile and happy eyes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es, parting like this
is a promise to meet someone new
Even if you don’t know when that might be,
don’t let your love change
When you miss someone,
it’s only through having someone to miss
that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ou’re born into this world
and you can feel joyful enough to sing
You can feel joyful
You can feel joyful
d(^ ^ d)
mongkibijeuniseu.wordpress.com/2018/08/16/%ED%91%B8%EB%A5%B8%ED%95%98%EB%8A%98-blue-sky-%EB%A7%88%EC%A7%80%EB%A7%89-%EA%B7%B8-%EC%95%84%EC%89%AC%EC%9B%80%EC%9D%80-%EA%B8%B0%EB%82%98%EA%B8%B4-%EC%8B%9C%EA%B0%84-%EC%86%8D%EC%97%90-%EB%AC%BB/
뭔가 학창시절 천리안 유니텔등등의 기억이 들어와 박히는 느낌ㅇ,
음성꽃동네에서 마지막 날에 틀면서 조교알바들이 수화 하던거 생각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