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신생아 케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기계든 뭐든 기대보고 싶은 초보맘의 마음일 것을… 애초에 저걸 산 엄마 문제가 아니라 제품 문제인건데 저런걸 왜쓰냐 손으로 타면 되는데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1인은 생각해봅니다…!
브레짜 사기 전에 네이버 별점 하나짜리 리뷰 꼭 보고 사세요. 아기용품 사기전엔 별점 낮은 리뷰 보는 거 필수인 거 같아요. 그냥 분유포트 사서 씁니다… 새벽에 쓸 분유 미리 분유병에 담아두고 물만 부어 섞어써요. 처음 나온 분유병은 분유 양 많이들어가고 물 양은 적게 들어가게 맞춰진거고 꼭지도 신생아용이지만 ss가 아니라 s라고해서 버리고 다른 브랜드 ss용으로 새로 샀어요 ㅋㅋ 아가가 넘 귀여워요. 애 키우는 데 정말 필요한 정보 찾기 너무 힘들죠. 고생많으세요.
근데 브레짜가. 진짜 편해요,,ㅠㅠ 특히 비몽사몽 눈도 제대로 안떠지는 새벽에 아기가 맘마 달라고 울면 젖병에 물 붓다가 손 삐끗해서 물 다 흘리고ㅠ 눈금은 잘 안보이고.. 브레짜가 정말 신세계이긴해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거라 다른건 다 중고로 사도 분유제조기는 새제품으로 사서 썼고 세척 귀찮았지만 하루에 몇번씩이나 분유타야하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세척도 그리 불편치 않구요. 저는 만약 둘째 낳아도 분유제조기는 꼭 사용할 것 같아요
브라비가 더 좋습니다 일단 분유가 통 안으로 들어가서 밖에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분유에 빛이 안 들어가고요 분유의 농도 조절도 가능하고 물통에 40도가 아닌 정수를 바로 부어도 됩니다 통도 2개씩 여유분을 구비해놓으면 씻고 말려놓고 교체해가며 사용하면 좋습니다 돈을 투자하면 몸이 편하죠 분유를 비닐에 담아두지 마시고 통을 하나씩 더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녹스는일도 브라비는 없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브라비 2년 정도 사용했다가 지금은 당근으로 팔았지만요~
아고 저는 유산균은 아직도 유목민이예요ㅠㅠ 제그 먹이는 분유에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해서 지금은 닥터로하스로 애기가 1일 1응가 못할때 권장량 절반으로 먹이고 있어요! 브레짜 때문에 녹변인 걸로 추측됐을 때는 기계로 내리고 분유 조금 5-10ml정도 더 넣으니까 괜찮아졌었어요..ㅎㅎ 그때는 유산균 먹이니깐 더 빨리 소화되서 그런지 계속 녹변 나오더라구요ㅠㅠ
내부탱크 이물질 있어서 당근할때 세척서비스 유무 확인하고 교체 받으면됩니다. 저는 직접 다 뜯어서 세척했는데 내부 탱크까지 떼는건 분명 어렵지만 쉽습니다. 노즐 분해조립이 어렵다는건 기초 퍼즐조립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봐야할정도네여… 그래도 브레짜 개좋아요. 버리디말고 5만원짜리 세척서비스 받아서 써보세요. 없는것보다 좋아요. 만족중…
@@flame_flower 관리라고 한다면 꼭 해야하고요. 굳이 한다기보다 저는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열어보고 어떤 구성이 있는지 파악하고 공부도하고, 당근으로 얻어왔고 오래 세워 뒀으니 고인물에서 생기는 문제를 확인해야 했기에 열어서 본겁니다. 귀찮으면 세척서비스 받으면 되고 5만원이면 5만원 이상의 효과를 봅니다. 지금 아기 태어나고 한달 좀 넘었는데 손으로 타기도 하지만 브레짜 있어서 버튼 하나로 분유타는게 가능하기에 저는 꼭 사서 써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손으로 못타서가 아니라 버튼 하나로 정말 빠르고 간단하게 수유가 가능합니다.
전 브레짜 사길 진짜 잘했다고 매일같이 생각하는데 ㅎㅎ 제가 산 육아템 중 단연 1번입니다. 세척은 몆번해 보니 생각보다 안 힘들고, 분유타는 스트레스 없는 것만해도 넘 좋아요. 변비 이슈도 전혀없구요 .., 다만 분유 낭비가 좀 있다는 거 ㅎ...ㅠ 이건 개선 좀 했음 좋겠어여
추가로 피스 녹슨거는 굳이 끓인 연기나는 물을 보충해서 그런겁니다, 브레짜는요. 정수 물 넣거나 끓인물 완전히 식힌다음에 넣어서 쓰면 녹스는 문제 없습니다. 저희는 그냥 정수물 채워넣어요. 왜냐고요? 브레짜 내부 물탱크에는 물 온도를 조절해주는 쇠판이 있는데요, 물 온도를 유지 하려면 히팅을 해야해요. 즉 밑에 쇠판은 히터라는거죠, 찬물을 넣어도 요구 사항에 맞게 온도를 맞춰서 줍니다. 이거는 브레짜 자체가 스마트한 구성이 아니란거겠죠, 내부 탱크는 단순 히팅 기능을 하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깨끗한 정수물 넣으시거나, 혹여나 물을 끓였다면 완전히 식혀주고 보충하세요. 어차피 내부 물탱크가 데펴줍니다.
저는 첫째때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 분유포트 물려받은거 있어서 써보고 살까했었거든요 근데 도우미 이모님이 절대 반대하시는거에요 세척관리 어렵다고 자기 그만와도 쓰지 말라고 적극 말리심요 그래서 그냥 지나갔었어요 시간이 지나 둘째임신 중인 지금 또다시 유혹이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또 분유포트 사야겠다 싶네요
브레짜 진짜 비추 합니다. 당근해서 애기 한명 키우면서 썻다는 브레짜 청소한다고 올분해 했는데 일단 내부 물통 하나 더있어요 거기 물때 장난 아닙니다. 저는 정비해서 기계가 익숙하니 다 탈거해서 세척 했지만 일반적인 기계를 다루지 않으신 분들은 세척이 힘든 범위이구요 그리고 호스도 마찬가지로 외부 물통 - 내부 물통 - 물펌프 - 상단 까지 호스 물때 다 껴있습니다. 저는 세척하고 사용은 안하고 재당근 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세척할수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브레짜 구매하시는분들 잘생각 하세요.
다행히 괜찮은 것 같아요..!! ㅠㅠ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ㅋㅋ 나름 당근에서 분유 한통 먹였다는 사용감 없는 걸로 골라서 샀는데........ ㅠㅠ 흑.. 손으로 타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기계 못믿어ㅠㅠㅠㅠ.... 관리해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용 ㅠ
브레짜 세척도 세척이지만 예전에 물이랑 분유 농도 오류로 아기사망사고도 있었어요 힘들어도 분유포트가 제일 안전하죠 다른얘기로 저는 압타밀 먹였는데 거기 나온 분유타는법 보면 분유를 넣은 후 빠르게 뚜껑을 닫고 수직으로 힘차게 흔들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대로 따라했더니 정말 몇 초만에 분유가 다 풀어지고 분유완성ㅋ 역시 하라는대로 해야되 싶었음
나도라고 유명 유투버 있는데 아기낳기전 필요한게 무엇이 있을지 계속 영상에서 물어봤고 아기 낳지않은 팬들이 브레짜 사라고 그렇게 추천했음. 막판에 진짜 엄마들이 브레짜 비추해서 사지않고 미루다가 결국 사고싶었는지 구입해버렸는데 그 이후 브레짜 쓰는걸 못봤네요😂 나도님 워낙 유투브로 돈 많이 벌어서 남편분이 회사도 안다니고 나도님 도와주며 아기 다 키워주던데 왜 샀는지 엄마팬들 말을 들었어야지..
개인의 의견에 존중해야겠죠~~ 이런 영상은 신중히 올리셔야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으신 분인것 같으네요 개취에 맞지 않을뿐 장점의 중요성도 많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힘들었을 남편의 육아를 받을때 힘들지 않게 도움되며 특히 잠결에 분유 수유에 편해요 깔때기 교체도 두개 또는 3개로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이상무~ 남은 분유 또한 따로 보관 사용 당연한거~ 먹든밥 새밥에 섞어서 놓지는 않겠지요!!! 요즘 같이 어려울때 당근마켓 이용하는 산모들도 많은데 ㅠ 긍정을 심어가는 삶이되셨음 좋을텐데요 누군가에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미안한대 상식적으로 저 큰 통에 우유 를 다 타서 그날 하루 먹인다는거죠? 저거 세균에 엄청 노출 돼 있을거 같은대 아무리 세척을 잘한다 해도 분유 같은건 찌거기 많이 낄거에요 사랑 하는 아기 잖아요? 조금 힘들어도 먹일때 마다 타쥬세요.~~분유 소분 해서 담는 통에 담아주고 물은 엄마의 감으로 ~ 저도 그렇게 컷고 저도 그렇게 키웠답니다 ^^
힘든 신생아 케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기계든 뭐든 기대보고 싶은 초보맘의 마음일 것을…
애초에 저걸 산 엄마 문제가 아니라 제품 문제인건데 저런걸 왜쓰냐 손으로 타면 되는데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1인은 생각해봅니다…!
브레짜는 새것도 사는게 아닌거 같아요 물들어가는 노즐 아주 작은 부분엔 곰팡이도 생겨요
저도 그래서 사용 멈췄어요... 물이 고여있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브레짜 사기 전에 네이버 별점 하나짜리 리뷰 꼭 보고 사세요. 아기용품 사기전엔 별점 낮은 리뷰 보는 거 필수인 거 같아요. 그냥 분유포트 사서 씁니다… 새벽에 쓸 분유 미리 분유병에 담아두고 물만 부어 섞어써요. 처음 나온 분유병은 분유 양 많이들어가고 물 양은 적게 들어가게 맞춰진거고 꼭지도 신생아용이지만 ss가 아니라 s라고해서 버리고 다른 브랜드 ss용으로 새로 샀어요 ㅋㅋ 아가가 넘 귀여워요. 애 키우는 데 정말 필요한 정보 찾기 너무 힘들죠. 고생많으세요.
근데 브레짜가. 진짜 편해요,,ㅠㅠ 특히 비몽사몽 눈도 제대로 안떠지는 새벽에 아기가 맘마 달라고 울면 젖병에 물 붓다가 손 삐끗해서 물 다 흘리고ㅠ 눈금은 잘 안보이고.. 브레짜가 정말 신세계이긴해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거라 다른건 다 중고로 사도 분유제조기는 새제품으로 사서 썼고 세척 귀찮았지만 하루에 몇번씩이나 분유타야하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세척도 그리 불편치 않구요. 저는 만약 둘째 낳아도 분유제조기는 꼭 사용할 것 같아요
출산선물로 받은브레짜 청소는 자주해줬지만 쌍둥이 잘키웠어요^^~
국산분유 수입분유 물온도 달라요 저는 이마트 힙 먹였어요. 청소도 매번 해야하고 녹슨걸 판매한사람이 잘못이네요 저는 분유먹이는동안 녹슨적이없어요 저런제품은 새거사야해요ㅠ
쌍둥이임에도 브레짜를 안산이유... 진짜 철저하게 관리할 자신이 없었어요ㅠㅠ괜히 나중에 아차싶어서 후회하느니 일단 그냥 해보자 했는데~ 울음많고 성격급한 예민아가들이였는데 키우면서 브레짜 필요 못느꼈어요
브레짜 안에있는 노즐도 물통에 식초랑 넣어서 몇번 빼면 안에 찌꺼기 다 나옵니다...그거 게속 주기적으로 해줘야해요
저녁에 가스렌지에 물 끓여 식혀 큰 보온병에 담아두고 분유갈 칸칸이 분유분리통에 담아두고 아가 울면 탁 털어넣고 물 눈금재어 물 부어 흔들어 먹이던 옛날 사람은 이런 기계가 있는게 신기해요...
😂 저도 작년 여름에 출산해서 이 비법을 엄마한테 배웠지요.. 정말 편리하네요~ 불만 제로!
저도그렇게먹이다가 10년만에 애낳아서 브레짜들이니 신세계네요ㅎ
신생아실에선 물을 끓여 식히고 끓인물을 보온통에 넣어놔요 저런 기계사용하면 좋겠네요 편하게,,😂
저두 옛날사람 ~~^^
80년도 초반까진 지방촌구석에는 가스레인지도없어서 기름에 불붙여 물끓여 분유태웠다 하시던데 그 물건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ㅎ
브라비가 더 좋습니다
일단 분유가 통 안으로 들어가서 밖에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분유에 빛이 안 들어가고요
분유의 농도 조절도 가능하고
물통에 40도가 아닌 정수를 바로 부어도 됩니다
통도 2개씩 여유분을 구비해놓으면 씻고 말려놓고 교체해가며 사용하면 좋습니다
돈을 투자하면 몸이 편하죠
분유를 비닐에 담아두지 마시고 통을 하나씩 더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녹스는일도 브라비는 없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브라비 2년 정도 사용했다가 지금은 당근으로 팔았지만요~
브라비 AS 때문에 처분한 1인입니다...
@@구황-t7p 어떠셨나요? 저는 as 보낸 적 없이 당근행을 했던지라 ㅠ
브라비 썼는데 훨씬 낫네요 브라비가..
저도 브라비 당근으로사서 잘쓰고있어요 구매후 본사에 세척서비스 맡겼어요 브라비든 브레짜든 당근으로 사시면 본사분해세척서비스 이용하심될꺼같아요~~
저도 브라비 쓰는데 부속품 여유분으로 구매해서 매일 세척해가며 쓰고 있어요~ 둘째까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당 ㅎㅎ
브라비 당근으로 썼었는데 저도 10개월 동안 너무 잘썼어요 부품 다 2개씩 있어서 하루 한번 정도 닦아서 사용했어요 분유 10미리 단위로 타지는것도 좋았네요
돌지나고 우유로 갈아타면서 자연스럽게 졸업했어요~^^
브레짜 미국서 소송 걸린 거보고 안샀어요. 아기를 뉴본에 눕혀서 분유 타는거 보여주면 보채지 않더라구요. 애기 입장에서는 배고프다 했는데 엄마가 없어져 버리는거니까 울수밖에😅
트립트랩 뉴본 앉혀놔도 진정 안돼요😢 평상시엔 뉴본에서 잘 있는데 울면 어떻게 안되더라구여 ㅜㅠ 그때 걍 한 손에 애 안고 브레짜 얼른 해서 먹여주면 참 편해요 ㅠ
@@Y2hpp123 하는거 눈높이에서 보여주며 말로 설명해 주니 잘 보더라구요
손수건 목에 걸면 곧 밥먹는거 알아서 기다리기도 하고 ㅡ 루틴이 생기면 덜 울어요. 물론 애바애겠죠 😂 저는 평소 뉴본에 눕혀두진 않았으니 그점도 다를듯...
쌍둥이인데 현재 너무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기가 녹슨다는건 첨 알아서 잘 살펴봐야겠네요. 노줄청소는 여유분포함 총 세개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딱히 불편은 없어요. 그냥 어떤거는 장단점 다 있으니께 그에 맞춰서 장만하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
저는 출산 3주때 단유하고 브레짜 새거 사서 썼는데 진짜 이거 없이 어찌 살았을까 싶어요
현재 17개월. 단 한번도 변비 걸린적 없었어요.
세척은 익숙해지더라고요 분유는 쭉 후디스 산양유 먹이고 있어요-! 녹슨부분도 없고 잘 쓰고 있답니다.
그냥 분유포트만 사서 직접타는게 정답인듯해요
쌍둥이 독박육아 아니면 ㅠㅠ
쌍둥이 독박육아 여기있습니다
브레짜 깔대기세척 너무 귀찮아서 한달만에 당근으로 팔고 새벽수유 젖병에 미리 분유 넣어놓고 분유포트 물만타서 후다닥 흔들어 줬어요 그게 훨씬 더 위생에 좋은것같아서…
쌍둥이파더 입니다..깔대기 스페어 5개 쟁여두니 해결..
분유포트에 한표
미국에서 아기들 병으로
소송도 걸렸고..
물 타고 나오는 관 다 청소해줄거아니면
그냥 엄마만 편한거죠 뭐
잠깐 쓰다가 아차싶어
없앴네요.,
베이비 브레짜 쓰고 미국에서 아기들이 병에 걸렸나요?
브라비 썼었는데 손으로 탄거랑 너무 달라서 한달만에 당근으로 보냈어요 세척도 귀찮고 ㅜㅜ 편하긴한데 다른 불편함이 있어요 그냥 저는 손으로 탈래요😂
브레짜 비추요 쓰다가 결국 그냥 손으로 타주는 걸로 바꿨어요. 분유가 묽거나 진하게 타져서 변비 / 설사 오고 아기가 입맛이 예민한 아기면 잘 안먹으려고 해요. 손으로 타주니 그제야 잘 먹더라구요.
저는 브레짜로 잘 쓰고있어요! 9갤이규 .,, 잘쓰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지인들도 안맞는 사람은 안맞더라구요~
버들맘마사용중인데 너무 좋은거같아요 ㅠㅠ
유산균 혹시 무슨제품 먹였는지 알수있을까요
저희애도 녹변에 변비라서요ㅜ
아고 저는 유산균은 아직도 유목민이예요ㅠㅠ 제그 먹이는 분유에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해서 지금은 닥터로하스로 애기가 1일 1응가 못할때 권장량 절반으로 먹이고 있어요! 브레짜 때문에 녹변인 걸로 추측됐을 때는 기계로 내리고 분유 조금 5-10ml정도 더 넣으니까 괜찮아졌었어요..ㅎㅎ 그때는 유산균 먹이니깐 더 빨리 소화되서 그런지 계속 녹변 나오더라구요ㅠㅠ
내부탱크 이물질 있어서 당근할때 세척서비스 유무 확인하고 교체 받으면됩니다. 저는 직접 다 뜯어서 세척했는데 내부 탱크까지 떼는건 분명 어렵지만 쉽습니다. 노즐 분해조립이 어렵다는건 기초 퍼즐조립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봐야할정도네여… 그래도 브레짜 개좋아요. 버리디말고 5만원짜리 세척서비스 받아서 써보세요. 없는것보다 좋아요. 만족중…
그런 관리를 굳이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분유타는건 간단한데요…
@@flame_flower 관리라고 한다면 꼭 해야하고요. 굳이 한다기보다 저는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열어보고 어떤 구성이 있는지 파악하고 공부도하고, 당근으로 얻어왔고 오래 세워 뒀으니 고인물에서 생기는 문제를 확인해야 했기에 열어서 본겁니다. 귀찮으면 세척서비스 받으면 되고 5만원이면 5만원 이상의 효과를 봅니다. 지금 아기 태어나고 한달 좀 넘었는데 손으로 타기도 하지만 브레짜 있어서 버튼 하나로 분유타는게 가능하기에 저는 꼭 사서 써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손으로 못타서가 아니라 버튼 하나로 정말 빠르고 간단하게 수유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다른가요? 탄 분유는 2시간 이후 남은 것도 안먹였었는데요
맞아요.. 저는 미국에서 유럽 분유 쓰고 있어요. 미국 분유는 뭐 그냥 쓰레기죠..
타고 난 이후 바로 냉장고에 넣더라도 2 시간 지나면 바로 버려야 해요
헐..ㅠㅠ충격이에요 이미 당근샀는데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세척하는게 더 귀찮을거같아서 안샀습니다~ 걍 끓여놓고 적정온도 되어있는 분유포트 물만 부으면 되는데~
온도유지하는 출수형 포트기 사용하면 브레짜로 관리해가며 분유 만드는것보다 훨씬 간편합니다. 분유제조기 5번도 안쓰고 재당근한 1인
전 브레짜 사길 진짜 잘했다고 매일같이 생각하는데 ㅎㅎ 제가 산 육아템 중 단연 1번입니다. 세척은 몆번해 보니 생각보다 안 힘들고, 분유타는 스트레스 없는 것만해도 넘 좋아요. 변비 이슈도 전혀없구요
.., 다만 분유 낭비가 좀 있다는 거 ㅎ...ㅠ 이건 개선 좀 했음 좋겠어여
수입분유랑 국내분유랑 물타는온도도 다르고 뜨거운물 탔을때 균이 사멸되는 온도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안쓴다는 사람도 봤어요
추가로 피스 녹슨거는 굳이 끓인 연기나는 물을 보충해서 그런겁니다, 브레짜는요. 정수 물 넣거나 끓인물 완전히 식힌다음에 넣어서 쓰면 녹스는 문제 없습니다. 저희는 그냥 정수물 채워넣어요.
왜냐고요? 브레짜 내부 물탱크에는 물 온도를 조절해주는 쇠판이 있는데요, 물 온도를 유지 하려면 히팅을 해야해요. 즉 밑에 쇠판은 히터라는거죠, 찬물을 넣어도 요구 사항에 맞게 온도를 맞춰서 줍니다.
이거는 브레짜 자체가 스마트한 구성이 아니란거겠죠, 내부 탱크는 단순 히팅 기능을 하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깨끗한 정수물 넣으시거나, 혹여나 물을 끓였다면 완전히 식혀주고 보충하세요. 어차피 내부 물탱크가 데펴줍니다.
헐!! 녹이 스는 나사가... 저기 위에 있는건 충격이네요...😢
흐윽... ㅠㅠ 바로 버렸어요오오🥲.. 대충격사건이었어요ㅠㅠㅠㅠ
분해청소 한번 맡겨보면... 아무도 못쓰는 ㅠㅠㅠ
그냥 젖병에 분유가루만 채워넣고 나중에 물만 타면 되지않나요? 아니면 미리 타놓고 냉장고에 보관후 미리 중탕기에 넣어놓는다든지.. 지금은 수유 별로 안해서..
미리타놓을수가없어요~
그냥 브레짜든 브라비든 쓰지말고 분유 돌려주는 기계 2만원이면 사요 그거쓰세요. 내가 타고 돌리는것만 안해도 손목지켜요. 분유통채로 물리적 회전을 시키는거라 세척 필요없는게 제일 편해요. 한 3분 돌려놓고 다른거 하고있으면 깔끔하게 다 녹아있습니다~
헉 전 세척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분유포트 사서 지금까지 타고있내요😂 가루는 새벽 먹을 양 미리 저녁에 계량해놓고 새벽탐엔 쉐킷쉐킷만 해서 크게 브레짜 필요성을 못느낀…
브레짜 편하긴 했죠 그냥 그럴려고 사는거죠 모 먹는거 관계되는거 중고로 하면은 아무래도 좀 찝찝하죠 기계는 아무리 잘써도 오래되면 철 있는 부분을 녹슬고 습기차죠 그냥 사서 쓰고 버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냥 편한값 치뤘다 하구요 다른거는 당근 하더라두요
그래서 저도 새거샀네여 분유같은 경우는 수분관리만 잘해주시면 안녹는 일은 거의 없어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 거라 신경 써주는게 맞는거에여 그건 물 끓여서 직접 타서 줄때도 마찬가지에여
저도 브레짜 선물받고 진짜 잘쓰고있어용 강추..
저는 분유탈때 한스푼씩 넣을 때마다 젖병을 앞뒤로 부딪히는것 처럼 흔들어요 가루안보일때 까지 그렇게 하면 분유 뭉침 없어요
저 분유파우더 나오는양이 계속 다르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안햇던기억이나네요
전 제 네이버 계정,, 브레짜 홍보 해킹러한테 털려서 여기저기 홍보글 써진거 보고 정뚝떨,,, 절대 브레짜 안사려구요
브레짜 선물받아 너무너무 잘썼어요 친구가 자기는 아기가 배앓이해서 못썼다고했는데 저는 완분으로 너무 잘썼네요.. 주위에 많이 추천했어요😂 케바케에요 관리힘들지만 새벽에 졸려죽겠고 아기는 못참고 울고불고 할때 이거없이 어땠을까 아찔했어요 신랑도 완전 꿀템이라했어요 댓글보고 망설이는 맘들이 많으신것같아 적어요~
저는 첫째때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 분유포트 물려받은거 있어서 써보고 살까했었거든요
근데 도우미 이모님이 절대 반대하시는거에요
세척관리 어렵다고 자기 그만와도 쓰지 말라고 적극 말리심요
그래서 그냥 지나갔었어요
시간이 지나 둘째임신 중인 지금 또다시 유혹이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또 분유포트 사야겠다 싶네요
요즘에 분유포트도 잘나오더라구용 정수기처럼 뿅 나오는 것두요!!!! 꼭 분유포트로 하세요🤍
나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브레짜를 분해해보면 뒤에 호스부분에 분홍곰팡이가 엄청날겁니다
전체 분해세척하지않고 식초소독2주마다 하는거는 의미가 없어요
선물을해주려고 하는데 미국사이즈로 3이면되나요? 제가 싱글이라 ㅠㅠ 아무리 유투뷰를 찾아도 안나오네요
쌍둥이.. 브레짜 꼭사라고 이모님들이 그랬는데 쓰는와중에 아직도고민이네요 당근해서 쓰다가 후둥이 설사와서 손타먹이다가 분유가 다르니 한개를 더삿어요 담아놓고 물만타면 되지않나 하는데 하다가도 일회 수유량 200미리이상이면 녹이는데 엄청 오래걸려요.. 덜녹으면 설사도하고요..
나사부분 살펴보고 청소나 해야겠네요.. ㅠ
당근...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 제품이네요
브레짜 진짜 비추 합니다.
당근해서 애기 한명 키우면서 썻다는 브레짜
청소한다고 올분해 했는데 일단 내부 물통 하나 더있어요
거기 물때 장난 아닙니다. 저는 정비해서 기계가 익숙하니
다 탈거해서 세척 했지만 일반적인 기계를 다루지 않으신 분들은
세척이 힘든 범위이구요 그리고 호스도 마찬가지로
외부 물통 - 내부 물통 - 물펌프 - 상단 까지 호스 물때
다 껴있습니다. 저는 세척하고 사용은 안하고 재당근 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세척할수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브레짜 구매하시는분들 잘생각 하세요.
역시ㅠㅠ 이럴거 같더라구요 아기는 괜찮았나요??? 저는 압타밀 먹였는데 걍 미리 뜨겁게 녹여서 식혔다가 타먹였어요 살까 고민했었는데 관리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다행히 괜찮은 것 같아요..!! ㅠㅠ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ㅋㅋ 나름 당근에서 분유 한통 먹였다는 사용감 없는 걸로 골라서 샀는데........ ㅠㅠ 흑.. 손으로 타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기계 못믿어ㅠㅠㅠㅠ.... 관리해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용 ㅠ
@@gosomlove 엄마들의 수고가 아이를 지키는 방법이더라구요 얼마나 놀라셨을지요 아이만 괜찮음 됐지요 머 토닥토닥
저렇게 가루 남고 결국에 따로 추가하면 그냥 타먹이는 거랑 비슷할듯요
브레짜 세척도 세척이지만 예전에 물이랑 분유 농도 오류로 아기사망사고도 있었어요 힘들어도 분유포트가 제일 안전하죠 다른얘기로 저는 압타밀 먹였는데 거기 나온 분유타는법 보면 분유를 넣은 후 빠르게 뚜껑을 닫고 수직으로 힘차게 흔들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대로 따라했더니 정말 몇 초만에 분유가 다 풀어지고 분유완성ㅋ 역시 하라는대로 해야되 싶었음
맞아요 압타밀은 옆으로 돌리면 분유 잘 안녹죠ㅋㅋㅋㅋㄱ바텐더 빙의해서 흔들어줘야함
ㅋㅋㅋ맞음 ㅋㅋ그래서 밖에서 그렇게 분유타면 다 쳐다보는😂압타밀이라서 흔들어줘야함 그리규 거품도 금방 사라짐 압타밀 특수분유는 더 잘안녹아서 ㅠ 아 브레짜갖다 버려야겟다
브레짜이모 괜히 있는거 아님 진짜 편함 찝찝하면 새거 사시길
브레짜로 완분했는데 진짜 다시돌아가도 브레짜는 꼭 살꺼에요🫠
저거 매일 매일 부품 세척에 모든 틈은 다 꼼꼼히 닦아야 해요 4번에 한번은 노즐 깔때기교체 필수
어휴 얼마나 놀라셨을까.. ㅜㅜ
손으로 왼쪽 오른쪽 돌려 주면 잘 녹던데요.
저도 당근으로 중고 구매햇엇는데.. 식초세척하니까 아무래도 삭는거 같아요.. 그리고 물통안에 휴지로 닦으니까 물때? 물곰팡이같은데 계속 닦여나와서 너무 찝찝했고 물 들어가는 안쪽 호스들도 세척을 속시원하게 못하니.... 전 사용포기하고 그냥 손으로 해주려구요.... ;
나도라고 유명 유투버 있는데 아기낳기전 필요한게 무엇이 있을지 계속 영상에서 물어봤고
아기 낳지않은 팬들이 브레짜 사라고 그렇게 추천했음.
막판에 진짜 엄마들이 브레짜 비추해서 사지않고 미루다가 결국 사고싶었는지 구입해버렸는데 그 이후 브레짜 쓰는걸 못봤네요😂
나도님 워낙 유투브로 돈 많이 벌어서 남편분이 회사도 안다니고 나도님 도와주며 아기 다 키워주던데 왜 샀는지 엄마팬들 말을 들었어야지..
릴리브 분유포트 추천해요 1년 정말 편하게 썼어요...
여러 단계 거칠수록 위생은 나빠질 수 밖에 없음.
이것저것 해보고 들어보고 했는데
온도 맞춰서 보온해주는 물포트가 필수더라구요
브레짜는 다들 비추하네요
쌍둥이. 분유포트만 씀. 분유가루는 미리 소분해두고 새벽 머리맡에는 보온병이랑 같이 셋팅해두면 후다닥 분유타고 먹이고 ㅋㅋㅋㅋ취침
잘자라고 밤엔 분유 줬는데 그냥 끼고 자다가 직수하는 게 편하긴 함
새것 사도 녹은 슬지않을까요
스텐나사가 아닌이상,,,,,,
브레짜세척서비스있어요. 부품.관 교체해주세요~
저희도 새제품 선물받았었는데
토출구 분유경화때문에 2번 내리면 세척하기를반복했어요...
그래서 바로 당근행ㅡ.ㅡ
나사를 스텐으로 만들어주면 참 좋겠네요
엄마 손 맛으로 분유타주기 = 기계는
저도 브라비쓰다가 세척이랑 농도 신경쓰여서 (조리원에서 변비 걸린 적이 있어서 분유 농도에 매우 민감) 일주일도 안 쓰고 당근으로 보냈어요
젖먹여키워서 근가 분유타는거 젖병씻는거등등 고충을 잘모르겠네요 자동으로 분유를 타주는건가보네요
브레짜 넘 좋은데.. 둘째도 쓸거에요. 브레짜 공식으로 분해 세척해주는 서비스도 있어요
수입분유 뭘로바꾸셨을까요
아기 6개월 앱솔루트명작2단계시작하고 갑자기 변비가 시작되었어요 ㅠ
분유 안바꿨어요!! 저는 유기농궁 먹이고 있어요! 유산균 먹이면 변비는 괜찮아져용! 녹변 나올따는 내린다음에 분유가루 살짝 더넣으니까 5미리 정도..쯤.. 황금응가로 돌아왔어요..ㅎㅎ
@@gosomlove 저는 분유가루때문에 변비가 온줄알고 분유가루 살짝 덜넣었는데 오히려 반대인가보네요 ㅠ답변 감사합니다
전 직접타줬는데 브레짜 살걸 후회했어요. 아기는 울고 타는데 은근 시간걸리고 힘들더라고요
브레짜 이유식만드는 기계도 마찬가지에요.
녹슬고 곰팡이..참고하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애는 그애 엄마아빠가 키웁니다.
지나가는 오지라퍼들 좋은 말만 남기시고 오지랖과 잔소리는 다시 고이 아갈머리에 집어넣고 가시길...
아휴 놀라셨겠다 입이 떡 벌어졌어요ㅠㅠ저는 설거지를 싫어해셔 식세기 열탕모드로 늘 아기젖병 세척했는데 알고보니 세제를 적정량보다 많이 넣고 돌렸더라구요...휴.....
흐어어엉 ㅠㅠㅠ 육아는 쉬운거 하나 없죠!! ㅠㅠㅠ 아가는 괜찮을 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분유포트 사용하는게 난거 같아요~
엄마가 좀 힘들어도 직접하는게 최고에요..다시오지않을 시기 나중엔 힘들어도 기억하다보면 뿌듯합니다
스텐나사로 직접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네욤
손으로타는게 최고임
이건 기계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잘 세척 해야하는거죠 😂
으씌 진짜 화나네요 !!!!! 브레짜 늠
나사만 풀어서 바꾸셔요. ^^
아 이건아닌거같네요. 친구 선물로 사려고했는데 정보 감사해요.😮
걍 손으로 타 멕이는게 났지 저런거 사면 관리할게 더 늘어나서 귀차니즘에겐 짐덩이
저도 그래서 브레짜 처분하고 출수형 분유포트 썻어요 ㅠㅠ
출수형분유포트가 짱인 것 같아요ㅠㅠ 브레짜 넘나 다 플라스틱.. 못믿어ㅠㅠ
출수형 분유포트 추천해주세요 ㅠ
@@은구-k2d 저는 인터넷 쳐보면 제일 저렴이 사용했는데 넷째는 라비킷걸로 바꾸려구요.
버들맘마 쓰세요 추천!
ㅋㅋㅋㅋㅋ 진짜 댓글창 신기하다 ㅋㅋㅋㅋ
다들 자기말만햌ㅋㅋㅋㅋ
브레짜 당근했는데 자긴잘쓴다
모유수유가짱이다
그니까 저걸 왜쓰냐 손으로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짜 여러가지로 맘에 안들어요. 소독기도 그냥 그럭 저럭. 부피도 너무 크고..
손으로 살살 돌리면 10초도 안 걸리는 걸.
사서 고생하시는 듯 ㅜㅜ
10초는 더걸리는걸요..? ㅋㅋㅋ
@@gosomlove 그런가요?
요즘은 분유가 물에 잘 안 녹나보군요.
얼마나 쓴다고 ...짧게쓰는 육아용품은 많아서 신중한게 사야지 아님 완전 맥시멈 라이프됩니다.
모유수유가 짱임!!
브레짜가 왜 필요한거에요. 정말 궁금... 걍 포트 온도맞춰서 바로 섞음되는뎅 !@ ㅡ@
새벽수유할 때 빨리 나와서 편해여! 써보세용!
츙격이네용
저는 액상먹였는데 액상 좋았어요.
직접타서 주세요
그냥 타면되지..굳이 저걸로 탈필요있나요?
개인의 의견에 존중해야겠죠~~
이런 영상은 신중히 올리셔야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으신 분인것 같으네요
개취에 맞지 않을뿐 장점의 중요성도 많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힘들었을 남편의 육아를 받을때 힘들지 않게 도움되며 특히 잠결에 분유 수유에 편해요
깔때기 교체도 두개 또는 3개로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이상무~
남은 분유 또한 따로 보관 사용 당연한거~
먹든밥 새밥에 섞어서 놓지는 않겠지요!!!
요즘 같이 어려울때 당근마켓 이용하는 산모들도 많은데 ㅠ
긍정을 심어가는 삶이되셨음 좋을텐데요
누군가에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쌍둥이도 아니고 곧 이유식하면 새벽수유도 안하게되면 브레짜 필요없는데;;; 분유 안녹는다는 이유로 브레짜를 사다니
새벽수유때 썼어요^^
나사를 새걸로 갈면 되지.
저런거 없이도 아기들 잘 키울 수도 있고.
미안한대 상식적으로 저 큰 통에 우유 를 다 타서 그날 하루 먹인다는거죠? 저거 세균에 엄청 노출 돼 있을거 같은대 아무리 세척을 잘한다 해도 분유 같은건 찌거기 많이 낄거에요 사랑 하는 아기 잖아요? 조금 힘들어도 먹일때 마다 타쥬세요.~~분유 소분 해서 담는 통에 담아주고 물은 엄마의 감으로 ~ 저도 그렇게 컷고 저도 그렇게 키웠답니다 ^^
분유가루를 넣어놓으면 그때그때 타주는거에요
저는 선물로 브레짜받았는데..진심 분유량 물량 따로이다보니 농도땜에 애기 변비나배앓이 온데서 그냥 안쓰고 자리만차지하고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