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육아]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쳐다보지 못하는 두살 아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junieworld
    @juniewor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방학이 끝나서 영상 작업을 다시 시작했어요
    오늘은 겁많기로 유명한 주니씨네 셋찌 유진이랑 노는 시간 ,
    형아랑 누나랑 학교가고 엄마랑 노는시간엔 책을 많이 읽었어요 , 책만 읽는게 아니라 책읽으면서 그림보면서 얘기를 많이 힜던것 같습니다 !! 그래서 아직은 한국말이 더 편한 유진이 …
    하지만 5살이 되고 학교를 시작하면
    이 아이도 영어가 더 편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
    딱 6개월 걸리더라구요 (누나 형아를 보니..)
    그래서 지금은 한국말을 최대한 많이 해주고 있어요 ㅎ
    한국말 열심히 하자 💕

  • @seoalee4515
    @seoalee45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엄마랑 대화하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 @junieworld
      @juniewor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해용

  • @voicekitchen_7235
    @voicekitchen_723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ㅋㅋㅋ 유진이가 허용하는 동물은 오로지 양 뿐이군요 ㅎㅎㅎ 아구 저 순수함의 결정체 같은 눈망울... 너무 귀여워요 😍

    • @junieworld
      @juniewor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마워요 이모🤩

  • @tabitha4037
    @tabitha403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 내 심장이요…❤❤ 너무 귀엽자나요!😍왜 자꾸 놀리는거에요 엄마ㅋㅋ근데 귀여워서 그런거 같아욬ㅋㅋㅋㅋ고양이 토끼 강아지 이제 화내지마렴ㅋㅋㅋㅋ

    • @junieworld
      @juniewor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화내지마렴 🤣🤣🤣🤣
      🐱 🐰 🐶 ; 알겠습니다 ,명심할께요 💕

  • @samuelbelcher2084
    @samuelbelcher20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랑해 유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