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교회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러 오셨다(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천성교회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러 오셨다(마5:17~20)"
서로 사랑하라의 의미는? (롬13:8~10, 요13:34, 갈5:14, 벧전4:7~8)
예수님의 의는?
바리새인 vs 세리 (눅18:9~1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성교회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188
지번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6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