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을 본것 같다. 이분의 희로애락을 보는데 즐거웠다.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딸, 잘되던 사업이 부러웠던적도 동경했던 적도 있다. 나랑비슷한 체형인데 다른인간이 되어서 나타났을땐 약간은 충격이었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지 보였다.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몇번이나 댓글에, 라이브 방송에 말했는데 오기인지, 억울함인지 필리핀에서 끝장을 내려하는게 바보같고 멍청스러운적도 있다. 그뒤로 자주 보진 못했다. 시간은 지나 애들도 다시 만났는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이제 필리핀을 떠나면서 약간은 울먹거리는듯한 목소리, 아이들에 대한 소견과 미련조차 남지 않은듯한 필리핀 생활을 정리하는걸 보면서 인생무상을 느낀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사작임을 잊자 마시고 길게 보시고 너무 많은 고민은 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같이 매일 얼굴보고 사는 자식도 사춘기가오고 머리가 클수록 부모와 멀어질수바께 없죠 하물며 한달에 두번 한두시간보는아빠는 금방 멀어지기마련입니다 사건이생기고 하신 선택중에 최고로 잘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남은 인생은 본인을위해사세요 굳이 마지막 부모노릇이랍시고 양육비도 보내줄필요가없어보이네요 그돈으로 상간남과 잘먹고 잘살겁니다 마음아픈소리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본인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을거라생각 됩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그리워할 확률은 희박합니다 꿈에서깨세요
예전에 전화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감사드립니다. 저도 필가정이다보니 조용하게 조언이랄까...드려봅니다. 저도 한국에서 중2 딸래미...초5 아들래미를 키우고 있어요. 4년전에 필리핀에서 나왔어요. 아이들 한국어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도 첫째는 한국어때문에 학교에서 스트레다가 심하고 고등학교는 영어쓰는 학교로 가고 싶다고.. 결국은 필리핀으로 다시 가야되나 ..걱정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데려온건 잘한거라 단언하거든요. 아이들이 그대로 필리핀에 있었다면 ..한국어는 전혀모른상태에서 그냥 필리핀사람으로 자라는건 상상이 안됩니다. 어짜피 아이들은 엄마랑 가까울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필리핀사람이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와는 멀어지는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들의 인생을 찾아가지 않겠어요. 부모는 2순위가 되는거죠. 거기에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능력있는 부모가 아니라면 ...아이들은 점점더 빠른속도로 멀어지는거 같아요. 한국사람의 dna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필리핀의 문화랄까 행동양식이 있다고 보는데...... 그래서 많은것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나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주말이면 큰애는 애엄마랑 예전 타갈로그 영화를 같이 보더군요. 둘째는 그렇지 않은데.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필리핀에서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얼마만큼 바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애기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계속해서 필리핀에서 자랄거라면....아이들을 사장님 마음속의 끈을 놔주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우리한국아빠들의 자녀사랑은 유난하고 깊죠...거기에서 오는 마음고생은 저도 적지 않고 힘들거든요. 40대이니까 나만의 인생을 새로이 설계할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낼날이 올거 같긴해요. 그렇지만 한국처럼 그러지는 않을거 같구요. 현재 한국도 사는게 빠듯해서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새롭게 많이 변하는거 같긴해요. 제가 드리고 싶은 애기가 있는데 조심스럽습니다. 전처입장에서는 자기가 낳은 아이니까 잘 키울거라 생각을 하구요.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구 새롭게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인천계양역쪽에 살아요...언제 커피라도 한잔하실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을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계신지 공감도 되고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아이가 10살 다되어 한국가면 엄청 힘들거에요.생활 언어야 빨리 배워도 학교공부는 또 난이도가 틀리니까요.아이가 6살정도에 가는것이 영어도 좀 하고 한국 말도 금새 배우고 최적의 타이밍 같습니다.필에 사는 코필자녀 한국말을 너무들 안가르치는데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평생 겉핥기 대화만 하려는지...가르치는것이 너무 힘들면 한국 가야죠.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저도 아버지가 안 좋은일 있어서, 40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제 벗어 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 금전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했는데, 인조이쏠로님을 보고 힘을 내 봅니다. 힘드시지만 밝으시고, 주위분들 생각하시는 영상 보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잘 이겨 내실꺼라 믿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한국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필리핀커플들의 필수영상임...젊은 필리피나가 날 왜...마냥 서로 좋아죽고 사랑하더라도 그 시기가 계속 되지않음...사랑 인성 의리 이런것들 또한 필리핀가족 문화를 알게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고 정떨어지고 사이까지 나뻐지게되면 그들이 어떻게 변하고 외국인이 뭘 할수있는지 그때가서 후회해봐야...필리피노는 내가족 내입이 먹고사는것 앞에 어떤 가치도 앞으로 올수없음 저 풍부한자원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도 아직까지 저렇게 사는 이유이기도 함 필리핀은 여행가고 놀러 가는곳이지 살러가는곳이 아님.... 지금 내사람이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심지어 다 빼줘도 그걸 순수하게만 보는 사람이 잘못임 그 필리피노는 자신이 가진 그 몸 하나로 투자 하는거....
모두들 아이들이 크면 아빠에게 올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필리핀에서 자란 코피노들은 조금 다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아빠를 찾아 온다기 보다는 아빠가 한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양육비 받아내고 성장하면 한국와서 돈 벌어서 필리핀으로 송금합니다.저도 필리핀 아내와 자식들이 있지만 필리핀에서 전혀 사업하지 않고 놀러만 다닙니다 필리핀에 재산이 있고 conjugal properties라도 저는 1도 관심이 없습니다.만일의 상황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필리핀 아내와 자식들을 믿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마인드가 달라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계몽하지 않으면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외국인입니다. 따라서 하루빨리 애들을 데려오지 않으면 영영 필리핀사람 코피노로 살 겁니다
이게 맞는 말이죠. 크면 한국아빠 찾아서 한국 온다는데 조금이라도 필리핀 살아보신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거 아실겁니다. 한국이 대세라고 한국 국적 선택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한국인 하지 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필리핀 사람들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거기다가 한국 말도 못하는 둘째가 성인이 되면 한국 국적을 선택하고 입대를 한다?ㅋㅋㅋㅋ 말도 안되죠. 아빠가 단독으로 양육을 하면 몰라도요.
같은 따하난 거주, 저도 필리핀 거주했었고 남편도 필리핀이랑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채널… 그동안 모구 시청했어요.. 전 사실 이렇게 될줄 알았어요. 필에서 소송이 어떤지 알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전 와이프가 어찌될지, 같이 살게되는 애들의 미래도 조심스럽게 상상이 되네요… 한국가셔서 맘 잡고 성공하는게 복수이고 미래 애들한테도 힘이 될꺼에요… 이것 또한 지나가겠죠.. This, too shall pass away…
아이들에 대해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초등6 딸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커가면서 점점 바꼈어요. 부모보다 친구들에게 더 의존하는 아이들로. 그리고 점점 물질로 만족시켜줘야하는 부분도 커지고. 모든건 시간이 약입니다. 없으면 안될것 같은것 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희미해져요. 지금쯤 한국이실텐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 시작하셔야죠. 힘내세요.
이분 예전 영상 찍은거 보면 똑부러져 보였는데 결국 친구, 르네한데 둘다 당한 헛똑똑이였네! 르네랑 문제 터졌을 때 한국와서 돈 벌면서 경제적으로 본인을 키웠으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애들과 소송 핑계로 필리핀에 있더니 결국……..그리고 애들은 점점 클수록 부모 잘 안 찾아요! 본인이야 앞으로 그리워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정신 바짝 차리고 본인 인생 사시길….
10년 살다가 사업이 잘되니 12월달에 총 칼들고 2인조 강도가 들어와서 필리핀 20살 스페인 게 잘생긴 혼열아 남자에가 죽고 이래저래 안좋은 일이 많았지요 🎉 사업도 안되서 3800만원 남은 돈 한국으로 송금업체 통해서 송금하고 입국 했지요 지금은 2개월 3개월에 한번씩 놀다가 입국 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살다가 보면 좋은일 생길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태국도 외국인이 1평의 땅도 못삽니다. 라오스, 미얀마도 마찬가지구요. 결혼해도 남편은 영원한 이방인 입니다. 결혼했다고 남편이 땅을 살수 있는 나라는 호구나라 한국 뿐 입니다. 박근혜정부때 외국인이 땅을 살수 있도록 만들었죠. 이거 빨리 법개정해서 동남아처럼 우리도 외국인이 땅을 못사게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이전에 이미 필핀 변호사를 어떻게 믿냐고....필핀 인생 선배로서 그렇게 조언을 해 주었건만....100% 승소 자신 있다고 하면서...잘난 척은 만땅으로 하더니...결국은....모든 일이 용두사미....일관성이 없는 삶....필리핀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한국에서 좀 더 고생을 해야 정신 차릴 듯....남의 말도 잘~ 듣고...결론은.....변호사비만 날리고...개털!!! 우유부단의 극치!!!
애들은 크면 클수록 인조이님에게서 점점 더 . 멀어질거에요. 괴로우시겠지만. 필리핀 모두를 서서히 잊으시고 새출발 하시길 빕니다
마음을비우고 폭력은금물 여자때리고 단지고 손버릇 진짜로 못고치면 영원히 여자없다 못난놈 여자한데 폭력쓰고 더이상여자 없다 필에서 구속시캬라
마음 아프지만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양육자의 절대적인 시간을 비양육자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아프지만 다 잊고 새출발하세요.. 응원합니다..
의리있는 야야도 신의 은총을 빕니다
의리가 아니고 르네에게 야야도 배신당한겁니다
성공해서 더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응원할께요!!!
일 터지고 난 후 최고로 잘 한 선택 같네요... 인죠이님이 재기해서 떵떵거리고 사는게 그 여자에 대한 복수 성공이죠..애들도 좀 더 크면 필리핀 사람 보다는 한국사람으로 살길 원하며 아빠를 찾을 겁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마음아프고 아이들에 대한 부정 때문에 미칠지경이지만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란 걸 잘알겁니다 내가 잘되야 자식도 찿아옵니다
약 4년을 본것 같다. 이분의 희로애락을 보는데 즐거웠다.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딸, 잘되던 사업이 부러웠던적도 동경했던 적도 있다. 나랑비슷한 체형인데 다른인간이 되어서 나타났을땐 약간은 충격이었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지 보였다.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몇번이나 댓글에, 라이브 방송에 말했는데 오기인지, 억울함인지 필리핀에서 끝장을 내려하는게 바보같고 멍청스러운적도 있다. 그뒤로 자주 보진 못했다. 시간은 지나 애들도 다시 만났는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이제 필리핀을 떠나면서 약간은 울먹거리는듯한 목소리, 아이들에 대한 소견과 미련조차 남지 않은듯한 필리핀 생활을 정리하는걸 보면서 인생무상을 느낀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사작임을 잊자 마시고 길게 보시고 너무 많은 고민은 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한국에 전처에 애도있으니
그애한테나 잘하라고전해주세요
같이 매일 얼굴보고 사는 자식도 사춘기가오고 머리가 클수록 부모와 멀어질수바께 없죠 하물며 한달에 두번 한두시간보는아빠는 금방 멀어지기마련입니다
사건이생기고 하신 선택중에 최고로 잘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남은 인생은 본인을위해사세요
굳이 마지막 부모노릇이랍시고 양육비도 보내줄필요가없어보이네요 그돈으로 상간남과 잘먹고 잘살겁니다 마음아픈소리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본인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을거라생각 됩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그리워할 확률은 희박합니다 꿈에서깨세요
애들 양육비 주시고 싶으면 보내주지 말고 그 돈을 은행에 적금을 하든 모아놓으세요 나중에 얘들 필요할때 주시고
전 아내 한국에 더이상 올수없게 조치 부탁 드립니다 . 보고 있자니 승질이 나네요
예전에 전화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감사드립니다.
저도 필가정이다보니 조용하게 조언이랄까...드려봅니다.
저도 한국에서 중2 딸래미...초5 아들래미를 키우고 있어요.
4년전에 필리핀에서 나왔어요. 아이들 한국어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도 첫째는 한국어때문에 학교에서 스트레다가 심하고 고등학교는 영어쓰는 학교로 가고 싶다고..
결국은 필리핀으로 다시 가야되나 ..걱정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데려온건 잘한거라 단언하거든요.
아이들이 그대로 필리핀에 있었다면 ..한국어는 전혀모른상태에서 그냥 필리핀사람으로 자라는건 상상이 안됩니다.
어짜피 아이들은 엄마랑 가까울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필리핀사람이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와는 멀어지는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들의 인생을 찾아가지 않겠어요. 부모는 2순위가 되는거죠.
거기에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능력있는 부모가 아니라면 ...아이들은 점점더 빠른속도로 멀어지는거 같아요.
한국사람의 dna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필리핀의 문화랄까 행동양식이 있다고 보는데......
그래서 많은것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나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주말이면 큰애는 애엄마랑 예전 타갈로그 영화를 같이 보더군요. 둘째는 그렇지 않은데.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필리핀에서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얼마만큼 바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애기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계속해서 필리핀에서 자랄거라면....아이들을 사장님 마음속의 끈을 놔주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우리한국아빠들의 자녀사랑은 유난하고 깊죠...거기에서 오는 마음고생은 저도 적지 않고 힘들거든요.
40대이니까 나만의 인생을 새로이 설계할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낼날이 올거 같긴해요. 그렇지만 한국처럼 그러지는 않을거 같구요.
현재 한국도 사는게 빠듯해서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새롭게 많이 변하는거 같긴해요.
제가 드리고 싶은 애기가 있는데 조심스럽습니다.
전처입장에서는 자기가 낳은 아이니까 잘 키울거라 생각을 하구요.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구 새롭게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인천계양역쪽에 살아요...언제 커피라도 한잔하실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을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계신지 공감도 되고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아이가 10살 다되어 한국가면 엄청 힘들거에요.생활 언어야 빨리 배워도 학교공부는 또 난이도가 틀리니까요.아이가 6살정도에 가는것이 영어도 좀 하고 한국 말도 금새 배우고 최적의 타이밍 같습니다.필에 사는 코필자녀 한국말을 너무들 안가르치는데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평생 겉핥기 대화만 하려는지...가르치는것이 너무 힘들면 한국 가야죠.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이분 말씀이 젤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도 아버지가 안 좋은일 있어서, 40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제 벗어 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 금전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했는데,
인조이쏠로님을 보고 힘을 내 봅니다.
힘드시지만 밝으시고, 주위분들 생각하시는 영상 보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잘 이겨 내실꺼라 믿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한국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마음의 상ㅊㅓ는 시간이 해결 해주죠 새로운 생활이. 행복 하시길
모든 필리핀커플들의 필수영상임...젊은 필리피나가 날 왜...마냥 서로 좋아죽고 사랑하더라도 그 시기가 계속 되지않음...사랑 인성 의리 이런것들 또한 필리핀가족 문화를 알게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고 정떨어지고 사이까지 나뻐지게되면 그들이 어떻게 변하고 외국인이 뭘 할수있는지 그때가서 후회해봐야...필리피노는 내가족 내입이 먹고사는것 앞에 어떤 가치도 앞으로 올수없음 저 풍부한자원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도 아직까지 저렇게 사는 이유이기도 함 필리핀은 여행가고 놀러 가는곳이지 살러가는곳이 아님.... 지금 내사람이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심지어 다 빼줘도 그걸 순수하게만 보는 사람이 잘못임 그 필리피노는 자신이 가진 그 몸 하나로 투자 하는거....
팔리핀거주 한인 유튜브 영상보면 필리피노애들이 순수하다고 말하는데 말같지도 않는 소리!
완전 내숭이고 돈, 물퓸 줄때만 땡큐~ 뒤돌아서면
완전 사람 뒤통수 친다!
@@kim-kl8cf 국민성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못배우고 없이 산것들은 그저 잇는놈 벗겨먹을 생각만..공산주의 나라라 더 그런듯..필리핀은 절교해도 무방한..
님 말도 어느정도는 공감하는데 보통 유흥가에서 만난 여자들한테 멀바랍니까
그리고 한국이 가난벗어난거 몇년됬다고 부심부려요?
꼴보니 한국도 원래 자기모습인 다시 거지꼴로 돌아가기일본직전임
안먹힌 게.. 한국에도 전처와 애들 있는 거 때문에 아내 바람핀건 필리핀 법원에서 씨알도 안먹히고 폭력만 인정되어 다 뺏긴걸걸요?
시련은 나를 강하게 해줄 뿐이다 .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
같이 살던 자식도 크면 멀어지는 법,,하물며 떨어져 사는데,,,
인조이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사세요,,,그거 또한 인생이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애들 크는동안 도와주시려고 하지 마세요.
다 크면 애들이 아빠 찾습니다.
그때 도와주세요.
정신차려야지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자식들 다 필요없고 떠나
자식들이 다필요 없다뇨?..
애놓아보시면 이딴정신병자 글절대 못적으실텐데 ..
욕박아버리고싶넹
인성문제있음 ?
진심으로 한국에서의 건승을 기원드려요.
한국에서 돈 벌어서 르네에게는 주지 마세요. 연락처는 받아 놓고 나중에라도 야야에게 사리사리 스토어는 하나 차려 주세요.
잘 결정 하셨네요.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한국도마만치않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선택 잘하셨어요 귀국 하시고 무조건 우선 내 인생 찾으세요 힘을 갖추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됩니다
한국가서 직업갖고 버시는게 최선입니다
열심히 사세요
에궁 제가 다 찹찹하네요
단락했던 가정이 하루 아침에 ㅜ
다 잊고 새 출발하시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이분이후로 핀리핀분과 결혼한분은 돈을본인명의로 한국에서 관리할수있는 방향으로 노력해야할듯 한번뿐인 인생을 너무큰 리스크를 안고 도박같은 인생을살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조금더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준이 복길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요 그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군요 모두 화이팅!
큰시련뒤엔 항상좋은일이생긴다는 말이있어요 힘내시고 뒤에서 응원할께요!!
모두들 아이들이 크면 아빠에게 올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필리핀에서 자란 코피노들은 조금 다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아빠를 찾아 온다기 보다는 아빠가 한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양육비 받아내고 성장하면 한국와서 돈 벌어서 필리핀으로 송금합니다.저도 필리핀 아내와 자식들이 있지만 필리핀에서 전혀 사업하지 않고 놀러만 다닙니다 필리핀에 재산이 있고 conjugal properties라도 저는 1도 관심이 없습니다.만일의 상황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필리핀 아내와 자식들을 믿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마인드가 달라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계몽하지 않으면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외국인입니다. 따라서 하루빨리 애들을 데려오지 않으면 영영 필리핀사람 코피노로 살 겁니다
이게 맞는 말이죠. 크면 한국아빠 찾아서 한국 온다는데 조금이라도 필리핀 살아보신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거 아실겁니다. 한국이 대세라고 한국 국적 선택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한국인 하지 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필리핀 사람들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거기다가 한국 말도 못하는 둘째가 성인이 되면 한국 국적을 선택하고 입대를 한다?ㅋㅋㅋㅋ 말도 안되죠. 아빠가 단독으로 양육을 하면 몰라도요.
밑도끝도 없는 국뽕이 문제죠.국적은 무슨 ㅎㅎ애들 그런거 별 관심도 없는데
너무 공감입니다
100%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같은 따하난 거주, 저도 필리핀 거주했었고 남편도 필리핀이랑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채널… 그동안 모구 시청했어요.. 전 사실 이렇게 될줄 알았어요. 필에서 소송이 어떤지 알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전 와이프가 어찌될지, 같이 살게되는 애들의 미래도 조심스럽게 상상이 되네요… 한국가셔서 맘 잡고 성공하는게 복수이고 미래 애들한테도 힘이 될꺼에요… 이것 또한 지나가겠죠.. This, too shall pass away…
아직 필리핀을 잘모르시네요. 떠날땐 조용히 떠나는 겁니다. 얘기하더라도 당일이나 하루전에...경험하고 울면 늦어요...
자식들이 아빠를 그렇게 생각할거란걸 모르셨구나.ㅜ
그렇게. 초반에 울고불고 자기 자식 그러시더니~~~그냥 필리핀에 소변도 보지마시고 한국에서 새롭게 사세요.
미련버리고~~나이는 들어가고 새출발하세요.
그느므 필리핀 ㅎ
나도 50인데 찌질하게 살지 맙시다. 빨리 한국가서 정신 차려서 다시 돈 버려서 애들이 힘들 때 도와주고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짜좋아하다 인생망친다 한국와서 노가다해라 입만살아서 노가다 할힘이 있겐니 빼가 부러지도록일해라 유튜브접고 한국 본처한데 돌아가라
도우미 아주머니가 우는 모습에 눈물이 나서 가슴이 뜨겁습니다.
앙헬레스 커피숍을 가서 보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차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너무 힘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 마음이 무거워 차마 인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힘을 내시고 보란 듯이 일어나세요,
힘내세요.....
한국와서 새로운 인생사시구요
좋은 여성분 만나서 상처는 잊으시고 새롭게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YF의 바람.
2.화가나 폭행
3.법정타툼(이혼,폭행)
4.판결:출국금지
5.협의
6.한국복귀
이게 지켜본바인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인조이님이 계속 지켜봐달라고 하는부분인가여??
중립으로 지켜보고있었는데.
항복 - 그리고 행복
1.필리핀 고위 공무원들 가이드 해주고 사업장에 벌금 2억짜리 맥여서 르네 돈줄 끊음. 2. 그냥 강제추방 당하는거 막고 아이들 접견권 얻어냄. 이정도면 외국인신분으로 많이 한겁니다. 설마 르네 깜방가고 재산 찾고 그걸 바랬나요 ㅋㅋㅋㅋ??
@@minohan1194 벌금 2억짜리는 사실인가요?
돈이 더있는데 사업 정지를 길게 먹여야 했는데 그렇게는 못한가보네.
인조이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안타깝지만 잘 결정하셨어요 먼훗날 아이들도 후회할날이올겁니다 부디 좌절하지마시고 본인을위해 힘찬발걸음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주말아침입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또다른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에 대해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초등6 딸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커가면서 점점 바꼈어요. 부모보다 친구들에게 더 의존하는 아이들로. 그리고 점점 물질로 만족시켜줘야하는 부분도 커지고.
모든건 시간이 약입니다. 없으면 안될것 같은것 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희미해져요. 지금쯤 한국이실텐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 시작하셔야죠. 힘내세요.
그래요.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죠. 그래도 아이들 엄마로 이세상에 살아 있는걸로 위안 삼으세요. 저세상으로 가서 아이들 고아로 된거 보단 낫잖아요. 제 와이프는 아주 저세상으로 가서 영원히 볼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ㅠ
나보다 행복한 당신이 부럽네요.
이분 예전 영상 찍은거 보면 똑부러져 보였는데 결국 친구, 르네한데 둘다 당한 헛똑똑이였네! 르네랑 문제 터졌을 때 한국와서 돈 벌면서 경제적으로 본인을 키웠으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애들과 소송 핑계로 필리핀에 있더니 결국……..그리고 애들은 점점 클수록 부모 잘 안 찾아요! 본인이야 앞으로 그리워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정신 바짝 차리고 본인 인생 사시길….
애들엄마 한국에 왜 있지요
뭐라고 말을해야 가슴에 쑥박힐까?
뭐라고 위로해야 멍든 응어리가 풀어질까나?
인조이 필리핀 인지 쏠로 인지야 그래도 응어리는 졌지만은 이또한 당신이 그동안 싸워서 이뤄진 결과물 일뿐이니 시원하게 웃으며 돌아오거라.
인생 사는거 별거 없더라.
부부라는 인연으로 만나서 한평생을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애닯아 했것만은 남은건 자식이라고 미련이남아 그동안 수고 인지 헛수고 였는지는 아마도 리준이 리안이가 성인이 되면 판가름이 나겠지만은 그래도 나름 한되지 않게 법적으로 투쟁도 해보았 으니 이재는 한국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평안한 삶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사시기를 바래어 본다.
이세상에는 내아픔이 재일 큰것이고 재일 아픈것이며 지나고나면 그또한 능히 웃으며 지나간 일이거늘 허허 웃으며 세상을 내려다 보며 미소 지며 흘러 보내어 보면 이또한 너털웃음 지으며 지나갈 것이요.
나또한 귀하와 많이 비스무리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지라 쏠로의 가슴속을 읽혀지는듯 하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을때에 쫑을 쳐져서 다행이라 생각되오.
응원합니다.이 꽉깨물고 꼭 성공하십시요
아무리 천륜이라지만 결국은 눈에서 멀어지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가슴 아프고 마음 쓰리지만.. 한국에서 꿋꿋이 본인만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의 아픔도 아직 치유되지 않았음을 잊지마시길..
10년 살다가 사업이 잘되니 12월달에 총 칼들고 2인조 강도가 들어와서 필리핀 20살 스페인 게 잘생긴 혼열아 남자에가 죽고 이래저래 안좋은 일이 많았지요 🎉 사업도 안되서 3800만원 남은 돈 한국으로 송금업체 통해서 송금하고 입국 했지요 지금은 2개월 3개월에 한번씩 놀다가 입국 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살다가 보면 좋은일 생길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럼요 또다른날이 올겁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분명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그토록 간절했던 아이들과의 온도차에 상실감이 크셨을꺼 생각하니 착잡합니다.
필리핀 여자랑 필리핀에서 사는 게 얼마나 안 좋은지 알겠네요. 어떻게 자기 재산도 못 만드냐 참 희한한 나라네요.
한국에서 법인 만들고 필리핀에 법인 만들면됨. 천만원정도 들지만 안전함. 재산 집 가게 다되고 사업도가능함. 대신 세금은 잘 내야됨.
그래서 몇년 살다가 확신이들면 무조건 법인 설립하고 상속전에 법인 지븐양도와 이사등재만 하면됨.
모든 해외 특히 동남아가 마찬가지임. 자기재산 못만듦. 한국도 외국인이 사업비자 없으면 자기돈 못모아요.
태국도 외국인이 1평의 땅도 못삽니다.
라오스, 미얀마도 마찬가지구요.
결혼해도 남편은 영원한 이방인 입니다.
결혼했다고 남편이 땅을 살수 있는 나라는 호구나라 한국 뿐 입니다.
박근혜정부때 외국인이 땅을 살수 있도록 만들었죠. 이거 빨리 법개정해서 동남아처럼 우리도 외국인이 땅을 못사게 해야 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하 이분은 진짜ㅋㅋㅋ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요...
애들 엄마가 폭력아빠로 만들어서 애기들은 아빠를 그냥아빠 라고만 생각할겁니다
어렵겠지만 다 잊으시고 또 한국에서 성공하시면 나중에 진실을 아이들이 알때쯤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할겁니다 화이팅!
제가 살아가면서 제일 잘한게 모든 자산을 제 명의(집, 차, 계좌 등 동산, 부동산 다 포함)로 했다는거... 다시 일어나시고 꼭 성공하세요
필리핀에서 외국인은 자기 명의로 할수 없다는게 문제죠…
필은 다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집은 힘들지만... 계좌, 차, 콘도는 모두 자기 명의로 할수있죠.
물론, 집&부동산도 공동 명의 이기는하나 필리핀 사람을 이기기 힘들다는 것 때문에 그렇고...
사업해서 돈 어느정도 모이면 법인으로해야함.
@@kinabuhiin6049 법인도 외국인이 최대 49%까지만 가능한게 함정
한국으로 송금해서 한국에 부동산투자하고 필리핀에선 월세살면 됩니다
님이 필리핀에서 무슨 일을했고 어느 직책에 있었던지 다 내려놓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아직 젊은데 한국와서 일하세요 무슨일이던간에 시작해보고 판단해도 좋아요. 돈은 일단 벌어야죠
구독자분들이 하라고 한데로 다 됬네요.그때는 구독자말들이 들어오지않죠. 다 경혐하고 스스로 선택해야 후회가 없으니. .지난 일년여 동안 참 수고많으셨네요!
한국에서도 소식 전해주시고 다시 한번 홧팅해요 ! !
더 행복하게 잘 사는모습 기대합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으니 다행 첨부터 모두 포기하고 한국오라 했제
근데 이것또한 과정이다
첨부터 한국왔슴 필 미련땜에~~
아직
정신
못차림
아이고 두야~
네가 처음 아이들은 커면 엄마찾아 간다구 아빠는 쓸모없다고 지금이라도 생각잘 했다
결국 모든걸 잃고 빈손으로 떠나네요.....
정 떼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이혼해라 돈주지마라 애들보지마라 말은 쉽지만 마지막 이영상처럼 끝내기위해서 정 떼기위해서 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아요 후회없는 시간들 응원합니다
애엄마 간통으로 감방 보내고 애들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갔어야 하는데. 참나
부디 한국 가셔서 건강하시고, 일도 행복하게 하시고, 아이들과도 좋은 아빠로 남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네요..
아이들이 예전 같지 않다는게 ...맘아프시겠어요.
얼른 다시 일어서시죠
정이 없는 아이들은 그냥 마음 아프겠지만 정리 하시는 게 맞는 듯....
어차피 엄마 편 들 거고 엄마랑 살 거면...
못 누리던 걸 누리면 더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나쁜 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데.....
왜 주시는지..서류 받아서 다 정리하시지....
이제서야 그 여자라는 호칭이 나오네. 안탑깝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누구 엄마는 잊고 잘 살기 바람.
사실 아이들도 잊어야 해요
아이들도 이미 다른 아이들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나의 DNA 반 섞인 타인으로 규정하면서 새로운 인생 시작해야 합니다
부정은 끊어지기가 모정보다 어렵다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제는 스스로 끊어야 됩니다
@@churljinlee모계 사회라 아빠는 버려도 엄마는 못버림.
그냥 한국에 와서 아이들잊고 열심히 살면 됍니다 그러면 좋은 시절 다시돌아 올겁니다
처음부터 다시 화이팅.
이미 애기들에게 아빠가 나쁜사람이라 따로 산다고 주변에서 계속 이야기면 생각이 고정됩니다… 저번 영상에 애기들 표정이 완전히 변했네요..😢 건승하십시요!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내시고 건강 잘 유지 하세요~ 나중에 좋은 날이 올 거예요~화이팅!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 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결국 모든것을 잃고 한국으로 가시는군요
제가몇년전에댓글도달고 한동안소식을볼수없어서 아쉬워는데 그동안은 무소식 이희소식으로 보여주시내요.누가그러더군요.좋은추억 인생은알수없는경험을통해서 더성장한다고요.아직기회는남아있으니.더나은인생이많이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 살면서 이보다 더힘든일도 있을겁니다 다시는 남에게 의지하지말고 본인 스스로 헤쳐나가길 빕니다
처음에 유튜브 보면서 너무 잘 나간다 했더니 안 좋아 지더라구요. 다 잊으시고 맘 잘 잡고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결과가 이렇게 된거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준사장님 유튜브 출연 축하드려요 ㅋ 복길님도
얼마나 착찹하실지 가늠이 됩니다.
안정된 모든걸 잃고 새롭게 출반하려니 막막하실텐데..
저는 인조이님이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펼쳐질 성공스토리 기대해 볼게요.
힘내세요!
이사람은 조언할필요가. 없다 이미 마음속으로 정해진 상태입니다
맞습니다. 이전에 이미 필핀 변호사를 어떻게 믿냐고....필핀 인생 선배로서 그렇게 조언을 해 주었건만....100% 승소 자신 있다고 하면서...잘난 척은 만땅으로 하더니...결국은....모든 일이 용두사미....일관성이 없는 삶....필리핀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한국에서 좀 더 고생을 해야 정신 차릴 듯....남의 말도 잘~ 듣고...결론은.....변호사비만 날리고...개털!!! 우유부단의 극치!!!
잘생각했습니다.애기들은 커서라도 또만날수 있잖아요.힘냅시다
인조이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천륜은 끊어지지 않으니 한국 오셔서
열심히 살다보면 다시 애들과 좋은 시간
보낼겁니다!❤
@@기명이-n7l 한국애는 일절언급없는데 필리핀만 천륜이여유?
앙헬레스에서 사고 나면 처리 잘 해주는 복길님 늘 고생하시네요.
이혼한 아빠는 돈이 많아야 애들이랑 가깝게 지낼수 있는거 같아요 주변에 봐도 돈 없으면 본인이 초라하고 궁핍해서 더 자주 안보는거 같더군요 재기해서 즐거운 삶 살길 바랍니다
고생하고 힘들고 괴로웠는데 이제야 마침표를 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나는 날까지 해보자구요 힘내세요 😊
한국들어가도 영상은 있죠 ?
조심히 들어오세요 마음에 걸리는게 야야님 때문에 .... 한켠으로 마음의짐이 좀 덜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좋은 결정 응원합니다
아이들한테 르네가 아빠안좋게 얘기 했을거 같네요 그래서 애들이 데면데면 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ㅠ
힘 냅시다 ~
인생 모릅니다
앞으로 좋은 날 만 가득하시길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평택가서 노가다 뛰면 한달 500백은 벌어요.물론 별보기 운동해야 할겁니다
새벽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는거죠
눈물 흘리며 징징거리면 공짜돈이 왕창 들어오는 맛을 알아버려서 절때로 힘들일 안한다에 한표!
다들 택배, 노가다 하라고 하는데 저분 필리핀 살면서 필리피노들 무시하고 자존심만 높아져서 그런일 절대 안할듯
이 사람 한국가야 가는 겁니다 쉽게 버는 돈 맛을 알아서 한국 못갑니다 또 구걸한다에 오백원
새출발 해서 성공하는것이 유일하고 최선의 해답임
자식욕심이 있는 르네에게 애들은 키우도록 하고 모든 미련을 버리고 사세요. 돈은 르네에게 주지마세요. 사는 게 고통스럽게 만드세요.
ㅋㅋ 사업 지금도 잘되고 있는데 무슨 그런 푼돈때문에 고통스러울까요?
근데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소송끝나도 별건 없네요 어느정도 재산분할은 기능할줄 알았는데 빈손이라니 너무 아쉬운 결말
현명하신 아버님 말씀 잘 들으세요
좋았던 기억만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 영상 마지막 멘트가 가슴을 때리네요...... ㅜㅜ
필리핀 이라는 나라는 천년동안 그렇게 살기를 빕이다.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인조이님 응원합니다.힘네세요.
준사마사장님이 형님이라니 ㅎㅎ 고인물 두분이랑 함께 하셧네요
참고로 국제결혼할때 왠만하면 이쁜여자랑 하면 안됩니다. 거의 90퍼이상 페북으로 ㅈㄴ 작업들어옵니다. 해당국가 남자들한테....그러다 바람피고 이혼당하고......적당히 보통이거나 못생기면 그런일 없음
새로운 인생 시작을 응원합니다.😊
뭘 믿고 모든 재산을 여자 앞으로 해줬는지
10년동안 소처럼 일하고 결국에는 빈손으로 한국행 ~~
답답한 호구가 또 잇었구먼
필리핀 무섭네요..십여년의 필리핀 생활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애들 반응에 좀 실망했나보네요
참 일년도 안되어 이런 삶이 완전 바뀌다니 그 혼란 속 잘 견디신 인조이 님 응원합니다.
이런 결과 사이 미세한 균열이 두 분 사이 있었을거예요.
또 다른 삶에선 성장과 함께 미세한 균열을 막는 그래서 튼튼하고 견교한 삶이 오실거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