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ime i listen this song when gong yoo sing this song at funmeet in HK 2017. And how im so feel happy when this song being ost in this drama 🙆❤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
I will never ever compare this drama, its like no other. The sad vibes was just portrayed perfectly.
This drama is amazingly beautiful.....😢😢
Best drama I've seen this year. So sad that the lead actor committed suicide.
This drama touching n healing...love it ❤️
"Be happy......... 😢"
My Mister drama.....Very Perfect ......Very sad.....The Best....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좀 괜찮아진다
Hi i'm girl in italy i'm 16 hirs old i'm single i'm alessia💕
And you? Putt rylly💕
이노래의 가장큰 특징이 기교 꾸밈 치장이 모두 제거된 그런 획기적인 노래여서 당시 완전히 색다른 시도였기때문일까요ᆢ정승환씨보다 곽진언씨가 그점을 더 살려부르시네요
@@alessianotarnicola112 ㅣ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항상 웃으시길 ㅎ
Love this song and just found out it's old and popular song. I feel lonely
when listening to this song.
곽진언은 노래가 목소리가 참 위안을 주네.
Really like this song
I love this but the original one is really a masterpiece!
I just discovered the original one from Reply 1988 :'
The first time i listen this song when gong yoo sing this song at funmeet in HK 2017. And how im so feel happy when this song being ost in this drama 🙆❤
yes i heard it first from gongyoo ajusshie
Best series ever
행복하자..
Very good song
곽진언버전이 다른커버중에 젤 낫다.
my no.1 drama
s
touching and healing
Thank you!
오늘 따라 잠이 안 와서 늦은 밤에서 이 노래 계속 드네요. 저 오늘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저한테 좋은 말 해주세요
아무도 모르면 돼 그럼 아무 일도 아니야
첫 딕션이 너무 좋아...
Thank you for sharing ... 🎭💓🎶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
Merci pour ces magnifiques paroles.
Puedes traducir un millón de rosas así como está por favor la necesito, buen trabajo me encanta
My Self in my heart
Gracias
많이보고싶다
SWEET VOCAL SWEET SOUNDS SWEETLY DONE 💝💝💝
He sounds like Gong Ji-cheol. ❤️
😍😍
It doesn't sound like him
Faye Inayah its a revival song
Its an old korean song
Faye Inayah but i like this version much
Marlon Lopez really? But I just pretty confident on his tone and this is really nothing like him before or perhaps he's challenging something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