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준석 김건희에 충성하나…'김건희 신드롬'"-"김여사, 인간의 한계 정확히 파악해 조종"-한창민 "평화시위 과잉진압, 공안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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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대담한대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김종대의 최강 디펜스 - 대담한 대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담한 대담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 대담한 대담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순으로 플레이 됩니다.
    🚀🚀최강 디펜스
    김종대 전 의원
    직언하는 사람 없이 길 잘못 닦이니 '여사 섭정체제와 간신들'로 굳혀
    청와대 이전 주장, 윤핵관의 진용을 갖추는 사건이었어
    尹 담화, 오히려 긴가민가한 부분 선명케해…여사의 겨울왕국 왔다
    明, 영장청구 다음날에도 여사에 텔레그램…단순한 거래 관계 아냐
    이준석, 대통령 공격하지 여사는 공격하지 않아
    김여사, 남의 눈에 피눈물흘리게하면서 이 자리까지 와
    김여사, 사람 장악하는 능력은 인간의 한계 정확히 파악해
    김여사, 대통령이 못 보는 걸 봐…'무식한 오빠'도 尹의 한계 간파
    明, 구속되는 과정서도 김여사 연락…아직까지 여사 믿어
    檢, 여사관련된 내용은 다 빼고 정치자금법만 수사…이게 김여사 실력
    김여사, 법적 카르텔 다룰 줄 알아…이젠 정치카르텔까지 생겨
    明, 이중 감중일 듯…尹 지키키로 결심했는데 날 버리면 어떡하지
    明이 흔들리는 본질은 '날 이렇게 했는데도 버릴까'
    明, 주변까지 다 죽을 수 있단 압박감·권력자는 내 맘 알까 느낄 듯
    明의 최대 실책은 김소연 변호사를 선임한 것
    김소연, 스스럼 없이 사심 드러내고 있어
    김소연, 검찰에 제출된 증거 다 보자마자 이준석 때리기
    明, 변호사한테도 농락당하는 듯
    明과 이준석 분열 없었는데 김소연 등장 후 다 드러나고 있어
    김소연은 완전한 폭탄…의뢰인에 대한 변호하는지도 의문
    김소연 통해 이준석 파일은 있다가 확인됐어
    이준석, 김여사 문제 해결안돼 자기 보호를 위해서도 못 까고 있어
    신용한, 결정적인 것 아니면 본인 파일 까진 않을 듯
    이준석, 잘못 눌러 김여사에 전화하자 '준석이니' '준석이구나'
    여사현상에 물려 있는 사람 한 두명 아냐
    김여사 사기 행각 온몸으로 막은 사람들은 출세해
    與, 여사에 줄 서서 공천 받은 사람 더 없나하는 생각 무서울 듯
    이준석, 대통령과 관계된 것 맛보기로 까는 전략
    허경영, 하늘궁에 명태균 방문키도…목적은 李 저격수 만들려했던 듯
    明, 김여사에게 받은 돈…선거 때 특정인 당선케하려는 목적으로 봐야
    목란 피기 전에 해결돼야 절단된 나라 해결할 수 있어
    정치는 모든 것 할 수 있어…정치인, 국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대담한대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태균, 대통령 부부 목을 쥐고 흔들고 있어
    명태균이 흔들어도 아무 말 못 하는 대통령 부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꾸리지 않을 수 없어
    명태균, 혐의 부인하고 싶었을 것
    명태균, 인사 추천했는데 "평생 잊지않겠다"고 하나
    명태균 게이트로 대통령이 공천에까지 개입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
    尹 기자회견 맞춰 明 조사 일정 조정했다면 그것도 '국정농단'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부터 인사 추천 받아선 안 돼 '국정농단'
    명태균, 김영선 공천 위해 온갖 작업 다해 선물로 공천 받아냈어
    명태균, 본인이 한 말 부정해
    대통령실, 용산으로 국방부 점령하듯 이전, 이전 비용도 1조원 소요
    용산 이전에 천공·명태균 개입 추측
    용산 이전에 명태균 개입했다면 엄청난 국정 농단
    尹, 죽어도 청와대는 안 가겠단 생각으로 졸속으로 용산으로 이전한 듯
    명태균 "내가 입 열면 尹 하야·탄핵"…대통령 부부가 明 손절했기 때문
    명태균, 스스로 말한 것들에 대한 증거인 휴대전화 제출해야
    증거 인멸·상황 부인은 구속 사유 돼
    대통령 부부도 휴대전화와 메시지를 없애지 말고 내놔야
    尹 기자회견서 어김 없이 부인하더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거짓으로 일관한 尹, 대통령으로서 품위도 자격도 없었다
    尹, 거짓말에 부인에 반말까지…교양도 없어
    尹, 17% 지지율 '최저치'
    국정 운영 지지율은 국민들의 목소리
    尹 "전광판 보지 않겠다"…국민 목소리 안 듣겠단 말
    장외 집회서 만난 국민들 '탄핵' 외쳐
    국민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법적 처벌 원해
    🔊대담한 대담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전태열 계승대회서 처음부터 무장배치 되어있었어
    중재 과정서 과잉진압으로 본인과 시민들 다쳐
    기동대장 찾아서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협의요청했었어
    국회의원 신분 밝히고 무리하게 진압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어
    이전 집회선 폴리스라인 쳐져 있고 안전한 관리 되어있어어
    진입할 때 부터 다수 병력이 막아…만 6천명 추산
    경찰, 정당한 법 집행이고 폭력집회에 대한 당연한 물리력 동원
    원래 평화 시위였는데 다수 병력 배치로 애초부터 어수선 분위기
    백남기 사망 이후 평화집회 요구 많았고 물리력 동원도 적었어
    尹정권서도 무장병력 총출동해 처음부터 진압 분위기 보여준건 처음
    물리적 사태, 공안정부 시도하려는 것으로 보여
    국회서 공권력으로 국민 다치면 안된다고 알리고 있어
    이번에도 무장병력 동원된다면 의원들, 평화의 라인쳐야
    행안위, 사고 이후 경찰에 대해 강력 조처 요구
    지휘부에 대한 고소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
    검경 구속영장, 공무집행 방해·도로 불범점거 이유…택도 없는 소리
    검경, 계획적인 폭력 집회로 몰기 위해 구속영장 청구도 하는 듯
    검경, 점점 끓어오르는 집회 열기에 대한 사전적인 작업이라고 봐
    부경대 尹 퇴진 퍼포먼스에 학내에 경찰 진입
    현 상황, 명태균 게이트 등 큰 일 많아서 제대로 보도 안되고 있어
    尹 정부, 무도하고 폭력적인 정부로 판단할 수 밖에
    尹, 정권 유지 차원에서 공안정국 만들어가고 있어
    탄핵 주도 퇴진 주도해야, 국민·민생·민주주의 살릴 수 있어
    현장선 안정적으로 민심 모으고 국회선 책임있게 정치인 나서야
    윤석열과 한동훈은 공범적 한몸
    친한계 아닌 자기정치 해야하는 중간 정치인들의 이탈 가능성 더
    尹에 대한 韓의 반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
    국힘 의원들도 위기의식 갖고 있어…
    與 의원, 尹이 검찰권력기관 동원해 불리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전 움직이기 쉽지 않아
    저들이 원하지 않는 세상 만들기 위해 집회…그들이 원하지 않는 평화 집회 지켜야
    진보 야당과 함께 실망하지 않는 대한민국 만들고파
    22대에 거대 야당 준 것은 의회가 주체적으로 해결하란 국민 뜻
    🔊대담한 대담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정치는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가져오는 것
    여야의정협의체, 출범 자체가 성과…크리스마스전까지 성과 약속
    의사단체 대표성 떨어진단 지적…임현택 탄핵으로 가능성 있다고 봐
    야당이 참여해서 레버리지 높이면 의사단체 들어올 것
    야당, 의정갈등도 정치화하려한단 생각도 들어
    尹 기자회견, 양심상 다 만족스러웠다고 볼 순 없어
    당내 尹 기자회견 평가? 당 대변인 논평 없었던게 평가
    尹 기자회견 당긴게 의미있었다면 급조냐 아니냐는 의미 없어
    尹 기자회견, 월말에 해서 이슈 미뤄놨던 것 보다는 나았다고 생각
    尹 기자회견, 격의없는 모습이 무례한 모습으로 비춰져
    국힘, 특검에 대해선 반대한단 공감대 형성
    주가조작은 이해하지만 공천개입 관련 특검은 받아들이기 어려워
    국힘 이탈표, 4표 이상 나오기 어렵다고 봐
    국힘 공천과정 들여다보겠다? 정치하는 입장서 받아들이기 어려워
    특검이 아니면 여론 잠재우기 어려운건 맞아
    인적쇄신 있어야 해…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자진사퇴해야
    자신의 거취로 대통령에 부담된다면 내려와야
    강기훈 행정관, 음주운전 한 바로 다음날 사표 썼어야
    尹 지지율이 55%였으면 대통령실 졸속 이전 얘기 안나왔을 것
    졸속 이전, 약속한 것 이행하려던 정무적 판단으로 봐
    윤한 관계, 과거보다는 상태가 좋진 않아
    윤-한, 정치를 위해서는 개인적 관계는 접어둘 수 있어
    윤석열, 성공 대통령으로 남고 보수 재창출이 목표
    윤석열에 대한 배신자 프레임, 마음 아파
    李 1심선고, 李이 차기 대권에 나갈 수 있냐 없냐를 결정하는 판결
    李 재판 생중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만큼 공개할 필요 있어
    100만원 이하 판결 나오면 선거권 박탈은 아니지만 죄는 있단 뜻
    李, 100만원 이하 판결에도 머리 숙여 사과해야
    韓 긴급대책회의 소집…법사위 의원들과 李 법리적 검토
    韓, 대책회의서 생중계 필요성 의원들에 피력할 것
    여야 2차 회동, 의정갈등·예산안 편성·대미외교 얘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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