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가 부른 "비련"은 1996년 여름에 데뷔한 여성 2인조 듀오 BB의 데뷔곡으로 1996년 여름에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BB는 채소연, 윤이지로 구성된 여성 2인조 걸그룹으로 B는 Best를, B는 Beutiful의 약자로 1990년대 중후반에 K-POP의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그렇지만 BB는 2000년 이후 역사속으로 저물어가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걸그룹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죠.
BB가 음반활동을 할 때 그러니까 그 당시에 여성아이돌들 중에 섹시라는 컨셉으로게 나온 최초였죠 그 때 분위기가 정말 저도 남성인지라 정말 어질어질했죠 정말 지금도 있지를 못하는데 점심시간에 재들이 왔는데 저의 형님들도 멍하니 보고 있고 아줌마들 중 한분이 채널을 틀고 날리도 아니었어요
채소연은 "남편이 비비를 모른다"며 "남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미국에 가서 공부를 마치고 성인이 돼 한국에 왔다. 그래도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제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안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평범한 유부녀다"라고 말하면서 "강남의 한 여성병원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대한민국 그렇지만 전 세계 문화는 90년대가 최고 전성기였던거 같음,,
게임도 노래도 영화도 그 시절 감성 절대 재현 못해냄
낭만이라 하죠 ~
당신이 그시절 가장 찬란 했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시절의 추억이기 때문일 껍니다
Полностью согласен.
비비누나들 진짜 좋아했었는데 특히 윤이지 누나..
@@Jasung-LEE
저도 채소연누나보다 윤이지누나가 더여리여리하고 더좋았는데 지금보면 채소연누나 이세상 미모가 아닙니다
정말 비비의 팬인 40대중반 아재입니다.
영상이 대부분 화질이 대단히 안좋은게 많았는데 ai를 적용해주셔서 그때 그시절 누님들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비를 더해주시면 너무나 좋겠지만 8090 인기가수들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쉽지만 저희 채널의 근원이 KMTV, 엠넷이라서 90년대 후반 영상 밖에... T..T 저도 80년대 보고 싶네요
사랑해요 윤이지!
저시절이~~~그리워요.
나의 20대를 저분들과 보냈는데, 길거리 지나가면 레코드가게나, cd점이나 , 늘 흘러나오던 노래였어요.😊
이렇게. 추억소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 할께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꺼에요 ^^
@@oldkpop
쭈~~~욱. 오래오래 해주세요.
답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왜 제목이 자다가도 C.O.C 들린다고 하신지. 알겠네요 각방송 정신없는 카메라 앵글과 뮤비 를 음악에 맞춰 교차 편집 을. 와우 정말대단 하세요 귀에 피나셨을듯 덕분에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놀라운 건 지금 비비 영상에 c.o.c 댓글을 쓰신 거라는거^^
BB가 부른 "비련"은 1996년 여름에 데뷔한 여성 2인조 듀오 BB의 데뷔곡으로 1996년 여름에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BB는 채소연, 윤이지로 구성된 여성 2인조 걸그룹으로 B는 Best를, B는 Beutiful의 약자로 1990년대 중후반에 K-POP의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그렇지만 BB는 2000년 이후 역사속으로 저물어가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걸그룹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었죠.
50살인데 그 때 자들이 나오면 남자들의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지
그 보다는 여성그룹이 본격적으로 섹시라는 컨셉으로 음반을 냈으니 반응이 너무 뜨겁웠지요
그 때 음악프로그램에 나오는 보통 남녀가 mc를 보았는데 여성MC의 반응이 영 못맏당하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하였죠
95년 군👈재대하고~~~기억남
한분은 내가 알고있음
둘다 기가 막히게 이쁘고 매력있음
26년전 영상이 3개월전에 올라왔네요 추억도 돌리고 하늘땅별땅도 좋았어요
96년 강릉 대간첩 작전하며 마음을 달랬었는데.. 그 시절 추억에 젖어봅니다
화질좋으니깐 그 무엇보다 그시대 세기말 갬성 엄청 와닿네요 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고화질 잘 변환하셧당
저시절에 저 미모 ㄷㄷ
추억이 되살아나 자꾸만 보게되네 아뭏은 동영상 올리신분 복받으세요
새삼 느낀다 진짜 이쁘다
채소연님 정말 좋아했는뎅..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저시절 어두운 립스틱 색도 나름 매력있네요 😂
고화질로 다시 만나는 그 시절의 감동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채소연 누나 최애지만 둘다 사랑해요❤
요번작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네용~!!
칭찬 감사합니다!
와 ❤❤고등학교 체육시간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따라불렀던 노래 ㅋㅋㅋ 넘 좋아했던노래에요. 이노래 노래방에서부르면 목에 핏대선기억이 ㅎㅎㅎ
와..화질 복원 잘됐네요 꼬맹이때 따라부르던 노래를 그립네요:)
96년 대학기숙사 매점 티비에서 비비 나올때면 남학생들 일동 흡입중지상태.
그때가 그립네요.
내 인생에 1티어 여걸....멋지다... 이쁘고
두분다 비련때 다크한 메이크업이 더 이쁘신거같아요 😊
붐붐붐 치키치키니 ~
붐이 치킨먹는 소리인가요? ㅋㅋ
몸매들이 참 길쭉길쭉 보기좋았지!
그러고보면 요새 아가씨들보다 저때아가씨들이
스탯이좋았엇던같다!
명동만 나가도진짜 이쁜애기들 많았었는데!
대단한 화질복원이다,놀랍다,난 윤이지가 더좋음
하늘색옷 입은분 진짜섹시하고 눈빛이 반짝거려 여자지만 저분만봤던기억
대박이네여 와
뮤비도 올려주세요
초딩때는 무섭고 노는 누나들느낌ᆢ
지금보니 윤이지님 매우 이쁘심
나의 군대시절 여신들... 보고싶다....
BB가 음반활동을 할 때 그러니까 그 당시에 여성아이돌들 중에 섹시라는 컨셉으로게 나온 최초였죠
그 때 분위기가 정말 저도 남성인지라 정말 어질어질했죠
정말 지금도 있지를 못하는데 점심시간에 재들이 왔는데 저의 형님들도 멍하니 보고 있고 아줌마들 중 한분이 채널을 틀고 날리도 아니었어요
92학번....아...그립네요. 강남역 오디세이, 씨에스타.....그리고 빠샤...아 나의 청춘이여
붐붐붐 치킨 시켰니? ❤❤❤
비비언니들
지금 2024년. 지금 아이돌중에 인기있고 이쁜애들 나와도 비비 를 따라갈애들이 없다. 노래.미모. 춤. 절대 못따라감
@@윤영화꼭지나와라오바 그건아니다
군대있을때 생각나네.
군대있을때 TV에서 비비나오면 모든개인 정비 중지 샤워하다가 뛰어오는 사람도 있었음 ㅋㅋ
이지짱
화질 실화임..?? ㄷㄷ
윤이지 미모 미쳤네
저때가황금기였다
와 ㅅㅂ 정말 감사
빨간 후드티 백댄서 너무 멋있는 거 아님?
방배동까페파르페녹을텐데까페가온도가은행수준이었죠.더운여름에미리시켜노면다녹으니리필도안데아무에게도도움이안데냉장창고에서기다렸는데난
전형적인 90년대 나이트 누님들ㅋ
이노래는 진짜 지금 리메이크해두 뜰듯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이전에 이 누님들이 있었다. 군대에서의 인기는 브레이브걸스 롤린을 능가했음.
윤이지를 더 좋아했던 한 사람! 사랑합니다.
전주가 51초네. 요즘 같으면 바로 채널 돌아갈듯
화질 무엇?
하질 조타
카더가든 랩 미쳤다리
Promo>SM 😔
2am창민 이모님이네 윤이지
오 뮤비인가요?
썸넬은 뮤비 영상은 방송영상입니다
비비누님들 무대 뛸 때면 90년대 중반일텐데 그 때도 방송3사 말고 다른곳에도 가요 채널이 있었나 보네
🙄
조성모 프로듀싱한 이 경섭 작곡가의 현 부인 채소연과 윤이지 프로젝트 앨범. 채 소연 결혼하면서 은퇴. 그립네요 그 시절.
blue 부른 그 이경섭인가요?
채소연 남편 이경섭 아니에요 큰일날 소릴
채소연은 "남편이 비비를 모른다"며 "남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미국에 가서 공부를 마치고 성인이 돼 한국에 왔다. 그래도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제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안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평범한 유부녀다"라고 말하면서 "강남의 한 여성병원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Arcadia1505이분 말이 맞음.
소연이도 이뿌었지만 이지 세상이뻤지 미코 분위가 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