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인가? 그때 안동 낙동강의 재두루미는 지금도 살아있을까? 소풍, 그런시절에, 그때는 검은 낙동강 석탄 때문이지 싶네^^ 재색 두루미, 사람이 가까이가면 도망가는^^ 그런데 엄마가 해 준 믿물 피레미 약념꾸이 들고 가니 받아먹었다. 또 주고, 순간 엄마가 맛있게 했구나 생각 했으나 그들의 주식은 물고기였고 박수소리에 놀란 재두루미는 날개를 퍼득이며 날아갔다. 학은 오래 산다니 지금도 살아 있겠지......
🔊귀중한 섬진강너머 외딴 섬마을 호곡나루 사람들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이드라마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어릴적 나의고향 시골에도
이런시절이
옛날이 그리습니다
이동네 어르신들 건강하셔요 ?
괴목댁 할머니가.. 저희 할머니예요
그저께 돌아가셨어요..
다신 볼수 없는 저희 할머니 얼굴 목소리
이렇게 보고 들려주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만,오동.월평.순동.서면.구실.괴목.수동.한동.한변.옥과.대동.먹굴.황전... 성함은 몰라도 어른들이 부르는 택호를 들으며 자라던 호곡 범실 윗마을 아랫마을~그때가 그리워 꿈속의 배경은 지금도 항상 그곳입니다~
아름다운 서정시같은 영상고마워요 ^^서면댁의 서면은 순천시서면이라 내선친의 고향이었고 젊은시절에 목사동에서 공직에 근무한 아릿한 추억이 흐른다^^^❤ ❤ ❤
멋진 다큐가 목소리를 입고 명품이 되어버렸다.
그림을 더욱 살리는 시 한편같은 내레이터의 목소리...더 큰 감동입니다.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아른거립니다
빛 바랜 고운 추억들
나이들면 누구나 아름다웠던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요
제가 사랑하는 고향...언제나 그리운곳.. 친구집이 호곡이라 놀러가면 줄을 당기며 나룻배를 타고 갔던기억... 그리고 나오시는 분들 아시는분들도 계시네요~ 참 조용한곳 이죠~ 다음에 가면 추억을 생각하며 가봐야겠네요~
가슴을 울리는 힐링영상 이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염색해주니 시아버지의 해맑은 웃으시는 모습
우리네 사는 삶의 한 단면입니다
예전 작은할아버지 집이 섬진강 근처였는데 겨울에 딱 저 분위기였음 그때는 소키우고 온돌에 우물로 물 퍼오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40년 전이네 ㅋㅋㅋ
그런데서 1주일정도만 다시 살아보고 싶네요 ..온돌, 우물
@@에도사무라이 지리산 쪽 가면 빈집들이 꽤 있죠 발품 좀 팔면 한달씩 빌려주는 작은 집들 있어요 예전 둘레길 갔을 때 화엄사쪽에 그렇게 집 빌려 사시는 분 만나서 막걸리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보는것만도 참 좋으네요
옛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서 지나가는듯...
시골인심 좋고 사람들 살아가는 구수한 마음들
이제는 다 변해서 그리움만 가득한 고향의 향수만 남앗네요
동화속 같은 풍경~~
2년전 지리산갔다왔는데 코로나 끝나면
이곳에한번 가야겠다~~
작년에 집사람과 곡성 둘레길 가면서 지나쳤던 곳인데, 저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연이 숨어있었군요. 너무도 감동적인 한편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런 작품이야말로 다큐멘타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KBS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생각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전남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 753번지
아련하고 아련하여라
이런영상은언제봐도정겹네요.우리네고향풍경.어르신들항상건강하셨음합니다
고향
고향이 있기에 내가 있다
섬진강을 나룻배로 건너다니는 호곡마을의 사계절과 생노병사 희로애락을 보니 어릴적 읍내 5일장과 중학교를 가기위해 낙동강을 나룻배로 건너다녓던 고향과 친구들이 무척 그립습니다
정말 사람의정이느끼시는것같아요. 너무. 너무좋아요
어머님 품속 같은곳 고향 구름이 그곳으로 향하면 아득한 그리움 한가득 섬진강 곡성장 청계 계곡 두레기 그리고 사랭이 마을
🥰창가 가사 정말멋집니다👍
아아,내전라도
이리가난하고
핍절할수가...
이렇게하늘무서워
하고사람사랑하고
자족하며사는사람
들을빨갱이라하네
내어릴때살던
그삶처럼
조금도바뀌지않은
가난
가슴이미어지네
1만년 가까이 가장 부유한 지역 이였어요 한반도에 인류가 정착한 이래로
못살게 된게 불과40~50년 밖에 안됐어요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네요
영화 한 편을 본 듯
잔잔한 여운이 밀려듭니다
보물 영상이네요.
70년 인가?
그때 안동 낙동강의
재두루미는 지금도
살아있을까?
소풍,
그런시절에,
그때는 검은 낙동강
석탄 때문이지 싶네^^
재색 두루미,
사람이 가까이가면
도망가는^^
그런데 엄마가 해 준
믿물 피레미 약념꾸이 들고 가니
받아먹었다.
또 주고,
순간 엄마가 맛있게
했구나 생각 했으나
그들의 주식은 물고기였고
박수소리에 놀란
재두루미는 날개를
퍼득이며 날아갔다.
학은 오래 산다니
지금도 살아 있겠지......
먼 여행가신 영감님
🐦새되셧어 훨훨 날아
단이며 도와주시려
합니다
멧돼지 식탐땜에한동댁 아주머니 맘상하게 했군요 다랭이논은 참일이많아요 고생많으십니다 호곡리주민 여러분 언제놀러가야되겠네요.
그곳에. 가고싶읍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그곳에. 꼭 가고싶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동 입니다
차례지네면 아버님 생각나요
상차리면 눈물나요
이 슬레이트 지붕은 초가지붕 기와지붕의 우리 전통양식의 아늑한 맛을 빼앗는 안타까운 풍경입니다. 온 나라의 시골과 사찰의 암자들이 이런 풍경으로 되어가고 잇음을 봄니다. 안타갑습니다.
노모가 자식보고자고 싶다고하니 왜이리 찡할까
Time Machine 올라타고 60~ 70년대로 되돌아 간 듯한 정겨운 마을이네요- 허허허허〰️🥴💬💭
웃다 울다 했네요
이 영상이 10년도 넘었네요
어르신들 아직도 살아 계시겠죠
선동댁 할머니가 저희 할머니이신데 살아계십니다
@@김준호-k2n 조카님 반갑네요~^^선동 큰어머님 뵙고싶네요^^
며느리 얼굴이 밝네요~웃는얼굴
작년3월돌아가신엄마를보는것같아보는내내울었습니다
고향. 숨을쉬는 곳, 영혼이 맑아지는 곳.
신기한게 쌀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도 제사 끝나고 보면 쌀 사이로 새의 발가락 모양이나 길처럼 나있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ㅋ 재정이 우리 동창인데
마곡나루도 생각이 나네
호곡나루사람들
내레이션 김세원
2007.1.13
기획 고영탁 태양은가득히
책임프로듀서 정성효 꼭지
각본 박정란
감독 김종창
엔딩 그대가있는한
그 동네 최성민씨가 불렀을까? KBS.
화면에 그냥반 조립식 이층집도 보이더만
🔊귀중한 섬진강너머 외딴 섬마을 호곡나루 사람들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웬 광고가 이렇게 많아?
2007년인데 80년대 초반같다 북한같기도하고
십분보는데 광고가 십분이 넘어 허허
저도곡성이고향입니다
저도 곡성이 고향입니다ㅋ
내친구 고향이 곡성
네그래요
성우 성함 아시는분 ?
^^☆☆☆☆☆^^
1:28
나무 아미타불
광고너무 심하게 짜증난다 구독취소
부모님생각나서.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