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친구들이 자발적으로 40명이 와서 도와주다니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삶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자기 시간과 돈을 써가면서 자기집도 아닌 남의집을 무료로 돕는것은 바보같은짓이라 생각한다 .나도처음 이민와서 많은 미국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물심양면으로 받았고 이제 똑같이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다. 나에게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 고마운 나라이다. God bless America!🙏💗💗💗🇺🇸
Very inspirational to see America in its purest blessed original way. May the good God always bless and protect your precious family and people in all that God's continual blessing leads. 🙏 😊
진짜 멋있네요.. 중장비 없이 2층 집을 짓다니.. 원초적이지만 그렇기에 사랑이 덕지덕지 붙은 집 같네요 저는 친구들에게 나중에 애 낳고 살게되면 시골에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제 자식이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었던게 잊혀지지가 않는데 이 부부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ㅎ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관공서를 방문 해보신게 언제쯤 인가요~? 요즘은 관공서도 친절하고 상담도 성실하게 대답해줍니다~ 전 우리나라의 공공서비스가 아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법과 공법을 공부 하시면 규제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실것이고~ 규제에 저촉 되지않게 얼마든지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님이 정말 꿈꾸고 있다면~~
※ 이 영상은 2023년 6월 24일에 방송된 <숲이 그린 집 - 미국, 버몬트 숲의 작은 농부>의 일부입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너무 좋습니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가 아닌 '주어진 것에 대한 사랑과 열정'. 이 사람들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부부의 우정이 특별하네요. 서로 지배하려고 하지 않고, 친구처럼, 동업자처럼 협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통하고 지지해주는 동반자를 만났다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인거 같아요👍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 삶이기에 감히 엄두가 나지 않지만 삶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주체적으로 사는 삶이 진짜 멋집니다!
미국친구들이 자발적으로 40명이 와서 도와주다니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삶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자기 시간과 돈을 써가면서 자기집도 아닌 남의집을 무료로 돕는것은 바보같은짓이라 생각한다 .나도처음 이민와서 많은 미국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물심양면으로 받았고 이제 똑같이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다. 나에게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 고마운 나라이다. God bless America!🙏💗💗💗🇺🇸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멋진 사람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눈이 정말 호강했네요. 초록색이 많이 들어있는풍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삶도 정말 아름답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겨울이 긴 동네면 바닥난방 정말 탁월한 선택이 였네요~ 맨발로 지내시는 군요 ~.~
부럽네요~~저만큼 이루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가늠이 안가네요~결코 농사는 쉬운일이 아니죠ㅎㅎ이루고자 하는 모든일~그에 따르는 물질적 정신적 안정 그리고 자연 환경이 질투날만큼 부럽게만 보입니다~화이팅!!저분들은 이 채널을 안보겠지만 그래도 응원 해주고 싶네요~
느껴지는 부분이 참 많네요.. 농사만으로도 힘들고 피곤할텐데.. 삶에 진심이 느껴지네요.취미생활도 다양하고 주변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히 생각하시고, 영상속에 다 담지 못한 저분들의 생활 방식이 모범답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큐 잘봤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평화롭지만 분주히 사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니어링 부부의 삶이 이들 부부를 통해 계속 이어지네요. 아름답습니다.
오. 조화로운 삶의 니어링 부부를 아시는군요!
스콧 니어링. 멋진 .
저도 이거 보면서 니어링 책 생각했어요 소박한밥상도 재미나죠
40여명의 지인들이 와서 일손을 도운것 자체부터 성공한 사람입니다....^^
비정상 회담 타일러의 고향 버몬트네요.아름답고 한적한 곳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족의 모습 잘 봤어요.한국식 난방과 농기계가 나와서 더 반가워요.😊
수 년 만에 겨우 오두막 하나 짓고 또 한참 세월이 지나서 제대로 된 집을 짓고 또 거기서 수 년 더 지나서 집에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고..
와.. 정말 대단한 끈기입니다
이번 영상은 평온한 나레이션과 숲 풍경 속 모습들이 모두 잔잔한 활력을 주는군요.
고맙습니다.
가장 멋있고 최고 영상였습니다~ 😊
집이 너무 예쁘네
자연을 만끽하고 가족과 천천히 같이 이루어가는 인생 참 멋지네요.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네요. 부럽습네다.
정말 멋진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버몬트를 가보진 못했으나 소설 북경에서 온 편지를 통해 마음속으로 늘 동경하던 곳입니다.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은 미국 촌동네 버몬트!😊 영상 잘 봤습니다. ❤❤❤
멋있는 삶이네.. 부럽다.
What a life!
At the end of this wonderful life, heaven awaits.
하이디 손마디 보니 한국 산골에서 농사짓는 저보다 더 거칠군요. 그 손마디가 모든 세월을 웅변하고 있는...
파종기는 저도 비슷한 거 하나 쓰고 있는데 작은 영농에는 아주 편리한 것이죠.
Ebs 는 정말 존경함.
표정들이 편안하고 행복해여 아주 보기 좋네요. 자연속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간만에 좋은 영상 본거 같네요 특히 각자 자연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은행 에 다니섰던 우리 시어머니 도 이렇게 여름 이면 겨울 저장 음식 을 만드셨죠 .
유치원때부터 학원을 전전하기 시작하여 평생 학원의 노예가 되고 또 회사의 노예로 살다 비참한 노년을 맞이하는 삶
저런 삶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1인
너무나 멋진 풍경과 생활 / 당신들의 삶이 부럽습니다
너무 극단적 비교군요.
존경 스럽습니다
진짜 삶을 살아가는 행운아들이네요
삶이 예술이네요
이게 인간이 사는 진정한 모습이겠네요..현실은 그렇지못해도 이런삶을 꿈꾸는것도 괜찮죠^^
Very inspirational to see America in its purest blessed original way. May the good God always bless and protect your precious family and people in all that God's continual blessing leads. 🙏 😊
자연과 인간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잘보았습니다.
젊은 부부의 열심히 일하는 삶! 존경스럽네요
힘든이들에게 용기를주는 상황에 굴하지않고 두분의 멋진 도전이 이루어낸 결실이네요.
멋져부러요 🎊🎉❤
참 멋진 분들이네요. 버몬트하면 타샤튜더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소박하지만 큰 삶을 살며 이웃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버몬트주 가보진 않았지만... 진짜 인생 제대로 사시네요.. 부럽습니다..하하
존경스럽네요^^
자연을진정으로 느끼시고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가족이 살아가시는 모습에 희망이 넘쳐나요 늘 행복하세요~😊😊
지구 사용하기 가장 잘하는 가족같아~ 부럽네요
정말 제목그대로 숲이그린 집 답게 자연과 더불어 꾸밈없이 소박하고 쉬엄쉬엄 취미생활도 즐기며 자연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부럽고 보기좋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큰농사도 힘들지만 작은농사도 힘들지요 모든걸 사람이 해야되서 육체적으로는 더힘들지않을까 합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__^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자유로운 아름다운 영혼들…
축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
친구들이 많음은 인생을 잘 살았다는 것이네요
정말 아주많이.너무나도 근사하구멋지고 훌룡하고.
존경스러운 남과여.부부입니다.
농사짖는 아름다운부인.남편.아들
까지..정말.너무 멋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부부 네요.
특히 자연을 진짜 사랑하는 분들 이구요. 이렇게 힘든일 하시면서 보람 느끼시고 자연 속에서 산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 말이죠.
이런분들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너무 예쁜 나무 숟가락. 그들이 함께하는 모든 것이 저것처럼 아름답다. 숲속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몸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아름 다운 삶~~~
자연 속에서 사는 삶을 실천하는 멋진 분 들.. 미국가면 놀러가고 싶다^^
저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감정 전달이 너무 잘되는것도 힘들다
마지막 1분에 눈물이 계속 나네
부럽기도 ,현재 가진 것을 더 가지려는, 가지고 있는 것으르내려놓지 못하는 사란이ㅡ대부분인데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 또한 순탄치ㅡ않았을건데
그 과정이 눈에 그려지네
열정이 대단한 부부네요
I think they have good idea to live in the forest and I love those!
Be happy! I hope so!
점점 나아져가는 소박한환경속에 기쁨이 느껴집니다
부럽다 나도 진작에 나다운 삶을 찾았어야 했는데
멋진 삶입니다. 부럽네요~^^
여유로운삶이 보기좋습니다^^
라벨도 아름답고 뭔가 있어 보이네요. 창의력은 역시 서양인이 최고네요. 그리고 지역사회의 배려심으로 아름다운 삶을 만드네요
멋진 농부님들~~우리나라 농부님들도 저분들처럼 즐기면서 사셨으면좋겠네요 👍 👍
힘든만큼 행복한 부부 모습인거 같아요^^ 보는사람도 힐링하고 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고 아름다운 분들이군요...부럽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너무나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 스럽다.... !! 진정 아름다운삶이라느껴진다.
친구들 기억하는 법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
몸이 고될수는 있어도 행복해 보여 부럽네요.
My daughter and her boyfriend live in Athens, Vermont. The closest neighbor is 50 miles away.
나무집을 보니 지은 방식으로 하여금 나무가 죽지 않고 집 안에서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 해서 뭔가 위로가 되고 보기에 좋다..
멋진 인생이네요~~~~~
훌륭한 풍경, 스토리, 나레이션 정말 최곱니다
돈이 많으나 적으나.. 이들은 참 맘에 여유는 있어서 좋다^^
행복~
멋진 사람들, 멋진 삶
부러운삶이네 다음생에는❤
대학때 시골 고항집에 가장 친한 친구들 놀러오라했다가 동네사람들만 아는 절경의 계곡서 수영하다 익사사고로 친구하나를 잃었을때 그 죄책감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몇년후 애인이었던 후배가 청첩장을 보냈는데, 신부방에서 울면서 축복해준 기억나네요.
신기하네요. 잡풀이 하나도 없어요^^ 풍요로운 느끼이네요
아 멋지게 사네. 여행도 하고 즐길 때는 즐기면서...저렇게 못사는 성공한 도시인들이 많거든요
진짜 멋있네요.. 중장비 없이 2층 집을 짓다니.. 원초적이지만 그렇기에 사랑이 덕지덕지 붙은 집 같네요
저는 친구들에게 나중에 애 낳고 살게되면 시골에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제 자식이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었던게 잊혀지지가 않는데
이 부부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ㅎ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부부가 함께 의논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멋지다 ~~
뜨게질한 모자도 파는 것처럼 예쁘고 나무 숫가락도 멋지네요~ 목기 좋아하는데 한번 해보고 싶어요!
멋집니다. ㅎㅎㅎㅎㅎ.
좋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버몬트.. 거기가 혹시 니어링 부부가 살았다던 그 버몬트인가요... 아므튼 아름답습니다. 너무
저두 저렇게 살고픕니다
멋있게 사네요.
아..보는 것 자체가 힐링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꿈꾸는 제 2의 인생 같은 것인데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규제가 많고 여러 가지 요소 등으로 어려울 것 같은 삶을 즐기며 사는 것을 보고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미국입니다.
해봤어요?
해봤습니다.@@설이집사
관공서를 방문 해보신게 언제쯤 인가요~? 요즘은 관공서도 친절하고 상담도 성실하게 대답해줍니다~
전 우리나라의 공공서비스가 아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법과 공법을 공부 하시면 규제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실것이고~
규제에 저촉 되지않게 얼마든지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님이 정말 꿈꾸고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런마인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관공서에서 방해. 요즘 ㄱ런거 잘 없음. 도와주려 하던데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게 진정 행복한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나도 저런 여자 만나서 저렇게 살고 싶다. 멋진 부부다.
40:34
인상적인 말이네요.
"우리의 속도로"
뭔가 인생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보게되는 영상이였네요 스스로 결정하고 성취해 사는 인생,,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는 철학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북미나 유럽가면 카약타는 사람이 참 많던데
우리나라는 좀 드물죠
청라신도시 호수공원 가보니 카약타는사람 많이 보이던데
관심있는분들 가보셔유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추천 박고갑니다
몰입하며 보게 됐네요.
여기도 귀농이 화두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동경하던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낭만과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죠.
강인한 적응력과 자연을 대하는 철학이 이 분들처럼 분명하면
성공할 확률이 크죠.
대단한 하시네요
스콧과 헬렌 니어링 부부의 삶을 실천하는 중이군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저런 삶을 동경했었는데...
먼저 간 친구 켈시에 대한 추모방식이, 코끼리의 추모같네요. 먼저 간 코끼리 가족을 잊지 않고 오명가명 들러서 뼈를 만지며 오랫동안 머물러 추모하는. 한 번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속에 늘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