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저 비슷한 경험있어요 저 결혼하고 첫명절에 송편 만드셨죠ㅋㅋ본인도 생에 첨이셨어요ㅋㅋ저희친정은 만들어 먹어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시엄은 첨이셔서 인터넷찾아보시고 준비하셨는데 대충 하셔서 설탕도 백설탕 깨는 안갈고 통깨ㅋㅋㅋ진짜 맛없었습니다ㅋㅋ모양도 못생기고ㅋㅋ참고로 전 잘빚었어요ㅋㅋㅋ진짜 대체 왜그러지죠? 무슨 마음으로 며느리들어오면 그러시는걸까요? 기선제압인가요?
1. 아내 (사이다) 초반 : 남편에게 김장 소식을 듣다 중반 : 힘든 김장을 하게 된다 후반 : 1년 후 시모를 참교육 시키다 최후 : 그 이후 철없는 아주버님 마저 참교육 시킨다 2. 남편 (천사) 초반 : 집안 김장 아내에게 전하다 중반 : 사실 그는 우유부단하다 후반 : 그 이후 행적불명 최후 : 바쁜 회사일로 인해 안나온것 같다 3. 시어머니 (인간쓰레기 1) 초반 : 드디어 김장얘기를 꺼낸다 중반 : 며느리를 굴려먹는다 후반 : 며느리에게 당하자 큰소리치다 최후 : 결국 속상해 하는탓의 그의 인생은 쪼오오올딱 망했다 4. 아주버님 (인간쓰레기 2) 초반 : 회사일로 인해 안나온 듯 하다 중반 : 사실 그는 인간쓰레기다 후반 : 사실 그는 동생피 빨아먹는다 최후 : 결국 제수씨에게 손절당하고 큰빠지게 고생해야 하며 결국 그의 인생은 쪼오오올딱 망했다 5. 형님 (뱀순이로 추정) 비록 나오지는 않았지만 동생들(뚱이 남주)과 달리 할일이 바쁜듯 하다 6. 시아버지 (아저씨로 추정) 아예 안나온것 보면 시모가 인성이 개차반이라 이혼했거나 몇년 전 이미 돌아가신것 같은 둘중에 하나다
2월에 결혼한다고 하니까 결혼 전 11월말 김장하러 오라고 300포기 직접 농사지은 거 같이 담그자고 지금 남편 그때 남친은 한번도 김장 안해봤는데 결혼도 안한 나를 300포기 담그자고 부르시는지ㅋㅋ 거절하고 김장 담그라고 할거면 결혼 안한다고 내 주위에 결혼해서 김장가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하고 한번도 안감 막상 결혼때 보태주시는 것도 없었지만 현금예단 천. 모피 가방등 고생하신 분 챙겨드리려고 정성껏 준비했는데 드릴 때 차 한 잔 안 주셨음 그냥 눈물지으며 내가 아들덕에 이런 걸 받는다 하시며 고맙다고도 안하심 나쁜 분은 아니고 옛날 분에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고 하대하고 함부로 말씀하시다가 애 둘 낳고 맞벌이로 내 주도하에 아파트사니까 그 후로 울 엄마가 사위대하듯 잘 대해주심
울시어머님 내가 시집오니 갑자기 안하고 사서지내던 떡을 명절에 하라고 하셔서 원래 그런가보다했음. 형님이 투덜거리시고 같이 도와주시던 근처 살던 둘째고모가 며느리 다들어왔다고 안하던 떡까지하냐고 이거 맛도 없으니 다음부턴 사서 먹어요 하셔서 저도 알았네요. 참고로 평소 나쁜 시어머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왜 시짜만 붙게되면 저리 은근 며느리들 편안걸 못보시나 했네요.
그러니까 왜 굴러 들어온 복을 걷아차셔.ㅋㅋㅋ 지금은 21세기 2023년 국제 글로벌 플랫폼 평등 온라인시대인데. 옛날에야 통했던 고정관념은 지금은 안 통하지. 나이 많고 늙었다고 해서 갑질하는 자체가 웃긴 거지. 천성도 못 된 것고 다 시대에 변화에 따라 남녀노소 배우는 건데, 못 배우고 못 먹고 못 입던 시절로만 닦달하니까 욕 먹는 거야. 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근본적인 큰 문제이다 바로, 가정에서부터 정치질이 시작에서부터이다.
명절에 시댁 가면 몇 년 동안 며느리들만 일 시키고 아들들은 앉아서 놀고 먹게 하길래 그 다음부터는 일을 남자들이 하게 만들어버림 시댁가서 편하게 앉아 있어도 시댁이라 불편한데 거기다가 종일 일하게 만드는 악습은 언제 없어지려는지~~~ 악습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합시다
아들이가서 하세요 뭔 와이프한테 그런 말을 전할까요? 시부모는 그런말 할수있지요 아들이 혼자 가서 하세요 그리고 시부모가 왜 너혼자 왔냐 그러면 ! 와이프한테는 말 안했어요 와이프는 남의 자식이에요 그집에서는 소중한 딸이 잖아요 내부모님 일이니 내가 도와야지요 라고 말씀하시면 되지요 이건 솔질히 시부모 탓도 아니고요 남편이 잘못된 행실을 한거죠 지집일인데 왜 와이프한테 가라마라야 ?와이프가 니 집 종 할라고 결혼한건 아니잖아
김치 사먹고 김장김치 안받으면 됩니다. 80다 되신 울엄마가 늘상 하시던 말씀이 시댁엔 천륜만 안저버리면 된다는 말씀 . 어차피 남의자식이라 100번 잘해도 한번실수에 죽일x된다고 .
딸같은 며느리..이런거 필요없이 그저 서로 손님으로 대하면서 선은 지키면서 최대한 안보고 사는게 가장 좋은방법이 아닐까싶어요
하ㅠㅠ 정말요..진심
호2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놈들이 여전히 있을줄 몰랐네요 꼴 좋네요 진짜 지들이 당해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를 알지
시짜질하는 시가 대부분이 며느리를 호구로 아는 경우임.
@@ddpark9927 왜인 줄 알아요? 못 배워 처 먹었으니까요
거울치료가 끝내주죠 ㅎ
시짜가 벼슬인줄 아나보지
@@토속신앙믿는여자 가난한 시절의 못 먹고 못 입던 미련에 대한 설움을 시며느리한테 배우지 못 한 더러운 인간성으로 화풀이하는 거죠.
도움까지 주는 며느리 기 꺽겠다는게 사람이 할 도리는 절대 아니죠ㅠㅠ
모르고 그냥 넘어갔으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양을 혼자 다 부려먹을 심산이였겠네요
굴러들어온 복을 시댁이 걷어 찬 꼴이네
이 에피소드는 진짜 남편이 아내한테 잘 해줘야겠어요
남주남편은 아내한테 잘해줄거임
@@토속신앙믿는여자 네?
제발 며느리를 괴롭히지 마세요.
며느리에게 잘 해주면 시부모께 참 잘할거에요.
못된 시짜한테는 며느리도 못되게 변하는법
근데 며느리한테 잘해줘도 시부모한테
싹퉁바가지없이 대하고 잘해줫더니
호의를 권리로 아는 며느리도 많음..
@@호냥이-r6s
신세역전한셈이지
@@호냥이-r6s 울집며느리요 ㅋㅋ 시댁에와도 암껏도 안하는데.. 시어머니한테 반말하더라구요.. 엄마한테하듯이 친근하게 살갑게하는게 아니라 대화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듯이.. 엄마한테 며느리가 이젠 반말도하네? 엄마 괜찮아? 했는데 암말두 없으시더라구요.. 잘해줘봐야 소용없어보이는데.. 그래도 나쁜시어머니는 되지말자 주의신가봐요
울 시어머니 나쁜 분은 아니셨는데 둘째 동서 첫 추석에 갑자기 송편 빚는 양을 두배로 (두말이었던듯) 늘려서 아하 내가 들어올 때도 이랬구나 깨달음 ㅋㅋㅋㅋ 시모들 대체 왜 그럼 ㅠㅠㅠㅠ
보적보
식구가늘어서 그랬겠죠 다같이 드시고 집에 가져가라고 싸주시지 않던가요?
송편 2말하면 온가족이 하루 종일 빗어야 되고 쩌야 되는데 다른일은 언제 한건가요? 영업집도 아닌데 2말은 뻥이 심한거 아닌가 충청도에 2말도 불리면 20 키로 많은데 경상도나 전라도 2말은 생쌀 무게만 32키로 담가서 빻으면 40키로 인데 상상이 안가요
아ㅡ저 비슷한 경험있어요 저 결혼하고 첫명절에 송편 만드셨죠ㅋㅋ본인도 생에 첨이셨어요ㅋㅋ저희친정은 만들어 먹어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시엄은 첨이셔서 인터넷찾아보시고 준비하셨는데 대충 하셔서 설탕도 백설탕 깨는 안갈고 통깨ㅋㅋㅋ진짜 맛없었습니다ㅋㅋ모양도 못생기고ㅋㅋ참고로 전 잘빚었어요ㅋㅋㅋ진짜 대체 왜그러지죠? 무슨 마음으로 며느리들어오면 그러시는걸까요? 기선제압인가요?
심지어 음식 잔뜩하고 먹는사람 몇 없다는게 단점이쥬 😭 음식은적당히 하는게좋은대말이죠
요새는 사먹는것도나쁘지않은대 제사안지네고그러면
굳이 요리직접안하시고사드시는것도 방법인대
왜들그러시는지 😭
대한민국의 모든 며느리들
특히 워킹맘들 힘내세요 😭
가족들이면 더욱 더 소중하게 여기고 보듬어주는게 가장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며느리 개사이다 ㅋㅋㅋ
여기 남주는 마음 착한분으로 나왔네
원래 평소의 남주는
무슨일이 닥치면 냉정했는데
역시 금융치료가 쵝오임ㅋ
지금 어린 아기 둔 젊은 엄마들도 우리 아들 미래에 며느리 주기 아깝다며 고생 시키면 가만 안 둔다고 우스갯소리인지 진담인지 하던데.. 며느리 주지 말고 평생 끼고 살아요 제발ㅠ
저런남편은 버려야지 사람이 너무좋으면 주변이개피곤함
교훈:바쁜사람 귀찮게 하지말자
헐ㅠ
남폰 착하고 순한게아니라
멍청한겁니다
어머나 결제가 중간에 취소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덕분에 다시 가입했습니다 ㅋ 갓쇼님 엄청 늦었지만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숑 호홓
며느리를 괴롭힌 시어머니 식구들한테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고 손절해야지
ㅋㅋ🐶통쾌😝
금융치료를 넘어서 재정악화를 선물로?? ㅎㅎ
며느리가 아주 야물딱지네~
복수는 당한거보다 더크게 해줘야지😆😆
사이다 톡 잘 보고 갑니다😄
아내가 말잘했네
진짜 이런거 보면 우리 친할머니는 진짜 천사였구나
그냥 안가면 됩니다. 뭐 싸울것도 없어요. 남편은 자기 가정 지키려면 이런경우 무조건 와이프편 들어야 하구요. 앞날에 불화를 만들고 싶으면 엄마말 듣고요. 그게 신혼때 깨달은 진리입니다.
바로 손절해야지 저런 쓰레기는
하여간 돈 안준다고 하면 바로 꼬리내릴 것들이 자존심만 쎄다 ㅋㅋ
그리고 누군가는 '우리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어?' 시전하면서 일을 크게 만들지
김장하는날 굳이 무말랭이를 사는집이 어디 있어? 주말아침에 갑자기 출근 하라는 회사가 어디 있는데 애가 갑자기 열이 난다니 일부러 일시키려고 작정을 했네 쓰니가 현명하게 대처 잘했네 시숙은 왜? 제수씨 한테 반말을 찍찍하는 무식한 집구석이네
ㅋㅋㅋ 나 결혼하자마자 안지내던 제사지내기 시작한 울 시엄마 생각나네.
나 해외근무 가자마자 제사 그만지내기로 했다지, 아마.
와 극혐....
호이가 계속되니까 당연한 줄 아나봅니다....
사이다 짱짱!
지들이 직접 해봤어야 힘든 걸 알지! ㅡㅡ
어디서 당연하다는듯 또 김장하라 난리야~~
제수에게 반말하는 아주범이 어딨냐. 켜켜이 못 배워먹은 집구석일세.
유튜브 티비 로 연결되서 잘때마다 갓쇼톡톡 틀어놓고 자요 ㅎㅎㅎ
하... 이것들이! 김장에 캡사이신 넣어야하나. 그래도 애들이 있어서 봐준것 같네요. 엔딩보니 뱀눈이 엄마를 둔 사장 딸과 시아비될 사람 에피 생각나네요. 남편분 불쌍합니다. 이거 아내에게 바가지 긁히고... 남주 악역이 힘드니 저렇게 부모탓에 피해보는 거나 아내 의심해서 속마음 앓는 답답한 모습으로 위안을 삼아야할듯
어찌되든 뱀눈이가 여주에게 싹싹 비는게 없으니 아쉽네요. 그래도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공포특집도 기대되며 조카나 손주 사고친것 수습하는 에피도 보고프군요. 어떤 사이다가!
ㅋㅋㅋㅋㅋㅋ 눈치것 잘하지!! 사람이 잘해주면 자기 밑으로 볼려고 하네.
며느리 잘하심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져 오냐 오냐 하면 버릇 나빠짐 ㅋㅋㅋㅋ
갓쇼툰 넘 재미있어요 😊
글로만 배운 시집살이 잘봤습니다 ㅎㅎ
개사이다
사이다고 우리 집안 가족 상황보면 공감도 가고 하지만.. 먼가 결혼하기 싫어지게 되네요ㅠㅜㅠ 그래도 영상 잼있어서 영상 계속 보게되영ㅋㅋㅋ
시댁이 뒤집어지겠네.ㅋㅋ
아니 그리고
갑질을 할거면 기본적으로 내가 갑인지 을인지 부터 생각해야하는 거 아니냐?ㅋㅋㅋ
갑인 사람이 갑질을 해도 난리인데
어디서 을이 갑에게 갑질이여 ㅋㅋ
서열을 똑바로 알고 깝쳐야지ㅋㅋ
.....와 금전적 지원을 받는데도 저랬다는건 절연하자는 거지😂 자업자득이네
갓쇼님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큰아들 싸가지 없네요 제수씨 한테 반말 찍찍 하고, 친하다 해도 안되는 건데 ....
1. 아내 (사이다)
초반 : 남편에게 김장 소식을 듣다
중반 : 힘든 김장을 하게 된다
후반 : 1년 후 시모를 참교육 시키다
최후 : 그 이후 철없는 아주버님 마저
참교육 시킨다
2. 남편 (천사)
초반 : 집안 김장 아내에게 전하다
중반 : 사실 그는 우유부단하다
후반 : 그 이후 행적불명
최후 : 바쁜 회사일로 인해 안나온것 같다
3. 시어머니 (인간쓰레기 1)
초반 : 드디어 김장얘기를 꺼낸다
중반 : 며느리를 굴려먹는다
후반 : 며느리에게 당하자 큰소리치다
최후 : 결국 속상해 하는탓의
그의 인생은 쪼오오올딱 망했다
4. 아주버님 (인간쓰레기 2)
초반 : 회사일로 인해 안나온 듯 하다
중반 : 사실 그는 인간쓰레기다
후반 : 사실 그는 동생피 빨아먹는다
최후 : 결국 제수씨에게 손절당하고
큰빠지게 고생해야 하며
결국 그의 인생은 쪼오오올딱 망했다
5. 형님 (뱀순이로 추정)
비록 나오지는 않았지만
동생들(뚱이 남주)과 달리 할일이 바쁜듯 하다
6. 시아버지 (아저씨로 추정)
아예 안나온것 보면
시모가 인성이 개차반이라 이혼했거나
몇년 전 이미 돌아가신것 같은
둘중에 하나다
시원한 사이다 톡툰 재밌게 보고갑니당~^^
와 .. 진짜 이기적이다 정말 지자식은 할수없고 남의자식은 해도된다 저 시엄마 진짜 재수없다
와이프 잘했다 남편도 사람이 넘 좋네.. 아주버님이 제수한테 반말 찍찍하는건 정상인가?
아주버님이야말로 싹수노랗지
반말 너무 별로임
둘이 결혼했지 시댁 친정이랑
결혼한거니? 돕고 살아도 시원찮을 요즘 사회에 못 괴롭혀서 안달이라니...ㅉㅉㅉ
혀를 찰 노릇이구만...
솔직히 괴롭히진 말자 선 넘는행동이다 안그래?
잘 살길 빌어줘야지 터치없이!
역시 금융치료가 짱이네ㅎ
복을 한방에 날려버리네
최고 ❤️ 👍
미친 집구석이네
이거 실화인가요? 넘 사이다라
나도 저렇게 할말 다하고 싶다 증말
아내가 남편의 착한 심성을 보고 결혼한것 같은데
문제가 그 착한 심성이 가족에게도 적용이 되서 중재하고 끊어내는 걸 못하네..
시집오자마자
마늘 한접 까라시던
시엄니~~~
왜그랬나 몰라~~
나두 만만찮은 며눌
고분고분 하지 않다는거
온몸으로
다 보여주며 살았더니
이젠 기대를 안해요
다 자기 하기나름
바보 되지마세요
착하면
바보되는세상
전에는 50포기더니 이번엔 200포기네;;;;; 다른 사람들은 김장 시키면 안되고 며느리는 막노동 시켜도 되는 인성파탄자가 또 있노
잘 보고 가요.
잘보고가요
감당 못 할 애를 왜 셋이나 낳고.
대출끼고 집 사고..동생한테 돈 받아쓰는 형..와..못났다..
아무리 재구성이지만....결혼한 동생이 어떻게 형네 생활비 보태고 엄마 용돈을 드리고...서로 저렇게 막말을 하나? 에효 이건 사이다가 아니라 고구마네
지들이 좋아서 샛이나 나았으면 지들이 책임져야지 왜 개뿔도 없는것들이 감당도 못하는 애들을 낳고 도와달래니. 애들 다크면 나 몰라라 할것들이 지들 잘못은 모르고 꼭 큰소리나 치지. 웃긴것들.
무말랑이 진작사놨어야지
배추만 사놓고.
ㅎㅎ 김치담그는법도 모른다고
가장아니면 전업한번해볼까?
아휴진짜
우리애들??,..
왜 하대를 하는지 못배운 집안~~
2월에 결혼한다고 하니까
결혼 전 11월말 김장하러 오라고
300포기 직접 농사지은 거 같이 담그자고
지금 남편 그때 남친은 한번도 김장 안해봤는데 결혼도 안한 나를 300포기 담그자고 부르시는지ㅋㅋ
거절하고 김장 담그라고 할거면 결혼 안한다고 내 주위에 결혼해서 김장가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하고 한번도 안감
막상 결혼때 보태주시는 것도 없었지만 현금예단 천. 모피 가방등
고생하신 분 챙겨드리려고 정성껏 준비했는데 드릴 때 차 한 잔 안 주셨음
그냥 눈물지으며 내가 아들덕에 이런 걸 받는다 하시며 고맙다고도 안하심
나쁜 분은 아니고 옛날 분에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고 하대하고 함부로 말씀하시다가
애 둘 낳고 맞벌이로 내 주도하에 아파트사니까 그 후로 울 엄마가 사위대하듯 잘 대해주심
하...사이다ㅜㅜ
며느리도 얄밉네. 남편은 왜 안보내냐
우리 막내 큰아빠77세 울엄마 63세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고 가족이라는 껍데기로 묶인지가 42년이 됐는데도
큰아빠들 4명이 다 막내며느리인 울엄마한테도 함부로 말 안놓으심
결혼전부터 알고지냈던 동네동생인거 아니면
어디 제수씨한테 함부로 말놓나
제수씨에게는 반말안하는데
희한한 건 처넘 처제에게는
반말함ㅎ
저런속보이는짓을왜할카 시댁이머리가부족하네ㅡ고마운것도모르고손절해야됌ㅡ
오늘의 남주는
뚱이처럼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나왔네
그래도 뚱이보다 백번낫지
@@토속신앙믿는여자
그건 그래요
그래서 뚱이처럼을 붙였잖아요
그래도 선역뚱이도 남주만큼은 멋있어요
악역뚱이는 냄새난데다 비호감이고
저런 남편을 왜 데리고 사냐? 처음 속이고 물 먹일때 이혼 했었어야지, 한국여자들한테는 무슨 폭탄처리반 유전자가 있나?
잘보고가용
사과 퍽이나 받아주겠다.으이그...
사이다가 약핟ㆍㅇ
어디서 반말이야ㅡㅡ
이게 진짜 실화인건가요?ㅜㅜ
지인이 며느리 들이면서 없던 제사 만드는건 봤습니다만...
울시어머님 내가 시집오니 갑자기 안하고 사서지내던 떡을 명절에 하라고 하셔서 원래 그런가보다했음. 형님이 투덜거리시고 같이 도와주시던 근처 살던 둘째고모가 며느리 다들어왔다고 안하던 떡까지하냐고 이거 맛도 없으니 다음부턴 사서 먹어요 하셔서 저도 알았네요. 참고로 평소 나쁜 시어머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왜 시짜만 붙게되면 저리 은근 며느리들 편안걸 못보시나 했네요.
지자식 같으면 저런거 시키겠음?자기 자식도 다른집에서 노예처럼 부림당하면 노발대발 할거면서 자식같다는 딸같다는 같잖은말 안했음 좋겠다 언제봤다고 자식같다고 하세요
김치싸대구가 이럴때 필요하지
김장..해보면 진짜 멘탈붕괴됨
지덜 돈을 지덜이 해결해야지!!!!!!!!!!!!!!!!!!
아무리 시숙이라지만 제수씨 한테 반말을 하다니,,, 무식한
어떻게 시숙이 제수씨한테 반말에 명령질이냐? 집구석 참 알쪼다
착하긴 저상황에 암것도 안하는데 저게 착한거냐
이런거보면 결혼하면 모든게 다 자기들거로 생각하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
허허
ㅋㅋㅋㅋ 지네들이 많이 아쉬운 입장이면 굽히고 들어가야짘ㅋㅋㅋ 돈대줬다고 잡아먹을려고 드는거 보솤ㅋㅋㅋ
물주는 건드리지 맙시다😤😤😤😤😤
제 2의 파란머리 에피소드네
남편형은 어따대고 반말이지?
아주버님이 왠 반말 ㅠ
그러니까 왜 굴러 들어온 복을 걷아차셔.ㅋㅋㅋ 지금은 21세기 2023년 국제 글로벌 플랫폼 평등 온라인시대인데. 옛날에야 통했던 고정관념은 지금은 안 통하지. 나이 많고 늙었다고 해서 갑질하는 자체가 웃긴 거지. 천성도 못 된 것고 다 시대에 변화에 따라 남녀노소 배우는 건데, 못 배우고 못 먹고 못 입던 시절로만 닦달하니까 욕 먹는 거야. 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근본적인 큰 문제이다 바로, 가정에서부터 정치질이 시작에서부터이다.
남자들은 결혼하면 효도한대.누구보고 효도하라고? 지 부모 지가 효도해야지. 며느리한테 딸같은 며느리 하면서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ㅉㅉ...
늦잠자고 일어나 엄마 밥줘 하는 며느리를 딸같다고 좋아하겠다~ㅋ
애 셋 낳은건 당신 사정이지요.
그걸 왜 제수씨가? ㅎ
명절에 시댁 가면 몇 년 동안 며느리들만 일 시키고 아들들은 앉아서 놀고 먹게 하길래
그 다음부터는 일을 남자들이 하게 만들어버림
시댁가서 편하게 앉아 있어도 시댁이라 불편한데
거기다가 종일 일하게 만드는 악습은 언제 없어지려는지~~~
악습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합시다
제수씨한테 누가 반말해?
무식한 집안임!
시집살이하면 벌이 내려지는걸 모르나?
아들이가서 하세요 뭔 와이프한테 그런 말을 전할까요? 시부모는 그런말 할수있지요 아들이 혼자 가서 하세요 그리고 시부모가 왜 너혼자 왔냐 그러면 ! 와이프한테는 말 안했어요 와이프는 남의 자식이에요 그집에서는 소중한 딸이 잖아요 내부모님 일이니 내가 도와야지요 라고 말씀하시면 되지요
이건 솔질히 시부모 탓도 아니고요 남편이 잘못된 행실을 한거죠 지집일인데 왜 와이프한테 가라마라야 ?와이프가 니 집 종 할라고 결혼한건 아니잖아
남편도 남의 편임ㅋ
아니 재수씨 한테 반말 찍찍 하는거 보면 알만하다
제수씨라고 하면서 말을 까는건 어느집 법도지
작가분이 기본도 모르나보네
형이 동생부인에게 우째 말을 끼랴고
야 작가야 이왕 까는거
야 재수야 라고 부르지
지난번에도 이런것 한번 있던데
기본은 좀 알고 대본을 쓰시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