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서봐도 예쁜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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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식장에서 하나뿐인 누나를 보내줄때는 실감이 안나다가
    영상으로 다시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ㅎㅎ
    30년 넘게 우리 가족의 장녀로 살아온 누나!
    이제는 새로운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야 하는 누나에게
    언제나 든든하게 옆에서 기도해줄 수 있는 동생이 있다는 걸 더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
    누나의 결혼을 다시 한번 더 축하하고,
    결혼식을 함께 나누고 기뻐해준 가족, 친구분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잘할게요 ㅎㅎ
    구독자 분들도 같이 축하해 주실꺼죠?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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