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사자 ‘바람이’ 막는다! 1호 거점동물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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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май 2024
  • 앙상한 갈비뼈를 드러낼 정도로 야위어,
    '갈비사자'라고 불리운 사자 바람이.
    바람이의 새 보금자리인 청주동물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물 복지와 종 보전을 위한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거점 동물원은 종 보전과 증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권역 내 다른 동물원들의 교육과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만들어갈
    거점동물원 제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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