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너무 아파서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천국으로 데려가셨고 저는 데려가신 주님을 정말 많이 원망했고, 주님을 돌아섰습니다. 주님은 저를 계속 사랑하시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주님은 저를 다시 인도하셨습니다.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세상을 경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저희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포기하는 것 결국 우리 입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다 알고 있지만 전부 몰랐네요 저는. 분명 다 알고 있었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지금 내가 힘든것밖에 보지 못했어요. 이 이야기를 잊고 지낸 저에게 다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순종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하나님께서 결과물이 아닌 씨앗을 주셨을 때, 맨 처음에는 주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오래걸리고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열매 맺게 해주셨습니다. 오늘도 고통의 씨앗을 받았으나 또 자라길 바라며 기도해봅니다.. 감사해요 위러브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고힘들었어요...그냥 끝까지 '주님 기다리겠습니다' 생각하고버티려고했는데 주께서 내게 더욱 두려워하지 말라고 걱정하지 말라고,널 사랑하는 내가 네 곁에서 항상 네 기도를 듣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너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해요😂
며칠 전 했던 묵상을 나눠봅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고 계신가요? 나의 고난에 관심은 있으신가요? 저의 원망섞인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표현,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 중 갑자기 목소리가 들리고... 안 되던 일이 해결되고...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십자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표현 방법은 십자가였습니다! 완전하고 적극적인 그 사랑의 표현! "봐!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해! 내가 너의 고난을 무척이나 잘 알아. 그래서 내가 갔단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어 우리와 함께하셨고, 그, 속에서 죄악으로 물든 인류 세계가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들을 함께 하셨습니다. 나의 눈물을 십자가에서 함께 흘리셨고, 내 절망을 함께 느끼셨습니다. 또 죄없으시고 흠없으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셔서, 하나님과 단절되는 고통과 죽음을 겪으시고, 이겨내시고 승리하셨습니다. 그 승리를... 놀랍게도 그를 믿는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완전하고 온전한 십자가를, 단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신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계속 교회를 다녔고 믿음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2되니까 좀 믿어지지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는 노력을안하고 하나님한테 모든걸 부탁했어요 그리고 고3때 제가 노력하고 하나님한테 간절히 기도했어요 자격증1개라도 얻고싶다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했던데 왜 떨어졌냐며 매번 듣게되었고 스트레스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을했어요 근데 지금 사과나무란 영상을 보니까 저도 이제 순종하며 제앞길을 물을주며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왜 나에게 물을 주라고 하시는지요. 나는 당장에 사과가 필요한데 하나님은 나에게 계속 물만 주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 모든게 나의 방식 나의 생각 나의 시간이라는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당신의 카이로스의 시간을 이야기하면서도 나의 시간 나의 타이밍만을 기다리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그 물주는 시간을 기도와 감사로 준비하게 해주세요. 먼 훗날 주님이 만드실 사과나무를 기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저는 모태신앙이고 방언기도도 중학생때부터 하는 고2입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것 같아 하나님한테 짜증을 낸 적도 많고 심지어 한참동안은 학생회예배를 다 드리지 않은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오늘 주일 아침에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위러브 말씀들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항상보는 말씀이나 찬양 영상 중 하나입니다.
제가 잃어버렸던걸 찾은거같아요! 하나님을 고백할때, 전할때 영혼이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을 이번 말씀을통에 너무 크게느꼈어요. 나는 너무 나도 하나님을 필요로하고있구나 나는 하나님없이는 안되는구나 분명알고있지만 그 은혜를 간절이 바라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다시 제가 불같은 은혜를 사모하며 경험하는 삶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선한 목자가 양을 이끌 때 양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목자가 가라는데로 가다 쉬고 싶고 멈추고 싶지만 그럼에도 선한 목자가 양을 데리고 가는 이유는 ‘조금만 가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나올거야’ 를 알기때문에 .. 하나님도 우리를 조금만 더 기도하고 더 큰 계획아래 우리를 세워 두시려고 지금 잠깐 우리에게 고난을 주는거겠죠 ,, 그 고난 뒤에는 셀수 없을정도의 기쁨이 오니까요.. 주님께서 계획 하신 일이 지금 내 시기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어도 언젠가 반드시 이뤄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시다 ❤️🥰
전 항상 사과 한개만 주세요..욕심 안 부릴게요..따악 하나만 주세요 하나님...이라고 했던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사과나무..씨앗..하나님께서는 사과 한 개가 아니라 아예 나무 한 그루에 맺을 그 많은 사과를 주시기를 원하심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많은걸 원한다고 기도했지만 이뤄주신것은 하나도 없었죠.. 저는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걸 이뤄주는 도구로 생각하고 기도했던것 같아요, 원래는 주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주가 원하는 것을 내가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3년내내 응답하지 않았던것 같던 기도들이 서서히 이뤄지기 시작했어요, 기도는 내가 원하는걸 말하기보단 하나님이 원하는걸 내가 원하게 해달라고 말하는거, 그게 맞는거같아요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제 마음의 사랑과 갈망을 빼앗기지 않게,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소서. 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세상의 가치와 지식을 우선하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소홀히 한 저를 용서하소서. 앞날을 내다볼 수 없어 두려울지라도 저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주님의 뜻대로 제 기도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낙망하여 지칠 때, 주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도 주님의 제 기도를 듣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셨고, 함께 하시며,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 삶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의 욕심을 갈망하고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원하시는 길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제 편이 되시고 내가 바라는것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을 보게하시고 온전히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거둬 가실 때도 감사할 수 있도록 청지기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제 뜻이 이루질수 있도록 하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제가 못된던 거는 사실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아프십니다. 정말 저 때문에 그랫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뜻을 이루워 질수 잇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하나님 마음이 찢어진 자가 여기있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간절히 기도했음에도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나님께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제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믿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고난과 훈련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신뢰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그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이겨내게 해주시고 마침내 하나님이 이루실 그 때에 제가 하나님이 하셨다 하는 고백이 나올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가장 선하신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을 소원합니다.
다시 듣는데 눈물나네요... 주님....
가족이 너무 아파서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천국으로 데려가셨고 저는 데려가신 주님을 정말 많이 원망했고, 주님을 돌아섰습니다. 주님은 저를 계속 사랑하시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주님은 저를 다시 인도하셨습니다.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세상을 경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저희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포기하는 것 결국 우리 입니다.
몇년전 대학원시절에 장학금신청하면서 하나님께 꼭합격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햇건만 ,,,결국떨어지니까 ,이것도안들어주신다고 그렇게원망햇던 제가 한없이부끄럽게느껴집니다.하나님의 때와뜻이잇는줄도모르고.,,,말씀너무감사함니다. 이젠 성숙한믿음과기도로 하나님께 다가갈수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다 알고 있지만 전부 몰랐네요 저는. 분명 다 알고 있었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지금 내가 힘든것밖에 보지 못했어요. 이 이야기를 잊고 지낸 저에게 다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순종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살랑 한글
하나님이 응답기도를 가득 채워주 길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결과물이 아닌 씨앗을 주셨을 때, 맨 처음에는 주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오래걸리고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열매 맺게 해주셨습니다. 오늘도 고통의 씨앗을 받았으나 또 자라길 바라며 기도해봅니다.. 감사해요 위러브
내 기도를 들으시고 외면하지 않으시며 내 교만과 내 욕심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끝까지 믿으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그리고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로어주실것을 순종하며 기다릴수있는 믿음 주시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힘들고 공허한 시간, 응답이 없다고 두려워하던 시간에 이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고힘들었어요...그냥 끝까지 '주님 기다리겠습니다' 생각하고버티려고했는데
주께서 내게 더욱 두려워하지 말라고
걱정하지 말라고,널 사랑하는 내가
네 곁에서 항상 네 기도를 듣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너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해요😂
며칠 전 했던 묵상을 나눠봅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고 계신가요? 나의 고난에 관심은 있으신가요?
저의 원망섞인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표현,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 중 갑자기 목소리가 들리고... 안 되던 일이 해결되고...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십자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표현 방법은 십자가였습니다!
완전하고 적극적인 그 사랑의 표현!
"봐!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해! 내가 너의 고난을 무척이나 잘 알아. 그래서 내가 갔단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어 우리와 함께하셨고, 그, 속에서 죄악으로 물든 인류 세계가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들을 함께 하셨습니다.
나의 눈물을 십자가에서 함께 흘리셨고, 내 절망을 함께 느끼셨습니다.
또 죄없으시고 흠없으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셔서, 하나님과 단절되는 고통과 죽음을 겪으시고, 이겨내시고 승리하셨습니다.
그 승리를... 놀랍게도 그를 믿는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완전하고 온전한 십자가를, 단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신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Urim우림 귀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왔다니 댓글보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언젠간. 언젠간 들어주시는 분이 하나님.
모든 기도에 귀기울이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주님,, 조급해하지 않고 주님을 굳건히 믿는 자가 될 수 있게해주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계속 교회를 다녔고 믿음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2되니까 좀 믿어지지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는 노력을안하고 하나님한테 모든걸 부탁했어요 그리고 고3때 제가 노력하고 하나님한테 간절히 기도했어요 자격증1개라도 얻고싶다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했던데 왜 떨어졌냐며 매번 듣게되었고 스트레스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을했어요 근데 지금 사과나무란 영상을 보니까 저도 이제 순종하며 제앞길을 물을주며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우함사 참그프로젝트 보고 왔습니당 ^_^ 전도사님 화이팅팅❤️❤️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왜 나에게 물을 주라고 하시는지요. 나는 당장에 사과가 필요한데 하나님은 나에게 계속 물만 주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 모든게 나의 방식 나의 생각 나의 시간이라는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당신의 카이로스의 시간을 이야기하면서도 나의 시간 나의 타이밍만을 기다리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그 물주는 시간을 기도와 감사로 준비하게 해주세요. 먼 훗날 주님이 만드실 사과나무를 기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2차 오픈예배다.. 이때 너무 좋았어요 진짜
하나님께서 정하신때에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더욱이 선한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ㅎㅎ 아멘!!!🙏
오직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가르쳐주시고 오직 말씀따라 살아가게 해주시고 항상 함께 해주세요. 아멘!!🙏🙏😊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뜻은 선하십니다.
당신은 이세상속에서 아무것도 아닌사람같지만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아름다운 사람인줄 믿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방언기도도 중학생때부터 하는 고2입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것 같아 하나님한테 짜증을 낸 적도 많고 심지어 한참동안은 학생회예배를 다 드리지 않은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오늘 주일 아침에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위러브 말씀들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항상보는 말씀이나 찬양 영상 중 하나입니다.
아멘! 은혜로운 메세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저를 돌보시고있기에 매일 두렵고 하나님이 의심이 되는 저에게 이 영상을 통해 응답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사과나무에 열매맺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네요...
하나님
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다름에 감사합니다
나의생각 보다 높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실로 살아계십니다
제가 잃어버렸던걸 찾은거같아요!
하나님을 고백할때, 전할때 영혼이 살아숨쉬고 있다는것을 이번 말씀을통에 너무 크게느꼈어요. 나는 너무 나도 하나님을 필요로하고있구나 나는 하나님없이는 안되는구나
분명알고있지만 그 은혜를 간절이 바라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다시 제가 불같은 은혜를 사모하며 경험하는 삶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선하신 계획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했어요...회개합니다.
아멘아멘♡♡♡
이것을 보고 제 자신을 보고 반성을 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다시 한번 알게됬습니다 또한 정말 하나님 앞에서 나의 생각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하나님과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이고 하나님의 그 깊이 있는 생각을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고 그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아도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친구 관계로 많이 힘들어서 주님을 원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절망스러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 주님께선 나의 기도를 듣고 주님께선 세우신 계흭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은혜로왔어요
선한 목자가 양을 이끌 때 양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목자가 가라는데로 가다 쉬고 싶고 멈추고 싶지만 그럼에도 선한 목자가 양을 데리고 가는 이유는 ‘조금만 가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나올거야’ 를 알기때문에 ..
하나님도 우리를 조금만 더 기도하고 더 큰 계획아래 우리를 세워 두시려고 지금 잠깐 우리에게 고난을 주는거겠죠 ,, 그 고난 뒤에는 셀수 없을정도의 기쁨이 오니까요.. 주님께서 계획 하신 일이 지금 내 시기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어도 언젠가 반드시 이뤄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시다 ❤️🥰
아직 고 2 밖에 안됐지만 친구들이 놀자해도 수금으로 예배 나가고 토요일에 학생부 청년부 예배에 나가고 주일 오전 오후 예배를 드리는 것이 너무 힘들때가 있지만 저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당 😭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되네요.. 너무 깨달아져서 순간 몸부림치게 됬어요.. 진짜 아멘이 절로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전 항상 사과 한개만 주세요..욕심 안 부릴게요..따악 하나만 주세요 하나님...이라고 했던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사과나무..씨앗..하나님께서는 사과 한 개가 아니라 아예 나무 한 그루에 맺을 그 많은 사과를 주시기를 원하심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is message.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이 됩니다.
이 말이 알고는 있지만 나의 고집으로 외면하고 듣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희 공동체 청년들도 함께 깨닫고 믿음생활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의 방식으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데도 그럴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던적이 있습니다..저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방식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원하는대로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위럽메세지 너무 좋아요ㅠ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전도하고픈 사람에게 보낼 때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3년동안 많은걸 원한다고 기도했지만 이뤄주신것은 하나도 없었죠.. 저는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걸 이뤄주는 도구로 생각하고 기도했던것 같아요, 원래는 주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주가 원하는 것을 내가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3년내내 응답하지 않았던것 같던 기도들이 서서히 이뤄지기 시작했어요,
기도는 내가 원하는걸 말하기보단 하나님이 원하는걸 내가 원하게 해달라고 말하는거, 그게 맞는거같아요
예레미야 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여 주님의 높고 높으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진짜 아멘입니다 ㅜㅜ 배타적인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수있었던거같습니다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기도들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늘 기도할때 왜 제 기도는 안들어 주세요? 왜 안들어주시나요 라는 말과 생각을 많이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아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들게한 영상이였습니다
너무 내 얘기 같았었요... 다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기에 계속해서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제발 저좀 만나주세요 주님께서 만나주실때까지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제 마음의 사랑과 갈망을 빼앗기지 않게,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소서.
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세상의 가치와 지식을 우선하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소홀히 한 저를 용서하소서.
앞날을 내다볼 수 없어 두려울지라도 저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주님의 뜻대로 제 기도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낙망하여 지칠 때, 주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도 주님의 제 기도를 듣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셨고, 함께 하시며,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 삶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이네요... 그동안 내 뜻, 내 방식대로 기도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받기를 소망하며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의 욕심을 갈망하고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원하시는 길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제 편이 되시고 내가 바라는것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을 보게하시고 온전히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거둬 가실 때도 감사할 수 있도록 청지기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제 뜻이 이루질수 있도록 하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제가 못된던 거는 사실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아프십니다. 정말 저 때문에 그랫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뜻을 이루워 질수 잇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God is love, God is faithful! ^^ God bless you all! ♥♥♥
하나님 마음이 찢어진 자가 여기있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간절히 기도했음에도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나님께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제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믿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고난과 훈련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신뢰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그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이겨내게 해주시고 마침내 하나님이 이루실 그 때에 제가 하나님이 하셨다 하는 고백이 나올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가장 선하신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을 소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이분 목사님이신가요?
아따 말 잘하네용
아멘~~~~!!!!!!
아멘
정욕적인 기도에는 응답이 없다
약4:2-3
너무 좋은데 브금 볼륨이 목소리보다 살짝 낮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항상 예배드릴수 있게, 말씀전해주시고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아멘
아멘..
아멘🍎💒
Amen !!!
하나님 마음에 듵게 먼저 행동해야죠.
그게 쉽지가 않네요....우리는 모두 죄성을 가진 죄인이라 악을 행하려는 본성을 가지고있으니까요...
아멘 현실 아멘
바라는자가 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Deus fonte de vida!!
♥ Nice
🙏
하나님 을 원하는건지
하나님을 이용해서 학벌.돈.명예를
원하는것인지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물론 정말 필요할것들 기도하는건
맞지만
그 기도가 중심이 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 더 구하는 기도가
되어야할것입니다.
아버지욥처럼고난주서소감사합니다그러나너무나극한까지가있네요어떠한방식으로모르나아버지처음이자마지막으로제기도을들어주소서
저 하트 주세용~~~
어디서 예배드리는건가요???
의심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말 되게 많으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