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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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리는 눈 정 영희 끊임없이 밤을 채우듯 바람은 겨울을 채워갔다 동구밖보다 더 먼곳에서 온듯한 눈송이를 세어 보지도 않고 초라한 가지위에 바람은 서두르듯 덮어가고 잠못드는 헛기침은 창문에 부딪쳐 찬이슬처럼 죽어간다 이제 사랑은 끝난거다 더이상 외롭지 않아야한다고 자신에게 걸었던 주문이 펄럭이는 담요처럼 나의 잠을 재우려 노력한다 겨울로 가는 파리한 형광등이 푸른멍처럼 스스럼없이 주저앉고 눈물대신 한점 죽어가는 시간들이 가슴을 타고 흐른다 깊은밤처럼 이제 사랑은 끝난거라고 수없이 스스로에게 위로하며 잠을 청하련다 그런데, 서성였던 눈송이는 내가슴을 떠돌다 아아, 문득 그들은 어디로 가는것일까
~~엄마와 까마중~ 눈부셨던 검은 햇살이 소녀와 까마중 잎사귀에 쏟아졌어요. 색깔도 바랜 웃옷은 육이오가 주고 간 선물이었죠 총성은 이따금씩 머리 위에 웅웅 거렸어요. 배고픔도 총성만큼 무서웠지요. 어쩌다 다시 온 집 그리고 눈앞엔 까마중이 집담 가득 햇발과 뒹굴었어요. 보라색 입술이 될때까지 까마중을 먹고, 또 먹고 작은 손마져 검보라색이 되었죠 그날이 마지막 기억이였어요. 연백리 소녀의 집 눈물처럼 하이얀 소녀의 까마중 이야길 들어요. 칠십여년이나 흐른 그 이야기를요 언제나 미소 지으며 말을 하는데 내 가슴에선 가슴 시린 눈물이 나요. 그리고 육이오 속에 배고팠던 그 소녀는요 그 소녀는 지금은 죽음을 기다리는 백발의 나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정영희
~물강 흐르는 언덕에 노랑꽃이 피며는 ~ 정 영희 이제 언제 볼까요 레인코트를 여미며 그대 바라보는 우산아래 떨어지는 노란색 이야기 그리워지겠죠 오늘은 이별을 위해 만났고 차를 마셔요 영원한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만질수 없는 빗물이 자꾸만 볼을 적셔요 물강 흐르는 언덕에 노랑꽃이 피며는 다시 볼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별도 흘러요 너무 그리워서 눈을 감고도 눈물이 흐르죠 당신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래서 피는거겠죠 물강 흐르는 저 언덕 그 작은 노랑꽃~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스브스뉴스] 4년째 집 안에 갇혀사는 여성...이유는?](http://i.ytimg.com/vi/W-SxEZTnEK0/mqdefault.jpg)
![['구당 김남수' 3회③] 뜸(灸) 효과 13주 정도 지속](http://i.ytimg.com/vi/SR0z15Cwjck/mqdefault.jpg)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완전 고우시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우와~매일매일 어머님께 쑥뜸 해드리나 고생이 많네
효녀중에 효녀넹 어머님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ㅠ건강하세요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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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user-tm5cb1cn9d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효녀시네요.ㅠㅠ
효심에 정말 복받으시길,
모녀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나두요
할머니
대한민국어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ㅇᆢ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할머님 오래오래 사십시요
저는 약초파는 사람인데 쑥뜸은 좋은겁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부럽네요 건강도 지키시고 효심도 받고 연기로 집안 살균도 시키고 두분 힘네세요 여러사람의 본보기가돼는 효심입니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user-tm5cb1cn9d 이 시가 너무 좋네요
@@user-tm5cb1cn9d 저두 이 시 맘에 드는데
@@귀녀김-p3e 경상도 고향에서 학교 다니면서 친구 생각나네
@@user-tm5cb1cn9d 정영희 씨가 너무 좋습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ㅇ당근
저도 뜸놓는데 몸에 조아요
할머니, 화이팅
오래오래 사세요
효녀 영희씨 번창하세요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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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하나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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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쑥은 좋은겁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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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나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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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user-tm5cb1cn9d 별리 시 너무 좋아요
@@user-tm5cb1cn9d 저두 별리시 너무 좋아요
정영희씨는 작가예요
@@user-tm5cb1cn9d 저두 별리 너무 좋아요
퍼 갑니다
@@user-tm5cb1cn9d 당신이 가버린날~~♡♡
할머니
우리 엄마 오래오래 사세용~♡♡
좋은 점도 있지만 두 분의 행동은 너무 과했다고 봅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모든 것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우리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그 효도할 기회도 없고 부럽네요 효녀딸
오래사세요~~^^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별리시 퍼갑니다
너무 좋아요~~^^
@@user-tm5cb1cn9d ㅇㅈㅇㅈ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만수무강하세요
오래오래
할머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쑥뜸이 좋아요.마니뜨시고 건강하셔오
아주 좋아요 쑥뜸
우리 영희다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엄마와 까마중
그리고
별리~~♡♡♡
♥♥♥
할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쑥뜸 좋아요 쑥뜸 좋아요
대단하시다 와 ~~~그런데 뜸이 좋긴하더라 나도 가끔씩 손바닥뜨는데 개운함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user-tm5cb1cn9d 맘에 드네
발에 하니 굿굿
쑥효능에관심을가일수있게되었어요
화이팅
오래오래 삶을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복많이 지셨읍니다.
쑥뜸 좋은건데
쑥뜸 조은거예요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오래 살아야 할텐데
딱하시네
엄마와 딸이 건강하길 바람
쑥뜸 좋다
아~~
같은 인천 시민이네요
신기해요
별리~♡♡♡
마음은 있어도 글로 표현하는게 힘든데 ~♡-
별리시 좋다
최고
반갑다
까마중도 최고
할머니 오래사세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
무병장수 화이팅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인연 되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리 좋아요
우리 엄마도 오래 살아요
쑥뜸. 좋은거예요
오래 사세요 효녀 따님 정성으로라도 오래 사실 거예요
별리시좋아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친해요
엄마와 딸이 애틋하네
까마중^♡♡
좋다
불이야~~♡
불
불
시가 맘에 드네
정영희작가가 누구야?
쑥뜸을 지혜롭게 순리대로 사용하면 지혜와 건강을 얻는다~~~
쑥뜸
겨울에 내리는 눈
정 영희
끊임없이 밤을 채우듯
바람은 겨울을 채워갔다
동구밖보다 더 먼곳에서 온듯한 눈송이를
세어 보지도 않고 초라한 가지위에 바람은 서두르듯 덮어가고
잠못드는 헛기침은 창문에 부딪쳐
찬이슬처럼 죽어간다
이제 사랑은 끝난거다
더이상 외롭지 않아야한다고 자신에게 걸었던 주문이
펄럭이는 담요처럼 나의 잠을 재우려 노력한다
겨울로 가는 파리한 형광등이
푸른멍처럼 스스럼없이 주저앉고
눈물대신 한점
죽어가는 시간들이 가슴을 타고 흐른다
깊은밤처럼 이제 사랑은 끝난거라고
수없이 스스로에게 위로하며
잠을 청하련다
그런데,
서성였던
눈송이는 내가슴을 떠돌다
아아, 문득
그들은 어디로 가는것일까
내 친구 영이야
별리♡
정말 놀랍고 충격입니다 과한데 좋은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과한 열이 몸을 손상시키겠죠
쑥뜸은 뭐에 좋답니다
♥
유성매직으로 파박!!
불뜸으로 파박!!
저ㅡㅡ언니아는데
~~엄마와 까마중~
눈부셨던 검은 햇살이
소녀와 까마중 잎사귀에 쏟아졌어요.
색깔도 바랜 웃옷은
육이오가 주고 간 선물이었죠
총성은 이따금씩 머리 위에 웅웅 거렸어요.
배고픔도 총성만큼 무서웠지요.
어쩌다 다시 온 집
그리고 눈앞엔 까마중이 집담 가득
햇발과 뒹굴었어요.
보라색 입술이 될때까지 까마중을
먹고, 또 먹고
작은 손마져 검보라색이 되었죠
그날이
마지막 기억이였어요.
연백리 소녀의 집
눈물처럼 하이얀 소녀의 까마중 이야길 들어요.
칠십여년이나 흐른
그 이야기를요
언제나 미소 지으며
말을 하는데
내 가슴에선 가슴 시린 눈물이 나요.
그리고 육이오 속에
배고팠던 그 소녀는요
그 소녀는
지금은 죽음을 기다리는
백발의
나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정영희
옆집 사람들 에후,,,
~물강 흐르는 언덕에
노랑꽃이 피며는 ~
정 영희
이제 언제 볼까요
레인코트를 여미며
그대 바라보는
우산아래 떨어지는
노란색 이야기
그리워지겠죠
오늘은 이별을 위해 만났고
차를 마셔요
영원한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만질수 없는 빗물이 자꾸만
볼을 적셔요
물강 흐르는 언덕에 노랑꽃이 피며는
다시 볼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별도 흘러요
너무 그리워서
눈을 감고도 눈물이 흐르죠
당신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래서 피는거겠죠
물강 흐르는 저 언덕
그 작은 노랑꽃~
출연료 얼마 받았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정영희작가 화이팅
오래 사세요
علاج طبيعي جدا في نسبه من نجاح %♡
엣날생각난다
별리~♡♡☆☆
هذا العلاج نجاح وسهل
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정영희작가
얼굴이 환하고
몸이 생기있어요
한번에 너무 많아요
뜸 붓치기의달인
~별리~
정 영희
당신이 가버린 날
바람이 분다.
흔들리듯
꽃 하나 진다.
그리워 질 때 마다
꽃하나 진다.
눈물도 없이 소리부터 진다.
져버린 허공 속에 먼 후일
당신도 내가 그리웠다고,
아이처럼 원망하는데
듣지 못한 바람이 간다
시름 시름 세월도 여윈다.
우리가 간직한 반쪽의
이야기는,
또 다시
기다림 속에 갇힌다.
쑥뜸 ㅈ좋ㅇㄴ데
정영희자카
영희네 집
웅
정영희다
엄마와 까마중은 고향생각이나고
뜸이 참 좋은 건데 저희 엄마도 ㄸㅡ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