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파일 증거에서 배제"…정명석 징역 17년으로 감형|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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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여신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 항소심이 열렸습니다. 대전고등법원은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7년 형을 선고 했습니다. 6년이나 감형된 이유는 피해자들의 녹음파일이 증거에서 모두 빠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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