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시스터즈 - 님아 (1968) 신중현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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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마이켈란젤로
    @마이켈란젤로 2 года назад +9

    68년도에 이런 멜로디를 만들어내다니..
    진정 경이롭습니다

  • @mjkim2294
    @mjkim2294 Год назад +2

    정말 감사드립니다.
    밀수 보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 @서정일-g9j
    @서정일-g9j 3 года назад +9

    몇십년을 들어도 명곡 이군요.

  • @fatih7170
    @fatih7170 6 лет назад +11

    Loves from Turkey to South Korea I love you

  • @ByeongilAn-ne6hv
    @ByeongilAn-ne6hv Год назад +2

    명문고 1 급우중 한명과 이 자매얘기가 많았어요 TV에 이 자매가 유행하는 미니 스커트 차용 하고 부름 69년 초에 1월로 기억 세브란스 인근을 어머니께서 환중이라 택시타고. 이 노래 님아 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어요 그때가 옛날 현 저는 72세

  • @middletter
    @middletter 4 года назад +11

    이렇게 좋은 음악이었군요

  • @freeman4823
    @freeman4823 2 года назад +2

    참 세련된 곡 눈감고 들으니 더 좋네...다시한번 감탄..역시 신중현.

  • @Eric-qz2nz
    @Eric-qz2nz 2 года назад +2

    장말 너무도 아름다운 한국판 사이키델릭 록의 결정판입니다.

  • @hakjoonkim3794
    @hakjoonkim3794 Год назад

    어제영화밀수에서들으니옛날생각이나네요

  • @우로봐-k6q
    @우로봐-k6q 2 года назад +1

    반 세기 전의 노래군요.그 때나,지금이나 여전히 좋습니다.

  • @gregorypark9209
    @gregorypark9209 Год назад

    어렸을적 추억의 곡. 감사합니다.

  • @영국김-m5p
    @영국김-m5p Год назад

    신중현의 감성어린 곡. 진주자매 잘 합니다.

  • @베트남공산당
    @베트남공산당 3 года назад +2

    펄씨스타즈는 울 할매 어릴적 노랸디

  • @뚜뚜-m3b
    @뚜뚜-m3b 4 года назад +6

    억수로 감성이ㅠㅠ

  • @pwoeeidjsnajakx
    @pwoeeidjsnajakx Год назад +2

    완전애기때 아빠가 틀어준 이노래를 좋아했는데 커서 이 노래를 들으니 색다른느낌이네

  • @cleitondecarvalho431
    @cleitondecarvalho431 2 года назад

    your channel is pure gold. Korean oldies are pure gold 🎉

  • @오옥천
    @오옥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 영상이 보고 싶다

  • @chrischo576
    @chrischo576 6 лет назад +9

    1,400번 보고 Like 한 놈들이 9 이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 난 울었다...

  • @트롯트7080음악
    @트롯트7080음악 3 года назад +2

    1970년초삼양동진다방에서같이일하던동료은지그어디서어떻게지내는지보고싶습니다

  • @임동규-y8b
    @임동규-y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효범 님아 1995년 리메이크곡

  • @kstdsf1206
    @kstdsf1206 3 года назад

    왜 센프란시스코에서 머리에 꽃을 꽂아야 할까요?

    • @gumball_2k1227
      @gumball_2k1227 Год назад +1

      미국 가수 스콧 맥캔지의 Sanfrancisco를 번안한 노래 같네요. 노래 가사 중에 샌프란시스코에 갈때 꽃을 머리에 꽂으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도 펄시스터즈 버전으로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