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노래 듣고 꼭 한번 언젠가 엄마한테 불러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딩때 엄마랑 둘이 노래방간날 예약하고 두소절째 부르는데 엄마 울기도전에 나부터 눈물나서 목막히더라 ㅋㅋ... 그날 노래 끝날때까지 엄마랑 끌어안고 운 생각 나네.. 그때 아빠땜에 엄마도 나도 맘고생 심했던지라 얼마나 눈물나던지....
Mom....I love you so much......유학중인데......엄마생각나네요.....이시국 엄마보러가는것도 이렇게 힘드네요.....9월달 짧지만 방학동안 귀국예정인데.....너무 보고싶어서....엄마와의 그 일상들이 그리워서......매일 뒤척이고....겨우잠든중에도 엄마와 장보러가는거.....엄마랑 산책하는거.....그런 장면들이 꿈으로 나와서.....향수를 자극하네요ㅠㅠ시국이 이리되서 왕래가 어려워질줄 알았으면 좀 답답해도 한국에서 고등학교다니고 한국에서 대학가고 하는건데.....가끔 부모님과의 추억이 아쉬울때마다 유학이라는 선택까지도 후회스럽고.....그러네요.......지금이라도 한국대학으로 편입해야하나ㅠㅠ향수병에 엄마와 못다만든 추억들...유학생들만이 겪는 특유의 외로움과 고독감.....고통스럽네요......괜히 유학이라는걸 와서 엄마한테 불효하는거 같아 너무 죄송스럽고.....힘들고.....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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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감사합니다ㅠㅠㅡ
엄마... 엄마... 마흔이 넘었지만 남이 흉볼지도 모르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20년이 다되가는데도... 사는게 너무 버거울때면 엄마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힘들때만 생각나서 죄송해요..
ㅜㅜ
부모님 보고싶은게 뭐 흉볼게 뭐가있나요
엄마가 일찍 가셨군요.....ㅠㅠ 저는 30대에 돌아가셨는데도 애기가 없어서 그런가 너무 그립고 아프네요,,,
240208 설 연휴 저녁 출근길 버스안에서 곡이 흘러나오길래 슌간으로 가사 웹서핑 발견. 명곡을 이제 알게되네요. 출근길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는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
올해 돌아가신 우리엄마ㅠㅠ 엄마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지?나중에 꼭 만나자
예전에 이노래 듣고 꼭 한번 언젠가 엄마한테 불러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딩때 엄마랑 둘이 노래방간날 예약하고 두소절째 부르는데 엄마 울기도전에 나부터 눈물나서 목막히더라 ㅋㅋ... 그날 노래 끝날때까지 엄마랑 끌어안고 운 생각 나네.. 그때 아빠땜에 엄마도 나도 맘고생 심했던지라 얼마나 눈물나던지....
저도 불러보고 싶네요 ㅎㅎ
ㅠㅠㅠ 슬퍼요
나이 50에도 엄마란 단어와 엄마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네요....아후......
엄마
죄송합니다
잘하지못해
미안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히쉬세요
얼마전에 어머니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제가 모르던 모습도 보았고..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멈춰서서 울었습니다 그녀에게서 태어난 자식이 이리도 그 부모의 마음을 모르다니요 제가 너무 혐오스럽고 죄송해서 부둥켜 울었습니다 앞으로는 한 없이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사랑해요..
계속 울었어요 돌아가신 엄마보고 싶어서요 속상해서 부침개와 소주랑 마시고 했어요
전아직 살아 계시는대 돌아가심 이노래 몬들을듯 심장이 터질꺼같아서
저도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어서...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엄마 따라가신 아빠 사랑해요♥
힘내세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나요.
너무보고싶은데 지금은 없어요 얼굴이라도 알아봤음 좋겠는데 기억이 없어요 나이가 먹으니 더 그립네요 소주한잔 하면서 들으니 더욱더 보고싶네요ㅠ
이.노래.조카땜에.듣게.됬네요~엄마.감사해요
엄마 보고 싶어~
엄마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 걸 몰라줘서 미안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이젠 내곁을 떠난지 20년이 됬었네요~~~^^^
엄마 내일 엄마 돌아가신지 1 년이네. 내일 제사에 봐요. 사랑해요. 한번 허락한다면 엄마 아버지와 하루밤 같이 자고 싶어요.
엄마ᆢ우리엄마생각하며
Mom....I love you so much......유학중인데......엄마생각나네요.....이시국 엄마보러가는것도 이렇게 힘드네요.....9월달 짧지만 방학동안 귀국예정인데.....너무 보고싶어서....엄마와의 그 일상들이 그리워서......매일 뒤척이고....겨우잠든중에도 엄마와 장보러가는거.....엄마랑 산책하는거.....그런 장면들이 꿈으로 나와서.....향수를 자극하네요ㅠㅠ시국이 이리되서 왕래가 어려워질줄 알았으면 좀 답답해도 한국에서 고등학교다니고 한국에서 대학가고 하는건데.....가끔 부모님과의 추억이 아쉬울때마다 유학이라는 선택까지도 후회스럽고.....그러네요.......지금이라도 한국대학으로 편입해야하나ㅠㅠ향수병에 엄마와 못다만든 추억들...유학생들만이 겪는 특유의 외로움과 고독감.....고통스럽네요......괜히 유학이라는걸 와서 엄마한테 불효하는거 같아 너무 죄송스럽고.....힘들고.....그럽니다....
하 …유학생이라니 당신도 ??
ㅎ 우리도 한때는 젊을때가 있었네요❤한때는~다 지나갑니다 후딱하구~❤❤❤
엄마보고싶어요..! 저를 두고 왜 하늘나라로 가셨나요 ㅠ 그곳에서는 편하게 아무근심걱정없이 사세요.. 엄마 💜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우리엄마..
이등병때 첨 들었는데 엄마 생각에 눈물이 찔끔ㅋ
엄마 보고싶다ㅠㅠ~~~
😭
한국인으로 살면서 이 노래를 모른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먹었어. 누룽지 끓여줘. 엄마 보고싶다.
방금 우연히 엄마의 일기를 발견하고 읽어보았다 우리엄마가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았는지 생각도 못했고 또 나를 이렇게 사랑할질 몰랐다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다
엄마 아빠 지금 🌟 되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용.52세아버지.72어머니보고싶습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 ㅋㅋ ㅋㅋㅋ
...
당신위해서.
그래서욫.
참아요!
노래 참 좋다
엄마 엄마 엄마
당신옆에 있는 사람이 엄마랍니다..
좋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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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듣고서 눈물을 흘렸다는 딸의 말을 듣고서 저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 뭉클하게 눈물 글썽입니다~내 딸의 고백처럼 들려서요ㅠㅠ
13년 하늘여행가신 엄마가 그립네예 잘계시죠 엄마
그때 그렇게 까지 모질게 말하지말걸 .
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잘해야지
고작39살에 누가 위로 할까요
엄마 엄마엄마...
오늘 라디오에서
첨 듣고 10번 다시듣고
있어요,,,,
노래 참 좋으네요
내엄마....알아요
보고싶어. 나 엄마 아들 오늘 엄마가 무척 보고 싶네. 열무된장풀이 먹고 싶어.
다음생에는 당신이 끓여주세요.
엄마가 제 나이에 저랑 이별했네요. 엄마가 그만큼 어렸는데... 엄마라서 몰랐어요. 죄송해요
ㅜ.ㅜ
네엄마..봐요...고집.....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