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양규 장군 캐스팅 잘 한 것 같아요~ 지승현 배우님 양규 장군님 역할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 목소리 드라마 보면서 울고 공감 하고 했어요 ~ 지승현 배우님 이번 기회에 지승현 배우님 이라는 분 알려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김숙흥 장군님도 사람들이 많이 알려 줬으면 좋겠네여~ 주연우 배우님도 연기에 목소리 까지 멋져요~ ❤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양규 김숙흥 장군님을 알겠 됐어요
너무 늦게 기억해냄...물론 기록에는 있지만 아마 다들 그 생각일거야. 같은 시대의 강감찬이나 또 훗날의 이순신보다 주목을 못했음...저 훗날의 고려도, 조선도, 고거전 이전의 대한민국도 너무 양규의 가치를 몰라봐서 안타깝다. 또 지금이라도 널리 알려져서 그저 고려의 후손으로써 자랑스러움.
저런 관계가 진정 사내고 남자 다운 면이지 .. 서로 편하고 웃고 놀수 있지만 특정 선에서 서로 지켜주는 모습 ..무언 말은 안해도 행동에 서로 알수 있는...양규.김숙흥 관계 ..멋지다는..~. 자신 욕심에 의한 간교한 무리들이 사회 기득권 들이 너무 많다는...친구 사이도 좀 편하게 행동하면 선을 넘고 말.행동 아무렇지 않게 하는 분류 간교한 분류들.. 반성해야...~.
국사책에 한 줄 나오세요 양규의 활약이라고 정말 불꽃 같이 사신 분이세요 장군님 존경합니다. 고려와 조선의 차이는 영토에 있을 거에요 그게 가장 결정적인 차이일 거에요 조선이 약했다 조선이 문치주의를 펴서 국방력이 약해진 거다 이런 말 자체가 그지같은 소리고 결정적으로 고려와 조선의 영토차이에요 조선으로 들어서면서 요동을 읽어버리면서 영토가 쪼그라들어요 그만큼 인구도 줄고 자원도 줄고 국가가 수반하는 전략적인 모든 게 줄어들어요 하지만 고려때 거란 여진 몽고와 같은 강대국들과 맞짱 뜬 건 영토가 넓은 전략적인 이점이 확실합니다. 고려는 조선보다 영토가 넓었습니다.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할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잘 싸웠다. 너희들의 용맹한 모습을 만 백성이 기억할 것이며 온 산천이 기억할 것이다. 이 고려가!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정말 명대사다ㅜㅜ 이걸 표현하는 지승현도 작가도 리얼 천재
"지금까지 모두 잘 싸웠다. 너희들의 용맹한 모습을 만 백성이 기억할 것이며 온 산천이 기억할 것이다. 이 KOREA가!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기억 웃기네요 그냥 항복하고 살아써야죠 99프로 한국사람 양규와 고려군 알려구하지도않아요
당신의 후손인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저사람은 배우다..양규가아니라
@@페미사냥꾼ㅉㅉ 이러니 폐미가 늘지
1:49 “그동안 고마웠다” 에 눈물 흘린 결사대 배우 인상깊네요. 제작비상 결사대들의 사연도 있을텐데 그래도 대만족입니다. 양규, 김숙흥 장군님, 고려장군님 배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역작입니다.🎉
ㄹㅇ 저 엑스트라배우님 눈물에 오만감정이 다 느껴짐
결사대의 사연은 사료기록에 없는걸로 암
@@klerystherandomwalker2169어쩌라고
@@klerystherandomwalker2169 누가 물어봤어?
그러니까 저분만 딱 들어오더라... 무명배우 이신듯 저런분들 엑스트라 아님요 무명배우 이고 저런분들은 몇년뒤에 빛을 발함
진짜 지승현배우님의 인생배역이다… 양규장군님 감사합니다…
가자! 하는데 눈물이 나요..고려뿐만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절대공감
조온나 멋있다 진짜 와 사나이들의 장렬한 죽음이라 삼십중반인 내가 눈물이다나네
진짜 양규와 김숙흥이 중반부를 딱 멋있게 끊어주고 이제 후반부에 접어드는구나....
정말 명장면!!! 김숙흥과 양규장군을 맡으신 배우분들의 연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다섯딸과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고려가 너희를 잊지않겠다 그말이 저에게는 너무 힘이나네요 잊지않겠습니다♥
모두 남자답다...군인답다...
넘나 멋지다...죽음을 알면서 시간 벌기 위해 돌격...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치는거,
양규장군님..그리고 군인 조상님들께 감사하네요.
가자 했을때 부하들표정이 너무 인상적이네 목숨을 걸고자하는 표정 두렵지만 용기를내고자하는..
고려가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당신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고려의 후손
K O R E A 🇰🇷
돌아가신장면도 눈물났지만, 저때가 진짜 마음 아픈장면 ㅜㅜ
내가 저 상황에 군인이라면 돌격할수있을까ㅠㅠ
양규장군님 감사합니다
어쩌겠어요 등떠 밀려 가야죠...ㅜ
님과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 다 마찬가지에요
전쟁터에서 목숨 버리라고 하면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하죠
그렇지만 막상 군인으로서 전쟁터에 나가게 되면 마음가짐이 여러모로 많이 달라져요
내가 살아서 집에 돌아가야겠다는 생각
내가 살기 위해서는 적을 죽여야한다는 생각 등
@@link6317 하지만 어린아이나 일반시민들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자부심이 생기긴하겠죠 미국영화들이 구출미션을 영화로 많이 만들듯이
제가 대신 앞장서서 시간을 벌겠습니다 ㅎ
도순검사 어찌...제가 시간을 벌테니 도순검사께서는 후일을 도모해주십시오ㅎㅎ
2:33
효시 소리 비장함이 미쳤다 그냥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일말의 항복따위도 없다는 눈빛
분명 지금 사는 사람들 중에서 저때 구한 포로의 자손들도 있겠지, 정말 감사한 일
16화만 보면 양구장군이 연기대상감이네요. ㅎ 사극보고 눈물이 난건 첨인듯...
감사합니다 자랑스럽다!!잊지않겠습니다..
배우들 표정연기 너무좋고 대사도 너무 멋지네요
역작 임니다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양규장군과 그 결사대와 같은 걸출하고 용맹한 분들이 계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조상님들을 많이 발굴해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줬음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모두 그 분들을 기억해 드릴수가 있으니까요!
가지마 양규장군 ㅠㅠ
역사가 스포라더니 넘 처절하게 싸우는거 보고 울컥함..😢
홍화진의 늑대이자 구국의영웅 양규장군 그리고 휘하 장수분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양규장군님이 계셔서 우리가지금까지 있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양규장군님과 고려의 모든 분들께서 지켜주신 나라
이제는 저희가 방어하겠습니다.
이 드라마 제목이 강감찬 또는 귀주대첩이 아닌 이유를 잘 보여준것 같아요!! 양규 김숙홍장과 모든 이름 모를 병사 그리고 전쟁을 겪은 백성 모두의 이야기이니까...
양규 장군님과 고려군의 마지막을 임팩트있게 보여준 장면이라 봅니다 마지막까지 활을 들어 싸우고
고려군은 용맹하게 싸웠다는것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번 사극은 배우들이 전부다 투구 써서 보기 넘 좋음 기존 사극들은 전투중에도 대갈통 안쓰고 걍 싸우던데 이번 작품은 넘나 좋네요
양규 : 가자 ~ 가자 ~
지금까지 모두 잘 싸웠다. 너희들의 용맹한 모습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만 백성이 기억할 것이며, 온 산천이 기억할 것이다. 이 고려가 우릴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가즈아~~~~ㅜㅜ
진짜 양규 장군 캐스팅 잘 한 것 같아요~ 지승현 배우님 양규 장군님 역할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 목소리 드라마 보면서 울고 공감 하고 했어요 ~ 지승현 배우님 이번 기회에 지승현 배우님 이라는 분 알려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김숙흥 장군님도 사람들이 많이 알려 줬으면 좋겠네여~ 주연우 배우님도 연기에 목소리 까지 멋져요~ ❤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양규 김숙흥 장군님을 알겠 됐어요
양규 졸 멋있다
고려는 멸망했어도.. 조선과 대한민국으로 대가 이어져 이제 세계에서 10위 안에 손 꼽히는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국민이 양규 장군님과 김숙흥 장군님의 애국정신 그리고 구국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존경할 것입니다!
이 고려가 영원토록 우리를 기억할 것이다...대한민국 국민 개개인한테 보내는 메세지네요 ㅠ
대단한 용기다. 강조도 양규도 진정 사내대장부다.
강조는 그 많은 군대를 제대로 쓰지도 못했음 양규가 반대로 군을 통솔했다면 거란군은 숨도 쉬지 못했을거에요
그렇긴하지만 지 권력잡자고 난일으킨게 아니라 명군인 현종을 등극시켰고 적에게 굴복하지않았으니 그것으로도 이미 공은 충분합니다
강조도 사내중에 사내죠. 양규를 도순검사에 임명한것도 그의 혜안
@@용래김-d8x거란전쟁에 활약한 인재들 대다수가 강조라인임.... 물론 강조가 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인재 기용 측면에서는 정말 대단한것 같음...
고려군 양규 장군과 결사대들은 실제 기록에서도 이미 처음부터 전사를 각오하고 애전 전투에 임한 것 같음 ㄷㄷ
거란의 투항 요구에 굴하지 않고 효시를 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고려 기병들이라 솔직히 말타고 도망치면 살 수 있었는데 1:00 에 구출한 포로들 도망치라고 시간 벌어주심…. 안 될거 알면서도 시간 벌어서 고려인 구출함 결국 저 때의 3만이 고려 재건의 큰 힘이 되고 3차 고거전 승리의 발판이 됨
고려 인구와 비교도 안될 지금 대한민국에서 조차 민간인 3만이 노예로 잡혀가는걸 구해내고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했다면
말 그대로 구국의 영웅인데 저 당시 고려국 3만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해낸 위인들 입니다.
양규 결사대를 주제로 대하사극 한번 더 만들어봅시다
영화로 가야할걸요?
@@리얼티-c8u 이 말대로 대형스케일 전투신 넣어서 영화로 가는게 맞음. 드라마는 전투구현 한계.있음
넷플가즈아!
양규는 고려 최강의 전설
그동안 몰랐는데 이제라도 양규장군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모두 한마음인게 양규와 시선이 맞붙이히지않고 같이 백성들을 보는 데서 보이는 듯
이 고려가! 대한민국이!
영원토록 기억 합니다!
양규장군! 김숙흥 장군!
1700명 고려의 수호신들!ㅠ
지승현님 더보여주세요..
오늘 고려거란전쟁 하는날인데..지승현님 안나온다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그래요...ㅜ
기억하겠습니다.
양규 명대사
02:35 온깍지 고증 ㄷㄷ
기합이 쎄게들어가서 멋있다
실제 고려는 훌륭한 군인,학자 후손들을 200백년 이상 기억하고 대우 해줌
우리나라는 참전군인들 50년도 안되서 잊음
저도 기억할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너무 늦게 기억해냄...물론 기록에는 있지만 아마 다들 그 생각일거야. 같은 시대의 강감찬이나 또 훗날의 이순신보다 주목을 못했음...저 훗날의 고려도, 조선도, 고거전 이전의 대한민국도 너무 양규의 가치를 몰라봐서 안타깝다. 또 지금이라도 널리 알려져서 그저 고려의 후손으로써 자랑스러움.
양규장군과 함께 드라마도 땅속에 파뭍혔습니다
그래도 양규란 사람을 알았잖아~ 한잔해~
하공진 장군님 만만세ㅡ
ㅠㅠ
kbs 역시 사극의 대명사
최고👍👍👍
이건 스파르타 영화 300 을 능가하는 이야기다.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
0:53, 사령관과 장군, 병사들까지 생각하는 게 어떻게 다 똑같냐...ㅠㅠ 백성들이 못 빠져나간 거 보고 그냥 싸우다 죽으러 가네...
앙규장군님 만세만세 만만세
거란황제가 회유를 하는순간에도 백성부터 보시는 양규장군님...
마지막 눈물났음 ㅠ😢
천추태후도 양규죽음은 그나마 건질만했지만 고거전은 역시 더 잘다루네
저분들도 살고싶었을건데 죽으러 가는 심정은 어땠을까요 양규 장군이 가자하는데 병사분들 눈 빨개져있는거 보이니까 눈물이 나네요
지승현 배우 양규 역 그대로 맡고 영화 한 번 가자. 흥화진 수성전, 곽주 탈환, 그리고 포로 구출과 희생... 3부작으로 가자!
모르고살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
가자!!
1. 진짜 지승현 님 인생 연기였음... 이렇게 보내기 진짜 아쉬움..ㅠㅠ
2. 김혁님 진짜 봐도봐도 연기 개지리네 ㄷㄷ
3. 그리고 암만봐도.. 저 여자 꼬마... 뭔가 개삘이 저 여자 꼬마가 설죽화 같음... 고려 최초의 여장군..
뒤돌아볼때 설이야 어서 가자 하는거 같던데요
@@seohoo777 님 말씀 보고 다시 봤더니 진짜네요 ㅋㅋ 설죽화는 아닌걸로 ㅋㅋㅋ
@@홀리나이트-w1q 설이가 설죽화 맞는거 아닌가요?
@@seohoo777 이름이 앞에 설이 들어가서...맞는거 같은데.. 또 아닌거같고...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대부분 사극 매니아 분들은 사기치는 유튜버 때문에 헛소문 퍼진거다 설죽화 아니다 이런 의견이 대부분이시더라고요
왜 양규장군의 마지막인데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되냐?
그 동안 고마웠다. 다음화부턴 미안하다
이젠 잊지 않을 것이옵니다. 장군
여기서 고거전 끝냈어야했다 17화부터 아주 개 졷이네 스토리
항복아니면 죽음뿐인 저 순간! 본인 목숨이 아깝지 않았을까요. 혹시 항복하면 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을수도 있구요. 과연 나라면 저리할수 있었을까요 저같은 사람은 감히 범접할수 없는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기억할꼬임~~ 전부다 기억할거임
"지금까지..." 들으니까 "이런맛은 없었다"가 자동으로 입에서 튀어나와요
저런 관계가 진정 사내고 남자 다운 면이지 .. 서로 편하고 웃고 놀수 있지만 특정 선에서 서로 지켜주는 모습 ..무언 말은 안해도 행동에 서로 알수 있는...양규.김숙흥 관계 ..멋지다는..~. 자신 욕심에 의한 간교한 무리들이 사회 기득권 들이 너무 많다는...친구 사이도 좀 편하게 행동하면 선을 넘고 말.행동 아무렇지 않게 하는 분류 간교한 분류들.. 반성해야...~.
여러분은 고거전이 아닌 양규전을 보셨습니다
전장에 나서는 순간 이미 죽음을 각오할것이다 기왕 개죽음보다야 이런 역사에 길이남을 지휘관과 함께라면 오히려 값진 인생아닌가
우리는 여기서 죽고 그 의미는 살아가 후대에게 맡긴다!!!!!
병사들이여 분노하라
병사들이여 성내라
병사들이여 돌격하라
심장을 바쳐라!!!!!!!!!!!!!!!!!!
스파타!!!
2:29 이야! 야! 이야! 야! 이야아아아아! 야아아아아아!
오우 활 저 개량궁 하나하나 다 사서 보급했구낰ㅋㅋㅋㅋㅋㅋ
지채문장군님 만만세ㅡ
이건 이순신 시리즈처럼 3부작 영화가 좋았을 것 같아요.
원조 코리아 폼 미쳤다
진짜 장군님 이름으로 군함 한 척 뽑아드려야 하는데...
KDDX 미니이지스함 2번함을 양규함으로 지으면 좋겠습니다. 1번함은 서희함 이라고 하고요!
지금은 양규 장군님 배우하면 당연히 지승현 님. ㅠㅠ
"고작 1천 안밖의 특전대로 수 십만 거란 대군을 이기는게 말이 되냐? "는 의견이 간혹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현존 대한민국 UDT 중에서도 엘리트 중에 엘리트만 뽑아 게릴라전을 펼친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딱히 못할 것도 없음. 백년도 안되 벌어진 호보답강이나 출하점 전투에서 거란은 십만 이상의 병력으로 각각 2만이랑 수천의 여진족에게 패하고 심지어 거의 전멸함
707특임대
해군 이라면 UDT로 비유 되는 것이 맞지만, 양규 장군의 고려 결사대는 707 특임대로 비유 되는 것이 맞죠. 707 특임대 중에서 최정예만 뽑아서 제3야전군 사령관이 지휘하는 것으로 비유 될 수가 있죠.
양규: 한다이할래?아니믄~끄지라 10엘름아~
아니 사장님.... 여기서
강조는 절대 구마적에서 못 벗어나듯이제 양규에서 못 벗오나겠네
자 드가자!
اسم فیلم چیه؟
고려 거란 전쟁입니다.^^
홍일권님 양규랑 지승현님 양규 ㄹㅇ 잘뽑아낸거같음
이런 장군을 국사책에서 딱 한줄로 표현하고 넘어가는.......뭔가 잘못되었습니다.....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듯해요...
도순검사~~~~~~
양규 장군은 다음 생에 부산에서 태어나 몬스터를 이끕니다
조선에서 태어나 종사관 먼저
현대판에 태어나서 부잣집 맏이로 나오기도 합니다. 전생꺼 보상받게 되죠.
커튼골 에서도 나오는...
독립군도 하시죠 ㅠ
진정 위국헌신 하는 참군인들이오~~ 서울의 봄에 나오는 빡빡이랑 그 똘마닡들은 발톱의 때보다 못한 군인들이었소.
척준경도 해주지
유격 !!!
악 !!!
양규장군 : 자 드가자~~
용맹한 양규가 탐이 나는 거란주 성종 야율융서. 하지만, 강조에 이어서 양규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데. 실패하는 데.
Khitan Cogurgeo
국사책에 한 줄 나오세요 양규의 활약이라고 정말 불꽃 같이 사신 분이세요 장군님 존경합니다.
고려와 조선의 차이는 영토에 있을 거에요 그게 가장 결정적인 차이일 거에요 조선이 약했다 조선이 문치주의를 펴서 국방력이 약해진 거다 이런 말 자체가 그지같은 소리고 결정적으로 고려와 조선의 영토차이에요 조선으로 들어서면서 요동을 읽어버리면서 영토가 쪼그라들어요 그만큼 인구도 줄고 자원도 줄고 국가가 수반하는 전략적인 모든 게 줄어들어요 하지만 고려때 거란 여진 몽고와 같은 강대국들과 맞짱 뜬 건 영토가 넓은 전략적인 이점이 확실합니다.
고려는 조선보다 영토가 넓었습니다.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할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