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남도일을 보는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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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명탐정 코난 극장판 23기 감청의 권 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yk2ip8sd7b
    @user-yk2ip8sd7b Год назад +20

    키드가 딱 타이밍 좋게 왓네

  • @skejfifja
    @skejfifja Год назад +7

    근데 왜케 탔냐 피부가

    • @shebalnian
      @shebalnian Год назад +3

      인어공주에 이어 이젠 코난까지 흑인으로 만들셈인가....

  • @chess2919
    @chess2919 2 года назад +17

    이거 제목 뭐예요?

    • @쿠리링-c8u
      @쿠리링-c8u 2 года назад +5

      극장판 감청의 권

    • @kimminjae1992
      @kimminjae1992 Год назад +4

      젠장. tms엔터테이먼트의 갑질만 없었어도 완전 더빙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럼 남도일 버전의 강수진 성우분의 연기를 감상하는 건데.

    • @sop6789
      @sop6789 Год назад

      @@kimminjae1992 그게 무슨 얘기죠? tms엔터테이먼트 란 곳 때문에
      더빙판에서 남도일, 유미란이 아니라 신이치, 란 으로 된 건 가요?

    • @kimminjae1992
      @kimminjae1992 Год назад

      @@sop6789 네. 코난 극장판의 로컬라이징은 tms 엔터테인먼트의 결정에 따르는데 제로의 집행인, 전율의 악보까지는 잘도 허가해 줬으면서 이제와서 불허를 하니까 문제죠. 감청의 권은 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는 허가해 줬으면서 한국어만 불허 했죠. 코난의 원작자이신 아오야마 고쇼는 로컬라이징에 긍정적인 인터뷰를 했는데 극장판을 제작하는 tms에서 로컬라이징을 불허한거죠.

    • @sop6789
      @sop6789 Год назад

      @@kimminjae1992 어쩐지 극장판에서 일본문화가 짙어지게 많이나와서 아예 일본 세계관으로 한국에서 통합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딴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