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함께 강진의 덕룡산, 해남의 두룰산을 연계 산행했습니다. 만개하진 않았지만 일출에 젖은 진달래와 진사들... 내년 봄에 다시 기대해야겠네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