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비행기 1등석, 타쿠미들이 정성들여 만든 하이엔드 미니밴 렉서스 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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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세그먼트 마다 최상위 모델이 있습니다. 세단, SUV, 픽업트럭까지도 럭셔리의 끝판왕이 있죠. 미니밴에도 물론 그런 시장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렉서스 LM 타쿠미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국내에 1억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출시된 토요타 알파드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LM은 상위 브랜드인 렉서스에서 출시했고, 가격은 2배에 가까운 1억 8천만원까지입니다.
차명은 LM, 그리고 타쿠미라는 부제가 붙습니다. '타쿠미'는 일본어로 솜씨 좋은 장인을 의미합니다. 용접, 바느질, 용접, 도작 등 품질 검수와 주행 품질까지 모든 분야에서 최고들을 모아 만든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타쿠미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최소 25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기술자가 특별 훈련을 통해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타쿠미들은 매우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01mm까지의 오차를 찾아 내기 위해서 90초안에 쓰지 않는 손으로 종이 고양이를 접는 테스트를 실시할 정도니까요.
1억에 가까운 토요타 알파트도 대중적인 자동차가 아닌데, 렉서스에 타쿠미 라인이 추가가 되면서 렉서스 LM은 미니밴 시장의 최고 정점에 올랐습니다. LM은 4인승과 7인승으로 선택할 수 있고, 2열 좌석은 마치 바퀴 바퀴 달린 비행기 일등석 수준입니다.
레스트 기능이나, 열선 및 통풍 기능은 기본, 7가지 마사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죽은 최고급 세미 아닐린 가죽이며 23개의 3D 마크 레빈슨 시스템과 48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소음 저감형 휠타이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2열 공간이 주인공이지만 1열 공간도 훌륭합니다. 14인치 인포테이먼트 시스템과 1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체는 고전적인 스틸 타입에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가지고 있지만 포스처 & 스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차량의 진동과 흔들림, 부드러운 정차 기능을 대거 탑재하여 최상의 승차감을 구현해냈습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며 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이엔드급 미니밴 시장을 공략합니다. 도로가 좁고 기동성이 필요한 유럽과 동아시아 시장에서는 최상위 미니밴에 대한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국내에서도 토요타 알파트가 최근 출시되었고, 운동성능 보다는 승차 편의성과 고급 실내 구성에 초점을 맞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Lm은 다 타쿠미 인가요
😍👍👍
얼마전에 불매운동 있었는데 ㅋㅋㅋㅋ
유니크로도 입고 운전하면 완벽할듯ㄷㄷㄷ
2억은 좀.... 회사나 공기관도 제공할 수 있는 가격제한이 있는데...
방사능만 아니었어도 일제 샀을텐데
그래도 못사셨을거면서~
@@sungbining 일제가 뭐 얼마나 한다고 ㅋㅋ 중고도 많고
@@danwlfn 능력자시군요 형님..!
@@sungbining 일제 맥주도 만원이면 삽니다 방사능때문에
선택적 반일하는 빨갱이 새끼들은 쳐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