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괴로워하던 서연, '정국고 파수꾼' 한지훈 위로에 눈물 솔로몬의 위증 4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여태까지 일어난 상황들이 괴로운 서연(김현수)
    애써 눈물을 참는 서연을 보고 '정국고 파수꾼'으로서
    위로의 말을 보내는 한지훈(장동윤)
    지훈의 위로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서연

Комментарии • 4

  • @nanajunsosilo3119
    @nanajunsosilo3119 3 года назад +3

    Honestly, because of penthouse, I rewatch hyunsoo drama again haha...

  • @jjvb5268
    @jjvb52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세레 맞는 장면 대단하다 😢😅😊

  • @andrifitriani2124
    @andrifitriani2124 8 лет назад +1

    anybody know title song in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