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밴드쏘 M12 FBS64 를 사용해 봤습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휴대용으로 많은 활용도가 있는 밀워키 밴드쏘 M12 FBS64 의 리뷰입니다.
    이 동영상은 밀워키에서 협찬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밀워키
    #밴드쏘
    #M12FBS64
    #휴대용밴드쏘
    밀워키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알마공방DIY
    @알마공방DIY Год назад +2

    확실히 그라인더 보다는 정밀하고 불똥이 안튀어서 실내에서 쓰기 좋아보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user-gc8pg4vx7q
    @user-gc8pg4vx7q Год назад +1

    언제나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 @user-im7ex3ik3c
    @user-im7ex3ik3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 결정했어요

  • @132513251325
    @132513251325 Год назад +2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계륵 같은 존재로 보이네요.

  • @chuljoong-ql3dv
    @chuljoong-ql3dv Год назад +1

    이제 공구 채널로 가시는 건가요? ㅎㅎ 탐나네요

    • @signwork67
      @signwork67  Год назад

      공구유튜버는 아니구요...^^
      가끔 철공쪽 공구를 다뤄보기는 합니다...

  • @Bluehill-daepark
    @Bluehill-daepark Год назад +1

    와우!
    피이프는 무우자르듯이 하네요

    • @signwork67
      @signwork67  Год назад

      전기 배관등 얇은 소재를 취급하는 곳에서는 아주 쓸만한 제품일것 같습니다.

  • @jongminlee2710
    @jongminlee2710 Год назад +1

    리뷰를 보니 100미리 이하 각관에는 편리하겠습니다~

    • @signwork67
      @signwork67  Год назад +1

      정확하게는 60mm 이하가 될것 같습니다.

  • @Diana0917
    @Diana0917 Год назад +1

    밴드쏘 관심이 많았는데 철공방에서 다뤄주셔서 좋네요 !! 🫶🏻

  • @hoyongso9702
    @hoyongso9702 Год назад +1

    확실히 불꽃이 튀기지 않는다는것만해도 큰 장점이지만..
    작업 할 수 있는 크기가 작네요.
    50by50 각파이프까지가 최고겠네요.

    • @signwork67
      @signwork67  Год назад

      50mm 까지는 쉽게 작업이 됩니다.
      이전 구형은 제원상 41mm 지만 40 각파이프 작업을 아주 빠듯하게 할수 있을 겁니다.

  • @choijungsik706
    @choijungsik706 Год назад

    알미늄 3T 소재도 잘 잘리나요

  • @kjp7369
    @kjp7369 Год назад

    C형강이 아니고 잔넬 입니다

  • @woohyunlee1
    @woohyunlee1 Год назад

    나무는 못자르나요?

  • @user-lj5cp6pt2e
    @user-lj5cp6pt2e Год назад +1

    자전거도 타시나 봅니다 자전거 저울이네요

    • @signwork67
      @signwork67  Год назад

      요즘은 통 못타고 있습니다...ㅎ

  • @user-ek5kk4gp5v
    @user-ek5kk4gp5v Год назад

    금액이궁금하네

  • @user-sp1qy7xz9h
    @user-sp1qy7xz9h 4 месяца назад

    밀워키는 제가써본결과 전문가용은 절대 안됩니다. 모터가 약하고 밧데리는 아니올시다입니다.
    밀워키 9인치 충전그라인더사서 일주일만에 부숴서 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