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이거듣고 롤 진 보이스 모음 들으면 진짜 완벽하겠다.......진짜 딱이다......영상감사합니다 성우님..ㅠㅠ....다 들어서 이제 진 보이스모음들으러가야하는데 아니다 한번만 더 들을래요..........0:36 여기 꽃다운 님의 얼굴에 쯤에 살짝아주짧게 목소리떨리는거 채고... 0:44 웃음섞이는거채고...ㅠ... 1:27 떠날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전음 총소리 발소리 배경음 완전 다 최고예요..극락이네요...
진짜 인생이 거짓말같다...어떻게 이런 목소리 이런 연기 이런 성우님이 계시고 그 성우님께서 유튜브채널까지해주시고 영상도 주기적으로올려주시지 성우님을 알게된 후로 표 영자 재자 성우님 존함 석 자 유튜브에 잊을만할틈도없이 검색했는데... 정말 존버는 승리한다 인생이 거짓말같다 나혹시 트루먼쑈 주인공이냐....내세를 어떻게 말아먹을라고 이번생이이렇게 레전드냐...
원래 시는 좀 더 이별의 상황에 집중하며 읽었었는데 성우님의 낭독에서는 화자의 감정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ㅜㅜ 진짜 롤의 진이 작품을 만들면서 흥분한 광기와 집착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성우님의 능력에 감동합니다 오래 일하고 많이 버세요 꼭 ㅣㅜㅜㅜㅜㅜ
손 끝까지 떨리는 순간이다. 만남을 그토록 고대하던 이를 눈 앞에 두고, 주문처럼 시를 외운다. 격발하는 총구를 기대하며,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순간을 만끽한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온 몸을 전율로 감싸는 이 감정은 마치 사랑을 처음 인식하던 희열과도 닮았다. 기다리던 님은, 이제 이 손으로 보낼 때가 되었다. 손 끝이 떨린다고 했던가. 고동치는 심장은 가라앉고, 피는 차분히 식어간다. 이제, 방아쇠를 당길 시간이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진은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님의 침묵 제목만 봤을때 담담하게 읊조리는거로 예상했었는데 처음 부분부터 머리 쎄게 후두려맞았네요 이렇게 강렬한 님의 침묵이 있을 수 있다니 진짜 성우님 항상 하시는 연기도 그렇지만 작품 해석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신듯 그리고 이번 영상에는 효과음까지 와 ㅠㅠ 상황이 머릿속에 잘 그려져서 좋네요
0:54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모처럼 카인이 누나와 재회를 했는데 하필이면 재회를 함과 동시에 이별을 해야한다는 슬픔에 터진 것 같은 상황 같다고 생각하네요...아아... 개인적인 사심이지만...만약 표영재 성우님께서 시간 나실 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신다면 진짜 몇 배로 더 좋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
성우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영감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는 것같아요 T.T 분명 화면에는 님의 침묵이라는 글자만 있고 변하는 건 읽어주는 목소리뿐인데 뭔가 막 변하는 장면들이 상상이 된달까요… 결론은 이렇게 좋은 오디오(?)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영재 성우님💐🌸 좋은 밤 되셔요 + 칼바람만 하다가 어느 날 성우님 목소리에 거하게 치인 이후로 진만 나오면 날뛰는 소환사가 되었습니다🥃 거의 인생 챔피언을 점지해주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엉엉
ㅠㅠㅠ표영재 성우님 ㅠㅠㅠㅠㅠㅠㅠ성우님이 얼마전에 참여하신 원신이라는 게임에서 종려 캐릭터 보고 싶어서 깔았는데 ㅠㅠㅠ폰이 구져서 랙 오지게 걸려서 삭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롤에서 진으로만 봐야하나봐요 ㅠㅠㅠㅠ..라이엇 진 전설 스킨 내라...난 진의 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맨날 대사 들어서 대사 다 외웠단 말이야
문학 공부하는데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네요... 수업 때 이거 틀어주면 다 열심히 할텐데..😢😢
사랑한다 표영재!!!
너무좋아요
님은 갔습니다
누가보낸걸까????
(넷!)
와 진짜 묘하게 고양된목소리라서 돌아버릴것같음... 말하는 속도도 빨라서 원래 슬퍼야하는게 지손으로 님을 보내고 흥분해서 읊는것처럼 들림 미쳤다... 비웃으면서 고해성사하는 것 같아... 성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우님
목소리 잘들었읍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 😊
진이 살해하면서 첫사랑 떠올리며 웃으면서 읊는거같애.. 오페라 극장이라 총소리가 울리고.. 그 사이에 진의 작은 읊조림이 맴도는••• 앞엔 사람이 울부짖는데 총구 장전하면서 마지막 행 읊고..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염 귀가 녹는거 같습니당.... 좋아욤
황홀 행복 사랑 행복 황홀 행복 사랑 보람
너무 섹시해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총소리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진 스토리 중에 강철 지팡이를 짚은 남자 읽어주세요... 2트째
오
이거다
올리자
존버탄다
헐 와-드
...와 진짜 구라안치고 목소리 문화재청에 등록해야할거같아요... 이거 문화재청에 등록안하면 무슨무슨 법으로 잡혀간다고 들었음 ...
표영재님 유튜브 채널이 있는줄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한용운시인의 님의 침묵이라니!
목소리로 들으니 시집읽을때랑은 또 다르네요
자주 시 읽어주세요💕
잠 안오면 항상 들리는 채널..
진짜 표영재성우님 목소리는 국보다..
그저 갓영재님..
진이 상상되어서 소름돋는다 호우야..
흐억. 뭐지 이건….
조직 보스가 마지막 중요한 싸움 중에 총질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 그리워서 읊는 시 같잖아요.
미쳤다 진짜…..
무릉도원이네요.........
하아,,,숨소리가 이렇게 섹시한 남자는 처음이야,,,미치겠다ㅋㅋㅋㅋㅋ
소도 마찬가지이지
사실 여기 채널 운영자 진 본인이란게 학계의 점심
동태찌개
아 너무 사랑해요 정신나갈것ㄱ@,;9;!ㅐ앵
너무 설레서 못잤어요... 이것만 듣고 자야지... 이것만 듣고 자야지... 하다가 영상 당 500번씩 돌려 본 듯,,,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
이거듣고 롤 진 보이스 모음 들으면 진짜 완벽하겠다.......진짜 딱이다......영상감사합니다 성우님..ㅠㅠ....다 들어서 이제 진 보이스모음들으러가야하는데 아니다 한번만 더 들을래요..........0:36 여기 꽃다운 님의 얼굴에 쯤에 살짝아주짧게 목소리떨리는거 채고... 0:44 웃음섞이는거채고...ㅠ... 1:27 떠날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전음 총소리 발소리 배경음 완전 다 최고예요..극락이네요...
출석체크표 만들어도 될 지경.........일단 1/22오늘 ⭕⭕⭕⭕⭕⭕⭕⭕⭕
제가 롤 시작한 이유이자 진만 하는 이유... 이 채널에 다 있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인생이 거짓말같다...어떻게 이런 목소리 이런 연기 이런 성우님이 계시고 그 성우님께서 유튜브채널까지해주시고 영상도 주기적으로올려주시지 성우님을 알게된 후로 표 영자 재자 성우님 존함 석 자 유튜브에 잊을만할틈도없이 검색했는데... 정말 존버는 승리한다 인생이 거짓말같다 나혹시 트루먼쑈 주인공이냐....내세를 어떻게 말아먹을라고 이번생이이렇게 레전드냐...
ㅋㅋㅋㅋㅋㅋ 나도 주접 잘떠는 편인데 넌 진짜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넘흐좋아
원래 시는 좀 더 이별의 상황에 집중하며 읽었었는데 성우님의 낭독에서는 화자의 감정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ㅜㅜ 진짜 롤의 진이 작품을 만들면서 흥분한 광기와 집착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성우님의 능력에 감동합니다 오래 일하고 많이 버세요 꼭 ㅣㅜㅜㅜㅜㅜ
님은 갔습니다. 끝나고 나오는살짝 호흡 섞인 빠른, 고양된 느낌의 아아, 가 사람을 미치게해요...... 제가 잘못들었나 고막이 녹았나 다시 들어봐도 미친거 같아요...... 너무 좋아....
아아, 할때마다 심장 나대는데 정상인가
아아......바위신은 결국 제게 오지 않았습니다.....바라시던 임은 오지 않으시고 바라지 않았던 푸른 물덩이 하나 남겨간 채 가셨습니다....
그래서 내 6480 원석은!!??!!
명품같은 목소리로 듣는 멋들어진 연기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남은 추위동안 건강 조심하시길!
손 끝까지 떨리는 순간이다. 만남을 그토록 고대하던 이를 눈 앞에 두고, 주문처럼 시를 외운다. 격발하는 총구를 기대하며,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순간을 만끽한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온 몸을 전율로 감싸는 이 감정은 마치 사랑을 처음 인식하던 희열과도 닮았다. 기다리던 님은, 이제 이 손으로 보낼 때가 되었다.
손 끝이 떨린다고 했던가. 고동치는 심장은 가라앉고, 피는 차분히 식어간다. 이제, 방아쇠를 당길 시간이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진은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자기전에 진 목소리 듣고 자곤 했는데 앞으론 여기로 와야겠네요
진짜루 장난이 아니라 심장마비 올것같단 말이에요,,,❤️
그리고 성우님 목소리 하나만 보고 진 했다가
0/10/3 찍었어요...
원딜 접어라
ㅋㅋㅋㅋㅋ저도 진 하나보고 롤 시작해서 못한다고 욕먹어도 꿋꿋이 하고있어요 그래도 나름 조금씩 늘고있네요ㅋㅋ 님도 파이팅!!
@@armyjjigae2451 ㅋㅋㅋ
@@Ab_ion 네! 화이팅
성우님의 일상 브이로그도 보고싶어요
아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좋다 ㅠㅠㅠㅠㅠㅠ
님의 침묵에 빗소리에 경찰차 사이렌에 총소리라니... 구성 너무 완벽하네요...ㅠㅠㅠ
그냥 진이 읽고 있는 것 같아 ㅋㅎㅋㅋ
화자가 한용운 : 아련하고도 간곡한 어조로 독립 운동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음
화자가 진 : 어떠한 이유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 영감을 잃어서 분노 중
님의 침묵 제목만 봤을때 담담하게 읊조리는거로 예상했었는데 처음 부분부터 머리 쎄게 후두려맞았네요
이렇게 강렬한 님의 침묵이 있을 수 있다니 진짜 성우님 항상 하시는 연기도 그렇지만 작품 해석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신듯
그리고 이번 영상에는 효과음까지 와 ㅠㅠ 상황이 머릿속에 잘 그려져서 좋네요
여기가 제가 묻힐곳이군요 어머니 감사했습니다 표영재님 사랑해ㅇ..ㅛ
책 읽어달라고 덧글 달았는데... 이렇게 시를 읽어주시다니... 정말이지 너무 좋아서 눈물나여. 거기다 그 시가 님의 침묵이라니... 성우님 ㅜㅜㅜ 꽃길만 걸으소서... 이거 만날 듣고 잘꺼야...
진이 살인하고 시체 앞에서 읊는거 같다...
취한다!!
하...; 사랑합니다
원래는 여성적이고 애상적인 어조의 시인데 목소리로 들으니 광기와 분노가 느껴지네요ㄷㄷ 그저 감탄만 합니다ㄷㄷ
아..치인다.. 카인의 성숙한 버전과 사랑 낭독하는 카인이 그려져요.. 100번 들을거에요
감사해요 하트뽀뽀빔❤️
효과음까지 너무 잘 어울려요! 다양한 감정선으로 읽어주시니 매번 황홀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성우님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개인 채널 운영해주셔서 너무좋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이거 거의 뭐 진의 첫사랑 이야기인데요 미쳤다 미쳤어 총소리 딱 네 번 들리는것까지 그냥 완벽...
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성경읽어 주세요... 전 영상 마지막에 -하소서 하는데 감탄사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역시 유사야동.....크릉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첫 구절 님은 갔습니다 부터 원래 받아들였던 내용은 건조하게 읽을것 같았는데.....너무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해석 같아요
지난번이랑 다르게 감정이 요동치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ㅠㅠ......
활홀한 보이스
미필콜에서 군필콜이 되는 매직
진 컨셉에 격양된 목소리로 낭독하시는 게.... 너무....... 심장에 해롭다못해 떨릴 정도로 지나치게 오지는 것 같아요.... 성우님 진짜 목소리도 좋으신데 연기력도 왜이리 출중하세요 진짜 제 사랑 받으시고 무병장수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ㅠㅠ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 감정이 느껴지는게 넘 좋아요..ㅠㅠ
헐ㅇ아니 숨이ㅎㅅ숨ㄴ이 멎엊
0:54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모처럼 카인이 누나와 재회를 했는데 하필이면 재회를 함과 동시에 이별을 해야한다는 슬픔에 터진 것 같은 상황 같다고 생각하네요...아아...
개인적인 사심이지만...만약 표영재 성우님께서 시간 나실 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신다면 진짜 몇 배로 더 좋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
헤으응
이거 넘 카인... 다른 건 진이지만 이것만은 카인...
ㅜㅠㅜㅠㅜㅠㅜㅠ진 소설이 따로 있다는데 그것도 낭독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읽으면 전 앓아누울겁니다ㅜㅜㅜ
오 진짜 괜찮은듯 읽어주시면 여한이 없을듯 ㅠㅠ
하 올라왔어.. 올라왔다구..ㅠㅠ
@@김계란따까리 "성불"
ㅠ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ㅠ ESB 라디오 문학관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이젠 들을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시 낭독해주시니 정말 좋네요ㅠㅠ 자주 컨텐츠 올려쥬세유🥺🙏
성우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영감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는 것같아요 T.T 분명 화면에는 님의 침묵이라는 글자만 있고 변하는 건 읽어주는 목소리뿐인데 뭔가 막 변하는 장면들이 상상이 된달까요… 결론은 이렇게 좋은 오디오(?)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영재 성우님💐🌸 좋은 밤 되셔요
+ 칼바람만 하다가 어느 날 성우님 목소리에 거하게 치인 이후로 진만 나오면 날뛰는 소환사가 되었습니다🥃 거의 인생 챔피언을 점지해주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엉엉
사랑의 이별을 노래하는 연극 속 남은 자의 역할을 맡은 진이라.. 너무 아름답네요
주접같지만 하루에 열번이상씩 들으러와용 성우님 히히
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와ㅏ.......오우....최고에요 진짜.....최고....(할말잃음)
미쳤고 그냥…ㅠㅠㅠ 최고
와 이거 1시간 모음집 없나 •••
성우님 괜찮으시면 짧은 단편 이야기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ㅜ ㅜ ㅜ ㅜ ㅜ ㅜ 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새벽에 힐링하고 갑니다...성우님은 항상 연기할 때 영혼을 담아서 연기하는 것 같아서 몰입이 잘되요 총소리도 그렇고 세심하게 신경쓴게 보이네요..ㅠㅜㅜㅠ 항상 사랑합니다
무미건조하게(담담하게) 읽는 것이 아닌 격양된 목소리라 더 좋아요... 성우님 연기 정말 들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것... 늘 할 말을 잃어요... 중간 총소리도 정말 좋고ㅜㅜㅜㅜ그냥 완벽...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날것같아요ㅠ퓨ㅠㅠㅠ어쩜 이리 완벽한거지?
왜이렇게 주지훈 같죠??
팬들 이름 불러주시 이벤트한번만해주시면 안될까요?
해주실때까지 숨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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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성우님 진 목소리 컨텐츠 너무감사합니다ㅠㅠ 콧노래부터 셰익스피어 그리고 시 낭송까지 전부 진이 성격적으로 좋아할법한것들이라 더 좋아요😭😭 귀가너무행복해요
와... 정말.... 괜찮으시다면 asmr처럼 어느정도 길게 시나 소설 같은 글들을 모아서 읽어주세요...❤️
항상 너무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히토미가 키고싶은 영상이도다,,
수업때 읽었던 님의 침묵이 성우님을 만나면 이렇게 바뀌는군요....최고..
아어뜩해ㅠ...지금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고 가슴 퍽퍽 치는중이에요ㅠㅠㅠ울것같다 어쩌지ㅠ...너무좋다 사랑해요 진짜루....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읽어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표영재 성우님의 목소리를 국보로 지정하라... 지정하라...
밖에 지금 비가 오고있는데 이런영상을 주시면 녹습니다...성우님
Q&A 한 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은ㄷㅔ..
성우님 목소리에 약바르셨죠 진짜 말도 안돼 제가 시를 외우게 생겼어요😭 돌았다 360도 돌아서 하루 한번 듣는다...
예 제가 오늘부터 그 임입니다. 반박시 혀로 등 긁으면 인정해드립니다.
오 찐이시네 구독해야징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롤 하나도 모르는데 롤 성우 목소리 모음 유튜브로 보고 빠져버렸읍니다.... 진을 찬양하라!
와... 너무 좋아요 성우님... 사랑해요
진짜 성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이렇게 빠르면서도 정확히 읽는거 진짜 어려운데
회색도시 때부터 팬이었어요ㅠㅠㅠㅠ 최근에 메이플 맡으셔서 너무 기뻤는데 개인 채널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비탄에 젖어 읊는 시가 이렇게 좋으면 어캄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잠 다깼네욬ㅋㅋㅋㅋ
와 넘 설레네요ㅠㅠㅠ 진짜 좋아서 죽습니다 성우님 ㅠ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시다니
기절
이렇게 밤에 올리면 제가 좋아할줄 아셨나요? 네 잘 알고계시네요 오예입니다~!! 총성이 딱 4발 들리네요ㄷㄷ 노리신걸까...
ㅠㅠㅠ표영재 성우님 ㅠㅠㅠㅠㅠㅠㅠ성우님이 얼마전에 참여하신 원신이라는 게임에서 종려 캐릭터 보고 싶어서 깔았는데 ㅠㅠㅠ폰이 구져서 랙 오지게 걸려서 삭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롤에서 진으로만 봐야하나봐요 ㅠㅠㅠㅠ..라이엇 진 전설 스킨 내라...난 진의 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맨날 대사 들어서 대사 다 외웠단 말이야
최근에 녹음하신 종려도 해주실수 있나요? 2트
저는 이것을 듣고 갔습니다
존나 행복하군요!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진 생일이랑 다름없는 출시일..! 그러니까(?) 표영재성우님 격하게 사랑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