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리는 이 소리들을 들으면은 우울한 걸 왜일까 한 여름이 다가오면 들뜬 마음이 되는 것은 왜 이러는 걸까 남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면은 내 눈에서는 눈물이 왜 날까 그렇지만 언젠가는 나의 이런 상처들이 보답을 받겠죠. 질문입니다 쌤 우리는 가끔 울어요 그저 불 다 끈 방에서 눈물을 닦아 내면서 다 큰 어른이 되기를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미래는 지우고,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요 이대로 어른이 되면은 정말로 행복해지는 게 맞나요 가만히 있었어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 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마음에 구멍이 나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착한 자는 가난하고 나쁜 자는 부자인 건 무슨 이유일까? 빛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빼면 남는 것은 빚이라는 걸까? 빚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넣어 빛이 되는 건 왜 힘이 들까? 모르겠어요 전 왜 울고? 전 왜 웃고? 전 왜 자고? 전 왜 살죠? 옛날에는 “건강하기만 해줘”를 믿었는데 어느샌가 기대라는 족쇄들이 아파와요 이런 쓰레기 같은 현실들이 소름이 끼치도록 기대를 했었어 선생님 이젠 모르겠어요 살아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수많은 위인들도 제 마음의 구멍을 메꾸는 법을 몰라요 그저 여름의 소리에 귀를 적시며 푸른 하늘을 보면서 웃는 것이 “어리석은 소리하지마" 라며 들을 말인가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이젠 제 질문을 그만 무시하고 답을 주세요 “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야 남들은 너보다 더해.” “야 나 때는 너보다 더 힘들었었고, 울기도 했어 그게 왜?” “야 이래서 애들은 안돼, 야 지들이 제일 힘들대.” “야 손목은 아무나 긋나?” “그거다 인생에 져버린 패배자 이야기 아니야? 참내.” 쌤 패배자라고 한 애들이 나라에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쌤 발레가 꿈이던 아이가 자살한 이유가 뭔지는 아나요? 쌤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커보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쌤 당신의 푸르던 희망과 그리던 미래가 현재가 됐나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눈물을 흘린 수록 강해진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네요 흐르는 눈물은 스며들어 마음의 상처들을 부르트고 덧나게 해 여름이 그리워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비 내음이 그리워지는 건 어째서인가요?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들뜨는건 어째서인가요? 다른사람에게 비웃음당하면 눈물이 나는 건 어째서인가요? 그래도 언젠가 보답을 받을테니까 라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잘있으라는 말로 이렇게 가슴을 찢어놓고 지금도 그저 찰나의 저녁놀에 멈춰 서있어요 선생님 인생상담입니다 이 후에는 어떡하면 편해질까요? 그런건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하실 건가요? 봐요 괴로움 같은 걸 원할리 없잖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고가고 싶어요 그저 푸른하늘만 보는것은 어리광인가요? 가슴이 아픈데도 거짓말 하는건 어째서인가요? 나쁜 사람들은 득을 보는건 어째서인가요? 어째서 행복 이라는 글자에 돈이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선 하나를빼면 괴로움이 되는건 일부러 그런건가요? 히치콕의 영화 같은 서스팬서는 어딘가 기대하고 있어요 선생님 어찌되든 좋아요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아프다고요 니체도 프로이트도 이 구멍을 매우는 방법을 적어놓지 않았어요 그저 여름의 내음에 눈을 감고 구름의 높이를 손가락으로 그려봐요 그저 추억만 보고 싶은건 어리광인가요 드라마틱하게 사람이 죽는건 스토리는 잘팔리잖아요 꽃이 질 무렵조차 가치가 붙는 것도 이제 질렸어요 선생님의 꿈은 뭐였던가요? 어른이 되면 잊어버릴 것이었던 건가요? 선생님 인생상담입니다 이후에는 어떡하면 편해질까요? 눈물을 흘리수록 강해진다는것은 거짓이었네요 아아 이후에 어떻게든 되든 좋을리없어서 현실만이 아른거려서 여름이 멀어서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건가요? 그런건 너밖에 모른다고 하실 건가요? 그저 여름의 내음의 눈을 감고 언제나 바람에 날리고 싶어요 그저 푸른하늘만 보고 싶은건 어리광인가요? 당신만을 알고싶은건 어리광인가요?
히치콕 랩버전 보컬 하스 랩 류현준 소나기가 내리는 이 소리들을 들으면은 우울한 걸 왜일까 한 여름이 다가오면 들뜬 마음이 되는 것은 왜 이러는 걸까 남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면은 내 눈에서는 눈물이 왜 날까 그렇지만 언젠가는 나의 이런 상처들이 보답을 받겠죠. 질문입니다 쌤 우리는 가끔 울어요 그저 불 다 끈 방에서 눈물을 닦아 내면서 다 큰 어른이 되기를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미래는 지우고,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요 이대로 어른이 되면은 정말로 행복해지는 게 맞나요 가만히 있었어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간주중 마음에 구멍이 나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착한 자는 가난하고 나쁜 자는 부자인 건 무슨 이유일까? 빛 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빼면 남는 것은 빚이라는 걸까? 빚 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넣어 빛이 되는 건 왜 힘이 들까? 모르겠어요 전 왜 울고? 전 왜 웃고? 전 왜 자고? 전 왜 살죠? 옛날에는 “건강하기만 해줘”를 믿었는데 어느샌가 기대라는 족쇄들이 아파와요 이런 쓰레기 같은 현실들이 소름이 끼치도록 기대를 했었어 선생님 이젠 모르겠어요 살아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수많은 위인들도 제 마음의 구멍을 메꾸는 법을 몰라요 그저 여름의 소리에 귀를 적시며 푸른 하늘을 보면서 웃는 것이 “어리석은 소리하지마" 라며 들을 말인가요? 간주중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이젠 제 질문을 그만 무시하고 답을 주세요 “아 그래그래그래그래” “야 남들은 너보다 더해. 야 나 때는 너보다 더 힘들었었고, 울기도 했어 그게 왜?” “야 이래서 애들은 안돼, 야 지들이 제일 힘들대.” “야 손목은 아무나 긋나?” “그거다 인생에 져버린 패배자 이야기 아니야? 참내.” 쌤 패배자 라고 한 애들이 나라에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쌤 발레가 꿈이던 아이가 자살한 이유가 뭔지는 아나요? 쌤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커보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쌤 당신의 푸르던 희망과 그리던 미래가 현제가 됐나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눈물을 흘린 수록 강해진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네요 흐르는 눈물은 스며들어 마음의 상처들을 부르트고 덧나게 해 여름이 그리워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출저: 네이버
소나기가 내리는 이 소리들을 들으면은 우울한 걸 왜일까
한 여름이 다가오면 들뜬 마음이 되는 것은 왜 이러는 걸까
남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면은 내 눈에서는 눈물이 왜 날까
그렇지만 언젠가는 나의 이런 상처들이 보답을 받겠죠.
질문입니다
쌤 우리는 가끔 울어요
그저 불 다 끈 방에서
눈물을 닦아 내면서
다 큰 어른이 되기를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미래는 지우고,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요
이대로 어른이 되면은
정말로 행복해지는 게 맞나요
가만히 있었어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 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마음에 구멍이 나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착한 자는 가난하고 나쁜 자는 부자인 건 무슨 이유일까?
빛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빼면 남는 것은 빚이라는 걸까?
빚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넣어 빛이 되는 건 왜 힘이 들까?
모르겠어요
전 왜 울고? 전 왜 웃고? 전 왜 자고? 전 왜 살죠?
옛날에는 “건강하기만 해줘”를 믿었는데
어느샌가 기대라는 족쇄들이 아파와요
이런 쓰레기 같은 현실들이 소름이 끼치도록
기대를 했었어
선생님 이젠 모르겠어요
살아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수많은 위인들도 제 마음의 구멍을 메꾸는 법을 몰라요
그저
여름의 소리에 귀를 적시며
푸른 하늘을 보면서 웃는 것이
“어리석은 소리하지마"
라며 들을 말인가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이젠 제 질문을 그만 무시하고 답을 주세요
“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야 남들은 너보다 더해.”
“야 나 때는 너보다 더 힘들었었고, 울기도 했어 그게 왜?”
“야 이래서 애들은 안돼, 야 지들이 제일 힘들대.”
“야 손목은 아무나 긋나?”
“그거다 인생에 져버린 패배자 이야기 아니야? 참내.”
쌤 패배자라고 한 애들이 나라에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쌤 발레가 꿈이던 아이가 자살한 이유가 뭔지는 아나요?
쌤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커보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쌤 당신의 푸르던 희망과 그리던 미래가 현재가 됐나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눈물을 흘린 수록 강해진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네요
흐르는 눈물은 스며들어
마음의 상처들을 부르트고 덧나게 해
여름이 그리워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지입니까
Ggg G 님, 신청하신 곡 나왔습니다!
비 내음이 그리워지는 건 어째서인가요?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들뜨는건 어째서인가요?
다른사람에게 비웃음당하면 눈물이 나는 건 어째서인가요?
그래도 언젠가 보답을 받을테니까 라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잘있으라는 말로 이렇게 가슴을 찢어놓고
지금도 그저 찰나의 저녁놀에 멈춰 서있어요
선생님 인생상담입니다
이 후에는 어떡하면 편해질까요?
그런건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하실 건가요?
봐요 괴로움 같은 걸 원할리 없잖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고가고 싶어요
그저 푸른하늘만 보는것은 어리광인가요?
가슴이 아픈데도 거짓말 하는건 어째서인가요?
나쁜 사람들은 득을 보는건 어째서인가요?
어째서 행복 이라는 글자에 돈이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선 하나를빼면 괴로움이 되는건 일부러 그런건가요?
히치콕의 영화 같은 서스팬서는 어딘가 기대하고 있어요
선생님 어찌되든 좋아요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아프다고요
니체도 프로이트도 이 구멍을 매우는 방법을 적어놓지 않았어요
그저 여름의 내음에 눈을 감고
구름의 높이를 손가락으로 그려봐요
그저 추억만 보고 싶은건 어리광인가요
드라마틱하게 사람이 죽는건 스토리는 잘팔리잖아요
꽃이 질 무렵조차 가치가 붙는 것도 이제 질렸어요
선생님의 꿈은 뭐였던가요?
어른이 되면 잊어버릴 것이었던 건가요?
선생님 인생상담입니다
이후에는 어떡하면 편해질까요?
눈물을 흘리수록 강해진다는것은 거짓이었네요
아아 이후에 어떻게든 되든 좋을리없어서 현실만이 아른거려서
여름이 멀어서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건가요?
그런건 너밖에 모른다고 하실 건가요?
그저 여름의 내음의 눈을 감고
언제나 바람에 날리고 싶어요
그저 푸른하늘만 보고 싶은건 어리광인가요?
당신만을 알고싶은건 어리광인가요?
오
하 진짜진짜 사랑해요
오 이 명곡이
ado님의 춤 가능할까요?ᩚ
히치콕 랩버전
보컬 하스
랩 류현준
소나기가 내리는 이 소리들을 들으면은 우울한 걸 왜일까
한 여름이 다가오면 들뜬 마음이 되는 것은 왜 이러는 걸까
남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면은 내 눈에서는 눈물이 왜 날까
그렇지만 언젠가는 나의 이런 상처들이 보답을 받겠죠.
질문입니다
쌤 우리는 가끔 울어요
그저 불 다 끈 방에서 눈물을 닦아 내면서
다 큰 어른이 되기를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미래는 지우고,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요
이대로 어른이 되면은
정말로 행복해지는 게 맞나요
가만히 있었어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간주중
마음에 구멍이 나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착한 자는 가난하고 나쁜 자는 부자인 건 무슨 이유일까?
빛 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빼면 남는 것은 빚이라는 걸까?
빚 이란 글자에 선 하나를 넣어 빛이 되는 건 왜 힘이 들까?
모르겠어요
전 왜 울고? 전 왜 웃고? 전 왜 자고? 전 왜 살죠?
옛날에는 “건강하기만 해줘”를 믿었는데
어느샌가 기대라는 족쇄들이 아파와요
이런 쓰레기 같은 현실들이 소름이 끼치도록
기대를 했었어
선생님 이젠 모르겠어요
살아 있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수많은 위인들도 제 마음의 구멍을 메꾸는 법을 몰라요
그저
여름의 소리에 귀를 적시며
푸른 하늘을 보면서 웃는 것이
“어리석은 소리하지마"
라며 들을 말인가요?
간주중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이젠 제 질문을 그만 무시하고 답을 주세요
“아 그래그래그래그래”
“야 남들은 너보다 더해. 야 나 때는 너보다 더 힘들었었고, 울기도 했어 그게 왜?”
“야 이래서 애들은 안돼, 야 지들이 제일 힘들대.”
“야 손목은 아무나 긋나?”
“그거다 인생에 져버린 패배자 이야기 아니야? 참내.”
쌤 패배자 라고 한 애들이 나라에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쌤 발레가 꿈이던 아이가 자살한 이유가 뭔지는 아나요?
쌤 그렇게 살아서 이제는 커보니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쌤 당신의 푸르던 희망과 그리던 미래가 현제가 됐나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눈물을 흘린 수록 강해진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네요
흐르는 눈물은 스며들어 마음의 상처들을 부르트고 덧나게 해
여름이 그리워요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
저희들은 어떡해야 편해집니까
“그것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거야”
라며 무시할건가요
제발
우리들은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아픈 일은 멈추고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웃으면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은 억집니까
출저: 네이버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