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ruclips.net/video/DeI21WW3ODU/видео.html .. “사람들은 나에게 당신의 천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찾은 나의 반 조각, 그러나 인연이 너무 짧습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천사입니다. “
하나님께서 보내준 선물의 남편이네요 비록 짧은 삶이 였더라도 남편분의 진정한 사랑에 유미씨는 향복하게 지내다 천국에 갔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맺어준 두분의 사랑 천국에서 다시 만났 으면 좋겠네요 목사님이 되셔서 또한 감동이에요 그 귀한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같은해 같은 병원에 저희 막네 아들의 힘든시간으로 입원하고 있었어요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고통을 느꼈어요 그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저희 아이는 주님의치유로 지금 대학생이 되였어요 영상보면서 잠시 그때가 떠 올랐네요 유미씨 고통없는 천국에 가셨길요 남편분또한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셨음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 그래도 감사하군요 언젠가는 누구나 다 떠나야 할 곳이 이 세상이고 조금 빨리 조금 늦을 뿐 모두가 가는 길이니 지금 해야할 일은 하늘나라 아버지를 바라는 이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고 아품이 없고 이별이 없는 하늘 나라를 사모하시고 영생을 얻으시길 빕니다.
정말 슬프지만 또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저의 고통이 저만 고통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드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네요 저는 대표적으로 CRPS로 알려진 신경병증성통증 같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 때문에 엄청난 양의 펜타닐 같은 마약성 진통제를 어쩔수없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몸이 나은게 아닌데도 마약성 진통제를 줄이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전을 보시고 삶이 고통스럽고 힘든 분들께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힘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분 행복한사람 이네요 저도 암환자인데 남편에게 저런 돌봄은 꿈도 못꿀일이 더라구요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때 그래도 서로 도움이 되겠지 생각했던 제가 바보가 되버렸습니다 배신감도 컸구요 그런데 이제 신앙으로 마음을 비우고나니 스스로 용기가 생기고 사는 날동안 미워하며 사는것보다 나 자신을 위해 잊고 살기로 했어요
안타까운 사랑 이네요 😢 늦은나이에 진짜 사랑을 만났고 그 사랑으로 배우고 하필이면 아플때 사랑이라는 천사를 선물하셨는지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에게 😢. 살아있을때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누구나 때가 되면 나이들어 하늘에 가는것 가는데 순서없고 사람의 일은 한치앞도 모르는것이 인생 이기에 순수하고 값진 사랑 후회없이 하다 살고가는것. 인생에서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동반자를 만난다는것은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한사람들 .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고 사는게 가장 큰의미 이며 그 보다 값진것은 없다는것을. 영상을 보며 눈물만 흘렀읍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영상속 분에 말씀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사랑하는데서 배우셨다는 말씀 감동이고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 고인이 되신분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주님곁에서 편안히 영면하소서 😢 🙏 고인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하시고 받으시고 순수한 분이셨기에 하늘께서 먼저 선물과 같은 천사남편분을 만나게 해주셨다 생각합니다 다음생애에는 건강한 육신으로 태어나셔서 백년해로의 사랑과 감사한존재들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로 건강과 행복 못다한것 하시기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두 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사랑을 나누며 사시길 바랬는데... 그래도 외롭지않게 가시는 날까지 남편분이 함께 해주셔서 외롭진 않으셨지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해 주시는 남편분과 지금도 두 분은 함께 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지금 항암치료중이지만 때론 가족들에게 더이상 폐 끼치지 않고 그만 끝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매일 하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피폐해져...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요
1부🎬
📌ruclips.net/video/DeI21WW3ODU/видео.html
..
“사람들은 나에게 당신의 천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찾은 나의 반 조각,
그러나 인연이 너무 짧습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천사입니다. “
3부없는지요~
@@하늘과나바다 2부가 끝입니다☺
@@kbs-together 네~~ 잘봤습니다.
일상의
남편훌룽해요.목사님되셨다이기도할게요.해복하시고요.마음아프시게지만하늘에서.아프지않코.행복하시거에요
에수님과.함게..
이렇게 아름다운 남자가 있을까요.
유미씨 넘 젊은나이에 불치병이 찾아와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을 부부로 살지않았는데 이렇게 문화도 틀린 남의 나라까지 사랑을 참사랑을 믿기어려운 사랑을 하는 남자는 첨 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축복합니다👏👏👏
남자분이 진짜 진정한 우정을지닌 사랑꾼이네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편히 영면하시길~~
남편분 보기드문 분이십니다
아내분 건강하시길 두분남은시간
평생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미를 사랑한 쟈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미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17 년전 일이네요
그래도 이세상 떠나는 길 뒤에서 배웅해 주는 사람있음 행복 한 이별 이다
맞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가 또 잇을까요~
쟈니의 진정한 사랑에 눈물겹네요,
앞이 보이지않을걸 뻔히 알면서 져버리지않는 사랑
진정한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배워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외국인 사람이 굉장히 착하네.
진정성 있게 저렇게 돌봐주니...
진실한 목사님이신....
🎉😊
너무 마음 아프다. 암 및 많은 병들 좀 고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도 못 고치는 병이 너무 많음.
저도 못고치는 병으로 2년넘게 하루종일 고통받아 일상이 무너져 오직 고통없이 죽는게 유일한 소망이 된 상태입니다..온갖문명의 발전에도 몸의 어떤것들을 대체할수없어 고통받고 있다는게 너무 절망스럽습니다
@@pandalover-cat May God be with I pray 🙏 you get healthy
이분들이야말로 진실한사랑이라 말할수있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목사님이되셨다는 남편분
언젠가 하느님나라에서 부인을 다시만나 영원한사랑
을 하시길..
암 선고 받고 프로포즈란~정말 사랑했나봅니다.겁이 날수도 있을텐데
이런게 사랑의 힘인가봐요!!
비록 아쉬운 삶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남편분도 진정한 사랑을 주신분 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저런 남자랑 사랑 한 유미씨 행복 한 삶이엿네요.천국에 가셧을 것 같아요.
2007년. 동영상이군요!!!
이런미국분이 있으시군요!!
아름다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분이네요 미국분 하나님아버치가함께하시는분이네요 감사한분 아버지가함께함을 느낌니다
저런 남자가 또있을까 생애 그래도 행복하셨네요
정말 눈물 핑 돕니다 어쩌면 이렇게 마음도 몸도 사랑도 똑같은 두분 사랑합니다 세상에 두분의 사랑이 넓리 향기 그득했으면 합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꽃사랑 사랑합니다 두분을
가신분 너무 아름답고 진실한사랑을 온몸으로받고 느끼고가셔서 행복이 가득하실것 같아요
눈물이 나서 맛보겠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하고 드문 사랑하셨습니다 자식들을 두고 가정을 떠난 사람도 있는데요 유미씨 참 잘으신것 같네요 하늘에서도 하느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쟈니 목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쟈니씨의 진정한 사랑을 받으신 유미씨는 정말 행복했을것 같네요~~
그 귀한 사랑하나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두분 ㅡㅡ감동이네요
하나님께서 보내준 선물의 남편이네요 비록 짧은 삶이 였더라도 남편분의 진정한 사랑에 유미씨는 향복하게 지내다 천국에 갔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맺어준 두분의 사랑 천국에서 다시 만났 으면 좋겠네요 목사님이 되셔서 또한 감동이에요 그 귀한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이걸 왜 봐가지구 계속 우네요...
부인분은 하늘에서 고통없이 행복할
것이고, 남편분은 그녀를 다시 만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나가시고 계실것 같습니다.
감동과 진정한 사랑을 보고 갑니다
저도 같은해 같은 병원에 저희 막네 아들의 힘든시간으로 입원하고 있었어요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고통을 느꼈어요
그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저희 아이는 주님의치유로 지금 대학생이 되였어요 영상보면서 잠시 그때가 떠 올랐네요
유미씨 고통없는 천국에 가셨길요
남편분또한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셨음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존경합니다..두분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분 아름 다워요 주님이 늘 함께하시고 축복해 주시며 암이 당신의 몸에서 완전히 소멸 되어 이세상에서 오래 살수 있도록 기도 하겠슴니다 속히 쾌유 하세요 80대 할머니🎉❤
유미씨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꼭 완쾌되엇슴 좋갯어요..
두분 하늘 나라에서
나중 꼭 맞나실께예요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쟈니 유미도
함께사랑은 영원히 😢
이러케아름다운사랑잇을까요
눈물겨운 참사랑!
😭😭😭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
진정한 사랑이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네요~그사랑이 넘 아름답습니다
진짜 너무 착한 미국인이다
남편분 진정으로 행복하시길❤❤❤
울 남편도 24년 4월2일 저의곁을
간암으로 3년넘게 투병하다 가버리셨어요...
49일동안은 이승에서 저와함께 아니 하늘에서도 늘 함께하겠지요. .
아파서 고생하고 나먹여살리느라 고생한 울남편♡ 늘 사랑하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유미씨도 천국에서 영면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병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49일까지는 진심을 다한 기도가 꼭필요해요_()_
몸은 떨어졌어도 항상가슴에 함께하고계실거니까 너무 슬퍼마세요 아프고 먹여살리느라 고생하셨다는 글에서 사랑듬뿍느껴져 가슴뭉클하네요
🫂🫂🫂🫂🫂
좋은데 가셨을거예여 명복을빌니다
유미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셨지만 세상어디에도없는 멋진남편의사랑을받으시고 아름답게살다 가셨으리라믿네요 쟈니도 건강하게 유미님과 사랑 잊지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은최고의남편이십니다 행복하셔요. 👍 👍 👍 ❤❤❤
남편분 목사가 되어 미국에서 목회하시며 매년 추모 때 마다 한국 다니러 오신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눈물 나는 사랑이야기 입니다 참 존경스럽 습니다
2008년에 돌아가시고 남편은 미국에서 목사가 되었다네요 추모식 때마다 한국을 방문하신답니다
너무 고마워요. 소식 알려주셔서요.
감사 합니다
방송 1년후에 돌아가셨네요 ㅠ
행복한 분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많이 버틸 수
있었던것인지
지극함으로 주어진 것인지 ㆍㆍㆍ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외롭지않게
쓰라린 외롬안고 가지 않기를 !
그랬군요.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시해요
병간호의 기본은 마음이라~~
울컥하며 저들의 안녕을 기도해봅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행복해 보이네요.남편분 모든것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같이 암에걸려 먼저간 애 아빠 생각 나서 보는 내내 울었읍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삶을기원 합니다
🫂🫂🫂🫂🫂
암이 세상제일 무서운병인데 저도 환자가되었네요 ... 아픈아내를 지극히 간병하고 따뜻한맘이 더 아프기만합니다. 저런사랑이 있다니 〰️혼자남아있을 쟈니라도 행복하게 살고계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제남편도 암수술.항암... 이젠 10년이 다 자나가네요.
어떤 길이든지 모든 건 다 지나갑니다.
모든 걸 다 받아들이고 하루 하루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행복하세요.
화이팅!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진정한 사랑 감동입니다! 저같으면 저렇케 못할거 같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사랑
오래오래 간직되길 그리고 쾌유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부부이야기는 언제나 우리마음과 삶에 삶을 아름답게 느끼게 만들어주죠. 편히 쉬세요.
쟈니씨같은 분의 사랑을 이렇게 받고 천국으로 가셨을 유미씨 편한하게 아픔없는 그곳에서 쟈니씨 기다리며 편안하게 계시겠죠? 두분행복하세요 이생에서도 천국에서도...
아름답고 눈물나게하는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쟈니의사랑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괜히 이걸 보게되서 울고 있네..아흐
진정한 사랑꾼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루 속히 쾌유하기를 빕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인생의 끝자락에서 만나 행복한 최후를 보내셨군요 사랑꾼남편 존경스럽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쟈니는 여전히 따뜻한 사람아랍니다
들어주고, 같이 기도해 주고, 주위에 있는 모든이들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벌써 70세가 되셨겠네요. 귀한 분이시네요.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름다워요 명복을 빕니다
남편이 찐사랑을 보여주셨네요.장거리를….그리고 진심으로 아내를 대해주시고 아프면 귀찮다고 아픈아내있는데도 바람피러댕기고하는사람도 많이봤어요.미국인들도…..여자가 불쌍하더라구요.
가장 슬프고 로맨틱한 이야기네요
남자분ᆢ멋있어요ᆢ
여자분ᆢ몸이좋아져서 ㆍ
행복하게ᆢ살아야되는데
어찌합니까ᆢ하늘도ㆍ
무심하네요ᆢ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여기 건너오게됐는데
옆을 보고 뒤를 봐도 한눈파는 사람들만 보다 이런 진정한 사랑이 존재한다는걸 잊고 살았어요~~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신은 완벽하게 다 주지는 않는군요, 역시
왜,착한사람들을빨리대려갈까~악한사람들은잘도사는대,너무슬프다
이 세상은 잠깐이니까요
나쁜사람들 까지 데리고 올 공간이 적으서.... 그래서 좋은분들 먼저 데리고 간다네요.ㅋㅋㅋ 물론 목사님이 저 위로위해서 하신 유모 말씀이라고....생각요. 나쁜사람들은 모두 지옥으로 대리고 갈 그날까지 모으고 있나봐요.나쁜인간들 꼭 지옥으로 갈거라고 믿습니다.
악인들은 악인이라 데려 가시고, 착한 이들은 못된 이들에 더이상 부대끼지 말라고 데려가시는 듯요
남편분 찐사랑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사람 둘~~
오래
함께 하지는 못햇지만
그야밀로 영원한사랑
이고
유미씨는
사랑의 복이
많은사람입니다.
참가슴이너무아프네요.세상살아가는동안암이라는병은.없었으면합니다.남편분에참사랑감동입니다.부디명복을빕니다
벌써 17년전 사연이군요
두분 너무나 짧은 인연에 가슴 저며 오지만
하늘 나라에서 영생하기위한 첫발이라 생각되고 하나님께서 두분 얼마나 예쁘고 쓸곳이 많으면 ~이라고
위로하면서 두분을위해 기도 할께요~~💜
사랑은 생명 입니다 ~ 🎉
❤️🧡💛💚💙💜❤️
세상에 이런 일이 천사표 입니다 너무 안탑 깜네용😢😢
❤넘아름다운 사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의 진심어린 그마음이 따뜻해 보입니다~다음생에 또 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이루세요😊 죽음은 무섭지만 다음생이 이어 지므로 이 아름다운 사랑은❤영원 할겁니다 😂😅 짧은시간을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세요~후회 하지말고😊
저도간경화. 넘 힘들어요 복수가차면 배가터질거같은. 힘내세ㅣ요. 유미씨
박수미님 간경화일땐 식용유 생채소 과일등 드시면 안됩니다 소육회 매우 좋아요(유투브 종부원리 보시고 건강회복하셨음 합니다 힘내세요🎉
밥따로물따로 책사서 보시고.식이요법 한번 찾아보세요
미국 에 사는 healing evangelist 입니다 . 모든병은 주님의 은혜 로 치유가능합니다. 최근에는 기도로 새 심장받은 분을 비롯하여 기적 이라고 의사 분한테 전해듣고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며 기도해드릴께요
@@mw77722 주님은 내안의 안녕과 평온함을 주시지만? 아픈몸을 치유해 주시지 않습니다 무언가 노력 없이는요 ~~ 유투브종부원리 영상듣고 실행 해보십시요( 먹거리 매우 중요합니다 흰밥 미네랄소금 위 소화잘됩니다 ~~위장이 건강하면 다른 장기들도 편안해 집니다~~✌️✌️
2008년에돌아가셨네요ㅜㅜ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ㅠㅠ
이 사랑이 참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 그래도 감사하군요 언젠가는 누구나 다 떠나야 할 곳이 이 세상이고 조금 빨리 조금 늦을 뿐 모두가 가는 길이니 지금 해야할 일은 하늘나라 아버지를 바라는 이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고 아품이 없고 이별이 없는 하늘 나라를 사모하시고 영생을 얻으시길 빕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였네요 너무 안타깝다..
쾌유을빕니다 두분행복하세요 ❤❤❤❤❤🎉🎉🎉🎉🎉
참 찐 love story네요. 세상에 이토록 마음속 깊이에서부터 두사람 사이에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있네요. 부럽네요. 그러나 죽음의 암인 고통을 부인께서만이 아니고 남편분도 함께 겪고있는 모습들이 정말 마음아프네요. 나아야 할텐데...
정말 슬프지만 또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저의 고통이 저만 고통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드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네요 저는 대표적으로 CRPS로 알려진 신경병증성통증 같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 때문에 엄청난 양의 펜타닐 같은 마약성 진통제를 어쩔수없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몸이 나은게 아닌데도 마약성 진통제를 줄이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전을 보시고 삶이 고통스럽고 힘든 분들께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힘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암환우님들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그고통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슴다 세상에 얼마힘드실까 힘내시길😂🎉❤
주님 유미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두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적어서 아쉬움이 있어요. 지금 만들어졌다면 훨씬 깊은 이야기와 감정을 담을 수 있을텐데..
각박한 세상에 이런 순수하고 희생적인 사랑이 존재했단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는 분도 있고 사랑해 주는 친구들도 있고 한번 살다 가는 세상인데 너무 잘 하고 사셨네요. 훌륭하세요. 좋은 만남이 있는 세상으로 남았다는게 부럽네요. 건강하게 사셨으면 이 행복한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었을텐데 너무 맘 아파요 ㅠㅠ
진정한 아름다운 사랑❤❤
정말 행복하시길
바라고싶어요
남편과 살며 따뜻한 사랑은 받아 보았다면''''행복한 기억이 남아 있을텐데
난 스님으로 남편을 보내기 전에도 내내 외로웠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도 알수 없는것
짧지만 주님을 만났을것 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갈 천국소망
가치있는 사랑을
간접경험하며 더욱 사랑으로 세상을
살다 가야겠군요...
박원장닝 계실 때인 것보니 오래전 이야기네요. 참안타까운 일이였네요
2007년이요
쟈니 ♡유미
사랑이 요런거라고 말해 준
두분께 감사 드림니다..
쟈니~
멋졌어요.
찐 사랑 할 줄 아는 쟈니~
윤미씨는 행복 했을 껍니다.
쟈니 품에서 사랑 머금고
작별 했으니 말여요
덕분에 아름다움을 또
배웠네요.
고마운 방송 이었다.
다 가질수 없다잖아요 부러울만큼 남편 사랑을 받고 사랑이란 아름답지만 때론 잔인한거죠 신이 질투해서 일찍 먼 여행을 가셨겠죠 세월이 흐른만큼 편히 영면하세요 🎉🎉🎉
아내분 행복한사람 이네요
저도 암환자인데 남편에게 저런 돌봄은 꿈도 못꿀일이 더라구요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때 그래도 서로 도움이 되겠지 생각했던 제가 바보가 되버렸습니다
배신감도 컸구요 그런데 이제 신앙으로 마음을 비우고나니 스스로 용기가 생기고 사는 날동안 미워하며 사는것보다 나 자신을 위해 잊고 살기로 했어요
저도 비슷한 경우 였는데. . .
마음 비우기가 쉽자가 않은데. .
현명하시네요.😅🎉
동감합니다 마음이 어려워요 신앙이 아니면. 친구도 이렇게는 안할텐데..
🫂🫂🫂🫂🫂
Very Very Beautiful ~~~ ㅠㅠㅠ .........
안타깝다 기도드리겠습니다 ❤❤❤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젊어보이는데 ❤
쟈니멋지서요!!!함께하시면
더좋았을텐데..
저도남편읇낸지3년하고도9개월이지났지안
아직도슬픔이큽니다..
그마음다헤아릴순없지만
참사랑에감동받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암 선고를 받았는데도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고 결혼까지?대단한분 같습니다 저런천사가 또 있을까요?진정한 사랑꾼이네요
살며 제일 피하고 싶고 무서운게 병인데. 돌아가셨다는데 그마음이 어땠을까..😢 어려서 이민 가셨는데 왜 미국서 치료 안받고 한국에 계속 계셨는지.. 병간호 자체가 엄청 힘든건데 남편분이 그먼곳을 왔다갔다 한게 참 놀랍고 고맙다
미국은 병원비 감당 안돼요?
암이면 기본이 수억인데 감당이 되나요?
그러니재미교포들이
한국으로 옵니다.
의료비 민영이라 상상 못하게 비쌉니다.
@@이수키-z4w 미국 의료비 엄청 비싸단 얘기 들었지만 이민가신분이면 국적은 미국인 한국에 보험도 안될텐데.. 건강보험 없어도 한국이 더 적게 드나봐요
@@user-iv1ug6rh6q그런 듯
65세 이상은 몇십만불이 나와도 6.000불 안에서 해결된다고 합니다
@@keumpark1782 헉 진짜요?
현대판 사랑의 정수를보네요
꼭 !천국에가시길 ❤❤❤
안타까운 사랑 이네요 😢 늦은나이에 진짜 사랑을 만났고 그 사랑으로 배우고 하필이면 아플때 사랑이라는 천사를 선물하셨는지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에게 😢. 살아있을때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누구나 때가 되면 나이들어 하늘에 가는것 가는데 순서없고 사람의 일은 한치앞도 모르는것이 인생 이기에 순수하고 값진 사랑 후회없이 하다 살고가는것. 인생에서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동반자를 만난다는것은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한사람들 .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고 사는게 가장 큰의미 이며 그 보다 값진것은 없다는것을. 영상을 보며 눈물만 흘렀읍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영상속 분에 말씀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사랑하는데서 배우셨다는 말씀 감동이고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 고인이 되신분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주님곁에서 편안히 영면하소서 😢 🙏 고인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하시고 받으시고 순수한 분이셨기에 하늘께서 먼저 선물과 같은 천사남편분을 만나게 해주셨다 생각합니다 다음생애에는 건강한 육신으로 태어나셔서 백년해로의 사랑과 감사한존재들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로 건강과 행복 못다한것 하시기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이 된영상 이네요 왜 지금 올라와온건지 차라리 완치 되어 잘살고 있는분들 올려주시던지 가족분들은 잘살고 있으실 텐데 뜬금 없이 영상 올라온거 알고있을까요
두 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사랑을 나누며 사시길 바랬는데...
그래도 외롭지않게 가시는 날까지 남편분이 함께 해주셔서 외롭진 않으셨지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해 주시는 남편분과 지금도 두 분은 함께 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지금 항암치료중이지만 때론 가족들에게 더이상 폐 끼치지 않고 그만 끝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매일 하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피폐해져...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요
자니는 천사 같은 남자 👱
17년전이네요 ㅜㅜ
행복한여자네요
사랑받고살아야되는데저런분을어떻게두고떠난대요
무지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