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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님 장마 시작되고 빗길에 미끄러져서 탭댄스 추고 계신거 몇 번 봤었는데 신혁님 맞냐고 여쭤봤더니 집에있자 불러주시더라구요~^^* 비 맞으면서 라이브 잘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혁이형 대체 6월에 뭘 하고 다녔던 거야...?
아니 근데 세진님 살이 왜이렇게 쏙 빠졌어요?!! 다이어트하는거라면 성공적이지만 세진님 1g이라도 사라지는게 아까우니 적당한 체중감량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세진님ㅋㅋㅋㅋ초파리 웃기긴한데 왜 그거 하나뿐이에옄ㅋㅋㅋㅋ아쉽겤ㅋㅋㅋㅋㅋ그래도 그알 성대모사 잘하시넿ㅎㅎㅎㅎㅎ근데 진짜 영상 볼수록 점점 말라가셔,,,,ㅜㅜ
지난번에 신혁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카페에서 우연히 봤었는데 제가 신혁님 맞냐고 여쭤보니까 갑자기 불어로 모기맛집을 불러주셨는데 진짜 라이브 최고였습니다.. 👍 클라이맥스에 맞춰서 근처 바다로 다이빙 하시더니 한국까지 횡단해서 가시더라구요!*^^*
신혁님께서 상영관에서 기타 치시는 걸 우연히 거길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왠만한 영화보다 더 좋드라구요 라이브 너무 멋졌어요*^^*👍
이거 근데 혹시 요정님 이야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이 요정이긴 함)
최근 장맛비가 심하게 내리던날에 신혁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마이크랑 카메라를 들고 물웅덩이에 쪼그려 앉아서 장구벌레 관찰일지를 찍고 계시더라구요 우산도 안 쓰시고 열심히 관찰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서 파라솔을 씌워드린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에 올리실진 모르겠지만 장구벌레 관찰일지 기대하겠습니다!👍🏻👍🏻
헐 저도 마이크랑 카메라 한 두개 세워두고 개미굴 관찰하시는 신혁님 봤는데!그땐 이미 파라솔쓰시고 계셔서 말도 못걸어보고 그냥 지나갔네요..ㅋㅋㅋ 나중에 한번 마주치면 그땐 말 한번 걸어보기로 !저도 장구벌레 관찰일기와 개미굴 관찰일기기대하겠습니다😊👍
세진님 자꾸 무슨 앵커 내지는 그알 톤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불량배라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갈매기....굉장한 일상이네요
아 설마 그 [막 살기 대회 메이킹필름]에서 나왔던 전설의 오세진 150까불의 텐션이 이건가•••요?이번달 월말일기에서 특히 텐션 높아보이시는데 거의 뭐 한 185까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세진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습니다(아련)
소매넣깋ㅎㅎㅎㅎㅎ역시 세진님ㅎㅎㅎㅎㅎ
신혁님 저번에 우연히 사막에서 봤는데 걷다 넘어지셔서 사족보행 하신 거 봤었는데 신혁님 맞냐고 여쭤보니 맞다면서 막살기대회 불러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부디 신혁님의 고소장이 세진님한테도 저한테도(?)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2:45 혹시 대장님 이 부탁을 후회하고 계시다면 당근을...당근....당근케이크 먹고 싶다
신혁님 저번에 제주도 시장에서 뵌 적 있는데 거기서 귤탕후루를 먹고 계시더라구요! 신혁님 입맛에 정말 잘 맞으셨는지 귤탕후루를 주제삼아 즉석으로 기타연주를 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곡이 정말 좋던데 개인채널에 올라가는 거 기대해봐도 될까요...?😊 암튼 정말 반가웠고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신혁님 우산 쓰고 가면서 에어팟 꺼내다가 손 꼬여서 두쪽 다 떨어뜨리는 거 목격했습니다...ㅠ 부디 잘 말리셔서 좋은 음질 되찾으셨길 바라요~!
3:28 이 영상을 공유하지 않으면 불행이....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갔네요.!저번에 우연히 신촌 버거킹에서 만났는데그 때 케찹을 한 웅큼 쥐어가시더니 “헤헷콩 집에 가서 기타 솔로 녹음 하다가 안 풀리면 손가락 위에 왕창 뿌려먹어야겠다”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아니 왜 벌써 6월이야?
월말일기는 이제 세진님이 매번 해주시는 걸로~~
오세진. 그것이 알고싶다. 티키틱편
세진님 왜 까시가 되셨...? 이듬해 6월이 되자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하신건가요ㄷㄷ아, 신혁님 망원 육장에서 민소매입고 라면드시는거 봤어요! 바디프로필 찍고 간만에 오셨다고 하셔서 인상깊었어요^^*~
아니 잠만 새삼 보니까 세진님 완전 반쪽이 되셨는데요 개존잘ㄷㄷㄷ
벌써 6월이고… 일기검사는 너무 빨리 돌아온다!!!!
작년 영상에 나왔던 6월 이듬해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번 달도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세진님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아 근데 이제 회의 전 토크 컨텐트 안하시는 건가요..ㅠㅠ 재밌게 봤는데
역시 티키틱의 맏냌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벌써 6월..? 이 아니라 진짜 7월이네? 왜야??? 왜??????뭐 안했는데????????????
벌써 6월 일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우승은 SSG!!
신혁님 애버랜드에서 티익스프레스 타시다가 안전벨트 벗고 뛰어내려 웹스윙으로 날아가실 때 밑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말은 못 걸었는데 멀리서라도 실물 영접해서 감겨이었습니다ㅠㅠ 근데 허리 유연성은 더 기르셔야겠더라고요ㅋㅋㅋㅋ
세진님 살이 왜 이렇게 빠지셨나요?세상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지우는 행위 옳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진님이 행복하시다면 오케이입니다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은 사랑합니다
이야•••이제 여름인데 분명 반팔 입고 있을텐데 소매에 손을 넣고 다니는 대장님•••이야•••대장님 지금이예요고소장 쓸 타이밍인 것 같은ㄷ
세진님 살빠지니까 잘생겨졌다 진짜..나만보고싶으니까 다시 살쪄주세요(?)
오늘도 신기하네요!감사합니다!
그알재질이다가 아니다가 그렇다가 또 아니었다
세진님 살 빠지셨나? 내가 이제 알아챈건가?
신혁님이 세진님으로 분장하시고 은행 앞에서 소매넣고 가시는 걸 봤죠...... 그 뒤에 세진님이 도플갱어인 줄 알고 식겁하셨던데 괜찮으신가요
많이 기다렸어요!
초파리, 벼룩파리 쿠팡에서 만원 초반짜리 포충기 사서 밤에 불 다 끄고 그것만 켜두세요! 이삼일 그렇게 해보면 일곱 여덟마리 다 거기 붙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
신혁님 저번에 아쿠아리움에서 삼겹살 드시고 계시길래 한 입 달라고 하려다가 수족관 유리가 너무 두꺼워서 포기하고 옆에있던 물범이랑 하입보이 추러 간 기억이 있네요. 그 때 멀리서 손 흔들 던 모습이 당장 어제같이 느껴지는데...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세진님 왤케 잘생겨지셨습니까ㅠㅠ 얼굴에서 빛이 나네
전 만나이 스물셋이지만 29세의노래 잘들었슘당~~~😊
저 깜찍한 루피의 정체는 뭐죠
2:34 혹시 꼬꼬무 아직 방송 중이었나요...?>>>풍뎅이가 아니고 갈매기였어
신혁님 새벽에 종로경찰서에서 막나오신걸 마주쳤는데 팬이라고 하니 집들고갈거야학원차려줘 를 불러주시더군요!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신혁님 저번에 인형뽑기 하시던데 마지막에 못뽑으신거 제가 가서 뽑았습니다 ^^ 👍
대장 망원에서 혼술하시고 있는걸 본 것 같은데(?) 즐거운 6월 되셨길••••✨
새벽 두 시인가요 오후 두 시인가요오후 두 시이길 바랍니다
아 신혁님이 미팅중이시라면 오후 두시겠네요. 다행이다 수면 절대 지켜
세진님 성형수술하셨나요?턱선에 베이겠어요~ 😁
추추님 조명팀 막내 필요하시다구요? 저 그자리에 들어갈래요 영화전공 대학생 막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사실 영상에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추추님의 막내로 드가고 싶었을 뿐
아.. 이거 비밀이라 말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세진님이 일상 만들어달라니 조심스럽게 말해요.. 제가 바로 신혁님 애인이에요 6월 한달동안 저랑 썸타고 꽁냥대고 바다도 놀러가고 티키틱 촬영장가서 추추님 주무시는거 구경 잘했습니다 거짓말 말라고요? 탕- 또 안믿는 사람있나?
신혁님 장마 시작되고 빗길에 미끄러져서 탭댄스 추고 계신거 몇 번 봤었는데 신혁님 맞냐고 여쭤봤더니 집에있자 불러주시더라구요~^^* 비 맞으면서 라이브 잘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혁이형 대체 6월에 뭘 하고 다녔던 거야...?
아니 근데 세진님 살이 왜이렇게 쏙 빠졌어요?!! 다이어트하는거라면 성공적이지만 세진님 1g이라도 사라지는게 아까우니 적당한 체중감량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세진님ㅋㅋㅋㅋ초파리 웃기긴한데 왜 그거 하나뿐이에옄ㅋㅋㅋㅋ아쉽겤ㅋㅋㅋㅋㅋ그래도 그알 성대모사 잘하시넿ㅎㅎㅎㅎㅎ근데 진짜 영상 볼수록 점점 말라가셔,,,,ㅜㅜ
지난번에 신혁님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카페에서 우연히 봤었는데 제가 신혁님 맞냐고 여쭤보니까 갑자기 불어로 모기맛집을 불러주셨는데 진짜 라이브 최고였습니다.. 👍 클라이맥스에 맞춰서 근처 바다로 다이빙 하시더니 한국까지 횡단해서 가시더라구요!*^^*
신혁님께서 상영관에서 기타 치시는 걸 우연히 거길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왠만한 영화보다 더 좋드라구요 라이브 너무 멋졌어요*^^*👍
이거 근데 혹시 요정님 이야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이 요정이긴 함)
최근 장맛비가 심하게 내리던날에 신혁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마이크랑 카메라를 들고 물웅덩이에 쪼그려 앉아서 장구벌레 관찰일지를 찍고 계시더라구요 우산도 안 쓰시고 열심히 관찰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서 파라솔을 씌워드린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에 올리실진 모르겠지만 장구벌레 관찰일지 기대하겠습니다!👍🏻👍🏻
헐 저도 마이크랑 카메라 한 두개 세워두고
개미굴 관찰하시는 신혁님 봤는데!
그땐 이미 파라솔쓰시고 계셔서 말도 못걸어보고 그냥 지나갔네요..ㅋㅋㅋ 나중에 한번 마주치면 그땐 말 한번 걸어보기로 !
저도 장구벌레 관찰일기와 개미굴 관찰일기
기대하겠습니다😊👍
세진님 자꾸 무슨 앵커 내지는 그알 톤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불량배라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갈매기....굉장한 일상이네요
아 설마 그 [막 살기 대회 메이킹필름]에서 나왔던 전설의 오세진 150까불의 텐션이 이건가•••요?이번달 월말일기에서 특히 텐션 높아보이시는데 거의 뭐 한 185까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세진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습니다(아련)
소매넣깋ㅎㅎㅎㅎㅎ역시 세진님ㅎㅎㅎㅎㅎ
신혁님 저번에 우연히 사막에서 봤는데 걷다 넘어지셔서 사족보행 하신 거 봤었는데 신혁님 맞냐고 여쭤보니 맞다면서 막살기대회 불러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부디 신혁님의 고소장이 세진님한테도 저한테도(?)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2:45 혹시 대장님 이 부탁을 후회하고 계시다면 당근을...당근....당근케이크 먹고 싶다
신혁님 저번에 제주도 시장에서 뵌 적 있는데 거기서 귤탕후루를 먹고 계시더라구요! 신혁님 입맛에 정말 잘 맞으셨는지 귤탕후루를 주제삼아 즉석으로 기타연주를 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곡이 정말 좋던데 개인채널에 올라가는 거 기대해봐도 될까요...?😊 암튼 정말 반가웠고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신혁님 우산 쓰고 가면서 에어팟 꺼내다가 손 꼬여서 두쪽 다 떨어뜨리는 거 목격했습니다...ㅠ 부디 잘 말리셔서 좋은 음질 되찾으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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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갔네요.!
저번에 우연히 신촌 버거킹에서 만났는데
그 때 케찹을 한 웅큼 쥐어가시더니
“헤헷콩 집에 가서 기타 솔로 녹음 하다가 안 풀리면 손가락 위에 왕창 뿌려먹어야겠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니 왜 벌써 6월이야?
월말일기는 이제 세진님이 매번 해주시는 걸로~~
오세진. 그것이 알고싶다. 티키틱편
세진님 왜 까시가 되셨...? 이듬해 6월이 되자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하신건가요ㄷㄷ
아, 신혁님 망원 육장에서 민소매입고 라면드시는거 봤어요! 바디프로필 찍고 간만에 오셨다고 하셔서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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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상에 나왔던 6월 이듬해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이번 달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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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일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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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님 애버랜드에서 티익스프레스 타시다가 안전벨트 벗고 뛰어내려 웹스윙으로 날아가실 때 밑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말은 못 걸었는데 멀리서라도 실물 영접해서 감겨이었습니다ㅠㅠ 근데 허리 유연성은 더 기르셔야겠더라고요ㅋㅋㅋㅋ
세진님 살이 왜 이렇게 빠지셨나요?
세상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지우는 행위 옳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진님이 행복하시다면 오케이입니다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은 사랑합니다
이야•••
이제 여름인데 분명 반팔 입고 있을텐데 소매에 손을 넣고 다니는 대장님•••이야•••
대장님 지금이예요
고소장 쓸 타이밍인 것 같은ㄷ
세진님 살빠지니까 잘생겨졌다 진짜..
나만보고싶으니까 다시 살쪄주세요(?)
오늘도 신기하네요!감사합니다!
그알재질이다가 아니다가 그렇다가 또 아니었다
세진님 살 빠지셨나? 내가 이제 알아챈건가?
신혁님이 세진님으로 분장하시고 은행 앞에서 소매넣고 가시는 걸 봤죠...... 그 뒤에 세진님이 도플갱어인 줄 알고 식겁하셨던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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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벼룩파리 쿠팡에서 만원 초반짜리 포충기 사서 밤에 불 다 끄고 그것만 켜두세요! 이삼일 그렇게 해보면 일곱 여덟마리 다 거기 붙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
신혁님 저번에 아쿠아리움에서 삼겹살 드시고 계시길래 한 입 달라고 하려다가 수족관 유리가 너무 두꺼워서 포기하고 옆에있던 물범이랑 하입보이 추러 간 기억이 있네요. 그 때 멀리서 손 흔들 던 모습이 당장 어제같이 느껴지는데...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세진님 왤케 잘생겨지셨습니까ㅠㅠ 얼굴에서 빛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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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님 새벽에 종로경찰서에서 막나오신걸 마주쳤는데 팬이라고 하니 집들고갈거야학원차려줘 를 불러주시더군요!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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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님 성형수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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