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건설한 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 불가능을 현실로 바꾼 건물 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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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010년. 싱가포르에 많은 건축공학자와 건축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표현했던 꿈의 건물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이 호텔은 카드 두 장을 서로 맞대어 놓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한 건물은 수직으로 서 있고, 또 다른 건물은 휘어져 기대어 있는 카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의 최대 기울기는 52도! 이 경사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설 회사들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한국 기업이 사용한 기술은 다음과 같다.
'포스트텐션' 공법은 단단한 강선을 건물에 집어넣어 적절한 힘으로 강선을 당겨줌으로 인해 스스로 건물이 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교량 건설에 유용하게 쓰이는 공법이다. '트랜스퍼 트러스'라는 공법은 하중을 분산시켜 수직벽체에는 하중의 60%, 경사진 벽체에는 하중의 40%가 걸리게 한다.
#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샌즈 #5성급호텔
▶️ 프로그램 : 원더풀 사이언스 - 21세기 피사의 사탑, 베일을 벗다
▶️ 방송일자 : 2010.07.22
싱가포르 2년 거주했었는 저 건물하나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건축기술은 최고인것 같네요~~
구조공부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정말 유용합니다
대한민국에 정치가들은 세계에 오명을 남기며 나라를 좀먹지만 기업가들의 눈부신 활약과 기술력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속에 Korea의 위상을떨친다👍👍👍👍👍👍👍🇰🇷🇰🇷🇰🇷🇰🇷🇰🇷🇰🇷🇰🇷
존경스럽다
3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요 막상 생각해보면 이렇다하고 딱 내세울 거 없는 싱가폴에 마리나베이 마저 없었으면 어쩔라 그랬나 늘 생각합니다ㅋㅋ
멋지다.
대단하네. 정말 대단하네.
BGM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한국 건물들은 흉물스럽게 지으면서 외국건 잘짓네
외국에선 만들기 어려운 건물도 기가막히게 지어놓고 국내에선 아파트도 그렇고 왜 이렇게 개판으로 똥 싸놓는걸까?
단가
저 때가 좋았지~
지금은 그 잘나간다는 ㅎㄷ 도 부실건설이다~뭐다~…..ㅉㅉㅉ
정주영회장님이 땅속에서 나올판이야~
한국기술력.우크라이나에도?랜드마크짖는다.😮
1:24
설계자: 이거 가능? 다른나라: 이거 안됨.불가능.다른 디자인으로 해주셈 ........설계자:이거 가능? 한국: 이까이거 뭐 가능 ok gogogo
28 곱하기 12는?
?
336
그우리나라에 좀 짓지ㅋㅋ
저게 가능했던이유는 값싼 외노자를 안쓰고 순수 한국사람만써서그런거아님?
저건물 우리나라랑 일본이 같이 지었는데 우리는 잘세워진 반면 일본은 잘안되서 결국 우리가 다지었던거 아니였나?
그반대임ㅋㅋㅋ😂😂😂😂😂
@@sh1113-q1g 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어?
찾아보니 건설사가 쌍용건설이구만...
그거는 말레이시아 얘기아니에요?
@@sh1113-q1g조선족 화교 일뽕 왔네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