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일성 독재체제 유지와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있을때 우린 허리띠를 졸라메고 새마을 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 운동을 발판으로 세계가 한국의 발전을 인정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게 되었지만 정말 우리 앞세대 사람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이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선진국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견줄수 있게 된겁니다 저희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하루끼니 걱정하며 살았지요
영철님 대한민국도 힘들고 어렵던 60~70년대를 거치면서 열심히 살아왔읍니다 내가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때 식목일을 전후해서 산에 나무 심었어요 지금의 이러한 발전된 생활은 생각지도 못했죠 우리 부모세대는 힘든중에도 자식들 교육을 시키셨어요 우리 자식들은 잘배워서 잘살으라고....지금의 시대가 발전해 나가는거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모르면 자식들에게 물어보고 하다 안되면 해달라하면 또 금방해요 우리가 이러는데 북향민들은 처음 어땟을까 생각하면 참 힘들었겠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목숨걸고 오신 북향민들께서 참 잘사시면 좋겠다 생각해요 그래서 외롭게 혼자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위로하고 배푸는 삶을 살아주셨음해요 그분들도 이러한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다 일조를 하신분들이거든요
김영철님 화이팅! 동영철님은 목숨을 걸고 여러나라를 거쳐 힘들게 탈북하셨군요.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여러분들은 먼 훗날 여러분들 후손들의 존경받는 조상이 될것입니다. 영상도 좋지만 기록으로 책을 남기는것도 좋습니다. 인터넷에 무료책만들기를 검색하면 무료로 여러분들의 고귀한 탈북여정을 남길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로드트립하면서 몇권의 책을 무료로 발간했습니다. 인터넷에 미국대륙횡단 장호열을 검색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외부 유통도 할수 있어 인세도 받을수 있습니다. 탈북민 여러분의 앞날에 큰 영광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동영철 씨 이야기 오랜만에 재밌게 들었습니다. ^^ 탈북민(남자분)들께서 말씀하시는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공통적으로 하시는 표현이.. "참 일 많이 했다".는 말씀이 흥미롭습니다. 우리 한국도 6.25전쟁 끝나고도 오랫동안 민둥산이 많았는데 그 옛날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 사업으로 하여 국토가 푸르른 🌳🌳들로 풍성해졌습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도 한 몫 하고 있구요. ^^
저 어려서 서울한복판에 좋은학교다니면서도 소풍때와 일년한번이상은 1시간이상 거리의 서울근교까지 나가 산에 나무심고...송충이 잡고..산에 자라는 나무들 돌보러 다녔죠.박정희 대통령 정말 뛰어난 리더였단 생각만 듭니다.대학때 유신반대.전두환 군사독재 반대데모도 심하게 했지만 돌이켜 생각하니 나라세우고 공산화안되도록 한 훌륭한 정치가 였었네요.
북한 분들이 많이 남쪽으로 오셔서 너무 기쁘고 좋은데 지금 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나 영화도 보면서 남한에 대해 옛날보다 많이 안다는데 왜 내려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은걸까요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힘들어 그렇다쳐도 젊은 사람들은 다 내려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역시 우리 김사장님 눈매가 매썹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은 버스에서 한국이 발전했다고 감탄하는데, 김사장님은 '고생많이 했겠다'라고 하시는거 보면 안목이 남다른듯요. 가끔 탈북민들이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이 되어야죠" 라며 무심히 말하는데, 남한 사람입장에서 듣고보면, 한편으론 답답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서, 인천공항이나, 도로, 나무...그거 다 무슨 돈으로 했겠습니까? 결국, 통일되면 북한지역을 발전시킬려면 또 빚내서 사업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들 거기까진 생각을 안하십니다.ㄷㄷㄷ 남한은 대일배상금 ( 일본이 2차대전때 남한과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로 만들고, 전쟁직후에 지불한 배상금)을 빨리 받으려다보니,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들에 비해 적게, 굴욕적으로나마 받아서 포항제철(포스코) 세우고, 길닦고, 기술차관형식으로다가 빌려서 산업기초를 닦았습니다. (근데, 기술차관으로 받다보니, 부품이나 기계도 일제꺼 써야 한다는 그런 억지스런 조건때문에, 지금도 일제 공구나 기계를 최고로 치고, 또 많이 쓰게되었습니다. 결국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일본에 종속적으로 되어서 해마다 대일무역이 적자가 되버린 배경이 되었습니다. 지금 문제되는 한일 위안부 할머니 배상금 문제도...일본은 "그때 배상금 다 줬는데, 뭘 또달라고 하냐?" 라고 하고, 우리 정부는 "국가대 국가차원의 배상은 끝났지만, 개인대 일본국가차원의 배상은 안끝났다"라고 하다가, 지금은 종일, 종미정권 (친일, 친미정권 X )으로 바뀌다보니 그냥 울나라에서 울나라 기업과 세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배상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남한의 노인들은 미국이라면 6.25전쟁때 울나라를 도와줬다고 미친듯이 좋아하지만, 지금 젊은 층들은 노인들만큼까지는 미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이 남한을 좋아해서 도와준게 아니라, 정책상 남한을 내쳤을때가 있고, 그랬다가 도와준때가 있다보니, 미국의 이익과 정책에 의해 남한을 도와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안의 얄타에서 소련의 스탈린 서기장과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1945년 2월 만나서 '얄타회담'을 합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련군이 극동전선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 댓가를 묻는 스탈린에게 전후에 남한/북한을 갈라놓기로 하자는데 동의를 합니다. (이때 영국 수상 처칠은 반대) 결국, 스탈린과 루즈벨트의 의견에 따라 8.15 해방이 있기 일주일전에 소련군이 시베리아를 거쳐 만주로 내려오고 일본군과 대치했고, 일본의 항복후에 북한으로 소련군이 입성합니다. 2) 그보다 훨씬 이전인 1905년에 미국의 태프트 장관이 미국 대통령 특사로, 일본의 카쓰라 총리와 도쿄에서 만나 비밀조약을 맺습니다. 주 내용은..."미국은 필리핀을 먹고, 일본은 한국을 먹는다. 이에 대해 서로 묵인하며, 간섭금지"였습니다. 3) 김일성이 6.25전쟁을 일으킨 오판중의 하나가 미국에서 나옵니다. 1950년 1월 미국에서 국무장관 애치슨이 "애치슨 라인"이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아시아의 위기'라는 연설에서 "한반도와 대만을 제외한 일본의 알류산 열도부터, 필리핀까지가 미국의 극동방어선입니다"라는 "애치슨 라인"을 발표 해버리자, 안그래도 제주도에서 암약하던 남로당의 박헌영의 꼬드김에 조바심내던 김일성에겐 절호의 기회였고, 전쟁이 터지자, 남한의 전략적 위치를 뒤늦게 재확인하며, 깜짝 놀란 미국은, 이 결정을 뒤집고 다른 유엔나라들과 참전을 결정합니다. 4) 지금 북한에서 사태가 발생하거나, 중국군이 북한으로 들어온다해도, 남한이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정찰/감시 장비와, 수송기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보수정권에서 친미를 외치다가 너무 미국에 의존하고, 미국장비에 기대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정찰/장비, 수송기가 취약합니다. 국정원에서 보신 그 사진은 실시간 위성사진이 아닙니다. 미국이 군사장비 지원하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주지를 않았고, 비싼 값에 팔기도 하고, 단종직전인 무기를 강제판매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힘으로 일어서자고 하면, 친미가 아니면 종북이고 빨갱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 그마저도 말하기 쉽지않은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으면 미군이 떠날 것을 염려하여 돌려받지 말자고 보수당에선 말합니다. (우리집에 강도가 쳐들어 왔는데, 이거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옆집인 미국에 물어보고 결정하고, 일본에 있는 주일 미군이 와서 싸워줄때까지 쳐맞고 기다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꺼 아닙니까? ) 열심히 돈벌어서 세금 잘 내고, 보란듯이 잘 사는게 북한에 대한 최대의 복수고, 남한의 삶을 잘 누리는 것입니다. 정치나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 그런 것들에 화내고, 신경쓰지마세요. 사람들은 믿고싶은 것만 듣고 믿을 뿐입니다. 6.25는 북한의 남침인거 다 사실인데도 말입니다.
@@카라-i2i , 반미라니요? 저는 반공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이 좋습니다.미국은 우리의 든든한 우방이지만, 자기들의 정치상황에 따라 우리나라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처럼 아프가니스탄 처럼요.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힘을 키우자는 것과 국민들의 단합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인데, 우리의 힘을 키우자 그러면 반미 주의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갈라치기 하면 재밌습니까? 제가 빨갱이가 되는 겁니까?
@@Sherlock-Holmes3802 , 우남....보거라. 글도 못읽냐? 그냥 니 생각과 다르니...내가 6.25는 남한의 북침이라고 말하는지 보고싶었지? 잘봐라. 북한의 남침이라고 써있었다. 요 교활한 친일파 놈아... 니 말과 다르면 다 빨갱인가? 그런식으로 여태 니들 친일파들이 살아남고, 네 주변을 세뇌시켜왔지? 세뇌 안되면 교활한 빨갱이니 뭐니 온 욕을 다 하면서... 그리고,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으면, 누군가가 또 나타나서 말꼬리 잡고, 난장판 되고...니는 빠져나가고...친일파들의 인생이 그렇지머. 난 공산당이 싫다. 꺼져라 친일파 앞잡이!!
이승만이 무슨 자유민주주의 초석입니까? 3인조, 5인조 선거는 아십니까? 1명이 투표하러 갈때 2명이 옆에 붙어서, 나머지 1명에게 이승만, 이기붕 찍도록 감시하고 찍었던거. 5인조 선거는 아십니까? 피아노표, 비둘기표라고는 아십니까? 그리고, 이승만 찍으면 돈주는것도요...사사오입 개헌이라고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전대미문의 투표방식도 자유민주주의 방식입니까? 또 데모하면 최루탄 쏴서 죽여버리고 (고 김주열 학생 사건), 도대체 최루탄을 사람눈에 쏘아 박아서 물속에 내던져버리는게 민주주의 입니까? 그게 민주주의 초석 닦는겁니까? 친일파 등용한거는요? (조상중에 친일파가 있는거 아닙니까?) 독립투사를 잡아다가 고문하고 병신만든거는요? 반민족 특위 해산한거는요? 그것도 민주주의 초석 닦는 겁니까? 6.25 전쟁터지자,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면서 국군이 잘 싸우고 있다고 거짓말하다가, 야밤에 몰래 대전피난 갔다가, 다시 대구로 갔다가, 또다시 대전으로 돌아와서 "국군이 잘 싸우고 있다. "면서 대국민 라디오 방송 녹음한후, 몰래 대구- 부산으로 피난간게 잘 한겁니까? (그때 이후부터 울 국민들은 정부 발표에 대해 안믿습니다. 불신이 생겨버렸습니다. 그건 아십니까?) 국군통수권자로서 전쟁끝날때까지 "평시 작전/지휘권"과 "전시 작전/지휘권"을 미군에게 넘겨버리고, 평시권은 1990여년 도에야 겨우 돌려받았으나, 전작권은 아직도 못받도록, 내나라 내땅도 우리 국민과 국군들이 못지키게 한게 자유민주주의 초석 맞습니까? 휴전 협정도 들어가지 않는 바람에 황해도 곡창지대및 개성이 북한으로 넘어갔고, 강원도 산골이 울나라 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이것도 잘 한겁니까? 친일파 자손이 아닌 이상, 이승만을 추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신차리고 역사 공부 좀 하세요!! 박정희 대통령 각하 만세!! 자유 대한 만세!!
@@Sherlock-Holmes3802 네 놈말과 다르면 빨갱이인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배운건 없어도 나라를 위한 마음은 있었다. 임시정부에 보낸다고 십시일반 모금도 했었고, 해방후에 독립유공자 신청해라 그래도 "나라 뺏긴 백성이 나라찾기위해 일한건데, 그게 왜 상받을 일이냐? 당연한거지"라면서 한사코 거절한 분들이셨고, 그분들 자녀들은 아이엠에프때 자녀 돐반지도 빼서 금모으기에 동참하신 분들이다. 내가 빨갱이라면 넌 친일파냐? 대통령에서 쫓겨나서 하와이에서 죽은 이승만, 독립운동을 하던 애국지사를 고문한 순사와 친일파를 등용한 이승만, 김구 선생 암살을 사주한 이승만, 친일파들이 신분세탁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승만을 숭상하다니... 친일파 맞네. 시위하는 학생에게 최루탄을 바로 앞에서 겨누어서 쐈으니 눈에 박히지, 그럼 하늘을 향해 쏘았는데, 눈에 박히나? 눈에 박혔으면 바로 병원으로 옮겨야지, 그걸 몰래 물속에 암매장하나? 그게 자유 민주주의 초석 까는 일이냐? 정신 차려라!!
@@robertokim1397 뻘겅이 놈들이 예외없이 자신들의 조상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그런다. 대표적인게 광복회장을 했던 김원웅이란 놈이다. 장준하에 의하면 고리대금업, 포주 등 질이 안좋은 직업으로 돈을 많이 번 놈들이 그 더러운 돈을 기부하고 광복군 모자를 얻어 썼다고 한다. 북한의 돼지도 독립운동과는 전혀 상관없이 주민들 등쳐 먹던 비적단 출신이다. 이런 놈들일수록 친일파 처단해야 한다고 거품을 문다. 이승만 대통령이 김구 암살을 사주했다는 증거가 있는가? 이 자가 말하는 저질의 내용을 보면 조상이 질이 안좋은 직업에 종사한게 틀립없다.
🟫🟫⬛⬛🖋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마시기를 주님께 간구한 것과 무엇 때문에 그 간곡한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자기 주변의 노인들이 거의 모두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더욱 그 품성의 불행한 특성들이 증가함을 보았다. 사람이 선천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노년에 그 성질이 가장 불유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 많고 변덕스러우며 조급하면, 특히 나이가 들 때 그런 성질이 두드러진다. (1TT 172.1) .
🟨🟨⬛⬛🖋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나이가 많아질 때 그 성질이 가장 불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면, 나이가 들면 더욱 더 그러해진다. (1T 422.2) ..
무슨 광고를 이렇게 하십니까? 그거 방송한 김용삼씨는 친일파 자손이고, 일본제국주의를 굉장히 옹호하고, 일제 시대를 미화합니다. 그리고 친일파를 등용한 이승만 정권도 찬양하고요. 일본 전범기업과 일본 정부에서 제공한 연구비로 일본의 한반도 침탈을 미화해서, 전 국민의 분노를 샀던 "반일종족주의"를 쓴 저자중의 한 명입니다.
@@Sun-rg7nr , 친일파를 친일파라고 하니, 오히려 좌파 얘기로 말돌리고, 좌파들도 반일감정 선동한다며,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자신은 유유히 빠져나가는 친일파 방식 그대로네요. 재밌습니까? 김용삼이가 무슨 우파입니까? 위안부는 없었다며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몸팔러간 여자들이었다며 주장하고, 남한의 공업과 산가꾸기도 일본이 해주었다고 하고, 그게 친일파의 대표적인 주장들 중 일부 아닙니까? 친일파가 얼굴에 뿔달린 줄 아십니까? 보수의 탈을 쓰고, 탈북민들 선동하는 낯두꺼운 짓 그만 할때 안되었습니까? 탈북민들 이용하지 마십시요!
@@robertokim1397 친일파 기준이 뭡니까? 부역을 나가도 친일파 창씨개명도 친일파 그당시는 일제시대입니다...그당시 2천만 조선인들 중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 몇명이나 될까요?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고종 부터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을 섰잖아요...총알 한방도 못쏘고 주권을 넘겨주고서 무슨 친일파 타령 하시나, 국가가 친일파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영철님 반갑습니다. 탈북민들이 남한분들 일 많이 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영철님 잊지 않으시고 ... 저희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일으켜 놓은 대한민국의 번영된 모습을 인정해주시니 ... 감사합니다.
봐도 봐도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삼년안에 통일합시다
자유통일이 답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민과 발 맞춰 씩씩하게 나갑시다!
두 영철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북한이 김일성 독재체제 유지와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있을때 우린 허리띠를 졸라메고 새마을 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 운동을 발판으로 세계가 한국의 발전을 인정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게 되었지만 정말 우리 앞세대 사람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이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선진국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견줄수 있게 된겁니다
저희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하루끼니 걱정하며 살았지요
친구분도 영철님 못지않게 입담과 생활력이 짱 이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두분말씀 듣고보니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제 우리와 똑같은 일등 국민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아요
김영철님 영상들 왤케 재밌나요? 유미카랑은 또다른 매력이네요 ㅎㅎ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 대한민국에서의 정착 생활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빨리 통일되어 한민족의 멋진 에너지와 능력을 북한 사람들도 마음껏 펼치면 지금보다 더 위대한 조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응원을보고 뜨거워진건 우린한민족이라 그런가봅니다~
맞아요~ 한국인들 진짜 일 많이 하고 엄청나게 공부하고 가르치고.. 거의 일 중독, 공부 중독 수준이죠 ㅎㅎ
암튼 아름다운 한국에서 🌸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분의 영철씨는 사고도 성품도 참 올바르시네요. 하나님 은혜안에서 더욱 행복 하시길!!!
베트남에서 드신 김치와 된장국의 맛은 다시 맛보기 어려울겁니다 ㅎㅎ
"" 정말 일 많이 했구나 '' 참된 표현 이십니다.
동영철님 이야기 , 이후 가 너무 궁금해요 ~
빨리 , 후딱 , 잽싸게 영상 올려주시라요 !!
영철님 대한민국도 힘들고 어렵던 60~70년대를 거치면서 열심히 살아왔읍니다 내가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때 식목일을 전후해서 산에 나무 심었어요 지금의 이러한 발전된 생활은 생각지도 못했죠 우리 부모세대는 힘든중에도 자식들 교육을 시키셨어요 우리 자식들은 잘배워서 잘살으라고....지금의 시대가 발전해 나가는거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모르면 자식들에게 물어보고 하다 안되면 해달라하면 또 금방해요 우리가 이러는데 북향민들은 처음 어땟을까 생각하면 참 힘들었겠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목숨걸고 오신 북향민들께서 참 잘사시면 좋겠다 생각해요 그래서 외롭게 혼자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위로하고 배푸는 삶을 살아주셨음해요 그분들도 이러한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다 일조를 하신분들이거든요
20년전 2002 월드컵때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덜 미쳐있었죠
김영철님 다른 영상에서 한국에 처음 오셔서 첫마디가 "야 이사람들 진짜 일 많이 했구나" 라고 한 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근데 오늘 또 명언이 나왔네요... "붉은 정권이니까 푸른 산이 있으면 안되지... 붉은 산이 있어야지"
대한민국의 일등 국민들, 두 애국자 영철님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자 무슨 애국자 북한에서 한국어로 너머오면 애국자 뭘 했는데 대한민국에 대해서 무엇을 했는데 무슨 애국자
@@user-xm8jd7do9t 개열폭보소 ㅋㅋㅋㅋㅋ 북한에서 무일푼으로 넘어온 탈북자는 일해서 건물주 되고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공헌했는데 넌 그동안 뭐함?
그러게요.. 어머니 아버지 세대께서 정밀 일 많이 해서 이뤄놓으셨네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저희 전 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푸르게 푸르게🌴🌴🌴🍁🍁🍁
현실감있게 아주 재밌습니다^^
콤프레샤 점진적으로 매출 올라갑니다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분 얘기 참 재미있는데.. 오랫만인데 너무 짧아요.....!
김영철님 화이팅!
동영철님은 목숨을 걸고 여러나라를 거쳐 힘들게 탈북하셨군요.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여러분들은 먼 훗날 여러분들 후손들의 존경받는 조상이 될것입니다.
영상도 좋지만 기록으로 책을 남기는것도 좋습니다.
인터넷에 무료책만들기를 검색하면 무료로 여러분들의 고귀한 탈북여정을 남길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로드트립하면서
몇권의 책을 무료로 발간했습니다.
인터넷에 미국대륙횡단 장호열을 검색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외부 유통도 할수 있어 인세도 받을수 있습니다.
탈북민 여러분의 앞날에 큰 영광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저게우리민족이야 월드컵 보고 감탄을
이번 카타르전에는 광화문에 김영철님, 동영철님 붉은 옷입고 축구 응원 함 가보시지요
한대성 님도 국정원 이야기 부탁 합니다 항상 잼나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상이 있으시니 일주일 2번 올리는건 이해 하는데
너무 짧아요 형님 ㅜㅜ.
월드컵이야기 나왔으니 이번 월드컵에서도 붉은전사들 파이팅입니다!
동영철님 김영철님 진성 애국자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대단합니다
영철님입담좋고솔직하시네요
너무올바른 정신을 가지셨네요 클럽 룸싸롱 안갔다니 높이 평가합니다 썩고병든 자본주의지만 올바른것만 선택해서 썩지않케 살수있어요
영철님 만나서 소주 한잔 하고싶네요
전66생 인데요.'''''''''?
자유대한의 품에서 맘껏 누리시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해주세요~^^
1990년도후반쯤 중국여행 갔었는데 처음본 심양거리 낙후된거보고 깜짝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백두산 여행을 하면서 연길 용정 돌아보며 문없는 화장실에 옆사람과 나란히 앉아서 볼일보는 문화가 충격이 너무커서 우리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름도 똑같은 영철님들 입담이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두분다 훌륭하시고요
이야!~붉은악마!~
동영철 씨 이야기 오랜만에 재밌게 들었습니다. ^^
탈북민(남자분)들께서 말씀하시는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공통적으로 하시는 표현이.. "참 일 많이 했다".는 말씀이 흥미롭습니다.
우리 한국도 6.25전쟁 끝나고도 오랫동안 민둥산이 많았는데
그 옛날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 사업으로 하여 국토가 푸르른 🌳🌳들로 풍성해졌습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도 한 몫 하고 있구요. ^^
저도.동씬데일가를만나서정말반갑습니다.여기는경남김해봉화마을임네다.한번오세유. 8:41
자유를맘껏누리시고 행복하세요.
근데 사실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월드컵 응원한거보다는 한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된다는 거 자체만으로 충격을 받으셨어야..ㅎ 월드컵 개최라는 게 아무국가나 가능한 게 아니니까요.
아니 왜 그렇게 짪게짧게 말씀하시는지..또 다음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저 어려서 서울한복판에 좋은학교다니면서도 소풍때와 일년한번이상은 1시간이상 거리의 서울근교까지 나가 산에 나무심고...송충이 잡고..산에 자라는 나무들 돌보러 다녔죠.박정희 대통령 정말 뛰어난 리더였단 생각만 듭니다.대학때 유신반대.전두환 군사독재 반대데모도 심하게 했지만 돌이켜 생각하니 나라세우고 공산화안되도록 한 훌륭한 정치가 였었네요.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고 행운이었다고요.
두 분 대화가 참 정겹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다 보고나니... 4빠
삶이 드라마네요.
영화라도 만들면 대박일듯.
대단하십니다
오래 기다렸네요
진희님 영상은 언제 올라올까요?? 그거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한대성님 끝난후에 올라갈것같습니다!
동영철씨를 고정출연 시켜주세요!!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도 공감이 되고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도 좋아요^^ 자주 자주 일상주제나 소소한 생활관련 주제를 가지고 출연했으면 합니다. 동영철씨가 너무 좋아요 ^^
2시간반 만에 탈북하신 김영철사장님과 수개월에 걸처서 산을 넘고 강을 건너오신 동영철 사장님과 9번이나 북송되었던 유미카 사장님이 세분이 합작유츄브를 꼭 해주세요. 2백만명 구독자 확보는 식은 죽먹기 일것입니다.
두분말씀에 시간가는줄모르겠네요 !
두분이 대화하시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ㅎㅎ
😊😂
붉은정권이니까 산이 푸르면 안 되지 붉어야지... 란 말에 빵터졌습니다. 영철님의 유머감각이 최고입니다~👍
9부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하셔 ㅎ☺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님의 표현이 일 많이 했구나 입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 방송 제작 후원금 계좌도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붉은정권이니 붉은산 ㅋㅋ😂
진짜지~? 진짜지~? ㅋㅋㅋ
영상 재밋게 봣네요
8부 다 끝난건가요?
넵 끝났습니다
@@Kim.compressor
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밋게 감상 했습니다^&^
북한 분들이 많이 남쪽으로 오셔서 너무 기쁘고 좋은데
지금 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나 영화도 보면서 남한에 대해 옛날보다 많이 안다는데
왜 내려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은걸까요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힘들어 그렇다쳐도 젊은 사람들은 다 내려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아구 엄청 힘들게 오셨네요 😢
북한 주민들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엉뚱하고 비생산적인 일을 시킨거지요. 주민들 고생만 시키고 결과는 꽝!! 60년대 중반까지 북한의 공업화가 남한을 앞섰는데...
교훈: 뻘짓하며 살면 망한다.
남한분들 이런 부자나라 만들려고 일많이 했슴네다
ㅎㅎ
베트남은 자본주의가 아니고 사회주의
도명철씨 인생이야기는 자유에대한
소중함이 얼마나 소중한지모르겠네요
역시 우리 김사장님 눈매가 매썹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은 버스에서 한국이 발전했다고 감탄하는데, 김사장님은 '고생많이 했겠다'라고 하시는거 보면 안목이 남다른듯요. 가끔 탈북민들이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통일이 되어야죠" 라며 무심히 말하는데, 남한 사람입장에서 듣고보면, 한편으론 답답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서, 인천공항이나, 도로, 나무...그거 다 무슨 돈으로 했겠습니까? 결국, 통일되면 북한지역을 발전시킬려면 또 빚내서 사업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들 거기까진 생각을 안하십니다.ㄷㄷㄷ 남한은 대일배상금
( 일본이 2차대전때 남한과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로 만들고, 전쟁직후에 지불한 배상금)을 빨리 받으려다보니,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들에 비해 적게, 굴욕적으로나마 받아서 포항제철(포스코) 세우고, 길닦고, 기술차관형식으로다가 빌려서 산업기초를 닦았습니다. (근데, 기술차관으로 받다보니, 부품이나 기계도 일제꺼 써야 한다는 그런 억지스런 조건때문에, 지금도 일제 공구나 기계를 최고로 치고, 또 많이 쓰게되었습니다. 결국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일본에 종속적으로 되어서 해마다 대일무역이 적자가 되버린 배경이 되었습니다.
지금 문제되는 한일 위안부 할머니 배상금 문제도...일본은 "그때 배상금 다 줬는데, 뭘 또달라고 하냐?" 라고 하고, 우리 정부는 "국가대 국가차원의 배상은 끝났지만, 개인대 일본국가차원의 배상은 안끝났다"라고 하다가, 지금은 종일, 종미정권 (친일, 친미정권 X )으로 바뀌다보니 그냥 울나라에서 울나라 기업과 세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배상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남한의 노인들은 미국이라면 6.25전쟁때 울나라를 도와줬다고 미친듯이 좋아하지만, 지금 젊은 층들은 노인들만큼까지는 미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이 남한을 좋아해서 도와준게 아니라, 정책상 남한을 내쳤을때가 있고, 그랬다가 도와준때가 있다보니, 미국의 이익과 정책에 의해 남한을 도와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안의 얄타에서 소련의 스탈린 서기장과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1945년 2월 만나서 '얄타회담'을 합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련군이 극동전선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 댓가를 묻는 스탈린에게 전후에 남한/북한을 갈라놓기로 하자는데 동의를 합니다. (이때 영국 수상 처칠은 반대) 결국, 스탈린과 루즈벨트의 의견에 따라 8.15 해방이 있기 일주일전에 소련군이 시베리아를 거쳐 만주로 내려오고 일본군과 대치했고, 일본의 항복후에 북한으로 소련군이 입성합니다.
2) 그보다 훨씬 이전인 1905년에 미국의 태프트 장관이 미국 대통령 특사로, 일본의 카쓰라 총리와 도쿄에서 만나 비밀조약을 맺습니다. 주 내용은..."미국은 필리핀을 먹고, 일본은 한국을 먹는다. 이에 대해 서로 묵인하며, 간섭금지"였습니다.
3) 김일성이 6.25전쟁을 일으킨 오판중의 하나가 미국에서 나옵니다. 1950년 1월 미국에서 국무장관 애치슨이 "애치슨 라인"이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아시아의 위기'라는 연설에서 "한반도와 대만을 제외한 일본의 알류산 열도부터, 필리핀까지가 미국의 극동방어선입니다"라는 "애치슨 라인"을 발표 해버리자, 안그래도 제주도에서 암약하던 남로당의 박헌영의 꼬드김에 조바심내던 김일성에겐 절호의 기회였고, 전쟁이 터지자, 남한의 전략적 위치를 뒤늦게 재확인하며, 깜짝 놀란 미국은, 이 결정을 뒤집고 다른 유엔나라들과 참전을 결정합니다.
4) 지금 북한에서 사태가 발생하거나, 중국군이 북한으로 들어온다해도, 남한이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정찰/감시 장비와, 수송기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보수정권에서 친미를 외치다가 너무 미국에 의존하고, 미국장비에 기대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정찰/장비, 수송기가 취약합니다. 국정원에서 보신 그 사진은 실시간 위성사진이 아닙니다. 미국이 군사장비 지원하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주지를 않았고, 비싼 값에 팔기도 하고, 단종직전인 무기를 강제판매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힘으로 일어서자고 하면, 친미가 아니면 종북이고 빨갱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 그마저도 말하기 쉽지않은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으면 미군이 떠날 것을 염려하여 돌려받지 말자고 보수당에선 말합니다. (우리집에 강도가 쳐들어 왔는데, 이거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옆집인 미국에 물어보고 결정하고, 일본에 있는 주일 미군이 와서 싸워줄때까지 쳐맞고 기다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꺼 아닙니까? )
열심히 돈벌어서 세금 잘 내고, 보란듯이 잘 사는게 북한에 대한 최대의 복수고, 남한의 삶을 잘 누리는 것입니다. 정치나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 그런 것들에 화내고, 신경쓰지마세요. 사람들은 믿고싶은 것만 듣고 믿을 뿐입니다. 6.25는 북한의 남침인거 다 사실인데도 말입니다.
요 교활한 뻘겅이가 6.25는 북한의 남침인거 다 사실이니까 북침이라고 말해도 화내지 말고 신경쓰지 말라네.
반미 주의자시군요^^
@@카라-i2i , 반미라니요? 저는 반공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이 좋습니다.미국은 우리의 든든한 우방이지만, 자기들의 정치상황에 따라 우리나라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처럼 아프가니스탄 처럼요.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힘을 키우자는 것과 국민들의 단합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인데, 우리의 힘을 키우자 그러면 반미 주의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갈라치기 하면 재밌습니까? 제가 빨갱이가 되는 겁니까?
@@Sherlock-Holmes3802 , 우남....보거라. 글도 못읽냐? 그냥 니 생각과 다르니...내가 6.25는 남한의 북침이라고 말하는지 보고싶었지? 잘봐라. 북한의 남침이라고 써있었다. 요 교활한 친일파 놈아... 니 말과 다르면 다 빨갱인가? 그런식으로 여태 니들 친일파들이 살아남고, 네 주변을 세뇌시켜왔지? 세뇌 안되면 교활한 빨갱이니 뭐니 온 욕을 다 하면서... 그리고,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으면, 누군가가 또 나타나서 말꼬리 잡고, 난장판 되고...니는 빠져나가고...친일파들의 인생이 그렇지머. 난 공산당이 싫다. 꺼져라 친일파 앞잡이!!
균형잡힌 외교 필요하죠
미국놈도 병주고 약주지만 그래도 미국에 붙어야 국가 경제 안보가 도약 합니다
반미 외쳐보세요
국가 경제 안보 거들나요
안그래도 남북분단이 한국
주식도 저평가 됐는데
이승만(자유민주주의초석)~박정희 (세계10대 경제 강국의 초석) ~
이승만이 무슨 자유민주주의 초석입니까? 3인조, 5인조 선거는 아십니까? 1명이 투표하러 갈때 2명이 옆에 붙어서, 나머지 1명에게 이승만, 이기붕 찍도록 감시하고 찍었던거. 5인조 선거는 아십니까? 피아노표, 비둘기표라고는 아십니까? 그리고, 이승만 찍으면 돈주는것도요...사사오입 개헌이라고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전대미문의 투표방식도 자유민주주의 방식입니까? 또 데모하면 최루탄 쏴서 죽여버리고 (고 김주열 학생 사건), 도대체 최루탄을 사람눈에 쏘아 박아서 물속에 내던져버리는게 민주주의 입니까? 그게 민주주의 초석 닦는겁니까?
친일파 등용한거는요? (조상중에 친일파가 있는거 아닙니까?) 독립투사를 잡아다가 고문하고 병신만든거는요? 반민족 특위 해산한거는요? 그것도 민주주의 초석 닦는 겁니까? 6.25 전쟁터지자,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면서 국군이 잘 싸우고 있다고 거짓말하다가, 야밤에 몰래 대전피난 갔다가, 다시 대구로 갔다가, 또다시 대전으로 돌아와서 "국군이 잘 싸우고 있다. "면서 대국민 라디오 방송 녹음한후, 몰래 대구- 부산으로 피난간게 잘 한겁니까? (그때 이후부터 울 국민들은 정부 발표에 대해 안믿습니다. 불신이 생겨버렸습니다. 그건 아십니까?)
국군통수권자로서 전쟁끝날때까지 "평시 작전/지휘권"과 "전시 작전/지휘권"을 미군에게 넘겨버리고, 평시권은 1990여년 도에야 겨우 돌려받았으나, 전작권은 아직도 못받도록, 내나라 내땅도 우리 국민과 국군들이 못지키게 한게 자유민주주의 초석 맞습니까? 휴전 협정도 들어가지 않는 바람에 황해도 곡창지대및 개성이 북한으로 넘어갔고, 강원도 산골이 울나라 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이것도 잘 한겁니까? 친일파 자손이 아닌 이상, 이승만을 추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신차리고 역사 공부 좀 하세요!! 박정희 대통령 각하 만세!! 자유 대한 만세!!
@@robertokim1397
이 자가 완전 뻘겅이가 맞네.
김주열 최루탄은 쏘다 보니까 눈에 박힌거지 어느 누가 최루탄을 눈에다 조준하여 쏜다는 말인가?
내 판단으로는 당신 조상이 가장 악랄한 친일파였다는 의심이 든다.
@@Sherlock-Holmes3802 네 놈말과 다르면 빨갱이인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배운건 없어도 나라를 위한 마음은 있었다. 임시정부에 보낸다고 십시일반 모금도 했었고, 해방후에 독립유공자 신청해라 그래도 "나라 뺏긴 백성이 나라찾기위해 일한건데, 그게 왜 상받을 일이냐? 당연한거지"라면서 한사코 거절한 분들이셨고, 그분들 자녀들은 아이엠에프때 자녀 돐반지도 빼서 금모으기에 동참하신 분들이다. 내가 빨갱이라면 넌 친일파냐? 대통령에서 쫓겨나서 하와이에서 죽은 이승만, 독립운동을 하던 애국지사를 고문한 순사와 친일파를 등용한 이승만, 김구 선생 암살을 사주한 이승만, 친일파들이 신분세탁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이승만을 숭상하다니... 친일파 맞네. 시위하는 학생에게 최루탄을 바로 앞에서 겨누어서 쐈으니 눈에 박히지, 그럼 하늘을 향해 쏘았는데, 눈에 박히나? 눈에 박혔으면 바로 병원으로 옮겨야지, 그걸 몰래 물속에 암매장하나? 그게 자유 민주주의 초석 까는 일이냐? 정신 차려라!!
@@robertokim1397
뻘겅이 놈들이 예외없이 자신들의 조상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그런다.
대표적인게 광복회장을 했던 김원웅이란 놈이다.
장준하에 의하면 고리대금업, 포주 등 질이 안좋은 직업으로 돈을 많이 번 놈들이
그 더러운 돈을 기부하고 광복군 모자를 얻어 썼다고 한다.
북한의 돼지도 독립운동과는 전혀 상관없이 주민들 등쳐 먹던 비적단 출신이다.
이런 놈들일수록 친일파 처단해야 한다고 거품을 문다.
이승만 대통령이 김구 암살을 사주했다는 증거가 있는가?
이 자가 말하는 저질의 내용을 보면 조상이 질이 안좋은 직업에 종사한게 틀립없다.
@@Sherlock-Holmes3802 꺼져라, 일본 앞잡이! 친일파가 들통나니, 김원웅, 장준하...울 조상까지 다 끄집어 네네. 무섭냐? 꺼져라, 친일파!! 일본에나 가라!!
동영철님 영상 올라 오다가
진희님 영상 뒤죽박죽 올라오니
이게 흐름이 이어지질 않네요..
관심도도 떨어지고...
영철님하고 따님이 편집이 바쁘신거 알지만
체계가 잇어야 할것같아요.
따로 봐도 잼있잖아요
한분 여자
한분 남자
구분도 잘되고
나름포스로 이야기푸는데
아주 즐시청합니다
🟫🟫⬛⬛🖋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마시기를 주님께 간구한 것과 무엇 때문에 그 간곡한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자기 주변의 노인들이 거의 모두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더욱 그 품성의 불행한 특성들이 증가함을 보았다.
사람이 선천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노년에 그 성질이 가장 불유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 많고 변덕스러우며 조급하면, 특히 나이가 들 때 그런 성질이 두드러진다.
(1TT 172.1)
.
잘~오셨어요 환영합니다
🟨🟨⬛⬛🖋
나는 다윗이 늙어서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주님께 간구할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간곡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지를 보았다.
그는 주변의 노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것과, 특히 나이가 더해 감에 따라 불행한 품성의 특성들이 더해 감을 보았다.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편협하고 탐욕적이면, 나이가 많아질 때 그 성질이
가장 불쾌하게 나타난다.✔
만일, 그들이 질투심이 많고 변덕스럽고 조급하면, 나이가 들면 더욱 더 그러해진다. (1T 422.2)
..
베트남, 라오스 사회주의 국가 입니다.
부산 사장님은
돈 쓰고 딱 걸리뿟네요 ㅋㅋ
갔네갔어
안갔다네요 ㅎㅎ
김영철씨 유튜브 채널 (일제36년의 오해와 진실)을 시청 해보세요.
일제36년의 오해와 진실이 아니라, (오해와 이해) 입니다...꼭 시청하세요 .
무슨 광고를 이렇게 하십니까? 그거 방송한 김용삼씨는 친일파 자손이고, 일본제국주의를 굉장히 옹호하고, 일제 시대를 미화합니다. 그리고 친일파를 등용한 이승만 정권도 찬양하고요. 일본 전범기업과 일본 정부에서 제공한 연구비로 일본의 한반도 침탈을 미화해서, 전 국민의 분노를 샀던 "반일종족주의"를 쓴 저자중의 한 명입니다.
@@robertokim1397 좌파들도 반일감정으로 선동을 하잖아요...양쪽을 다봐야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판단은 님께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Sun-rg7nr , 친일파를 친일파라고 하니, 오히려 좌파 얘기로 말돌리고, 좌파들도 반일감정 선동한다며,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자신은 유유히 빠져나가는 친일파 방식 그대로네요. 재밌습니까? 김용삼이가 무슨 우파입니까? 위안부는 없었다며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몸팔러간 여자들이었다며 주장하고, 남한의 공업과 산가꾸기도 일본이 해주었다고 하고, 그게 친일파의 대표적인 주장들 중 일부 아닙니까? 친일파가 얼굴에 뿔달린 줄 아십니까? 보수의 탈을 쓰고, 탈북민들 선동하는 낯두꺼운 짓 그만 할때 안되었습니까? 탈북민들 이용하지 마십시요!
@@robertokim1397 친일파 기준이 뭡니까? 부역을 나가도 친일파 창씨개명도 친일파 그당시는 일제시대입니다...그당시 2천만 조선인들 중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 몇명이나 될까요?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고종 부터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을 섰잖아요...총알 한방도 못쏘고 주권을 넘겨주고서 무슨 친일파 타령 하시나, 국가가 친일파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힘당 보다 친일파 후손들이 더 많아요
북한 인권말살 공산주의 빨리없어져야할 빌어먹을 정치 체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