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캠퍼, 쿼드코어, 프랙탈 AX3, FM9, FM3, 힐릭스, 피오디고 , 페달보드, 랙시스템 그외 몇몇 멀티이펙트 가지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펙트 하나에 기타 1~3대를 고정화해서 톤을 잡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기타를 호환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해보면 모든 이펙트들이 다 좋다는 생각이고 단점들이 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 모두 다 훌륭하고 만족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특징이 좋아서 오랜 시간 보유한 이펙트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로 스톰프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전에서 위의 이펙트들을 다 사용한 경험으로는요. 프랙탈과 캠퍼와 랙시스템과 페달보드가 좋은데 그중에서도 프랙탈은 프랙탈만의 장점이 많이 두드러지고 프랙탈만이 가진 공간계의 특화성 때문에 아주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사용하기에 섬세한 음색의 질감을 표현하는데 너무 좋구요 캠퍼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공간계도 지금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캠퍼는 정말 훌륭한 최고의 이펙트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캠퍼에서의 아쉬운 점은 캠퍼 파워 모댈도 가지고 있는데 파워 출력이 모노가 아니고 스테레오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녹음은 상관없지만 라이브에서 플레이 도중 3웨이나 스테레오의 느낌을 받으면 휠적으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딱 그것 하나 아쉬운 점입니다. ^^ 그 외에는 정말 좋고 지금까지 최상의 만족하는 이펙트입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
허석님은 캠퍼를 스테레오로 연결을 해서 쓰시나요?? 라이브를 하거나 공간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테레오가 좋을텐데 녹음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모노 시그널로 받는게 좀 더 자연스러울 것도 같고... 아무래도 요즘엔 소프트웨어 리버브들이 너무 좋으니까 저는 녹음할 때에는 모노로 받고 DAW 에서 리버브를 걸게 되는 것 같아요 허석님은 녹음하실 때에도 스테레오로 연결하시나요??
큰 공연장에서 캠퍼쓰는 분들의 소리가 살짝 부서지면서 레인지가 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냥 스톰박스 페달보드 쓰시는 옆의 연주자보다 덩어리감도 작은 것 같고, 댐핑도 좀 심심하더군요. 캠퍼든 힐릭스든 공연만큼은 안되나 싶어서 멀티쪽은 관심 끊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갑자기 캠퍼가 땡기네요. 저는 진공관 페달에 꽂혀서 드라이브랑 트레몰로는 다 진공관으로 보드 맞춰쓰고 있습니다만, 캠퍼도 다시 구해서 써봐야겠네요.
![[자믹추] chapter01.미터보는법](http://i.ytimg.com/vi/-kWq3R-oU0E/mqdefault.jpg)
캠퍼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진짜 인정해줘야 합니다
근데 요즘의 추세를 따라서 터치 스크린 달린 가벼운 모델이 나오면 좋겠네요ㅜㅜ
hs stomp 정도만이라도
진짜 인것 같은 쇼파위에 깨알같은 캠퍼 . 디테일과 연출 백점입니다 ㅋㅋㅋ
뒤에 있는게 켐퍼가 아니라 켐퍼 사진이었군요 ㅋㅋㅋ 완전 감쪽같네요 ㅋㅋ
공간계 때문에 몇년 전에 팔았는데...석이 오뽜 리뷰를 보고 다시 펌프질이 옵니다...아무래도 다시 사야 할 것 같아요 ㅋ
ㅋㅋㅋ 한번 헤어지면 그 사랑은 끝난거 아닌가요? ㅋ
@@huhsukguitar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석이 오뽜 리뷰를 보니 켐퍼에게 `질척`거리고 싶어집니다!!
ㅋㅋㅋㅋ
ㄷㄷㄷ 알렉스 노 등장~~
캠퍼 진짜 좋습니다 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ㅎㅎㅎ 선생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캠퍼 리버브가 좋지 안다고 생각해서 늘 VST 들을 활용해왔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다른 멀티와 고민하다가 이 영상보고 캠퍼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교수님 덕분에 캠퍼 하나 갖고 몇 곡이나 뚝딱 뚝딱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허석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몇달전 이 영상을 보고 캠퍼를 산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나중에 라이브 때 사용하는 릭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우와..저 레슨 받을때 구매하셨던거같은데 벌써 10년이나 지났네요..ㅋㅋㅋㅋㅋ
아....켐퍼랑 쿼드코텍스 사이에서 한달넘게 고민하다 쿼드로 마음을 정했는데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ㅠㅠ
켐퍼 리버브 진짜 예술이네요
이번에 캠퍼 업데이트로 드디어 오인페 기능 생기고 리퀴드 프로파일링 업뎃까지 해준다 해요!!!
캠퍼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네요..
캠퍼로 더 많은 활용도와 더 깊게 누군가에게 배울 수 있다면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ㅠ
요즘 사랑의 불시착 보는데 혹시 그 음악 담당하시거나 그 분께 조언주셨나요? 거기 나오는 손예진 테마 톤이 참 좋았는데 허석님 톤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캠퍼 사용시 녹음을 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공연장이나 합주실에서 믹서에 연결만 하면 차갑고 붕 뜨는 톤으로 바뀌어버리는데 원인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혹시 선생님은 라이브때 어떻게 연결하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멋있네여~~~ 캠퍼 ….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면 정말 대단할꺼 같은데 ㅎㄹ
두달 전이면 그래도 캠퍼 관련해서는 가장 최신 영상 같은데, 공간계 좋은데요? 저도 이펙터 여러번 바꾸면서 시행 착오를 많이 겪고 있는데, 라이브 환경에서 그렇습니다. 영상이 도움 되었네요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캠퍼, 쿼드코어, 프랙탈 AX3, FM9, FM3, 힐릭스, 피오디고 , 페달보드, 랙시스템 그외
몇몇 멀티이펙트 가지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펙트 하나에 기타 1~3대를 고정화해서 톤을 잡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기타를 호환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해보면 모든 이펙트들이 다 좋다는 생각이고
단점들이 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 모두 다 훌륭하고 만족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특징이 좋아서 오랜 시간 보유한 이펙트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로 스톰프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전에서 위의 이펙트들을 다 사용한 경험으로는요. 프랙탈과 캠퍼와 랙시스템과 페달보드가 좋은데
그중에서도 프랙탈은 프랙탈만의 장점이 많이 두드러지고 프랙탈만이 가진 공간계의 특화성 때문에
아주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사용하기에 섬세한 음색의 질감을 표현하는데 너무 좋구요
캠퍼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공간계도 지금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캠퍼는 정말 훌륭한 최고의 이펙트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캠퍼에서의 아쉬운 점은 캠퍼 파워 모댈도 가지고 있는데 파워 출력이
모노가 아니고 스테레오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녹음은 상관없지만 라이브에서 플레이 도중 3웨이나 스테레오의 느낌을 받으면 휠적으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딱 그것 하나 아쉬운 점입니다. ^^
그 외에는 정말 좋고 지금까지 최상의 만족하는 이펙트입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
긴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캠퍼 8년쨰 유저입니다.. ㅎㅎ 정들어서 못버려..요.. ㅜㅜ
교수님 리뷰 잘보았습니다🙏 영상에서 사용하신 캠퍼리버브 어떻게 사용하신건지 궁금스합니다!!!!
우와 소리너무 좋으네요
지기는 리뷰 입니다. 저도 아직 두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미 프로파일링 된 앰프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대라니 풀소유네요~ㅋ
자기 장비에 대한 관심과 공부만한다면 나쁜 장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저가형 멀티이펙터 사용중인데 몇가지 단점들이있지만 미디페달 사용하고나서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좀만 공부하면 다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나온지 오래되어도 좋은건 좋은거네요
허석님의 뉴럴 리뷰를 한번 보고싶은데 ㅎㅎ.. 캠퍼도 잘 쓰고계셔서 보기 쉽진 않겠네요
그럴듯요 ㅋ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어떤 분들은 캠퍼 앰프 시뮬 자체는 너무 좋은데 거기서 이큐를 조금이라도 만지게 된다면 약간 사운드가 이상해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어떤가요??
그거 심리적인거 아닐까요? ㅋ 별 문제 없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저 혹시 캠퍼 릭 중에서 추천해주시는 회사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는 m britt 이 가장 중립적이고 건강하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 hleix 사용중이고 힐송과 벧엘같은 외국 워쉽곡들위주의 연주를하는데 캠퍼 스테이지로 넘어가려다 엠비언트하기엔 공간계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현재는 업데이트가 되어 공간계가 개선된건가요?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팝이나 엠비언트 사운드에 사용하기 문제 없네요~좋아요~
@@huhsukguitar 궁금한게 몇년전 다른외국 리뷰들때보다 리버브가 업데이트가 된건가요?
옛날리뷰들 리버브는 별로인데 올려주신 리뷰에서는 리버브가 너무괜찮게나와서요
허석님톤을 항상 너무 좋아하는데 혹시 캠퍼아웃에서 하이컷단도 사용하시는지 여쭤볼수있을까요...?
네~
허석님은 캠퍼를 스테레오로 연결을 해서 쓰시나요?? 라이브를 하거나 공간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테레오가 좋을텐데 녹음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모노 시그널로 받는게 좀 더 자연스러울 것도 같고... 아무래도 요즘엔 소프트웨어 리버브들이 너무 좋으니까 저는 녹음할 때에는 모노로 받고 DAW 에서 리버브를 걸게 되는 것 같아요 허석님은 녹음하실 때에도 스테레오로 연결하시나요??
저는 항상 스테레오로 사용해요~
오디오인터페이스 때문에
못사고 있어요
spdif가능한 제품을 사야하는거 같던데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캠퍼에도 spdif 있어요~
스칼렛 6i6 또는 8i6 를 사시면 캠퍼 spdif 에 케이블 한개로 간단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드디어 무료로 오인페 추가해준데여
큰 공연장에서 캠퍼쓰는 분들의 소리가 살짝 부서지면서 레인지가 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냥 스톰박스 페달보드 쓰시는 옆의 연주자보다 덩어리감도 작은 것 같고, 댐핑도 좀 심심하더군요. 캠퍼든 힐릭스든 공연만큼은 안되나 싶어서 멀티쪽은 관심 끊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갑자기 캠퍼가 땡기네요. 저는 진공관 페달에 꽂혀서 드라이브랑 트레몰로는 다 진공관으로 보드 맞춰쓰고 있습니다만, 캠퍼도 다시 구해서 써봐야겠네요.
ruclips.net/video/rIH_mqri37o/видео.html 이 영상 3:58초 부터 보시면 이분 큰 공연장에서 캠퍼쓰십니다 ㅋ 소리 죽여줍니다..
저는 릭매니저가 너무 편해서 캠퍼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질문 좀 드릴게요 캠퍼가 앰프 시뮬이 좀 더 강하고 프렉탈의 Axe-FX가 이펙터 시뮬이 좀 더 강한데 이펙 시뮬을 Axe로, 앰프 시뮬을 캠퍼로 할 수 있을까요?
캠퍼 루프를 활용하면 될거같은데요?
@@huhsukguitar 루프요?
네~
@@huhsukguitar 기타에서 Axe로 연결해 이펙터 쓰고 그걸 캠퍼로 물리는 방식은 아닌가보네요?
기타-캠퍼-프렉탈-캠퍼
what profile amp for clean sound of you ?
오른쪽구석에있는게 실물 놔둔줄알았넼ㅋㅋㅋㅋ
2023년에 톤랩도 있는걸요 ?? 🥲
아이폰 동영상으로 수음 해서 바로 내보신건가요?
아뇨 다이렉트 녹음해서 기타 소리가 나올때는 마이크소리 뮤트한거에요~
쿼코랑 비교 하는 영상이 궁금해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