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정원 125명인데 대기만 2500명"‥럭셔리 시니어주택에 줄선다 (2024.11.1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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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kellie3644
    @kellie3644 3 дня назад +3

    65세도 아닌 70대 이상 인구가 632만이다. 그 중 1퍼센트면 6만이다. 몇천명 모인게 뭐 어쩌란거냐. 이런 보도로 왜곡된 현실감각에 괴로와하기 전에 , 실상은 632만중 321만이 평생 일해온 "빈곤"이다. 노인들도 계급의식이란 걸 좀 가지자.

  • @보노보노-s4n
    @보노보노-s4n 3 дня назад +3

    부익부 빈익빈 심화되네
    한국도 조만간 중국처럼 묻지만 대형참사 터질것

  • @williamscage-b4o
    @williamscage-b4o 3 дня назад +2

    그 유명한 이야기네요

  • @아이즈원팬-y5p
    @아이즈원팬-y5p 3 дня назад

    노후에 월 300+a 드는군요
    노후 준비 잘 해야겠군요
    휴먼, 아직도 그 페이지에서 못 넘어 가는건가?

  • @chj45454545
    @chj45454545 3 дня назад +1

    돈받고 광고 그만해라

  • @평화여오라
    @평화여오라 3 дня назад

    노년을 위해 들어가는 호텔급 주택도 노인이 아파서 거동 못하면 퇴거해야 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 @최유기-c8y
      @최유기-c8y 3 дня назад

      한달에 300인데 그정도는 커버 쳐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