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도 치료는 계속된다고 알고있는데 사람 몸이라는게 로봇이 아니라서 부품을 갈수도없고 어중간하게 고장나서 무늬만 멀쩡하고 감각등에 문제가 발생할수도있는 것이고 두고두고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후유증 때문에 고생할 수도있는 것이고. 전화가 오지 않거나 미온적이면 주구장창? 성실하게 자기 몸치료를 하면 됩니다. 물론 병원 근처시면 좋고. 숫자를 따져보고 화폐가치 하락을 따져보고 보상항목을 따져보아서 최대의 ㅍㅎ를 입히시고 마무리를 지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마지막은 공론화가 가능하다면 회사와 더불어 상대 사정사까지도 공론화가 가능한지도 타진해보시고 피날레를 장식하면 된다고 봅니다. 자기몸도 치료하고 더불어 당한것의 몇배로 돌려주는게 때묻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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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방송. 늘 감사.
감사합니다...
견봉쇄골인대파열로 수술은 하지않고 전치4주 입원후 통원치료 이틀만에 조기합의 200만원 제시하네요..재활치료는 주치의께서 최소 2달은 재활치료하면서 도수치료도 변행하면서 해봐야 한다고 하시는데...보험법이 바뀌였다고 하더라도 전치4주가 200만원이 적당한건가요?
담당자도 이런거 알아서 안통함 치료끝난지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내가알려줄께! 사고났는데 보험사에서 무책임하게 나온다고 국민신문고&금융감독위원회에 민원올려!
3년이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지나도 치료는 계속된다고 알고있는데 사람 몸이라는게 로봇이 아니라서 부품을 갈수도없고 어중간하게 고장나서 무늬만 멀쩡하고 감각등에 문제가 발생할수도있는 것이고 두고두고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후유증 때문에 고생할 수도있는 것이고. 전화가 오지 않거나 미온적이면 주구장창? 성실하게 자기 몸치료를 하면 됩니다. 물론 병원 근처시면 좋고. 숫자를 따져보고 화폐가치 하락을 따져보고 보상항목을 따져보아서 최대의 ㅍㅎ를 입히시고 마무리를 지으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마지막은 공론화가 가능하다면 회사와 더불어 상대 사정사까지도 공론화가 가능한지도 타진해보시고 피날레를 장식하면 된다고 봅니다. 자기몸도 치료하고 더불어 당한것의 몇배로 돌려주는게 때묻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