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VS 평범녀를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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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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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vPhihp5m9J8/видео.html
이건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넉살이 있느냐 없느냐 자존감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예쁘세요"를 매일 들으면 리액션이 당연히 생김. 소심해도 즉각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왜냐면 예쁘다를 10년 이상 매일 들으면 다르게 반응하고 싶어도 과거에 했던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
본질적으로 외모의 차이도 맞음 예쁜 애들은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아니예요~ 안 하고 그냥 감사합니다 하거나 ~님도 스타일 좋으세요 뭐 이런식인데 흔녀는 그런 칭찬에 낯간지러워서 제작자분이 보여준 리액션 그대로임 오버하면서 어우 아니에요~! 이럼 진짜ㅋㅋ
그 외모가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건 모르나보네? 어떻게든 진실을 부정하려 애쓰노.
이게 정답!
@@hirugohangtabeta . . . . 생기진 않기도 하더라구요. . .그래서 칭찬받을때 회피하는 답변 유형 1.2.3 정해놓기. . .
진짜 이뿐데 본인 성에 안차 본인이 안 이뿐줄 아는
여자도 있음!
그런건 없음.. 진짜 이쁘면 본인들도 다 알아 눈달렸으니까
진짜 있음
@@user-ok2uu7lg5p ㄴㄴ없음 애매하게 이쁘장한 여자들도 나 별로 안이뻐ㅠ 하면서 속으로는 나정도면 평균이상이지 함
존예녀들은 사람들이 대우해주는게 달라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음 거울만봐도 앎
예쁜 여자들은 자기가 예쁜 거 다 알아요~
@@user-tz4wy6cf1q 여자들이 예쁘다고하는 여자는 사실 잘생긴경우가 더 많고 호감형도아니라 남자들보다 여자들한테 더 인기많은 외모인경우가 많아서 남자들은 여자들이 예쁘다고하는거 잘 안믿는거같음. 원래 남녀떠나서 동성끼리는 이성이보는 예쁘고 잘생긴 호감형 외모기준을 잘 못보는듯. 정확한건 초면에 여자들이 견재하는 외모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예쁜외모인거
난 셋팅하고 나가면 이쁘다 소리듣고 집구석 모드면 누구세요던데ㅋㅋㅋㅋㅋ특히 명절에 남친 만난다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있으면 남동생이 뒤에서 외계인 보듯 쳐다봄ㅋㅋㅋㅋㅋㅋ
온 오프가 확실한편ㅋㅋㅋㅋ
공사 구분이 확실하시네요 ㅋㅋㅋ
이건..
외계인 보듯 하는건 어떤거야ㅋㅋ
누가 외모 칭찬하면 걍 조또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맞아요 아무래도 전 예쁜 편이죠. 감사해요^^~" 이러면 반응 보기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러면 재수없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어..
앗 정말요? 감사합니다~가 젤 베스트인 듯
혹시 mbti... e..s..t..p?
솔직히 학생 때부터 예쁘다 소리 자주 들었는데 내가 원하는 외모가 아니라서 나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 안하고 있음 자존감이 낮은 편도 아닌데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외모가 내얼굴이랑 거의 정반대라서 내 얼굴이 딱히 예뻐 보이지도 않고 평소에 사진 찍으면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사진빨 못받는 것도 안예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임
진짜 존예들은 사진빨도 잘 받음. 애매하게 예쁘면 사진빨 잘 안받는 경우가 많음..ㅠ
@@user-rr4cd6vc3s 내 주변에 애매하게 예쁜사람들 중에 사진빨 안받는 사람 많아서 말해본거임. 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는거지.
@@istp76꼭 그렇진 않던데...
여자들끼리 예쁘다하는걸 그대로 믿냐?
대부분 걍 립서비스지ㅋㅋ 여기 댓글만 보면 다 연예인이네
동성간 칭찬은 서로 자존감이 차있을때 가능한거같아요 자존감이낮으면 동경보단 질투랑 시기를 더 많이하는듯 특히 여초에서 괴롭힘이나ㅜ이간질 당해보면 힘드러요..
맞죠 힘들죠
@@GG_3535님이 속한 무리가 전부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GG_3535 시기나 질투도 아무에게안하죠~ 모든건 이유가있곗죠? 제가속해있는여초는 꽤 높은류여초인데 힘들어요 20대구요 ㅎ지극히 평범한사람들에게는 정말 평범하게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시기와질투도 안받아요 . 무리지어 수근덕대고 나타나면 아닌척하는애들이제일 평범하게 생긴애들인걸요.
아 인정 여초 괴롭힘…
@@cherish_like 댓글도 일반화하고있잖아요 ㅋㅋ
저도 여고나왔는데 딱히못느낌.
기싸움은 이성이 있을때 심해집니다
대학교가니까 난리가따로없어요. 남녀섞어서 술마시면 남자들 여자들 다 지들끼리 기싸움하고있음. 동성끼리먹을땐 오히려편한데
이건 나르시즘 꽉 찬 성형녀 vs 미인인데 본인이 이뿐 줄 모르는 경우임이기도 함.
더 확실한 건 이쁜 애들은 다른 이쁜애를 보면 이쁘다고 말함. 이게 확실한 바로미터. 왜냐면 본인도 자신있으니까 남 예쁘다고 해줄 맘의 여유가 있음. 평가도 관대하고. 어차피 다른 사람이 나중에 “아냐 너가 더 예쁘던데?” 해줄 거기도 하고 ㅎㅎ 암튼 자신있어서 할수 있음.
미인인데 본인이 이쁜줄 모르는경우는 없어요 주변에서 끊임없이 이쁘다해주기때문에
나르시시즘…!
맞다 딱이다 ㅋㅋㅋㅋ
안이쁜 여자들끼리 서로 이쁘다 칭찬해주고 사는것도 무수히 많이 봄 이쁘다 소리 남발하는 여자보면 오바스럽고 성격 이상해 보임
나르시즘이 나쁜게 아니야 ㅋㅋ
남자들이 좋아하게 수수하고 청순하게 예쁘면 여자들은 예쁘다는 말 잘 안하더라구요 친구 보니까
제주변에는 하던데 ㅋㅋㅋ
어떤 스타일이던간에 예쁘면 예쁘다고함
남자들은 보통 전체적으로 예쁜 분위기?면 예쁘다고 하고
여자들은 보통 이목구비 하나하나 따져서 예쁘다고 하고
이런 차이 때문 아닌가
남자들이 찐 좋아하는 스탈인거 바로 육감적으로 알고 경계경계+질투 들어가면서 걍 본능적으로 경계함ㅋㅋ 근데 지랑 비슷하거나 아래로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마음 놓고 예쁘다 칭찬 아낌없이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as1320 남자가 또..
걍 여자를 모르시는듯 ~ 아죠씨~
남들은 이쁘디안해주는데 지혼자 이쁘다 생각하고 사는 여자들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예쁜 여자들 특징임
? 스스로 충분하면되는거 아닌가 그게 조롱할 문제는 아닌듯 찐부자 짭부자 존예 애매하게 예쁨 방구석에서 이런거 급나누기하고 사는 사람치고 ㅎㅌㅊ 아닌 놈이 없음..
@@user-xh9dr3qn1j웃기고있네ㅋㅋ
보통인 남자가 잘생긴척 잘생긴줄 알면
누구보다 뭐라할거면서 같은 여자니까
감싸주는거봐 ㅋㅋ
여자들은 무리의 성격에 따라 예뻐도 칭찬 잘 안해주는 경우도 많음ㅋㅋ(제가 여중여고여대여초직장출신임) 근데 일단 예쁜 여자들은 어딜가나 남자들이 친절하게 대해줌 옆에 있던 다른 평범한 여자한테 대하는 태도랑 다른게 보임 살면서 본인한테 싸가지없이 대하는 남자들을 거의 못 겪어봄
같은 여자들이 예쁘다고 반겨준다는건 아닌 것 같음 질투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건 아님 ㅋㅋ 질투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예쁜 사람을 반겨주지 않는다고 할순 없음 그런 집단에서만 님이 속했으면 님이 그냥 안예쁘고 심보 모난 사람들만 만나왔던거임
질투하듯 하다가도 말 걸어주면 황송한 얼굴로 대답함 ㅋㅋㅋ 그냥 관심 껐으면..
진짜 이쁘면 질투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
나이비슷하면 질투장난아님.(외모만 가지고는 잘 안그러는데 외모 집안 학벌 능력 다갖추면 미침) 특히 결혼적령기고 능력없어서 간절한데 옆에 알파녀등장한다 난리남
그건.. 반반이구 사바사라 정의하기는 힘든데 보통 저는 반겨주는 편이었어요. 물론 질투 시기하는 사람도 있었음.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 화려하게 예쁜 여잔데 남자들은 대부분 청순하게 예쁜 여자를 좋아함. 이걸 보고 일부 여자들은 별로 안 예쁜 여자를 왜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고 나아가서는 못마땅해 하는 경우가 있음. 이렇게 정작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여자는 여적여 시기 질투 많이 당하는데 대놓고 질투로 보이기 싫으니 꼬투리 잡아서 괴롭히는 건 양반이고 심지어는 그 여자가 왜 싫은지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한채 자기 합리화 하며 싫어하는 여자도 있음. 예쁜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는 성격에 문제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99.999%는 지 맘에 안 들어서 합리화 할 거리 만든거임. 누군가가 자기랑 성격이 안 맞으면 굳이 욕할 필요 없이 그냥 깊은 관계를 안 맺으면 됨. 근데 꼭 일부 여자들은 교묘하게 여론 형성하는 등의 여적여 시전함. 온라인 상에서 '여자들이 예쁜 여자 더 좋아한다', '여적여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본인이 그 여적여 해봤던 여자거나, 그런 광경을 진짜로 못 본 사람이거나, 눈치 없어서 모르는 사람, 셋 중에 하나임. 솔직히 두번째 케이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어릴때 학교만 다녀봤어도 그런 일 생각보다 비일비재함. 이래서 화려하게 눈에 띄게 막 예쁜게 아니라 남자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긴 여자들 인생 고달픔.. 그리고 예쁜 여자는 여자가 더 좋아한다는 말도 틀렸음. 예쁜 여자면 무조건 남자가 더 환장하고 좋아한다ㅋㅋ
말 잘하시는듯
이거 진짜 베플돼야됨. 너무 공감.
@@user-vf3bi5zb3d 공감하시는 거 보니 바로 그 예쁜 여자분인가 봐요..😹
남자도요즘은 화려한 여자좋아함 ㅋㅋㅋㅋㅋ청순한여자를 더 좋아할거라는건 요즘시대에 좀 ..난 남잔데 이목구비 뚜렷하면서 청순미있는여자좋아함다
@@user-zp5vn1xc5i 그건 진짜 미인아님..?
예쁜데 순해서 질투심 많음 여자들에게 괴롭힘 많이 당하면 2번째 리액션 가능. 사람을 너무 일반화 하면 안되는 듯해요.
이건 쫌 사바사인듯 ㅋ 내 아는 언니 진짜 존옌데 후자타입. 아마 저런식으로 겸손한척 안했다가 뒤에서 욕하는 이중적인 사람들한테 상처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듯 ㅜ ㅜ
질투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펑소 경계하거나 까거나 칭찬 절대 안해주고 쎄하는데 자꾸 나보다 훨씬 뒤에 비슷하거나 같은게 겹침, 한두번 아니고 계속 은근히 따라함.것도 항상 한결같이 나보다 더 뒤늦게. (본인보다 먼저 하는 경우는 없고 항상 뒤에 따라하고 우연히 물건이나 다른 행동, 라이프 스타일 등이 겹침ㅋㅋ)따라한다는 증거.
근데 그것도 자만인듯ㅋㅋ 이쁜여자들 하는거야 원래다비슷함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이 영상에 대해선 반대라고 생각함. 예쁜여자들은 보통 다른 여자들이 질투때매 자기랑 안친해지려고 한다 생각함. 그리고 예쁜 여자들은 예쁘다는 칭찬받을때 그 자리에서 두번째와 같은 부정적 반응을 오히려 더 보이는거같음. 자기가 이쁜걸 몰라서라디보다는 이쁘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인정하면 보통 여자들한테 더 미움살까봐 어벙벙한척하는 느낌
그리고 여자들 진짜 예쁜 여자들한테는 외모 칭찬 절대로 안 하고 어중간하게 생겨서 지들이랑 비벼볼 만하다고 판단되는 여자들한테만 칭찬 퍼 부음ㅋㅋ 그리고 예쁜 여자들은 본인 외모가 잘났다는 걸 조금이라도 안다는 느낌을 풍기는 순간 재수탱이로 찍힌다는 걸 잘 알아서 겸손한 척 연기하는 게 습관화 돼 있음.
@@serendipity7917뭐래 김태희과들한테 이쁘다 인정하고 이쁘다하지 설현과들을 경계하지
이거 임
예쁜여자들은 자격지심이없어요~ 설사 자기보다 더 늘씬하고 이쁜애가 나타나도 깔끔하게 인정~ 마구 칭찬해줍니다. 그리고 그런가부다하고 무념무상 까먹죠ㅋㅋㅋㅋㅋ
꼬인 사람들 진짜 많음 사회생활하면 특히 많이 볼수있음. 칭찬까진 아니어도 괴롭히진 말아야지 여초직장이거나 남초라도 부서가 여초인곳 특히 심함
이분은 그냥 예쁜여자를 좋아하시는듯..
예쁜여자한테 발견되는 현상을 얘기하고 있긴한데 여자들의 매력도나 분위기에 따라서 같은여자로서의 반응이 다르고 갈리기때문에
영상보고 잉? 아닌데 하는 여자분들도 계실듯..
근데 여자들 사이에서는 칭찬 품앗이가 익숙해있어서ㅋㅋㅋ
안이쁜여자도 리액션이 좋은경우가 많아요
근데 가끔 볼 때, 외모가 특출나진 않지만 그래도 호감형일 때 적당히 칭찬의 말을 했는데 되게 여유있게 받아치면 사람이 다시 보이긴 하더라구요. 리액션이 자연스럽고 여유있어서 되게 어른스러워 보인달까.. 능숙해보인달까요? 그래서 순간 내가 던진 말에 내가 설득당하고 있는 느낌.
이게 진짜 어려운 법 ㅠㅠ자연스럽고 여유있게 받아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ㄹㅇ;; 존예는 아니고 걍 예쁘장한 수준인데 여유롭게 받았쳤다가 공주병 걸렸단 소리 들음..그래서 이젠 아녜요ㅠㅜ무새됌
진짜 예쁜 여자들은 생얼도 예쁘다눈 소리 들음..
ㅇㅈ이요...ㅠ
피부가 좋으면 되는데
@@entj9350 피부도 중요하지만 이목구비 얼굴형도 중요한듯
@@istp76 인젇…
당연한거지 보통 사람들 화장한거만 자주 보니까 막 이쁘다고 함 ㅋㅋ ㅠㅠ
예쁜여자를 같은여자가 반겨준다고요?? 먼솔;;;ㅋㅋㅋ
여자가 이쁘다고 하는거보다 남자가 이쁘다고 하는게 찐이다. 남녀 보는 눈 차이 엄청 남. 나솔 보면 저여자가???이러는데 인기 많음..
객관적으로 예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줘서 이미 알고 있다
여자들은 예쁘다고 말안하고
남자들은 예쁘다고 말함ㅋㅋ
그 반대던데..? 어릴때부터 꼭 여자애들이 귀에 피딱지나게 이쁘다 이쁘다 뭐 머리하나만 살짝 바꿔도 이쁘다 화장법만 좀 바꿔도 이쁘다 입에 달고 살더라..지겨움..남자애들은 이쁘다는 말 면전에 하는 애들 드물어서 오히려 편함.
@@user-rf9gp9jg6x 님 얼굴 궁금하네요 ㅎ
여자들 잘하는데 마트, 엘레베이터, 놀이터 등등 모르는 아줌마들한테 많이 들어봤는데
아이고야..대놓고 이쁘다해요 ㅋㅋㅋ여자도 사람임 뭐 다 질투만 하는줄 아나보네
@user-rf9gp9jg6x 여자들끼리 서로 이쁘다하면서 주접떠는거 좀 걸러들을 필요가있음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지만 그칭찬을 흡수 하면 할수록 더이뻐지는건 확실한거같아요 ㅋㅋ 냅다 감사합니다 외쳐야합니다
냅다 ㅋㅋㅋㅋ
예쁘다고칭찬해 줬을때 상대분이 예쁘시면 언니도예뻐요 ! 오늘옷도잘어울려요 단발어울려서부럽네요 하는데 상대가 평범하면 아이구감사해용 하는것같아..빈말은안해지든대
내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이고 얼굴형 눈코입 내가 봐도 볼만함. 근데 그 말을 들었을때는 사실 기분좋지않음. 남한테 외모평가 당하는 사실이 싫은거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줬으니 평가받은 사람은 기분좋아야지, 하는건 아닌것같음. 몇몇 나라에선 상대에 대한 외모평가를 무례함으로 여긴다고 앎. 그리고 어린 조카들에 이쁘다는 칭찬을 아예 안하는데 외모중심의 잘못된 가치관을 갖게될까봐임. 차라리 다른 표현으로칭찬함. 남을 칭찬한다는게 다 좋은건 아님.
예쁘면 누구나 살갑게 다가오는거 인정
나는 예쁜것도 능력이다,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다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 방구석 히키코모리들이 지어낸말인줄 알았음 근데 익명으로 대화하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랑 대화해보고 아 진짜 외모지상주의 맞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이랑 대화할땐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무시하는듯한 말투,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태도를 보고 와 그동안 내가 진짜 편하게 살고있었구나 했었음 물론 익명성이라는 특성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사람들 말투가 센것도 있겠지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할만큼 쌩한 무관심은 정말 충격이었음
ㅋㅋㅋㅋㅋ전 흔녀? 인데 예쁘다고 해주면 고맙다고 너도 예쁘다고 한답니다ㅎㅎ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못생겼든 예쁘든 날 예쁘게 봐주는 사람한테 고마우니깐유!
원래는 저도 진짜 그랬는데, 어느 순간 꾸미고 다니면서 주변에서 말을 듣다보니 그런 말을 들으면 하하 과찬이세요 너가 더 이쁜데? 아 진짜? 고마워
이런 말이 학습되는 것 같아요
진짜 화장을 하고 꾸미고 이건 나 스스로의 만족도 있지만 달라지는 시선, 태도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예쁘단 소릴 계속 듣다보면 이제 그 리액션도 안나와 가식같아서 하기싫어짐ㅎ 그냥 아.. 하핫.. 감사합니다 하고 인정해버리고 끝냄
대부분 예쁜 여자들은 겸손해서 뭘요, 아니예요라고 말해요.
설명한 사례 전부 흔녀 액션임:; ㅋㅋ 여자사람 찐예쁜애들은 칭찬받으면 걍 웃으면서 감삼돠 하고 끝냄..
댓글들 반응이 다들 너무 다른데, 역시 외모가 다가 아니라 주변환경, 주변사람, 본인성격, 자존감, 자신감이 더 영향력 있는듯..
내 친구도 이쁜데 자신감 넘치고 두루두루 잘 챙겨주는 친구는 진짜 인기도 많고 다들 좋은 사람이라고 사람 자체로 좋게 인식하는 반면에,
이쁜데 잘 못 어울리고 그 친구는 집안 문제가 컸어서 상대를 어렵게 대함.
그래서 호감이라고 말하는 사람보단, 외모가 어쩌니 몸이 어떻니하면서 사람 자체보다 외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더 많음...
ㅇㅈ
와 너무 공감.. 예쁜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는 99.999% 시기질투라는 세상 지 기준으로 살아가는 분 댓글 읽으니까 답답~했는데 속이 뻥뚫리네요ㅋㅋㅋㅋ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하고 예쁜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애들은 그냥 성격이든 뭐든 다른부분에 이유가 있는거.. 이쁘니까 남자들은 마냥 좋아하는거고
ㅇㅏ 네... 고맙습니다.
하고 끝인데...
언니도 이뻐요~ 머리도 작고!!
이런거 안하는데...
안 이쁜 얘들한테 예의상이라도 이쁘다그러면 비꼬는 줄 알더라고...
안 예쁜 애들이 예쁘다는 말 들었을 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진짠줄 아나봐"라면서 놀림당할 거라는 걸 알거든요. 그 애들도 자존심이 있어서 놀림당하기는 싫으니까 애초에 경계하는 거죠.
고맙습니다. 이러면 돼욬ㅋㅋㅋ 근데 웬만치 못 생기지 않은 이상 젊은여자끼리는 그냥 익숙한 예쁘세요..서로 칭찬? 은 사교죠.
사굔데.. 진짜 자신감이 너무없거나 너무 못생기지 않은이상은 저건 진짜 예쁘고를 떠난 사교언어.
예쁜데 칭찬 들을때마다 어색해하는 경우도 있어요ㅋㅋ
나는그냥 감사합니당~이럼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면 감사합니다고
농담할수있는사이면
뭐사줄까? 아님 알아ㅋㅋ하고 넘김
내 바운더리에 들어오지않는다면
이쁘다고해줌
근데 내 바운더리의 예쁜여자는
용납할수없는게 여자들의 심리인지라
외려 친한것들한테 예쁘단얘길 잘 못들음
이런.경우 진짜 많이.봄
확실히 남자들이 예쁘다고해주는게
영양가있음
놉.요즘애들 비주얼시대라.외모중시하고 자기표현도 잘함.이쁜친구들한테 이쁘다고 말함.열에 한둘이 질투심에 안하고.
이사람 클립보다보니까 굳이 내가 예뻐야 하는건가 그걸 확인받아야 하는건가 싶어서 뭔가 현타옴 🥹 내눈에 나 괜찮은디
내 주변 기준으로 예쁜지 판단하는 방법은
자주 봐야할 사이인 동성 > 친하게 지내자고 호의를 베푼다
애매하게 미래의 만남이 보장되지 않은 동성 > 살짝 엥? 스러운 말들 뱉음예를들어, 내가 키가 작으면 키 큰게 요즘 예쁘지? 이런거)
제가 일하는곳 옆 가게 사장님이 저 마시라고 음료를 주시더라구요. 저는 웃으면서 감사합니다하고 기분 좋았는데 같이 일하는분께 이거 받았다 말하니까 황당해하시면서 왜요?? 이러시더라구요. 상대방의 선의에 좀 부정적인거 같아요. 남이 칭찬 받으면 질투하구 ㅠㅠ
전 예전이었으면 줏대 없어서 그상황이었다면 내가 받은게 이상한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질투라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그분 속이 참 좁네요.
저 알바할때도 저말고 다른 알바하는애들이 이뻐서 손님한테 선인장화분받고 초밥받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저나 다른애들은 항상 잘나가는 알바생이 우리가게있는것만으로도 좋고 또 걔가 남자얘기해주면 재밌게듣고 예쁜애가 저놈이 선물준놈이다 가르쳐주면 우리는 그놈 얼굴구경하고 이런 느낌이었는디...
예쁜애가 우리한테 뷰티팁이랑 플러팅기술 거를놈들도 가르쳐주고 좋았는디
예쁜여자는 외롭다 주변에 여자들이 예쁜여자 얼굴로 이겨볼려고 경쟁의식을 늘 하고 또~여자들이 싫어하거나 질투한다 자기들은 남자들의 시선을에서 배제되니 그여자가 이뻐도 이쁘다 소리 절대안함 남자들은 잘 꼬임~~ 여러 남자 단체로 같이 보러 오기도함
여자들은 외모가 이쁜사람이 서열이 정해짐 그래서 이뿌다소리 대놓고 안함~ 속으로 질투 시기 ㅋㅋ
외모보다 넉살과 자존감. 칭찬에 대한 리액션 잘 훈련.
친절에 익숙함-예쁨
친절이 어색함ㅡ흔녀
친절이 불편함ㅡ못생김
내가 그래서 너무 어릴때부터 너무 못생겼다고 많이 들어서 위축되고 그랬는데, 좋은 친구들을 고등학교에서 만나고,
이제는 칭찬 받으면 뻔뻔하게 그치 내가 좀 이뻐 하고 넘기려고 노력함. 속은 전혀 아닌데 말이라도 뻔뻔해지려고! ㅜㅜ
저 리액션이 어색하냐 안 어색하냐의 차이는 얼마나 그 상황을 겪어봤느냐 안 겪어봤느냐의 차이~
첨에 살빼고 스타일 바꾸고나서 사람들이 이쁘단 소리 할때는 되게 어색하고 뭐라 대답해줘야 되는지 몰라서 버벅됐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자연스레 "감사합니다, 그쪽도 멋지네요~" 란 말이 자연스레 나옴~
이거 진짜 맞음….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런말에 익숙해지고나면 인삿말정도로 느껴짐 또 이사람이 나한테 안녕하세요?하는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지도 않음
자기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간히 들어서 그런거임 진짜 귀에 딱지 앉도록 알바생이 그냥 피자집에서 피자시켰는데 말하고 운동다니다 아줌마들이 조금만 친해지면 바로 자기가 느낀 감정에 대해서 말하고 익숙하게 딴사람들이 익숙해지게끔 말해주게 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여자가 받는 시기질투가 있는데 특히 남초집단인 직장이나 모임에서 얼추 안다는 식으로 넉살부리기 힘들어요
최대한 수수하게 다니고 털털해야 적을 안만듬.. 이게 몸에 배이면 나좀 이쁜거알아도 어휴 거절부터 나오게돼요. 어디 같은 조직에 없고, 접점없는 안전한 사람이 칭찬하면 넙죽
음.. 이 사례는 마쌤보다 같은 여자들이 더 잘 알거 같은.. ㅋ 모태미녀라도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본 경우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임..
반대로 성형이나 다이어트로 급 예뻐진경우 외모부심 장난 아님ㅋ (보상심리때문에 남자들이 기피하는 유형이기도 함)
그냥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미소를 띄우는게 베스트에요 과하게 민망할정도로 칭찬받으면 오늘 제 생일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정도로 더이상 할말이 없게 만들기
그냥 돋보이는 매력 알려주면 좋겟다 마상입구감
헛 여자 심리를 모르는것 같은데요?공감이 안되는데ᆢ
요즘 예쁘다하는거도 얼평하는거로
받아들이는 추세라.. 좀 그런면에서
칭찬이라해도 당황스러워요
나는 겉으론 겸손한척 하지만 경험상 남자뿐 아니라 같은 여자동생들ㆍ언니들ㆍ중년아주머니들 한테도 귀엽다거나 예쁘단 소리 듣고 그들이 친근하게 대해주는건 사실임. 헤헤헤 😆여자들이 예쁜여자를 질투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사실 일반적인 여자들은 예쁜여자를 동경하거나 같은편에 서려고 함. 예쁜여자가 이기적이지 않는 이상.
안이뿐데 이쁜줄 착각녀 많은데
그럼 이뻐여~하면 알고잇어요~ 이러는 건여ㅋㅋㅋ
아니든데 카리나는 예쁘다그러면 귀 빨개지고 조용히 아닙니다... 이러든뎅
자존감 중요한듯 자기 눈에 충분하면 되는거라.. 찐부자 짭부자 존예 흔녀 급나누는데 경도된 애들 치고 ㅎㅌㅊ 아닌 애 못봄
이쁘면 좋은것도 있는데 솔직히 불편한것도 그만큼 따라옴..
예쁘다는 말은 좀 항상 듣는편이어서 리액션이 나름 준비되어있는데 한번은 갑자기 '우아하시네요'라고 훅들어오길래 찐 저런 반응 나왓음. 갈라진목소리로 네???? 제가요!??? 캬학 ~이랫던거 같음
헐 저이쁜가봐여ㅋㅋㅋ마쌤도 멋있으세용!
예쁘면 웬만한 경우 질투하는데… 질투 안하고 반기고 진심 잘해주는 경우는 보통 그 예쁜애와 쨉이 절대 안되는 애들. 같이 다녀서 자기 수준 올려보려고
나는 예쁘다해주면 네 감사합니다 하는데 서로칭찬하는것도 좀 피곤하고 ㅎㅎ
존못의 인생만 살아봐서 다음생에는 잘 태어니고싶다
난 엄청 미인은 아니고 적당히 이쁜데 남들이 이쁘다하면 "나도 알아" 라고 하고, 친구가 이쁘면 "너 예뻐" 해주는데... 가끔 못생겨 보일 때 "아 나 오늘 못생긴 것같다" 이러면 주위 사람들은 걍 리액션 없어지거나 찐친들은 "부어보인다" 라고 함... 근데 못생겨보이면 ㅇㅇ 해줬으면 좋겠음 묵묵부답으로 가만히 있는 건 뭐지...? 더 민망
예뻤으면 안 못생겼다고 예쁘다고 할텐데 자기들 눈에도 그래보이니까 상처 받을까봐 조용히 하는거..
@@---re3dq 슬프네요 ㅋㅋㅋ 그치만 본 요지는 그 사람들 눈에 못생기게 보여도 사실 딱히 상관은 없는데 답답함 ㅋㅋㅋ 난 상처따위 받지 않는데... 말해주지
나~ 그래... 예쁘다믄 당황스러
댓글에 시기질투 때문에 예쁜거 알아도 그냥 후자처럼 답한다 이런 댓 있던데 예쁜 사람들은 시기질투도 즐기지 않나? 난 나로 시기질투하고 온갖 이상한 소문은 다 나오는 거 재밌던데 ㅋㅋㅋ 손 안봐도 알아서 사람도 걸러지고 좋음
지들이 시기질투 해서 이상한 소문 내봤자 여우 꽃뱀 이런 소리 듣는 게 다라 실보다 득이 많음.. 혼자 자격지심 느끼고 헛소문내는 그런 패배자들이랑은 나도 상종 안함
그냥 네 고맙습니다 하고 끝인데
안예쁜데 인삿말로 언니도 예쁘다고 하면 맥이는거같아서
싸바싸바 못하는 타입이라.. 뭔소리여 이러고 반응잘안함ㅋㅋ 나도 그런걸로 칭찬안하니까 쓰잘데기없는 스몰토크가 줄어들어서 좋음
절런 대화를 나누는 상황 자체가 주접이다
평범한 편인데 예쁘단 소리들으면 웃으면서 고맙다~하거나 감사하다고 해요..^^
(절 많이 사랑하시는군요~(넉살))
감사합니다😄
성격이 부끄럼 많거나 쑥스러움 많은 사람은 이쁘다고 칭찬하면 아닌데~ 이러더라구요 그냥 성격 차이인듯
ㅋㅎㅎㅎ 연기 완전 실감나요~
예쁘다는 말 어렸을 때부터 누구한테나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정작 내 삶에서 나는 그게 실감? 체감이 안되서 점점 안 믿게 된다 그래야하나 ㅋㅋㅋㅋ 사진빨도 잘 안 받고.. 그래서 그냥 적당히 살아가기에 유리한 외모인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사는중..
그렇다. 난 예뻤다
ㅇㅈ
이쁘다그럼 감사합니다~ 더 예쁘신데요~이래버려라 그냥
솔직히 그사람눈엔 너가 이쁘니까 이쁘다도 하는거겟지 하면서 상황에만 반응하면 민망할일 없음 !
그냥 어느정도 꾸미고 다니면 여자들끼리는 예쁘다고 해주면서 친해지자고 다가오는거 아님?
흠 이거는 진짜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그렇구나 하는 사람 없길
질투시기하는게 있다는게놀라움.... 굳이? 내인생신경쓰느라 누구 생각할겨를도없는데 이러쿵저러쿵하는게존재한다는게신기함
근데 맞음 이건 뭐 이쁜여자 흔녀의 차이일수도 잏겠지만 자존감의 차이지 이쁜애들은 칭찬 받아도 ㅎㅎ감사합니다~~ 하고 마는데 아닌애들은 칭찬하면 아니에요..ㅠㅠ 하더라
나 예뻤네
맞아요! 맞아 ㅎㅎㅎ
처음보는사람이 미인이시다고 대놓고 말해줍니당 아는사람 말공..
근데진짜이쁜대 혼자있는거좋아하는 여자도있음
난 누가 이쁘다고하면
알아요 하거나
저는 그냥 원래 이쁜건데 함ㅋ
난 흔녀ㅜ
칭찬받는거 민망해서 발끈하기도ㅋ
울친정 고모는 정말 미인인데요 평생을 남의 눈을길을 살다가 나이가70이 넘으면서 할머니 모습을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좀 웃겨요 이쁜거하고 인격하고 전혀 상관이 없더라구요 웃껴요
그냥 없는 소리 하기 싫어서 그럼.
내 기준에선 심플하게 입고왔는데 옆에서 스타일 좋다고 하면 웃어주는척 하지만 속으론 걍 평범하고 입고 왔는데 왜 저러나...이 생각.
그리고 그렇게 말해준 상대방이 어지간히 괜찮게 입고오지 않았다면 절대 빈말 안함ㅋ
난 진짜 맨날 듣는데 걍 ?네?아이구.. 이럼
무뚝뚝한 성격이라서 ㅋㅎㅋ
넘사벽 아닌이상 여자들은 시샘받는데
이건 성향차이야~
여자인데 예쁘면 예쁘다고 말함.
난 예쁜거였구나 ㅎㅎㅎㅎㅎ
걍 겸손한 " 척 "
ㅇㅅㅇ 이쁜 여자 되고 싶다..
하필 아빨 닮아 잘생기게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