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많은고통을 받고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께서 윤서곁을 지켜주시는 만큼 희망을 안고 포기하지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힘든과정을 보내면서 그걸 이겨내고 빨리 완쾌해서 목사님과의 만남도 가지고 친구들과도 만나는 윤서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 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윤서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 세상 77억 사람들 중에 단 하나인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윤서자매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저는 태어날 때 언어와 지체 장애를 지니고 태어나서 여러 고통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가장 목을 조였던 고통은 세상에 나 홀로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생각들이었어요. 주위에 가족이 있었어도 그랬어요. 지금도 종종 그 고통으로 울기도 해요. 근데 언제얐던가..주님이 잠잠하게 속삭이는 것 같았어요. "너가 울고 있을 때 나도 곁에서 울었단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 주님이신대 그분이 먼저 고통을 경험하셔서 우리의 고통 그 누구보다 이해하시고 아파하세요. 그리고 그 주님이 이런 나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신대요. 그런 주님이, 그런 아바 아버지가 계시니까 하루하루 시간시간 주님으로 우리 함께 힘내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하실지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병실에서 혼자 고독하게 외로움과 아픔을 견디는 윤서씨 지금 이순간은 많이 힘들고 무섭고 아프겠지만 언젠가 간증이 되어 변화되길 소망해요 정말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힘내줘서 고마워요 화이팅!!!
저도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게 된 동생ㅇㅣ었는데.. 얼마나 힘든지,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하고싶고 친구들과 놀고싶고, 나는 왜 이러나 절망 아닌 절망도 하게 되고 원망도 하고, 뭐든 심적으로 복합적인거..말로 다 설명못하겠지만 너무 이쁘시고 대견하세요,하나님의 기적과 격려 험한곳을 올라가도 늘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니까 끝까지 희망 잃지 말고 해쳐나갔음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꼭 건강하게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윤서 얼렁 심장 이식 받아서 건강하게 웃으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예쁜 윤서에게 .... 딸 가진 엄마로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꼭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윤서가 행복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하나님 윤서 안아프게 해주세요 건강을 회복하게 은혜내려주세요
3년전 댓글 달던 사람입니다. 작년 겨울 심장이 급격히 좋지 않아, 부정맥도 심해지고,통증도 심해,인공판막 수술 결정하고 12월 말 수술하고 회복중이예요. 이제 와파린이란 약을 평생 먹어야하다보니 식단도 평생 가려 먹어야하고 유리처럼 조심해서 다녀야 하다보니 좌절도 하고 힘들었는데요.전 수술하고 중환에서 20일가까이 자다깨어나기전에 주님의 얼굴을 뵙고 깼어요.그뒤에 전 어떤 상황이든 주님이 절 지켜주시고, 살려주신단것을 그리고…병원비 또한 저희 교회랑 친척쪽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1억이 넘는 돈이다 보니 많이 부족해 대출을 받았지만 것보다 살려주시고,지켜주신것에 너무 감사할 마음뿐이였어요. 주님이 어떤 상황을 주든 감사할수있는 마음도 생긴거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걱정인데… 잘 되었길 빌고,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꼭 기도하고, 희망을 가지길 바래요. 지금도 회복중이라 열이 낫다 안낫다 하고 힘들지만 이기회에 주님을 더 바라보고 찾게 되는것이 감사해서 기도할때 항상 감사기도도 드려요. 그렇니 홧팅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몇달전 세브란스 입원했을때 제 옆 침대였던 친구같네요 저는 혈전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때 심장이식수술하신다는 얘기를 얼핏 듣고 되게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댓글보니까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는것같은데 얼른 회복하고 퇴원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꼭 힘내세요
저도 선천성 심장병 판막 폐쇄증으로 삼천판막과 폐동맥 판막을 갈았습니다 2016년에 3번 째 수술로 마지막으로 지금껏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투병생활을 해봐서 이윤서씨 마음과 어머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사람으로써 하루빨리 윤서씨도 쾌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쾌유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이번에 따서 장애인복지관에 취직을 해서 제가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합니다 꼭 완쾌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눈물이 납니다.전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치환수술및 항생제 치료를 6주받고 퇴원을 했습니다.중환자실에서 하루 있다가 일반병실로 와서 치료를받고 잘치료가 끝났습니다,첨에는 왜 내가 이런 질병이 찾아온걸까 하나님 치유하여주세요,기도로 강하고 담대할려고 애를썼습니다.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픔도 슬픔도 없이 치유의 손길주시옵소서 아멘
저의 사촌 동생은 기관지 땜에 천국에 갔어요 우리는 그런일 없고 전 외동인데 사촌동생이 제 친동생 같은 존재였어요 저희 엄마도 병땜에 돌아가셨어요 저가 엄마랑 사촌동생 못산 삶 저가 더 살기위해 치료도 잘 하고 있어요 윤서언니도 꼭! 회복되어서!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걸어다니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웃으면서 놀길 바래요!! 전 중학교 다닐때 까진 뛰고 친구들이랑 카페도 가고 웃으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이러네요 ㅎㅎ 다같이 화이팅 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 이윤서양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을 주시어 하루빨리 몸이 건강하게 쾌차하여 다시 예쁜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우리 윤서양이 건강해 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이모든 걸 믿사오며 나를 구원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아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응원하면 이윤서 학생을 위해 중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지난 1월13일 아버님 먼저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보내 드렷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윤서 학생 어머님의 아픔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윤서 어머님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셔서 딸의 병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하여 완전히 치유 회복 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진짜 너무 이뻐요..언니...꼭 나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힘내요!♡ 그리고 제가 언니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화장도 하고싶고 네일도 하고싶고 이쁜 옷들도 있고싶고 하는 마음 진짜 1억배는 이해되요...언니는 진짜 이 많은 꿈들을 이룰수있다는거 있지마요..그리고 수련회 꼭 갈수있어요!! ㅎㅎ 파이팅♡☆
어린 나이에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순간 너무더 무겁고 두려웠을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수술이 잘되셔서 정말 다행중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꼐서는 항상 함께하시고 도와주십니다. !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주님의 의로운 빛으로 힘든 심령과 육신을 치료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프신 자녀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며. 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프셨던 마음과 육신의 상처를 깨끗하게 완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20살 된 학생입니다. 궤양성대장염을 심하게 앓아서 고2 기간동안 병원을 내집처럼 들낙거리고 틈만나면 입원하고.. 뭐 먹을수도 없어서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는만큼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참 힘들었는데 이 친구는 그때 제 마음보다 수십배는 더 아프겠죠..
전 이번에 고딩이 됬는데 병원에서만 사네요.. 고등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한 친구랑도 같은 힉교 가서 좋아했는데.. 그 친한 친구는 저가 없다고 빨리 났고 오라고 혼자 힘들다고 울면서 매일 전화오는데 저도 빨리 났고 학교가서 놀고 싶네요..저도 몸에 기계가 들어있어요..
제발 얼른 쾌유 하길 바랄게요 꼭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치유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같은 나약한 인간이 무엇을 할수있겠어요.. 하나님에 일 일거라 믿습니다 꼭 쾌유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 도구로 살아가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꼭 밝은 모습으로 학교가길 바래요 ㅎㅎ
![※감동주의※ 내게 남은 건 두 눈뿐이었다.. 거구의 천사 故박승일이 세상에 남긴 한마디 [KBS스페셜] | KBS 2006.10.21](/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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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서상태가어떤가요
윤서 근황 궁금합니다
지금은어떤가요?
윤서 근항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현 상태는 어떤가요??
제 동생은 선천성 심장병이 있었고 15살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22살 이겠네요 . 수술한번을 못해보고 학교에서 그렇게 갑자기 쓰러져서 갔습니다 .. 윤서양은 포기않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말을함부로하네.ㅅㅂㅇ
@@btsbts4259 7년정도 지났으면 이야기 할 수도 있는건데 왜 저렇게밖에 못보는지..
@@btsbts4259 넌 미친놈 ㅉㅉ 댓글을 이런식으로 쓰냐? ㅋㅋㅋ
@@btsbts4259 남의 일에 공감 못하면, 조용히 있는거다. 넌 자판에 똥 발라놨니?
진짜 제발 무조건 완치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윤서야 진짜 힘내구 넌 이겨낼수있어 반드시 진짜 반드시 이겨줘야해 진짜 반드시 아겨내서 밖에서도 활짝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어 진짜 매일매일 기도할게
아멘 아멘~~~
완치 했다던데요?
기도 하지 마시고 기부 하세요 기도 해어 안 되는거 뻔이 알면서 기도 이야기 하세요? 장난 치는건가요? 기부 하세요 기도가 아니라 기부!
@@호랑이사장님맞춤법이나 제대로 배우고 등신아
@@호랑이사장님기독교 영상에 별 그지같은 댓글을 쓰고있네
저도 장애아 엄마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 중보기도 할께요 한사람한사람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윤서양
우연히 영상을 보게됬어요
저희 누나도 윤서양 나이에 수차례 심장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10년이 훨씬 지난후 3딸의 엄마가 되었어요
지금 비록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이들지만 이영상을 보신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고 건강한 소식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방금 후원하고 cts전화해서 근황물엇더니 수술은햇는데 원래4월말 퇴원 예정이엿는데 아직 퇴원못하고있다네요. 현재 1인실에서 분리치료중이랍니다^^
윤서가 아픈거 빨리 치료되서 건강한 윤서의 얼굴과 밝게 웃는 윤서가 되길 빕니다.
심장이식수술했나요?
저의 삶에 우리민족의 1900년 정도와 남북한과 한국교회의 영적상태 등이 계시되어져 있습니다.
호세아서의 고멜에게 이스라엘의 영적간음 상태가 계시된것처럼 저의 삶에 우리나라의 상태가 계시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14살 여학생인데요 저도 선천성심장병이에요...전 겉으로보면 다른 애들과 다를거 없어 보일정도로 지금은 건강하지만 저도 언젠가 이럴게될까봐 무섭네요 빨리 회복하면 좋겠어요 병원도 저랑 같은 세브란스병원이네요
_예나_ 완치될거에여!!
저도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잘 모르겠지만 심장병이이예요.
근데 저도 그래도 건강해요ㅎ
_예나_ 힘내 아프지말고...
5학년윤서 윤서 어린이
주여 주님의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옵시며 축복하여주시옵서소....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예쁘고, 건강했엇음 엄마에게 애교도 많이 부렸을텐데
한참나이에 병원에 있어야하니 넘 안타까울 뿐입니다 .....윤서야 힘내고 언능 엄마를 위해서 빠른완케 바란다!
🌴🌺🌴.
너무 예쁘고 착한데 소리없이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아주 작은 돈이지만 윤서양이 낫길 바라는 기도와 함께 보냅니다
윤서야힘내 진짜로 이렇게 많이 아플줄 몰랏어......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빨리 나앗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악플 안달아
너가 친구 같은데
방문해서 인사라도 해라
여기다 악플달면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이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착한 친구분이 옆에 있어 너무
고맙네요.
정승연 최고 💖✨
부디 꼭 회복해서 마음껏 하고싶은것도 해보고 놀러도 다니고 대학생활도 누려보고 아름다운 20대 청춘을 마음껏 즐기길 바랄게,,🙏
윤서언니!!꼭 건강해지는 날이 올거에용!!
작은 돈이지만 이번 추석때 받은 용돈 16만원 하나도 안쓰고 후원했으니까 꼭 완케해서 지금보다 더 해맑은 표정으로 봐용!!윤서언니 아프지마세용!!
님 진짜 멋진분이시당 그 나잇대면 용돈들 옷 사고 놀러다니는대에 쓰고 싶을텐데 모든 용돈을 자의로 전부 후원하다니...제 스스로가 창피해지네요
아유 적은돈이 아닙니다
정말 천금같은. 돈이에요. 복 받으소서🙏🙏❤️👍
나이차이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내가 저 나이때 그냥 흘러보내온 세월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평범하고 싶은 시기라고 생각하니까 내 스스로가 부끄럽네. 윤서야 빠르게 건강 회복해서 수술도 문제없이 잘 받고 앞으로 이프지말고 어머니랑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하나님..꼭 완쾌될 수 있도록..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사...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사랑스러운 윤서양이 꼭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아멘
ㅁㄴㄴㄴㄴㄴㄴㄴ
어느 종교도 없지만 세상에 신이 있다면 이 가엾고 어린 친구를 세상에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계좌로 후원하는걸로 만들어졌음 좋겠네요...ㅜㅜ
후원하실분들 저런곳에 하지말고 후원하실분들은 직접가셔서 후원 하시길 빕니다. 1천만원 후원하면300~400백만원 30~40% 후원재단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윤서야 약해지지마라, 절대 포기하지마라 이겨낼수있다.
윤서야 울지마 분명 잘될거야 내가 이런 댓글로 밖에 위로를 못해줘서 미안해 꼭 안아주고싶은데 너같이 착하고 소중한 아이를 일찍 데려갈리가 없어 수련회 꼭 갈수있을거야 내가 항상 기도할게 긍정적인 생각만 하자☺️
눈물이 핑.... She is so young. Life is a true gift from God, and we need to be thankful for it. I hope you get the heart and get well soon.
May I know what happened to her?
Thanks for the inquiry. I have been wondering about her condition too. Hope she is ok. Very young.
@@clayboselli7832 .
@@clayboselli7832 her geart isb't working well when she was baby
진짜 너무 눈물나요 ... 너무 보면서 울고 잇네요 제가 .. 정말 너무 눈물나고 너무너무 부모님께 감사하고 꼭 이식 받아서 예쁘게 생활 하셧으면 좋겟아요 ..
윤서가 많은고통을 받고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께서 윤서곁을 지켜주시는 만큼 희망을 안고 포기하지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힘든과정을 보내면서 그걸 이겨내고 빨리 완쾌해서 목사님과의 만남도 가지고 친구들과도
만나는 윤서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 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윤서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부정맥으로 급성심부전 돌연사 하다가
몇일있다 살아나서 저도 박동기 심었어요
하지만 불안하고 힘들지만
마음에병 하나님 의지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도 이식못받고 있는대 하나님은 그 마음아세요 하나님도 가슴아파해요 주님은혜로극복하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오직 주님만 고쳐줄수 있어요
저도 심장병 박동기 공황장애 병원만3년4년
고생했지만 주님 붙들면 힘들어도
윤서에테 필요 한거 예비해주세요
이번잘이기길하나님 축복합니다
화이팅! 멀리서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와... 정말 운 좋으시네요ㅠㅜ 두번째 인생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30만원 후원 했습니다 꼭 나으세요.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07』연쁠왕쟈ღ 저분 심장 이식했는데 잘못되서 사경 해메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통의 시간만 연장된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너무 대단하셔요 기독교 역사상 최고에요 님이!
@@아름다운마음-f9o ㄹㅇ?
저의 아빠 30만 엄마20만 저 10만 동생10만 후원했습니다. 여러분도 여유있으신분들 이분후원해주세요
@@콜린-h1s 네 꼭해보세요!
👍👍👍
대단한 가정입니다. 눈물날거 같네요
저는 현재 겅사와 수술일정 때문에 2년 째 백수로 지내고 있고요
또한 후원하고 싶기도 합니다
20원 후원 완료했습니다 ^^
@@wlqdprkrhtlvekgkgk 오타인듯? 20원이면...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예쁘고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 77억 사람들 중에 단 하나인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윤서자매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저는 태어날 때 언어와 지체 장애를 지니고 태어나서 여러 고통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가장 목을 조였던 고통은 세상에 나 홀로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생각들이었어요. 주위에 가족이 있었어도 그랬어요. 지금도 종종 그 고통으로 울기도 해요. 근데 언제얐던가..주님이 잠잠하게 속삭이는 것 같았어요. "너가 울고 있을 때 나도 곁에서 울었단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 주님이신대 그분이 먼저 고통을 경험하셔서 우리의 고통 그 누구보다 이해하시고 아파하세요. 그리고 그 주님이 이런 나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신대요. 그런 주님이, 그런 아바 아버지가 계시니까 하루하루 시간시간 주님으로 우리 함께 힘내요.
큰 힘이 되어주진 못하지만 조금만 참고 꼭 완치해서 좋은모습으로 보자! 힘내! 이겨내길 응원할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악플이라니요 ...ㅠㅠ 기도하고 응원할겁니다 모든 사람들이요 !!!!!
친구신가요?
@@윤하늬-l5v 친구같아요
@@gagamyung7141 넌 태어나자부터가 패륜이다 병신아
@@gagamyung7141 말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하실지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병실에서 혼자 고독하게 외로움과 아픔을 견디는 윤서씨 지금 이순간은 많이 힘들고 무섭고 아프겠지만 언젠가 간증이 되어 변화되길 소망해요
정말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힘내줘서 고마워요 화이팅!!!
저는 건강해도 인생이 힘들다며 우울증에 빠졌는데.. 어린 나이에 이렇게 아픈 동생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꼭 이겨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도할게요. 부디 이겨내주세요.
심장이식을 받고도 수면유지한 상태로 놔둘수 밖에 없다니.... 꼭 살아나서 건강해져서 네일꿈이루시고 근황 꼭 올라왔으면 해요 ㅜ
윤서야 힘내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만원이든 10만원이든 금액도 중요하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마음이 더 중요한 거죠
전 4살때 심장병을 앓고 수술을 했고 지금은 고1이에요 지금은 병원에서만 살고 시술도 하고 매일 병원복만 입고 매일 몸에는 주사바늘만 꼽아져 있는데 윤서언니도 꼭! 회복하길 바래요!!
나랑 동갑인 윤서야 힘내 내가 널 위해 기도할게...나도 어렸을때 아파서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잘살고있잖아! 너도 할수있어!! 하루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간절히 바랄게!
힘든 투병생활중 이신데도 밝으시고 고우시고..
수술이 잘되셔서
어머님과 안아프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게 된 동생ㅇㅣ었는데..
얼마나 힘든지,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하고싶고 친구들과 놀고싶고, 나는 왜 이러나 절망 아닌 절망도 하게 되고 원망도 하고, 뭐든 심적으로 복합적인거..말로 다 설명못하겠지만
너무 이쁘시고 대견하세요,하나님의 기적과 격려 험한곳을 올라가도 늘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니까 끝까지 희망 잃지 말고 해쳐나갔음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꼭 건강하게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큐티입니다
이제야. 찾아서. 왔네요
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 ❤
하나님의 능력의손으로. 치료되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술있도록. 그래서. 모든사람에게. 하나님의살아계심을. 알리는. 선교가되시길. 기도합니다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어! 큐티걸님!! 여기서도 뵈네요!!
윤서 얼렁 심장 이식 받아서 건강하게 웃으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예쁜 윤서에게 ....
딸 가진 엄마로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꼭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윤서가 행복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하나님 윤서 안아프게 해주세요
건강을 회복하게 은혜내려주세요
에고.. 나랑 동갑인데.. 나는 지금 수능본다구 막 인강듣구 있는데..ㅠㅠㅠㅠ 그것마저두 아 싫다 그러구 있구 그런데..ㅠㅠㅠㅠ 하..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윤서야~ 빨리 낫길 기도할게~!! 화이팅~!!
하나님게서 곤쳐주세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나랑도 동갑인데...진짜 고생한다..
차라리 인강듣는게더나을듯ㅠ
후원했습니다.. 수면상태를 유지한다는 댓글이 있는데.. 부디 좋은꿈꾸고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이쁜졸업사진도 찍길 바랄게요.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소서.
저도 신장이식받고 건강하게 살고있는데.. 빨리 심장이식받고 저처럼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열아홉 윤서야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예수님윤서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이렇게 이쁘고 밝으신 윤서양에게 축복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3년전 댓글 달던 사람입니다.
작년 겨울 심장이 급격히 좋지 않아, 부정맥도 심해지고,통증도 심해,인공판막 수술 결정하고 12월 말 수술하고 회복중이예요. 이제 와파린이란 약을 평생 먹어야하다보니 식단도 평생 가려 먹어야하고
유리처럼 조심해서 다녀야 하다보니 좌절도 하고 힘들었는데요.전 수술하고 중환에서 20일가까이 자다깨어나기전에 주님의 얼굴을 뵙고 깼어요.그뒤에 전 어떤 상황이든 주님이 절 지켜주시고, 살려주신단것을 그리고…병원비 또한 저희 교회랑 친척쪽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1억이 넘는 돈이다 보니 많이 부족해 대출을 받았지만 것보다 살려주시고,지켜주신것에 너무 감사할 마음뿐이였어요.
주님이 어떤 상황을 주든 감사할수있는 마음도
생긴거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걱정인데… 잘 되었길 빌고,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꼭 기도하고, 희망을 가지길 바래요.
지금도 회복중이라 열이 낫다 안낫다 하고 힘들지만 이기회에 주님을 더 바라보고 찾게 되는것이 감사해서 기도할때 항상
감사기도도 드려요.
그렇니 홧팅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몇달전 세브란스 입원했을때 제 옆 침대였던 친구같네요 저는 혈전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때 심장이식수술하신다는 얘기를 얼핏 듣고 되게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댓글보니까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는것같은데 얼른 회복하고 퇴원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꼭 힘내세요
뭐지. 버근가 이분댓글 왜 슈기님 구독자얘기하시지
하나님도 다 생각이 있으시고 슬프실거에요 이거 보고 너무 운거 같아요 맨날 엄마한테 엄청 짜증난 내는데 엄마가 저 응급실 갔을 때 엄청 달려온게 생각나네요...
딸가진 마음에 가슴이 미어지네요..꼭 이겨 내고 건강해 자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언니 진짜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빨리 나으셔서 평범하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도 심장병이 있었어요 그래도 이식 수술을 하고나서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빨리 맞는 심장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저도 선천성 심장병 판막 폐쇄증으로 삼천판막과 폐동맥 판막을 갈았습니다 2016년에 3번 째 수술로 마지막으로 지금껏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투병생활을 해봐서 이윤서씨 마음과 어머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사람으로써 하루빨리 윤서씨도 쾌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쾌유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이번에 따서 장애인복지관에 취직을 해서 제가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합니다 꼭 완쾌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한번 아프셨던만큼 꼭 건강챙기세요
눈물이 납니다.전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치환수술및 항생제 치료를 6주받고 퇴원을 했습니다.중환자실에서 하루 있다가 일반병실로 와서 치료를받고 잘치료가 끝났습니다,첨에는 왜 내가 이런 질병이 찾아온걸까 하나님 치유하여주세요,기도로 강하고 담대할려고 애를썼습니다.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픔도 슬픔도 없이 치유의 손길주시옵소서 아멘
저의 사촌 동생은 기관지 땜에 천국에 갔어요 우리는 그런일 없고 전 외동인데 사촌동생이 제 친동생 같은 존재였어요 저희 엄마도 병땜에 돌아가셨어요 저가 엄마랑 사촌동생 못산 삶 저가 더 살기위해 치료도 잘 하고 있어요 윤서언니도 꼭! 회복되어서!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걸어다니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웃으면서 놀길 바래요!! 전 중학교 다닐때 까진 뛰고 친구들이랑 카페도 가고 웃으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이러네요 ㅎㅎ 다같이 화이팅 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 이윤서양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을 주시어 하루빨리 몸이 건강하게 쾌차하여 다시 예쁜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우리 윤서양이 건강해 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이모든 걸 믿사오며 나를 구원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아멘
아멘!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그런신은 없나봐요 하지만 그래도 신이있다면 한번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신 없음
빨리 완쾌하고 수련회 꼭 갓음 좋겟다 힘내자!!
+악플달지말아주세요😂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응원하면 이윤서 학생을 위해 중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지난 1월13일 아버님 먼저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보내 드렷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윤서 학생 어머님의 아픔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윤서 어머님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셔서 딸의 병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하여 완전히 치유 회복 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넘이쁜 소녀네요.
꼭 완쾌되길요!!!
엄마 윤서 힘나세요~~!!
윤서언니안녕하세요저는언니보다1살어린18살김하정이라고해요^^언니week방송보고함께울고웃고반복을했는데요^^제게큰도움이주셔서감사합니다언니^^예수사랑여기에방송보면서함께기도했었는데언니의모습보니너무감사했어요^^언니너무보고싶어요ㅠ그리고언니이야기에저는너무감동을밭았어요^^진짜너무고마워요윤서언니사랑해요언니^^
꼭 낫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아프지않고 건강한모습으로 지낼수있게 기도할게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이루어 나가길.. 아멘
건강해져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젠 아프지 말아요
이제부터 행복만 가득하세요 윤서양
회복하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치유하심과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분들에게 어떤뜻이 있기에 이런아픔을 주셨은지요ㅠ 기도하겠습니다😊
본인 삼반수하는 스물하나인데 올해 광탈해도 되니 내 운 윤서 한테 고스란히 갔으면 좋겠어 아파도 빛나는 고운 외모 잃을 일은 없으니까 퇴원하고 본인에겐 지워진 시간들 맘껏 누렸으면 좋겠어 올해는 윤서가 운 가져가구 내년에 의대 붙으면 진심으로 환자들과 소통하는 부끄럽지 않은 의사가 될게 윤서 화이팅 빈말 아니라 윤서 참 이뻐!
윤서양도 반드시 빨리 나으시고 이번 시험 좋은 결과 나오셔서 의대 붙으시길 바랄게요.!!
세상 사람 모두가 병없이 천수를 누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저 죄지은 자들만 사라지길.
진짜 너무 이뻐요..언니...꼭 나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힘내요!♡ 그리고 제가 언니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화장도 하고싶고 네일도 하고싶고 이쁜 옷들도 있고싶고 하는 마음 진짜 1억배는 이해되요...언니는 진짜 이 많은 꿈들을 이룰수있다는거 있지마요..그리고 수련회 꼭 갈수있어요!! ㅎㅎ 파이팅♡☆
사랑의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주여 우리의 죄를 용소하옵시며 윤서양의 회복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축복하여주옵소서...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사옵나이다...아멘..
윤서야너는사랑받기위해태어난아이야.힘네아자아자❤💓💕💖💗💙💚💛💜💝💞💟❣💌
저도 아빠꺼빌려써요 저도 여학생이고 중학생이에요1학년이예요 저도 키검사 때문에 아픈곳도있고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언니와 저와 모든 감당하는것을 사모하는삶 함께 중보합니다
윤서야 너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야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넌 세상의 꽃이 될거야 진심을 다해서 응원할게 너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뿌리를 튼튼하게 내리고 있는 너가 멋있어 힘내😊
어린 나이에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순간 너무더 무겁고 두려웠을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수술이 잘되셔서 정말 다행중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꼐서는 항상 함께하시고 도와주십니다. !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주님의 의로운 빛으로 힘든 심령과 육신을 치료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프신 자녀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며. 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프셨던 마음과 육신의 상처를 깨끗하게 완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짜 이쁘다ㅠㅠ .... 어머니께서 혼자 키우셨다니... 맘아프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윤서 앞날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20살 된 학생입니다. 궤양성대장염을 심하게 앓아서 고2 기간동안 병원을 내집처럼 들낙거리고 틈만나면 입원하고.. 뭐 먹을수도 없어서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는만큼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참 힘들었는데 이 친구는 그때 제 마음보다 수십배는 더 아프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반드시 주님의 기적이 일어날것 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힘내요....
수고 했어요.....
꼭 병 나으실 거에요.....
오늘도 힘내줘요....
언젠가는 꼭 나을거에요......
윤서양 힘내요 넘 이삐네요
하나님 부처님 윤서양 완쾌하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꽃다운나이 이뿐 윤서 기적이
있기를 바래요 어머니 힘내세요
언니 내가 언니를위해 기도할께 언니 화이팅
너무 아프겠어요...ㅠㅠ배 조금 아파도 불편한데...ㅠ.ㅠ심장병은
얼마나 불편할까..ㅠㅠ언니 괜찮아?
ㅠㅠ이 세상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기도 합니다!..여러분..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전 이번에 고딩이 됬는데 병원에서만 사네요.. 고등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한 친구랑도 같은 힉교 가서 좋아했는데.. 그 친한 친구는 저가 없다고 빨리 났고 오라고 혼자 힘들다고 울면서 매일 전화오는데 저도 빨리
났고 학교가서 놀고 싶네요..저도 몸에 기계가 들어있어요..
힘내세요 꼭 완치될겁니다
윤서야 하나님을 믿음을 가져라 나도 어렷을떼 심장 수술 을 햇어요.어머님 제가 우리 귀한 딸 위해서 기도 를 드릴께요.응원 할게요
주께서 이 어린양을 지켜주세요
꼭 완쾌하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게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것입니다.힘내시구 오늘윤서님앞으로 사랑의 후원금보냅니다
수술잘받고 빨리나으세요. 기도할께요..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있어야하는 윤서언니... 정말 힘내 .... 심장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어 언니 !! 내가 뭘 해야 도움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언니한테 할수잇는건 응원뿐인거 같아... 언니 힘내고 건강해지자 ❤❤❤
윤서 학생. 올해 안에 꼭 건강하게 완치됩니다. 두고 보세요.
이윤서 자매님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기도해 드립겠습니다 이윤서 자매님 빠른회복되세요
윤서언니 그와중에 너무 이뻐여..
댓글쓸까고민했는데 공감합니다..이와중에 너무 이쁘네요
힘내세요 이윤서님
종교는 믿지 않지만 후원했습니다. 빠른시일내로 회복해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이거보면서 눈물 나네요.. 이 친구와 같은나인데.. 나와의 처지가 다르지만 ㅠ 하나님.. 내가 다시 낮아지길 원해요 .. 하나님을 더욱 높여드리는 삶을 살아드리길 원해요 정말 이 윤서라는 친구를 쾌유시켜주새요 ㅠㅠ 하나님 저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세요 ㅠㅠ
힘내세요~이윤서님(주님에!은혜와기적이~윤서님과)함께하시길~기도하겠습니다🙏🙏🙏아멘
제발 얼른 쾌유 하길 바랄게요 꼭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치유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같은 나약한 인간이 무엇을 할수있겠어요.. 하나님에 일 일거라 믿습니다 꼭 쾌유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 도구로 살아가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꼭 밝은 모습으로 학교가길 바래요 ㅎㅎ
윤서야 너한테만은 꼭 밝은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기도할께
윤서양 건강해졌다니 감사하네요
이뻐요 많이~
힘내시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삶으로 화이팅 입니다♡
하나님께서 꼭 도와주실거에요 모든걸 알고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얼른 완치되길 바래요
진짜 이거 보면서 나도 12시간 걸리는 다리수술을 여러번해봤지만 나는 그래도 건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슴아프면서 보네요 ㅠㅠ 누나 진짜 힘내서 건강 꼭 찾아서 웃는 얼굴로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윤서씨 꼭 힘내십시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생명을 귀하게 여기셔서 새 생명과 새 세상을 주실꺼에요
꼭 힘내십시요.당신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너무이쁘고 나이도어린데 제발 건강해져서 보통아이들처럼 꿈을위해 열씸히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와 저치료비를 어떻하냐
맴이 아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