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드레 TV] 오름의 여왕 '다랑쉬 오름'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많은 오름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름의 여왕이라고 하는 '다랑쉬 오름'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바로 앞에 있는 용눈이 오름은 휴식년이라서 못가봐 아쉬웠지만 다랑쉬 오름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달처럼 둥근 분화구를 가진 다랑쉬 오름... 우리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상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