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lm7kj II. American Indians remain in serious survival and development crisis The U.S. government’s genocide of Indians has led to a precipitous drop in the population of Indian communities, deterioration of their living conditions, lack of social security, low economic status, threats to their safety, and plummeted political influence. 1. Sharp decline of population Before the arrival of white settlers in 1492, there were 5 million Indians, yet by 1800 the number plummeted to 600,000. According to the U.S. Census Bureau, the number of Native Americans in 1900 was only 237,000, the lowest in history. Among them, more than a dozen tribes, such as the Pequot, Mohegan, and Massachusetts, were completely extinct. Between 1800 and 1900, the American Indians lost more than half of their population, and their proportion in the total U.S. population dropped from 10.15% to 0.31%. Throughout the 19th century, while the U.S. population grew by 20-30% every 10 years, the Indian population experienced a precipitous decline. Currently, the Indian and Alaska Native population accounts for only 1.3% of the total U.S. population.
많이 추워요.. 겨울에 눈치우기 힘듭니다. 여름에는 건조해서 한국보다는 여름은 굉장히 편하고 벌레가 크지않아서 좋습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기좋습니다. 고속도로에 주로 보이는건 밀밭이나 감자밭 위드밭 그리고 소들이 엄청많습니다. 국립공원쪽으로 가면 큰 야생동물도 많습니다. 갈색곰, 라를 스네이크, 마운틴 라이언, 바이슨 무리도 볼수있지만 가까이 다가가지않고 멀리서만 봤네요. 지질학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좋은곳인것같습니다.
그렇죠. 자연환경 좋아하고 캠핑 좋아하고 도로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 곳을 가보고 싶어하죠.ㅎㅎ 2000년도쯤에 전 애리조나주에서 캘리포니어주까지 애리조나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한 번에 달려본 경험(길게는 하루에 1천 킬로 가까이 아침부터 자정까지 한없이 운전함)으로는, 같은 장면이 계속 펼쳐지니, 나중에는 혼자 운전을 해서 그런지,슬슬 졸음이 몰려와서, 결국 갓길에 세우고 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운전했던 추억이 나네요.ㅎㅎ
땅이 넓어서 기계 비행기로 농사 지음.. 내가 사는 곳도 근처에 농장이 있는데,, 근처 농장 주인들이 공동으로 비행기를 공유하며 비행기 몇대가 수시로 날라댕기며 별거별거 다함.. 이 시골에 왠비행장? .. 근데 농장이 모여 있는 지역엔 농사용으로 쓰는 비행장이 하나씩 있어서 매일 몇대가 돌아 다니는 것을 자주봐..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부지역이 밀농사등 대단위 농사지역으로 유명해서, 가도가도 인가는 안 보이고, 끝없는 밀밭, 옥수수같은 다른 곡물 재배지등만 보인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로키산맥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근처에 있는 캘거리도 조금만 떨어진 외곽지역에 살면, 시장보러 마트 갈려면, 3-40분 차타고 나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직접 들었구요.ㅎㅎ
척박한 몬태나 서부에서 14년째 살고있습니다. 인구가 적어서 시가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휑한 벌판들이라 운전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여긴 14살 반이면 운전면허증 딸 수 있음) 몬태나주 서부는 산악지역이라 큰 나무들이 많은 푸른산으로 덮여있고 동부쪽으로 갈수록 낮은 마운드와 건조한 지역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Glacier Park가 있는 서부는 큰 비구름이나 눈구름이 산에 걸려서 눈과 비가 많이 오고 동부는 건조한 들판이 많아서 겨울에 칼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춥습니다. 겨울은 긴 편이지만 여름날씨가 좋아서 하이킹, 캠핑, 수상레져 스포츠 즐기기에 좋고 개인적으로 아이 학교보내고 키우기에 좋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자연학습하면서 배우는게 많더라고요.
미국도 서부개척시대..농사는 전부 인력으로 곡괭이로 지엇읍니다.해서 남부가 흑인노예해방을 죽어라 반대 한것입니다..님도 잘아시겠지만,미국이 기계농을 도입한것은.정치적 의사결정 때문이 아니라,도시로만 집중된 도시빈민굴화와 도시실업 때문 이었읍니다. 정치인이 기계농을 도입시킨 것이 아니라,인력이 모두 도시로 빠져나가 -농사를 포기하게 된 농민,농촌 지역민, 도시빈민에서 농촌으로 회귀하여 이주하려던 이주도시빈민이 기계농을 도입 한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도시를 연결 해주는..강과 기찻길..농산물을 구매해 주는 수많은 농산물소비자들 이 있었기 때문 이었읍니다. 정치가 경쟁력이지만,,정치인 또한 국민의 한사람일뿐..국가의 성장은 정치인 몇몇에 달린 것이 아니라,그나라 국민들게 달렸고,그나라 국민들이 어떤 정치인을 선택하냐는..그나라 국민들의 현명함에 달린 것입니다. 무지한 국민들이 무지무식한 정치인을 선동되어 선택할 때.무지한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곧 국가 입니다.
캐나다에 엄청난 자원이 묻혀있습니다. 세일원유라는 것도 처리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앨버타쪽에 엄청나게 묻혀 있구요. 북부쪽 침엽수림은 나무자원으로는 세계 최고입니다. 엄청난 양이어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한다면(아마존처럼 막무가내로 다 베어내는 형태가 아닌), 그것만으로도 자손대대로 먹고 살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미국을 대충봐도 지리적으로 북위30도에서 50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살기 가장 적합한 지역이지.. 그야말로 강대국이될수 밖에 없는 지리적조건을 두루 갖추고있음. 러시아는 대체적으로 최남단이 북위 50도 이북이라 춥고 건조할수밖에 없음.캐나다도 북위 49도 이북에있으니 대부분땅이 사람살기 부적합한 땅이고.. 미국은 참 축복받은 땅이지
우리나라가 농사 짓기 좋은 곳이 아니죠 사실. 비는 여름에 존내 몰려서 폭우/장마 쏟아지지, 겨울은 겁나게 건조하고 춥지... 비단 농사가 아니어도 사람 성질 버리는 기후임. 저 동네는 겨울은 혹독하게 추워도 여름은 살만함. 그 기후 거지 같다는 영국 마저도 비가 꾸준히라도 오지..
제도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표시된 해당 지역의 경우 몬타나, 네브라스카, 사우스 노스 다코타 지역인데, 미국의 시장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를 지향하면서 고용에 기업 고유의 권한이 있지만, 해당 지역의 경우 고용유연지수가 매우 높지도 않으면서 중간이자 중간 이하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죠. 자유로운 고용에서 입사와 이직도 자유로우면서 회사 운영이 위태로울 때 근무 연수와 직책 상관없이 서슴치 않을 정도로 숫자와 규모에 얽매이지 않을 정도로 정부의 비판이나 대중의 사늘한 여론없이 대량 해고를 추진해도 잡음이 없지만, 몬타나주를 비롯한 주변 주(State)의 경우 자본가보다는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권리가 막강한 지역이자 법이 견고해서 해고를 하려면 타당한 사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죠. 그렇다보니 직접 투자를 하는 것보단 지역 로컬 사업이 많아서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면서 노숙자 비율도 지극히 낮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구제에 관련해서 제도가 많다고 하죠. 평온한 지역이라 사건사고가 거의 없고, 미국은 캘리포니아 뉴욕주를 제외한 나머지 48개주와 자치령 지역의 경우 외국인 피난처가 아니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들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을 정도로 불모지대나 다를바 없죠. 특히 몬타나 주 주변 일대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글쎄요 딱히 산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뭐든지 규모가 크고... 물고기, 과일, 나무 뭐든지 크고 미국인 친척들이 한국에 오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마트 가려면 차타고 15분 ~ 30분 ( 미주리 밀튼 톰슨로드, 조지아 ) 아시아마트 가려면 50분 그냥 쉽게 갈 수 있는 뒷동산 그런게 없는 것 같음.. 한국이 규모가 작긴 작지만 누릴 수 있는 입장에서는 유리한 것 같아요.........
@@xanadugirl200미주리는 몰라도 조지아는 울퉁불퉁하지만 산이 없는 땅으로 유명하죠. 영상에서 처럼 미국에는 엄청난 산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워싱턴 주의 레이니어 산은 시애틀에서 운전하면 100마일/2시간 반정도에 직선거리는 80에서 90마일쯤 될텐데 아주 잘 보일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본토는 아니지만 하와이의 마우나로아는 해저부터 재면 가장 높은 산이고 태평양 한가운데 열대기후에서 사시사철 스키를 탈수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서울같은 메가시티 살던 사람들은 저기서 못삼! 아시아 지역 인구밀도에 특화된 인프라에 익숙한 사람들 저기서 일주일만 살면 귀향살이 철창없는 감옥에 외로워 단명할듯.... 배달의 민족과, 야심한 밤에 편의점을 걸어갈수 있는 그런곳 아니면 한국인은 저기 공짜로 줘도 안갈듯...
멕시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가보시면 꽤 발전되어있어요. 아르헨티나는 지금은 저렇지만 예전에 부국이었다보니 아직 선진국스러운 느낌이 남아있고, 칠레도 남미에서는 잘살고 치안도 제일 괜찮은 편임.. 멕시코는 미국 바로 아래에 있다보니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서 상당히 발전 되있음.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도시는 유럽같은 느낌이구요. 이 나라들을 선진국이라고는 못하지만 깡촌 제외하면 안심심할정도로 발전되있어요. 페루나 에콰도르 볼리비아 이런곳들든 아직도 발전이 안된 미지의 세계같은 느낌이지만.. 멕시코는 카르텔때문에 국가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특별히 위험지역 제외하면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안전한편이에요. 물론 한국처럼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지만... 북미 여행할때 캐나다 미국가면서 멕시코를 놓치기엔 너무 아까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는 절대로 가면 안되지만 멕시코 아르헨 브라질 칠레가 저런 국가들이랑 같이 묶일급은 아니에요
와이오밍주는 사막 아니예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목장과 감자 농장(?)들이 있습니다. 지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평원에 점들이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방목해서 키우는 수십만 마리는 될 법한 소들이더군요. 미국은 땅이 사기입니다. 중국 고비사막이나 타클라마칸 사막같은 진짜 사막은 없어요.
세금이 55% 이쟌아요? 담배값 세금 76% 다음이죠? 원유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나라라서 낭비를 막기 위해서인 점이 가장 크지만 사실 실생활에 쓰이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고물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건비와 더불워 가장 영향을 주는 이유이고요. 우리는 무역과 생산을 통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고 하죠? 정확히는 외화를 벌어서 원유와 식량을 수입해야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과 비숫하죠? 원유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최다 수입국이죠? 만약 국제적인 제재가 있으면 우리도 북한처럼 바로 망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북한도 외화를 벌어 원유와 식량을 조달해야 하는데 팔 것도 없고 노동력 제공으로 외화를 벌 수 있는데 제재때문에 이도 못하는 것과 같죠? 중국에서 북한이 완전 망하지 않게 겨우 숨만 쉴 정도로 약간의 원유와 식량을 조달하는 형편인 것이죠? 미국은 경제력, 자원 모두 풍족한 나라이고, 금번 러-우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러시아는 어떤 제재에도 버틸 수 있는 점은 원유와 식량등 자원이 넘쳐나는 곳이라 제재가 거의 의미가 없죠?
방송 감사 합니다... 한국도... 총 시도= 17개... 그중 3개 서울인천경기 붙어 있는 3개 시도= 전국 고등학생수의 75% + 나머지 지방 시도 14개가 25% 전국 고등학생수을 나누어 가지니... 14개 지방시도 x 2%= 28% 이하로... 지방 각 14개 시도 각각= 2% 이하의 고등학생수 분포= 그대로 미래의 인구 분포... 고등학교 졸업하자( 비OECD 현실 HELL 지방 14곳을 탈지방해서)... 전부 서.인.경인 OECD 인프라로 이주.... 한국도 서울인천경기외는 각 지방들은 2% 인구수가 사는 무인지들인게 현실...
제 남자친구가 와이오밍주에서 와서 그쪽으로 이사가서 cody에서 같이 잠깐 머물렀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구 옆에 옐로스톤쪽에만 중국인 관광객 바글바글하고 그외에는 텅 비어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또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사냥하는거 보여준다고 bear repellent 손에 쥐어주시고 사냥개랑 나가서 새 쏘고 그런거 보면서 시골 체험 했었는데 그립네요 ^^ 참고로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동양인 살기에는 힘든 곳인 것 같아요.. 서부 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 모자 쓰는 아저씨들 많고.. 대부분 닫혀있는 전형적인 redneck들 천지라.. 또 간혹 정말 착한 분들도 부적절한 말씀 하실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혐오에서 오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무지에서 오는 인종차별이라.. 알게 모르게 마음 다치는 ㅎㅎ.. 자연은 정말 예쁘지만 사람은 그렇게 그립진 않은 곳이네요 ㅎ..
약 10년전에 일때문에 Cody 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님 말씀처럼 묵던 호텔에 중국인만 바글바글 했던거 생각납니다. 괜히 저또한 같은 중국인으로 오해받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일때문에 2박3일의 짧은 방문이였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었던 기억입니다. 님 말씀처럼 북부 사람들은 대부분 무지에서 오는 인종차별이거나 혹은 거의 인종차별을 느끼진 못했고 텍사스등 남부 사람들이 대놓고 인종차별 하지요.
@@grr8048안겪어보면 이런소리 못합니다. 저도 중부지방에서 그나마 개방적인 곳이라는 곳에 사는데 인종차별 대놓고 하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 흑인이건 백인이건 젊은 층이 아니면 아시아인은 훨씬 깔고 봅니다. 애초에 다가갈수도 없어요. 아시아인을 만나보고 교류해본적도 없는 무지에 의한 차별 존재하고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다행인점은 대학생들이나 30대까지는 굉장히 열려있고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준 케이스는 드물었던거 같아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제 남자친구는 그런 극성 마초 문화에 교육 안된 분위기 싫어서 와이오밍주에서 나와서 다른 곳에서 같이 살고 있고요, 아직도 사랑에 인종 성별 나이 따지고 혐오 발언 내뱉으시는 분인 것 같아서 한심하네요. 모르면 배우세요 방구석에서 열등감 내비치지 마시구요
땅도 넓고 적도없고, 농사지을 1급 땅도 많고 자원도 많고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나라다
그 적을 다 죽여버렸거나 쫓아내서... 사실상 승리자의 전리품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나라
@@차은우-t9f옐로우스톤 터지면 미국만 망하는게 아니고 지구 문명이 무너져..
성경 예언서에도 미국을 암시한 국가가 마지막까지 사악한 짐승으로 사탄과 함께 지구 정복?을 도모하는 장면이..
하나님의 7년대심판 안에서 남은 인류는 회개치않고 유일신에게 대항하가 멸망하죠.
방장 사기맵ㅋㅋ
’자원 넘치는 빈땅’ 이었다니... 진짜 신이 선택한 나라
총으로 '빈땅'으로 만들어버린 거
@@izumiaco5079빈땅수준이었지 ㅋㅋ 인디언주민이 얼마나살고있었다고..
@@jay-lm7kj 지금도 미국인구가 3억 3천만명인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인구인데다가 아직도 그래도 빈땅들이 많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jay-lm7kj II. American Indians remain in serious survival and development crisis
The U.S. government’s genocide of Indians has led to a precipitous drop in the population of Indian communities, deterioration of their living conditions, lack of social security, low economic status, threats to their safety, and plummeted political influence.
1. Sharp decline of population
Before the arrival of white settlers in 1492, there were 5 million Indians, yet by 1800 the number plummeted to 600,000. According to the U.S. Census Bureau, the number of Native Americans in 1900 was only 237,000, the lowest in history. Among them, more than a dozen tribes, such as the Pequot, Mohegan, and Massachusetts, were completely extinct.
Between 1800 and 1900, the American Indians lost more than half of their population, and their proportion in the total U.S. population dropped from 10.15% to 0.31%. Throughout the 19th century, while the U.S. population grew by 20-30% every 10 years, the Indian population experienced a precipitous decline. Currently, the Indian and Alaska Native population accounts for only 1.3% of the total U.S. population.
원주민들 싹다 죽였으니 빈땅이긴하지😂
사람한테 빈땅이지만, 동물들한테는 낙원인곳이예요. 개발 안했음 할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돈주고 동물원 왜가나 싶을 정도로 야생동물도 자주 보이고, 차타고 가면서도, 계속 감탄만 하게 만드는 곳이예요. 자연상태 그대로여서 정말정말 계속 보존했음 하는곳이예요.
근데 곰 만나면...
@@User_qhstl4ad8 으캬캬캬~~~
@@User_qhstl4ad8 우까 !! 우끼리 곰곰곰 !!° 우끼기리리리
@@신동일-j1f ?
@@원숭이-g7d?
캘리포니아 주 GDP가 영국이랑 맞먹고, 텍사스는 캐나다, 뉴욕주는 한국이랑 맞먹습니다. 한나라가 아닙니다. 한 주가 이정도 수준입니다.
@user_1874 왜냐면 중국도 광둥성 GDP가 혼자서 캐나다, 브라질급이고 장쑤성도 혼자서 러시아, 한국급. 그보다 좀 아래인 산둥성이 혼자서 스페인, 인도네시아급임.
미국의 근본 정체성은 United, 즉 국가의 연합체인데 경제력 보면 이게 진짜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되는…
@user_1874중국도 만만한 나라가 아니죠 ㅋㅋㅋ 서울+경기도 합친 크기의 도시가 흔하고 500만이상의 도시가 20곳이고 중국도 땅이 널리고 널림 자원도 넘치고
중국은 지금대로라면 미국이 한세기를 통해서 전세계에 미국중심으로 만들어 놓은 수많은 시스템을 소화해 낼수가 없기에 절대 미국이라는 나라를 꺽을수가 없을것이다.
하나가 있다면 전쟁을 통해서 인데 그것
마져도 가능할까 싶다.
@@화요일-h2c ㅋ중국은 나라 규모에 비하면 아직도 진짜 별로네요..ㅎㅎ
모든게 엄청 큰 나라. 옐로우스톤 갔을 때, 공원 북쪽 입구에서 남쪽 입구까지가 시속 90km로 2시간이나 걸리길래, 뭔 공원이 이렇게 커 하고 찾아보니. 공원 하나가 충청남도보다 크고 경기도보단 조금 작음. ㄷㄷㄷ
그정도면 공원 모양이 동서로 더 긴 형태겠네요 ㄷ
@@naeiouy 아니요 완전 네모난 모양인데요
캠핑카 렌트해서 1주일 캠핑했는데도 다 구경못함...
미국 친구들 다 하는 말이 장보러 30분을 차타고 가야하고 친구네집을 가려면 5시간을 운전해서 가고 결혼식을 가러 12시간을 간다고..ㅋㅋㅋ 경악 그 자체였음
@@위너비너스
그 지역에 평생을 살아도 반도 못 보죠.
미국 국도에서 4시간을 시속 100킬로로 달려서 옥수수 밭을 빠져나온 경험자로서 고개가 끄덕끄덕.. 옥수수가 큰 줄을 알았지만 좌우로 옥수수에 가려서 온통 옥수수만 보이니까 답답할 정도였다.
그때 마주오는 차 몇대였나요? 5대 이하일거 같은데 ㅋㅋ
몇대마주침? 가다가 차 마주치면 진짜 무서울거 같은데
@@장두성-n3f 아마 두 서너 대였던가..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왔다가 길을 잃고 달린 국도라서 일부러 달린 것 아니었는데, 한국만한 그 지역 농촌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길이라는 느낌이었슴.
ㅋ 미국 농업 대단하죠.. 한국에서 사진으로 보긴 봤었는데..ㅋㅋ 실제 상황을 봤을땐 더.. 경이로웠어요..
캐나다쪽에서 접근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실망스럽고..
조지아.. 아틀란타에서 시골인 Jesup 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 거리 ;;
@@wsk-k2iㅋㅋㅋㄹㅇ 기름떨어졌는데
주유소없으면 노답이겠네요ㅠㅠ
많이 추워요.. 겨울에 눈치우기 힘듭니다. 여름에는 건조해서 한국보다는 여름은 굉장히 편하고 벌레가 크지않아서 좋습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기좋습니다. 고속도로에 주로 보이는건 밀밭이나 감자밭 위드밭 그리고 소들이 엄청많습니다. 국립공원쪽으로 가면 큰 야생동물도 많습니다. 갈색곰, 라를 스네이크, 마운틴 라이언, 바이슨 무리도 볼수있지만 가까이 다가가지않고 멀리서만 봤네요. 지질학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좋은곳인것같습니다.
아 우리나라 농업지대가 5등급 땅이라는 게 제일 충격적이네.. 우리나라는 정말 인적자원 빼면 있는 게 없구나...
한반도는 세계에서 제일 척박한땅중 하나입니다.. 식량비료 수입없으면 5천만인구 절대 부양안되죠
아마 계절 영향도 있을거에여 우리는 겨울이 있지만 4계절 내내 경작가능한 땅도 있고하니 스탯에 밀릴수밖에…
이젠 인적자원도 없을 예정인데 ㅋㅋ
포트졸 토양 검색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찬양할수밖에없는게 전세계적으로 평균하향이었을때 훌륭한 판단으로 노선똑바로 잘타서 선진국 기로에 들게했으니깐
호남평야가 5등급이라니...
그럼 1등급 미국땅은 도대체....
교통이나 강으로 나눠서 그래서 토질은 한국도 좋아요
저희는 몇년천 농사지은 땅이라 그래요.
토질만 보면 흙토가 제일좋은 땅이고 우리나라는 황토인데 두번째로 좋은땅이예요 그래도 흙토한테는 못비빔 ㅋㅋ
씨앗뿌리고 물만 잘 줘도 열매가 잘 열리는게 미국땅인데 한국땅은 땅파고 씨앗뿌리고 비료뿌리고 거름뿌려야지 열매가 잘 열리죠...
체르노잼, 흑토에 비비긴 어렵죠
딱히 볼 것도 없다는 주들에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중 하나인 옐로스톤, 그랜티튼, 글래이셔 국립공원이 있고 배드랜즈 국립공원, 커스터 주립공원 등의 멋진 곳이 있습니다.
근데 딱히 그거말고 볼거없죠. 살만한 동네가 아니라는 거임... 일자리도 없고
사실 저기 말한 주들이 산업이 없죠.. 근데 자연환경은 좋고, 사실 인구도 꽤 유지 됩니다...
그렇죠. 자연환경 좋아하고 캠핑 좋아하고 도로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 곳을 가보고 싶어하죠.ㅎㅎ
2000년도쯤에 전 애리조나주에서 캘리포니어주까지 애리조나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한 번에 달려본 경험(길게는 하루에 1천 킬로 가까이 아침부터 자정까지 한없이 운전함)으로는, 같은 장면이 계속 펼쳐지니, 나중에는 혼자 운전을 해서 그런지,슬슬 졸음이 몰려와서, 결국 갓길에 세우고 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운전했던 추억이 나네요.ㅎㅎ
드론 이전에도 복엽기가 있었고 그걸 통해 물과 농약을 뿌려서 농사짓지
재농약을뿌려서농사짓지맛없재
미국이 무서운것중하나는 모든자원이 저 땅밑에 다 있음. 근데 채굴을 안하고 그냥 수입함. 자기들껀 최대한 안씀. 미래를 생각해서 일단 너꺼부터 쓰자 마인드임
인건비가 들어서 개발안함
아직 사서 쓰는게 싸게 쳐서 그럼
그냥 사서 쓰는 게 더 싸게 치니까 쓰는 거지 셰일가스랑 텍사스 유전은 뭐 어디 캐나다랑 멕시코에 있는 건가 ㅋㅋㅋㅋ
다 알아요~
자기꺼 안 쓴다는건 다른 나라에서 생각하는 오해임
유학시절 시애틀에서 요세미티 공원까지 차로 갔는데 너무 황량하더라구요
님 짱이네요.
전 예전에 당일치기로 친구와 번갈아 운전하며 인천에서 여수 갔다온적 있는데 정말 지루했는데 미국은 상상이 안가네요
운전하다 혼이 나갈듯
땅이 넓어서 기계 비행기로 농사 지음.. 내가 사는 곳도 근처에 농장이 있는데,, 근처 농장 주인들이 공동으로 비행기를 공유하며 비행기 몇대가 수시로 날라댕기며 별거별거 다함.. 이 시골에 왠비행장? .. 근데 농장이 모여 있는 지역엔 농사용으로 쓰는 비행장이 하나씩 있어서 매일 몇대가 돌아 다니는 것을 자주봐..
그 개인 땅 면적이 광역시 이상의 크기를 가지는 농부가 많을정도 ㄷㄷ
미국 유학할때 룸메가 아이다호 출신이었음. 그친구 말이 옆집 가려면 차타고 1시간 간다고 함....ㅋㅋㅋㅋㅋ
그 친구 지주 아들인듯여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부지역이 밀농사등 대단위 농사지역으로 유명해서, 가도가도 인가는 안 보이고, 끝없는 밀밭, 옥수수같은 다른 곡물 재배지등만 보인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로키산맥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근처에 있는 캘거리도 조금만 떨어진 외곽지역에 살면, 시장보러 마트 갈려면, 3-40분 차타고 나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직접 들었구요.ㅎㅎ
미국 친구들 다 하는 말이 장보러 30분을 차타고 가야하고 친구네집을 가려면 5시간을 운전해서 가고 결혼식을 가러 12시간을 간다고..ㅋㅋㅋ 경악 그 자체였음
미국이야말로 풍수가 좋은 땅이지. 한국은 좁아터지고 농토도 좁고 목초지도 없고 미국에 비해 산도 강도 작으면서 무슨 용의 기운 봉황의 기운 ...조상의 묘를 잘써야 후손이 조상덕 잘보고 어쩌고 ..니미..
공감
그냥 국뽕 주입시키는거지 ㅋㅋㅋㅋ
강대국들한테 둘러싸여서 용의 기운도 꺾인듯 ㅉ
우리도 요동반도 자리잡았는데 후손들이 잃어버렸잖아 ㅋㅋ
미국은 인구도 적당함 중국은 너무 많고 인도도 너무 많고 러시아는 너무 적고 한국은 너무 많은데 미국은 저 나라들의 단점 장점을 없앤 딱 3억 4000...
진짜 ㅋㅋㅋㅋ'빈땅' 컨셉 유일무이...흥하시오
오늘도 빈땅가이드와 함께
이름 딱 좋네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산맥에 평원에 무궁무진한 자원까지 그야말로 미국은 신이 선택한 땅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부럽다 ㅠ
신이 선택한게 아니라 인간이 쟁취한거죠 원래 살던 사람들은 철기도없었는데
@@user-tu9yj8vt4j 네 그런가보네요. 힘내세용.
방장사기맵
@@hololo1452 찐
윤택한 땅으로 따지면 아르헨티나 , 우크라이나가 더 축복받은 땅이죠 땅은 큰 의미 없습니다
척박한 몬태나 서부에서 14년째 살고있습니다. 인구가 적어서 시가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휑한 벌판들이라 운전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여긴 14살 반이면 운전면허증 딸 수 있음) 몬태나주 서부는 산악지역이라 큰 나무들이 많은 푸른산으로 덮여있고 동부쪽으로 갈수록 낮은 마운드와 건조한 지역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Glacier Park가 있는 서부는 큰 비구름이나 눈구름이 산에 걸려서 눈과 비가 많이 오고 동부는 건조한 들판이 많아서 겨울에 칼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춥습니다. 겨울은 긴 편이지만 여름날씨가 좋아서 하이킹, 캠핑, 수상레져 스포츠 즐기기에 좋고 개인적으로 아이 학교보내고 키우기에 좋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자연학습하면서 배우는게 많더라고요.
몬태나 어느 시에서 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pk7kd3ob6m 칼리스펠에 살고 있습니다. 혹시 몬태나 사시나요?
부럽다 이놈들아~
하하하
영토면적은 미국이 세계 3위라고 하는데, 해양선 길이(미 본토에서 알래스카/하와이/괌 까지)모두 해양 영향권까지 포함하면 세계2위권입니다.
00:25 하와이주 의문의 1패...
저곳을 지나간적이 있는데 정말 고대 공룡이 뛰어다니며 놀았겠다 싶을정도로 전망이 빵 틔였음
미국의 경쟁력은 저 땅이 아니고 인력 없이 저 넓은 땅을 기계화된 체제로 만든 의사결정에 있다. 결국 정치가 경쟁력이다.
미국도 서부개척시대..농사는 전부 인력으로 곡괭이로 지엇읍니다.해서 남부가 흑인노예해방을 죽어라 반대 한것입니다..님도 잘아시겠지만,미국이 기계농을 도입한것은.정치적 의사결정 때문이 아니라,도시로만 집중된 도시빈민굴화와 도시실업 때문 이었읍니다.
정치인이 기계농을 도입시킨 것이 아니라,인력이 모두 도시로 빠져나가 -농사를 포기하게 된 농민,농촌 지역민, 도시빈민에서 농촌으로 회귀하여 이주하려던 이주도시빈민이 기계농을 도입 한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도시를 연결 해주는..강과 기찻길..농산물을 구매해 주는 수많은 농산물소비자들 이 있었기 때문 이었읍니다.
정치가 경쟁력이지만,,정치인 또한 국민의 한사람일뿐..국가의 성장은 정치인 몇몇에 달린 것이 아니라,그나라 국민들게 달렸고,그나라 국민들이 어떤 정치인을 선택하냐는..그나라 국민들의 현명함에 달린 것입니다.
무지한 국민들이 무지무식한 정치인을 선동되어 선택할 때.무지한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이 곧 국가 입니다.
저 땅이 아니었으면 애초에 지금의 정치체제가 있을수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 모든것들은 다 연결되어있음.
맞다 한국도 좁다하는데 뿌리깊은 농사꾼 카르텔 때문에 온갖 농업규제가 있음 차라리 인구소멸 할 곳은 완전소멸하고 미국식 기업농업을 이식해서 새 판을 짜야 합니다
+유통
@@jakean3234 ㅇㅈ 농사짓기 좋은 땅은 싹 밀어버리고 대규모 기업 농장이 필요함
각종규제는 못하게 하는거죠.
최후의보루로 남기는 그런것처럼요.
다뽑아쓰면 나중에 큰해를입을수있으니.
전략적으로비축할듯.
지갑에 돈꼬불치는것과 같은느낌.
땅도 넓어, 인구도 많아, 자원도 풍부해.. 지구라는 행성은 그냥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천체인 것 같네
영화 윈드리버가 와이오밍주 배경이죠.. 인디언 보호구역과 하얀 벌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쪽 오리건주 남북한 합친 면적보다 넓은땅에 인구는 430만여명 그흔한땅이랄까요
오리건도 살기좋은곳이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국 캐나다의 이 끝없이 넓은 농토에서 생산되는 그 많은 곡물 등은 도대체 누가 다 먹는 걸까? 지구인구가 600억이라도 남아돌거 같은데…
대부분 가축 사료내지는 가공식품으로..
밑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옥수수의 대부분이 가축사료입니다. 대단위 목축업도 미국, 캐나다가 엄청난 규모여서요.
@@DaehyukJohnKang 네. 80프로인가 뭐 그정도가 가축 사료로 쓰인다더군요.
미국은 진짜 신이 내린 땅이라고 할만 하네요. 호주도 자원은 많지만 호주는 사람이 살기 적합한 땅이 많지 않은 거 같거든요. 미국도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땅도 많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땅도 많고 자원도 많은 거 같아요.
땅도 넓어서 부럽고 법은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상식이 통하는곳이라 부럽고 미세먼지 걱정없다는것도 부러움;;;;그리고 영어는 모든 나라 공통언어라 굳이 다른언어 배울필요가없음 그리고 단점은 총기휴대라서 언제 어떻게 죽을지모름 이거빼면 그냥 이민가서 살고 싶어짐
설명이 귀에 아주 쏙쏙 박히네…
캐나다가 영토에 비해 똥땅인건 사실이긴한데, 러시아는 영토도 크고 천연자원 1위의 금땅을 보유중인데 러시아와 캐나다를 같이 묶는건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지리적이나 땅의 질이 사기인건 확실하죠.
러시아도 저 잠재력을 갖고 저런 경제력 가지면 안되요
땅은 캐나다도 좋은땅 많아요 산도 물도 더 풍부하구요.다만 북쪽이 추워서 못사는거구요.온난화가 땅의 가치를 바꾸게될거같아요.
캐나다에 엄청난 자원이 묻혀있습니다. 세일원유라는 것도 처리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앨버타쪽에 엄청나게 묻혀 있구요.
북부쪽 침엽수림은 나무자원으로는 세계 최고입니다. 엄청난 양이어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한다면(아마존처럼 막무가내로 다 베어내는 형태가 아닌), 그것만으로도 자손대대로 먹고 살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sanghunoh4360 근데 러시아 땅이 거의 다 사화산 주변이라 추울 수밖에 없고 땅 쓰기 힘듬. 분명 수천만년 전엔 나쁘지 않은 땅이었을거
@@띠룩 그런데 왜 유럽에서 프랑스가 가장 강대국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 지역이 대륙탄도미사일(핵미사일) 기지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핵전쟁 일어나면 가장 첫번째 타겟이 되는곳..
괜히 천조국 천조국이라고 하겟나~
우리내 강원도 같은 땅이 저긴 끝이 없이 퍼져 잇는데~
그것도 각종 광물 자원 넘쳐나고~
감자, 고구마, 쌀, 보리, 그외 각종 야채 심을곳이 헤아릴수없이 넘쳐나는데~
미국을 대충봐도 지리적으로 북위30도에서 50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살기 가장 적합한 지역이지.. 그야말로 강대국이될수 밖에 없는 지리적조건을 두루 갖추고있음. 러시아는 대체적으로 최남단이 북위 50도 이북이라 춥고 건조할수밖에 없음.캐나다도 북위 49도 이북에있으니 대부분땅이 사람살기 부적합한 땅이고.. 미국은 참 축복받은 땅이지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 남동부쪽에 사는데요.
이 쪽이 그래도 캐나다에서 북위상으로 가장 남쪽지역에 해당하는데요.
북위 한 43도쯤 되구요. 쉽게 말해서 남북한 38선보다 더높고, 심지어 북한땅 제일 북위 높은 곳보다 더 위쪽입니다.ㅎㅎ
미국 땅분석 시리즈 핵꿀잼
사우스다코타에서 4년 있었어요 ㅎㅎ반가워서 댓글달아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그대로입니다 ^^
정말 무지 무지 추워요 ㅠㅠㅠ 블리자드도 심하구요
한마디로 축복받은 땅이구만
우리나라에 강원도와 설악산이 없었으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생각하면 ... 미국의 록키산맥과 몬타나주가 더욱 부러워집니다. 험한 지형과 악천후가 개발을 막아주어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시키고 있습니다.
사우스다코타에서 3년 살다왔는데 좋습니다
근데 레알 옥수수밭 폼이 미침
텍사스에살면서 매년 미국중서부를 로드트립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주들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사람많고 복잡한것을 정말 싫어하는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그곳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도 순박하고 친절하고요. 그런데 겨울이 너무나 혹독하다고들어서 실행을 못했습니다.
저도 거기 1년 반 있었는데 ㅋㅋㅋ 애버딘~
거기는 왜가신거에요?
@@gracekwon1824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농사 짓기 좋은 곳이 아니죠 사실. 비는 여름에 존내 몰려서 폭우/장마 쏟아지지, 겨울은 겁나게 건조하고 춥지... 비단 농사가 아니어도 사람 성질 버리는 기후임. 저 동네는 겨울은 혹독하게 추워도 여름은 살만함. 그 기후 거지 같다는 영국 마저도 비가 꾸준히라도 오지..
겨울에 북쪽 캐나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칼바람이 매우 춥고 기계가 일해서 인구유입이 안되는구나
보통 가족단위 2~4명으로 대한민국 한 개의 '동'정도는 커버치더라고요. 장비 발전이 정말 큽니다 ㅋㅋ
몇천평이면 드론으로 하겠지만 몇만 몇십만평이상이면 비행기로 비료 물 영양제등등 살포합니다 미 정부에서 계회적으로 심을 곡식을 정해주니깐 농부들이 협동해서 일을 할수있는것임
제도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표시된 해당 지역의 경우 몬타나, 네브라스카, 사우스 노스 다코타 지역인데, 미국의 시장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를 지향하면서 고용에 기업 고유의 권한이 있지만, 해당 지역의 경우 고용유연지수가 매우 높지도 않으면서 중간이자 중간 이하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죠.
자유로운 고용에서 입사와 이직도 자유로우면서 회사 운영이 위태로울 때 근무 연수와 직책 상관없이 서슴치 않을 정도로 숫자와 규모에 얽매이지 않을 정도로 정부의 비판이나 대중의 사늘한 여론없이 대량 해고를 추진해도 잡음이 없지만, 몬타나주를 비롯한 주변 주(State)의 경우 자본가보다는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권리가 막강한 지역이자 법이 견고해서 해고를 하려면 타당한 사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죠.
그렇다보니 직접 투자를 하는 것보단 지역 로컬 사업이 많아서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면서 노숙자 비율도 지극히 낮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구제에 관련해서 제도가 많다고 하죠. 평온한 지역이라 사건사고가 거의 없고, 미국은 캘리포니아 뉴욕주를 제외한 나머지 48개주와 자치령 지역의 경우 외국인 피난처가 아니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들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을 정도로 불모지대나 다를바 없죠. 특히 몬타나 주 주변 일대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수자원도 쩔음. 풍부하고 깨끗한 수량, 국토 곳곳에 적재적소에 위치한 강들..
한국의 태백산맥은 미국 입장에서 봤을땐 그냥 큰 산 하나밖에 안 되죠. 미국에서 산맥이라 함은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더 큰 로키산맥이 기준이라
애팔래치아산맥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미국 글쎄요 딱히 산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뭐든지 규모가 크고... 물고기, 과일, 나무 뭐든지 크고
미국인 친척들이 한국에 오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마트 가려면 차타고 15분 ~ 30분 ( 미주리 밀튼 톰슨로드, 조지아 )
아시아마트 가려면 50분 그냥 쉽게 갈 수 있는 뒷동산 그런게 없는 것 같음..
한국이 규모가 작긴 작지만 누릴 수 있는 입장에서는 유리한 것 같아요.........
잼민이 댓글좀 금지시켜라 못봐주겠다
@@xanadugirl200 미국 북서부쪽 산들이랑 산맥보면 답 나올텐데...
@@xanadugirl200미주리는 몰라도 조지아는 울퉁불퉁하지만 산이 없는 땅으로 유명하죠. 영상에서 처럼 미국에는 엄청난 산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워싱턴 주의 레이니어 산은 시애틀에서 운전하면 100마일/2시간 반정도에 직선거리는 80에서 90마일쯤 될텐데 아주 잘 보일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본토는 아니지만 하와이의 마우나로아는 해저부터 재면 가장 높은 산이고 태평양 한가운데 열대기후에서 사시사철 스키를 탈수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미국이 최강인 이유) 일개 옥수수농장 크기가 일본 열도보다 큼ㅋㅋ...
ㄹㅇ 왜 공포영화에 옥수수밭이나 농장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너무 방대하게 넓고 길잃으면 ㅈ되겠더라구요...
길잃으면 사람죽는 농장 ㅋㅋ
ㅋㅋ
치토스 만들어야 한다고 ㄹㅇㅋㅋ
@@rollol8953도리토스도 만들어야한다고ㅋㅋ
노스다코타 살아봤는데 진짜 넘어져서 1분 정신 잃으면 죽겠구나 할정도로 추움
미국 식량으로 전세계인구 반을 먹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밀가루, 옥수수등을 말하는듯.
미국은 휴농지도 많고 대략 60km2만 농사 지음. 그런데도 산까지 깍아 100만km2에 농사짓는 중국에 이어 2위. ha당 8톤. 중귀은 2모작까지해서 6톤. 한국은 4.3톤.
부럽고 또 부럽고 부럽다. 한국은 좁고 자원도 없고 주변에는 강대국만
거의 최악임ㅠ
중개무역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ㅠ
중개무역하기에도 너무 북동쪽에 치우쳐있음.
동인도회사나 신미양요후 미국이 괜히 조선을 제낀게 아님 별 도움이 안됨 기껏해야 중국, 일본인데 얘네 둘이도 한국 빼고도 충분히 교역가능
여름에는 40도 육박 겨울에는 -20도 육박 최고 최저 기온차 60도에 으르는 사계절이 뚜렷한 삼천리 금수강산인거 모르세욧
다른 유튜버들이랑 주제 안겹쳐서 넘 좋네
며칠전에 본 내용
ai 로 만든 영상이라 같은 주제 존나 미친듯이 생기는 중 ㅋㅋㅋ
@@user-rw9du8kn8z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w9du8kn8z 아 ㅅㅂ ai임? ㅋㅋㅋㅋ 리뷰엉이가 요즘 비슷한 주제 많다고 하던데 그 중 한곳인가
우리나라 농사가 엄청 영세해서 비효율적임. 농민이 사실상 우리나라 경제에 기생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우리나라 식자재 물가가 다른 선진국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원인 중 하나임.
저기 미군 icbm 기지 400개 있습니다
그쵸. 저런 인적이 드문곳에 미군기지들.. 일반인들은 뭔지도 잘 모르고..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아 금방 들통(예:성주 사드)
잘모르는데..미사일 인가요?
@@definitely486정은이가 맨날 팡팡쏴대는게 icbm입니당 대륙간탄도미싸일~
ICBM ; 대륙간탄도미사일
냉전시대때 소련과 무지하게만들었지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니 일반 미사일을 그렇게 멀리 쏠 일은 없고 다 핵미사일
ㅅㅂ 없는게 도대체 뭐냐? 기름 많아, 식량 많아, 광물 많아, 물 많아, 인구 증가해, 세계 10대 기업이 모두 미국회사야, 기축 통화에... 참 불공평하네..ㅠ
미국 부동산 가이드 😊
초 스피드진행으로 시간 아껴주시니 좋습당!
기후재난이 심각해질수록 북쪽이 점점 살기좋은 땅이 될겁니다. 적도 근처는 사막 아니면 태풍지대로 살기 힘들어질거고
아니 저런 날씨안좋은곳도 농업이 잘된다니 쉣.....축복받은땅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과협상 해서 미국으로 대한민국을 이주시키자.그것이 우리민족의살길이다
자원이 넘치고 농사 잘되는 빈땅... 세상에;;;
재빈땅농넘치고크게심각문턱큰집맛없재
사기맵 빨무인 미국
서울같은 메가시티 살던 사람들은 저기서 못삼! 아시아 지역 인구밀도에 특화된 인프라에 익숙한 사람들 저기서 일주일만 살면 귀향살이 철창없는 감옥에 외로워 단명할듯.... 배달의 민족과, 야심한 밤에 편의점을 걸어갈수 있는 그런곳 아니면 한국인은 저기 공짜로 줘도 안갈듯...
갑니다,,,
경상도 전라도에서 교통편도 없던 시절에도 남부 여대하여 만주벌판으로도 갔고
하와이로 사진신부로 시집도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공짜로 주면 가야지. 근데 공짜로 안주지ㅋㅋㅋ
가죠 없어 못가는거지, 사실 대관령 초원같은데서 살고싶음. 인프라? 물,전기 , 통신만되면 나머진 다 쓰잘데기없음
다큐맨터리 하면 무조건 나오는 엘로스톤이 언급이 없는게 아쉽네요. 저거 때문에 무조건 방문하게 됩니다 와이오밍은.
미네소타의 트윈 시티는 북부지만 꽤 번화합니다. 잘 살기도 하구요.
노르웨이 이민자들이 많이 산데요. 딸이 교환학생으로 1년간 거주
원래 춥기로 유명한 곳이 앨라스카주 빼고, 미네소타주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 옆의 중북부 주들도 비슷한 지형에 도찐개찐 비슷하누기후대라고 알고는 있지만요.ㅎㅎ
얼마나 축복받은 땅인가하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울집 뒷뜰에 한국 고추를 심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내 허리까지 자라며 고추가 무지막지하게 열린다는거죠
코리아는 모두 산맥으로만 덮어 있다. 평지로 이루어진 미국과는 아주 다른 영토다. 그래서 미국 농촌도 깔끔하게 정돈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미국 여행해보면..ㅎㅎ 천조국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정말 그들을 왜 천조국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된다는..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영상출처 사용허가 내용이 없네요 어디서퍼와서 이리저리짜집기했나요??
세일석유입니다. 환경오염과 채산성때문에 이제는 시추안하죠
영화 포퓰레이션 제로의 배경이 된 지역이네요. 마이너한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저 동네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럴거면 인디언 400만을 왜 학살했나?
전세계 식량, 에너지, 군사력을 전부 지배하는 미국.
진짜 땅이 비옥하다는게 한국에서 종자 씨를 가져가서 심었는데 맛이 다름
야채들이 더 단맛이 남
미국에서 살고싶은 유일한 이유. 땅덩어리가 크다. 와서 잠시 공부해보니 영주권 따야겠단 맘이 듬.
우리 부모님이 몬타나에 사는데 땅 100에이커에 나무 싹 밀어서 경비행기 활주로 만들고 집짓고 사심.
저기 대규모 국립공원의 복합구역인대요. 개발도 못해요.
겨울철에는 지옥이지만 여름철에는 천국인 땅이네요 ㅎㅎ
북쪽이 여름에는 살기좋죠~
다음엔 미국의 16개 해외영토 특집 부탁드려요
오 드라마 옐로우스톤 지역인가보다 풍경이 진짜 멋지던데
드론은 물뿌리는게 아니라 농약살포요
노스다코다 바로 위에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3년 살았었는데 너무 춥고 심심했어요 ㅜㅜ
미친.. 신의 땅.. 어메리칸
미국뿐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자체가 기후적으로 사기에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이런나라들 가보면 진짜 땅떵어리 크고 자원넘치고 기후 너무좋고 어지간히 발전도 다되있어서 안심심하고 사람들 친절하죠.. 기후가 좋은곳은 가보면 4계절이 필요가 없구나 생각들어요..
멕시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발전???
멕시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가보시면 꽤 발전되어있어요. 아르헨티나는 지금은 저렇지만 예전에 부국이었다보니 아직 선진국스러운 느낌이 남아있고, 칠레도 남미에서는 잘살고 치안도 제일 괜찮은 편임.. 멕시코는 미국 바로 아래에 있다보니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서 상당히 발전 되있음.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도시는 유럽같은 느낌이구요. 이 나라들을 선진국이라고는 못하지만 깡촌 제외하면 안심심할정도로 발전되있어요. 페루나 에콰도르 볼리비아 이런곳들든 아직도 발전이 안된 미지의 세계같은 느낌이지만.. 멕시코는 카르텔때문에 국가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특별히 위험지역 제외하면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안전한편이에요. 물론 한국처럼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지만... 북미 여행할때 캐나다 미국가면서 멕시코를 놓치기엔 너무 아까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는 절대로 가면 안되지만 멕시코 아르헨 브라질 칠레가 저런 국가들이랑 같이 묶일급은 아니에요
@@sugarland151 캄보디아랑 베트남 비교하는 소리 하고 잇네...
@@sugarland151 브라질같은나라 가보고 하는말임?ㅋㅋ
한국은 시골 농업산업울 대형화 기계화 로 하려고 시도하다 시골 텃세 강한 역풍으로 흐지부지됨.
한국농촌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이유가
무슨무슨 농민회 카르텔 때문임.
쌀이 남어돌면 수출하면 되는데 수출하려해도 품질이 떨어짐
몬태나주, 와이오밍주는 풀은 커녕 완전히 사막만 있네요.
몬태나주에 곰도 많습니다.
그래도 로키산맥에서 발원하는 강줄기들 덕분에 수자원사정이 좀 좋은편 입니다. 덕분에 관개농업도 활발하죠.
그 동네 감자도 많이 생산되는 곳인걸로 압니다만
@@michaelbyeongjun5140 사막땅인데 신기하네요
와이오밍주는 사막 아니예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목장과 감자 농장(?)들이 있습니다. 지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평원에 점들이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방목해서 키우는 수십만 마리는 될 법한 소들이더군요. 미국은 땅이 사기입니다. 중국 고비사막이나 타클라마칸 사막같은 진짜 사막은 없어요.
이렇게 석유 값이 다는 나라는 떨어 지는데 왜 우리나라는 1700원 때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까? 참 알 수가 없네!!
세금이 55% 이쟌아요? 담배값 세금 76% 다음이죠? 원유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나라라서 낭비를 막기 위해서인 점이 가장 크지만 사실 실생활에 쓰이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고물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건비와 더불워 가장 영향을 주는 이유이고요. 우리는 무역과 생산을 통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고 하죠? 정확히는 외화를 벌어서 원유와 식량을 수입해야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과 비숫하죠? 원유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최다 수입국이죠? 만약 국제적인 제재가 있으면 우리도 북한처럼 바로 망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북한도 외화를 벌어 원유와 식량을 조달해야 하는데 팔 것도 없고 노동력 제공으로 외화를 벌 수 있는데 제재때문에 이도 못하는 것과 같죠? 중국에서 북한이 완전 망하지 않게 겨우 숨만 쉴 정도로 약간의 원유와 식량을 조달하는 형편인 것이죠? 미국은 경제력, 자원 모두 풍족한 나라이고, 금번 러-우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러시아는 어떤 제재에도 버틸 수 있는 점은 원유와 식량등 자원이 넘쳐나는 곳이라 제재가 거의 의미가 없죠?
쟤네는 온갖 자원이 넘쳐나서 싸고 우리나라는 온갖 자원이 부족해서 수입하느라 앙 세금띄~~
두산을 휘청이게 한 밥캣의 본사도 노스다코타주에 위치하죠
저거 다 그냥 빈땅아니여~~~셰일가스 부터 각종 지하자원 있는 땅이여.
방송 감사 합니다... 한국도... 총 시도= 17개... 그중 3개 서울인천경기 붙어 있는 3개 시도= 전국 고등학생수의 75% + 나머지 지방 시도 14개가 25% 전국 고등학생수을 나누어 가지니...
14개 지방시도 x 2%= 28% 이하로... 지방 각 14개 시도 각각= 2% 이하의 고등학생수 분포= 그대로 미래의 인구 분포... 고등학교 졸업하자( 비OECD 현실 HELL 지방 14곳을 탈지방해서)... 전부 서.인.경인 OECD 인프라로 이주....
한국도 서울인천경기외는 각 지방들은 2% 인구수가 사는 무인지들인게 현실...
한개 주에 인구 50만명이면 시골이 아니라
그냥 오지네..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횡단여행 할때 느낀 게 몬태나 아이다호 지역은 동부 쪽하고 풍경자체가 다른게 자연에 사람이 얹혀 사는 느낌의 오지 산골 같은 마을들이 고속도로 따라 있더라구요. 주유소 하나, 작은 식료품점 하나 정도 집은 한 대여섯채 정도.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동네 느낌
미국에 켈리포니아주가 한반도보다 넓다는 소리 듣고 현타오기도 함ㅋㅋ
제 남자친구가 와이오밍주에서 와서 그쪽으로 이사가서 cody에서 같이 잠깐 머물렀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구 옆에 옐로스톤쪽에만 중국인 관광객 바글바글하고 그외에는 텅 비어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또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사냥하는거 보여준다고 bear repellent 손에 쥐어주시고 사냥개랑 나가서 새 쏘고 그런거 보면서 시골 체험 했었는데 그립네요 ^^ 참고로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동양인 살기에는 힘든 곳인 것 같아요.. 서부 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 모자 쓰는 아저씨들 많고.. 대부분 닫혀있는 전형적인 redneck들 천지라.. 또 간혹 정말 착한 분들도 부적절한 말씀 하실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혐오에서 오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무지에서 오는 인종차별이라.. 알게 모르게 마음 다치는 ㅎㅎ.. 자연은 정말 예쁘지만 사람은 그렇게 그립진 않은 곳이네요 ㅎ..
약 10년전에 일때문에 Cody 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님 말씀처럼 묵던 호텔에 중국인만 바글바글 했던거 생각납니다.
괜히 저또한 같은 중국인으로 오해받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일때문에 2박3일의 짧은 방문이였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었던 기억입니다.
님 말씀처럼 북부 사람들은 대부분 무지에서 오는 인종차별이거나 혹은 거의 인종차별을 느끼진 못했고 텍사스등 남부 사람들이 대놓고 인종차별 하지요.
@@andrewkim4123두번째 줄 적고도 본인이 편견에 찌든 차별주의자인지 모르는 무지함도 같이 보여주는건가요? 님이 보는 시각이 인종차별주의자와 다를바 없으니 그에 상처 받았을 사람도 있겠죠.
레드넥 남자친구는 지금 어디있냐? 여자 만나기 힘든데라 똥양인 신부 구하러 다니나보네😂😂
@@grr8048안겪어보면 이런소리 못합니다. 저도 중부지방에서 그나마 개방적인 곳이라는 곳에 사는데 인종차별 대놓고 하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 흑인이건 백인이건 젊은 층이 아니면 아시아인은 훨씬 깔고 봅니다. 애초에 다가갈수도 없어요.
아시아인을 만나보고 교류해본적도 없는 무지에 의한 차별 존재하고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다행인점은 대학생들이나 30대까지는 굉장히 열려있고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준 케이스는 드물었던거 같아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제 남자친구는 그런 극성 마초 문화에 교육 안된 분위기 싫어서 와이오밍주에서 나와서 다른 곳에서 같이 살고 있고요, 아직도 사랑에 인종 성별 나이 따지고 혐오 발언 내뱉으시는 분인 것 같아서 한심하네요. 모르면 배우세요 방구석에서 열등감 내비치지 마시구요
근데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기름값이 $5 ;;
정말 그 놈의 동네에선 로드트립을 하기가 무서운 수준이죠, 갈 곳은 정말 많은데
산악지역에 원래 인구밀도 낮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분 30초부터 보세요. 장황한 서두, 미국이 초일류 국가 웅얼웅얼! 미국이 어쩌구저쩌구! 제발 본론부터 시작해라!!
로키산맥 일부를 깎아버리면 비구름이 넘어가서 괜찮지 않을까
맥시코장벽도 세우는 나라인데 고작 그정도야... 다만 과학적으로 얼마나 잘 될진 모르겠음
@@phanatommr6297 환경단체때문에 안될듯 ㅋㅋ
산을 그것도 산맥을깍아서 평지를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이라는걸 아시고 얘기하는거에요? 허~참!!
@@jindo333333 상대는 그 천조국이야! 남한따리가 아니라고!
@@jindo333333폭탄으로 안됨?😂
진짜 신이내린 땅..
그곳은 대륙간 탄도탄기지가 있는 곳
입니다 적의 공격으로 부터 떨어져
중심부에 위치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