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지는줄이 중동 동남아 플로리다 가면 공항에 나오자 말자 헉 함....^^ 남반구 호주는 어떠하구요 기본에 50도임^^ 40도만 근사치죠^^ 이정도라 님드르이 갑자기 경험한거랑 알고 대처한거랑에 차이일뿐...어차피 더움...인간에 수준으로 40도만 넘어가도 헉 거림....50도면.... 그래서 중앙아시아등 가면 햇빛있으면 미치지만 빛만 없다면 서늘한거임....유럽이 그걸 대변해주지 않음 오전에 비오다가 오후에 미치듯이 환창한경우....그 미친 소리가 마음에 안 들지만 그정도로 변화가 이미 왔는데 본인만 모르는경우인거라....
만약, 11월말에 첫한파 이중엔 12월초에서 중순 사이에 강원도 지역이나 큰 폭설로 쌓이게 되면 출퇴근 시간의 교통 이용에 따라 재앙이 올 수 있는 느낌?! 그러나 북쪽 있던 강한 냉기가 더 내려와 얼음장 처럼 덮혀 기온이 -21°C ~ -35°C로 내려가 이보다 체감이 -36°C ~ -44°C, 바이크(오토바이) 체감도 -35°C ~ -49°C 정도 역대급 한파와 재앙이 올 수 있는 느낌?!
겨울에도 따뜻하다고한다. 12월만 반짝 춥고.. 1월부터는 많이 춥지 않다는데..추위는 무슨
헬조선답게 뭐든지 극단적이네 중간이 없노
10월인데 지금도 낮에는 더움 그냥 이정도로만 날씨가 지속되면 살만할거 같음.....여름엔 죽겠지만 진짜 올해 뒤지는줄 ㅜㅡㅜ 너무 더울때는 아무생각이 안남 일단 씻고 쉬고싶음
그 뒤지는줄이 중동 동남아 플로리다 가면 공항에 나오자 말자 헉 함....^^ 남반구 호주는 어떠하구요 기본에 50도임^^ 40도만 근사치죠^^ 이정도라 님드르이 갑자기 경험한거랑 알고 대처한거랑에 차이일뿐...어차피 더움...인간에 수준으로 40도만 넘어가도 헉 거림....50도면.... 그래서 중앙아시아등 가면 햇빛있으면 미치지만 빛만 없다면 서늘한거임....유럽이 그걸 대변해주지 않음 오전에 비오다가 오후에 미치듯이 환창한경우....그 미친 소리가 마음에 안 들지만 그정도로 변화가 이미 왔는데 본인만 모르는경우인거라....
노스페이스 롱패딩 하나 사놔야겠군
중고거래로 10만원 주고 산 깔끔한 노스페이스 패닝을 곧 입겠군 ^^
작년에도 역대급 한파라고 하지않았나..?? ㅡㅡ 기상청에서는 자극적인 기사 쓰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개노무 언론들운 자극적인 기사 난무하고 에혀
어. 맨날 초강력! 역대급! 내일하고 이번주 날씨나 잘쳐맞춰라. 12월 날씨부터 김칫국 조지지말고ㅡㅡ
겨울 추고 여름더워서앞으로 사람살수있쓸까걱정돼네
아직도 반팔,반바지입는다,,,언제 추워
지냐?
매년 뉴스에는 항상 초강력 한파라고 예고 했다
미래에서 그러든 올겨울 한파라고 미리 소설 쓰지마라
(아울렛에서 패딩을 주섬주섬 챙기며)
역대급이 자주나오네
대성통곡에 울고 불고 땅을치고 후회해야하나?
한국촌뜨기들에 종특일까 더우니 이젠 춥다.... 장난하나 촌뜨기들....뉴스를 하는건지 일기예보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는....수준....
ㄴㄴ 이런 뉴스 나오면 100% 한파 안옴 절대로
요번에도 작년 겨울처럼 엄청 쌓일껍니다
뭐가요
@@부산-x3p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가요
만약, 11월말에 첫한파 이중엔 12월초에서 중순 사이에 강원도 지역이나 큰 폭설로 쌓이게 되면 출퇴근 시간의 교통 이용에 따라 재앙이 올 수 있는 느낌?! 그러나 북쪽 있던 강한 냉기가 더 내려와 얼음장 처럼 덮혀 기온이 -21°C ~ -35°C로 내려가 이보다 체감이 -36°C ~ -44°C, 바이크(오토바이) 체감도 -35°C ~ -49°C 정도 역대급 한파와 재앙이 올 수 있는 느낌?!